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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할 수 있을 거야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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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살리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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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이모겐 팍스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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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ogen Foxell

영국 옥스포드에 기반을 두고 활동하는 작가이자 예술가로 상상의 세계를 발명하고 강가에서 스케치하는 것을 즐긴다. 직업으로 사전을 작성하는 일을 하고 있으며, 그림책 『어쩌면 넌 할 수 있을 거야』는 작가의 데뷔작이다.

그림아나 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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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 Cunha

브라질 출신의 예술가로 국제적으로 활동하며 20권의 넘는 책의 일러스트를 그렸다. 그중 그림책 『아피야의 하얀 원피스』는 <뉴욕타임스> 올해의 어린이책과 <가디언> 이달의 어린이책으로 선정되었고, 『어쩌면 넌 할 수 있을 거야』는 <커커스 리뷰> 추천도서로 선정되었다.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시 여러 편이 실린 시인으로 ‘얼른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들’과 ‘다시 아이가 되고 싶은 어른들’에게 주는 시를 쓰고 있다. 초등학교 때 교과서에서 시 「벙어리장갑」 「그림자」 「거인들이 사는 나라」 「시간 여행」 등을 읽었던 아이들은 그새 어른이 되었으며 아이를 낳은 부모가 되기도 했는데, 시인은 이를 가장 큰 보람으로 여기고 있다. 1965년 경기도 화성의 농촌 마을에서 태어났고, 1984년 [새벗] 문학상에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으며, 대한민국문학상·서덕출문학상·윤석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경희대학교 치의학과를 졸업한 뒤 10여 년간 치과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시 여러 편이 실린 시인으로 ‘얼른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들’과 ‘다시 아이가 되고 싶은 어른들’에게 주는 시를 쓰고 있다. 초등학교 때 교과서에서 시 「벙어리장갑」 「그림자」 「거인들이 사는 나라」 「시간 여행」 등을 읽었던 아이들은 그새 어른이 되었으며 아이를 낳은 부모가 되기도 했는데, 시인은 이를 가장 큰 보람으로 여기고 있다.

1965년 경기도 화성의 농촌 마을에서 태어났고, 1984년 [새벗] 문학상에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으며, 대한민국문학상·서덕출문학상·윤석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경희대학교 치의학과를 졸업한 뒤 10여 년간 치과의원 원장으로 일했으며, 1998년부터 출판사 대표로 자리를 옮겨 이모작 인생을 살고 있다. [푸른책들]과 임프린트 [보물창고][에프][끝없는이야기]에서 다양한 책을 펴내는 틈틈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와 같은 외국 그림책을 우리말로 번역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좋은 시를 쓰려고 늘 노력하고 있다. 시집 『거인들이 사는 나라』 『콜라 마시는 북극곰』 『여행』 『아! 깜짝 놀라는 소리』 『엄지공주 대 검지대왕』, 시선집 『별에서 별까지』 등을 펴냈다. 출간 30주년 기념 특별판으로 거듭 펴내는 『바퀴 달린 모자』는 두 번째 시집으로 수록시 「넌 바보다」가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네 차례 실렸으며, 2018년 tvN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와 2023년 JTBC 예능 프로 [아는 형님]에 인용되어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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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5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406g | 260*260*10mm
ISBN13
978896170910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어쩌면…’이라는 말 한마디가 이끄는 끈질긴 희망과 가능성

그림책 『넌 할 수 있을 거야』의 일러스트레이터 아나 쿠냐는 힘찬 붓 자국으로 자연의 강렬한 생명력을 표현했다. 나무와 물의 솟아오르는 힘, 끈질기게 버텨낸 뒤 맺는 열매의 달콤함, 확장된 생태계의 풍요로움까지 강렬한 일러스트는 여러 감각을 동시에 불러일으키며 직관적으로 정서를 느끼게 한다. 씨앗이 커갈수록 색들이 한 겹 한 겹 쌓이며 푸르름이 되살아나고, 생태계가 재건된 장면에서는 푸른 물결이 화면 가득 일렁인다. 나무와 강, 그리고 동물들이 다채로운 색상으로 어우러지는 장면에서 독자들은 자연의 기적에 경이로움을 느낄 수밖에 없다.

그림책 『넌 할 수 있을 거야』는 지구에 대한 러브 레터이자 푸른 생태계를 향한 희망의 호소이다. 씨앗 한 알에서 기적 같은 변화가 시작된다. 아이는 ‘될 거야’라고 단언하는 대신 ‘어쩌면’이라고 말한다. ‘어쩌면’은 낙담과 좌절을 예비해두지만, 그럼에도 한 번은 꼭 시도하겠다는 태도이다. 단언하지 않기 때문에 꺾이지 않을 수 있다. 그래서 ‘어쩌면’ 속에 담긴 희망은 희미하지만 끈질기다. 작가 이모겐 팍스웰은 아이의 끈질긴 희망의 시도가 가져온 변화를 통해 이렇게 묻는다. 당신은 ‘안 될 거’라고 말하는 사람인가요? ‘어쩌면’이라고 말하는 사람인가요?

추천평

“지구에 대한 사랑의 시가 담긴 이 그림책은 척박한 강바닥에 씨앗을 심은 소녀가 온갖 역경을 딛고 울창한 생태계가 자라나는 것을 지켜보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 [뉴욕타임즈]
“이 아름다운 책은 희망과 가능성으로 일렁인다.” - [커커스리뷰]
“교과서와 함께 이야기 책장에 나란히 꽂힐 수 있는 아름다운 글” - [혼북]

리뷰/한줄평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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