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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의 말
1장 폭풍 속의 스쿠너 2장 외딴 육지에 표착하다 3장 조난 사고의 전말 4장 해안을 탐험하다 5장 섬이냐 대륙이냐? 6장 본격 탐험을 준비하다 7장 숲을 지나 푸른 바다를 만나다 8장 사람의 흔적을 발견하다 9장 기지로 돌아오다 10장 ‘슬루기호’를 떠나다 11장 동굴 생활이 시작되다 12장 체어먼섬을 식민지로 삼다 13장 겨울을 무사히 보내다 14장 패밀리 호수의 북쪽 끝에 이르다 15장 프렌치 동굴로 돌아오다 16장 체어먼섬에서 처음 맞이한 성탄절 17장 동해안을 탐험하다 18장 체어먼 식민지의 새 지도자를 선출하다 19장 얼어붙은 호수에서 스케이트를 타다 20장 도니펀 패거리가 프렌치 동굴을 떠나다 21장 동해안에서 조난자들을 발견하다 22장 브리앙의 헌신적인 행동 23장 브리앙의 대담하고 기발한 착상 24장 연을 타고 밤하늘로 날아오르다 25장 동굴 밖에서 들려온 총소리 26장 갑판장 에번스의 이야기 27장 힘이냐 계략이냐 28장 프렌치 동굴에 위험이 닥치다 29장 체어먼섬을 떠나다 30장 마침내 고향으로 돌아오다 |
Jules Ver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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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번역의 대가, 김석희 번역!쥘 베른 초판 오리지널 원제목 출간 『2년 동안의 방학(15소년 표류기)』이 소설은 원제목이 『2년 동안의 방학』(Deux ans de vacances)입니다. 그런데도 『15소년 표류기』로 알려진 것은 1896에 일본에서 번역하면서 붙인 제목이 오랫동안 통용되었고, 우리나라에서도 그대로 따랐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새로 번역하면서, 그동안 잘못 쓰여 온 제목도 바로잡았습니다. _김석희 「옮긴이의 말」 중에서클래식 번역의 대가 김석희는 쥘 베른의 의도를 정확히 간파합니다. 소설 속 아이들은 방학 동안 항해 여행을 계획합니다. 그러나 낯선 곳에 표착해, 의도치 않게 두 달도 아닌 2년이라는 긴 방학을 보냅니다. 제목을 바로잡으니 작품의 본질이 보입니다. 단순히 열다섯 명의 아이가 표류한다는 내용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2년이나 되는 ‘방학’을 보내며 주인공들의 내면과 외면이 어떻게 성장하는지 또한 서로의 관계 맺기 양상은 얼마나 달라지는지 살펴보게 됩니다. 대한민국 클래식 번역의 대가인 김석희 선생의 완역 신작인 이번 컬렉션은, 그가 손자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펴낸 아동·청소년용 작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할 만합니다. SF의 아버지, 인류의 미래상을 통찰한 예언자!인문학 천재들이 가장 사랑하는 쥘 베른 SF과학의 통찰!4월은 과학의 달입니다. 곧 나로호 3차 발사 일정이 확정된다고 하지요. 그런데 지금으로부터 158년 전, 달을 향해 쏜 포탄 이야기를 쓴 작가가 있습니다. 바로 ‘SF과학소설의 아버지’ 쥘 베른입니다. 그는 소설가이자 예언가였습니다. 21세기 과학 발전의 성과를 예언하는 놀라운 상상력에 뛰어난 문학성까지 갖춘 그의 작품은 오랜 세월 동안 전 세계의 독자들을 열광시켰습니다. 쥘 베른의 이야기들은 만화책,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게임 등으로 재탄생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또한 작품 출간 이후 실제 제작된 잠수함과 우주선에 ‘노틸러스호’, ‘쥘 베른호’라는 이름이 붙으며, 그의 과학적 상상력을 현실로 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노력이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열림원어린이에서는 쥘 베른의 작품 중 가장 사랑받는 5편을 선정하여 아동·청소년용으로 새롭게 펴냈습니다. 인문학과 과학 그리고 모험을 사랑하는 젊은 독자들에게, 의미 있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쥘 베른은 미지의 세계를 향한 탐험의 길을 열어준 선구자다.“ _베르나르 베르베르쥘 베른은 무궁무진한 미지의 세계, 가보지 못한 곳에 대한 모험을 가능하게 한 모험소설의 선구자입니다. 일화에 따르면, 소년 시절 쥘 베른은 몰래 배를 타고 멀리 떠나려다가 아버지에게 들켰다고 합니다. 실망한 아버지 앞에서 “앞으로는 꿈에서만 여행하겠다.”라는 약속을 했다고 전해지는데요. 그가 말한 꿈의 세계는, 시간이 흐르고 세기가 지나도 엄청난 모험과 환상으로 가득 찬 곳이었습니다. 쥘 베른의 꿈이 이야기가 되고 그 이야기가 작품으로 남았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흥미로, 두 번째엔 놀라움으로, 그 이후에는 문학적 우수성에 감탄하면서 읽고 또 읽어도 매번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클래식으로 우리 곁에 다시 찾아왔습니다. 또한 쥘 베른이 예언한 미래는 오늘날 현실이 되어 많은 독자들을 놀라게 합니다. 작품 속에서 달로 가는 포탄 ‘콜롬비아드’를 쏘아 올린 곳의 위치, 포탄이 지구에 돌아와서 떨어진 곳의 위치 등은 훗날 실제로 유인 우주선이 발사되고 떨어진 곳과 아주 가까웠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오늘날 유인 우주선의 크기와 무게, 역추진 로켓 장치의 방식 등까지 예언했습니다. 19세기 사람인데다가 과학자가 아니었음에도, 과학적으로 정확한 미래를 예측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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