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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 동시
박혜선김지현 그림
뜨인돌어린이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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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구성과 특징
작가의 말

1장 (11편)
가|강|곰|길|꿈|나|눈|딱|땅|똑|똥

2장 (10편)
라|레|리|만|말|문|발|벽|병|비

3장 (10편)
새|섬|쌀|요|음|잠|좀|중|집|짝

4장 (9편)
척|코|콩|탁|통|파|펑|헐|흥

한 글자 동시 놀이

저자 소개 2

1969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다. 1992년 새벗문학상에 동시 「감자꽃」, 2003년엔 푸른문학상에 단편동화 「그림자가 사는 집」이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2003년 제2회 푸른문학상에 단편동화 「그림자가 사는 집」이 당선되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제1회 연필시문학상과 제15회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으며, 소천아동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을 받았다. 동시 「아버지의 가방」, 「깨진 거울」이 초·중등 교과서에 실렸으며, 『신발이 열리는 나무』, 『할머니의 사랑 약방』, 『우리 할아버지는 열다섯 살 소년병입니다』, 『소원』, 『낙타 소년』 등의 그림책과 『저를 찾
1969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다. 1992년 새벗문학상에 동시 「감자꽃」, 2003년엔 푸른문학상에 단편동화 「그림자가 사는 집」이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2003년 제2회 푸른문학상에 단편동화 「그림자가 사는 집」이 당선되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제1회 연필시문학상과 제15회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으며, 소천아동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을 받았다. 동시 「아버지의 가방」, 「깨진 거울」이 초·중등 교과서에 실렸으며, 『신발이 열리는 나무』, 『할머니의 사랑 약방』, 『우리 할아버지는 열다섯 살 소년병입니다』, 『소원』, 『낙타 소년』 등의 그림책과 『저를 찾지 마세요』, 『그렇게 안 하고 싶습니다』, 『옛날 옛날 우리 엄마가 살았습니다』, 『잠자는 숲속의 아이』 등의 동화책을 썼다.

“미루나무를 좋아하고 지나가는 아이들에게 말 걸기가 취미인 나는 어릴 때부터 궁금한 걸 못 참았어요. 작가가 되고부터는 세상에 대한 궁금증을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궁금한 세상에 고개를 갸웃거리며 즐겁고 신나는 이야기를 찾아다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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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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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과 작업실을 오가며 그림을 그리고 상상을 하고 이야기 짓습니다. 주로 어린이 책과 출판물의 일러스트레이션 및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출렁출렁 문어섬』, 『비가 오면 어쩌지?』, 『톡톡톡 비구름』, 『나야 나』, 『어떡해 의상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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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4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116쪽 | 238g | 163*230*7mm
ISBN13
978895807957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한 글자』 이게 동시가 된다고? 하하하 재밌어!
읽는 재미가 마구마구 커지는 동시집


줄줄이 이어지는 긴 문장을 보면 눈앞이 캄캄해진 적이 있나요?
소리 내어 천천히 또박또박 읽고 싶나요?
내 마음을 잘 표현하고 싶나요?

머리에 있는 생각들을 표현하고 싶을 때, 책을 읽어도 글자들이 둥둥 떠다닐 때!
다 덮어두고, 우선 글자 한 개에서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먼저 이 책의 동시 제목들을 슥 살펴보세요. 동시의 제목은 정말로 모두 글자가 하나입니다. 그 한 글자부터 시작하는 동시가 ‘한 글자 동시’지요. 가, 강, 곰, 길, 꿈, 나… 제목들만 소리 내어 읽어 보면 혀가 꼬이기도 하고 발음이 새도 재미있습니다. 천천히 또는 빠르게 한 글자 제목을 읽어 보며 어떤 동시를 만날지 미리 상상하면 더욱 좋습니다.

글자 하나에서 뻗어 나오는 어린이의 마음!

1장은 기역에서 디귿까지 2장은 리을에서 비읍까지 3장은 시옷에서 지읒까지 4장은 치읓에서 히읗까지입니다. 한글 자음 순서대로 만나는 글자는 명사, 부사, 감탄사, 동사가 되기도 하는 변화무쌍한 ‘한 글자’입니다. 시작은 가볍지만, 조금씩 살을 붙여가며 그에 따라 생각도 자라게 해 주지요. 읽기에 흥미를 키워 주는 동시를 읽으며 어린이의 마음에 문해력의 씨앗을 뿌려 보세요.

콩과 쌀이 만나서
밥이 되었대.
콩밥일까?
쌀밥일까?
콩밥이면
쌀이 서운하고
쌀밥이면
콩이 서운하겠지.
그래서
콩쌀콩쌀콩쌀밥
쌀콩쌀콩쌀콩밥
- 「쌀」에서

동시 「쌀」은 콩밥을 보는 어린이의 귀엽고도 순수한 배려가 담긴 동시입니다. 콩밥이라는 이름으로 누군가 서운해하지 않을지, 아무도 서운하지 않도록 생각해 낸 기발한 작명 솜씨가 일품인 동시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글자로 마음을 표현하고 싶은가요? 어떤 글자를 생각하면 마구마구 상상이 폭발하나요? 집에서, 길에서, 자연에서, 주변 소리에서 마음에 드는 한 글자를 찾아보세요. 세상에 있는 모든 글자가 모두 다 시가 될 거예요.

통통 튀는 부록으로
동시가 두 배 더 즐겁게!


책 뒤에 있는 ‘한 글자 동시 놀이’ 부록은 자유롭게 동시를 쓰고 퀴즈를 풀면서 어린이가 생각과 글쓰기를 능동적으로 해 보도록 마련한 부분입니다. 동시 쓰기, 한 글자 찾기, 글자를 느낌 있게 표현하기, 동시 퀴즈, 장면 만들기, 시 바꾸기, 시 이어 쓰기, 낱말 퍼즐, 의인화해서 시 쓰기, 그림 보고 시 쓰기 등 자유롭게 동시를 쓰고 퀴즈를 풀다 보면 다음 단계로 더 나아가고 싶은 마음이 움틀 것입니다.

놀이 활동을 하면서 ‘동시 짓기 나도 할 수 있겠는데?’라는 자신감이 생긴다면 시에 들어 있는 글자의 정보와 낱말 뜻이 어떤 느낌인지도 섬세히 느껴 보길 권합니다. 한 글자에서 파생되는 낱말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음운에 대한 이해를 높여서 어떤 소리가 나는지, 어떤 의미를 갖는지도 알아보고요. 상상력이 통통 튀는 시와 그림으로 문해력을 탄탄히 길러 보세요.

리뷰/한줄평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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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한줄평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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