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추천사 / 옮긴이의 말 / 들어가는 말
PART I 컨버전스 = 마케팅 + 테크놀로지 1장 미디어, 테크놀로지, 창의의 충돌 미디어 / 테크놀로지 / 창의 / 르네상스 조직 만들기 융합의 5가지 원칙 / 융합의 기폭제 2장 차세대 스토리텔링 광고쟁이의 죽음과 크리에이티브 테크놀로지스트의 탄생 / 창의성의 민주화 협업: 큐레이터가 된 크리에이티브 담당 / 서비스로서의 브랜드 / 융합의 기폭제 3장 데이터 주도적 마케팅 빅 데이터의 힘으로 백악관을 지킨 오바마 / 마케팅 유토피아로 가는 길 소비자를 잡지 못하는 타깃팅 / 타깃팅을 최우선으로 하지 못하는 경영자들 더 나은 타깃팅으로 가는 길 / 융합의 기폭제 4장 클라우드 클라우드란 무엇인가? / EC2에서 왕실 결혼까지 / 빠르고, 값싸며, 통제 가능 데이터의 쓰나미 / 클라우드를 둘러싼 괴담 / 융합의 기폭제 5장 마케팅이 커머스, 커머스가 마케팅 매강은 죽었다? 매장 만세! / 소매업이 직면한 도전 / 고객에 대한 싱글 뷰를 향하여 혁신으로 가는 길 / 무스조 모델 / 융합의 기폭제 6장 미디어 까다로운 소비자, 어떻게 미디어를 사용하는가? / 업프런트 디지털이라고 해서 빠른 것은 아냐 / 콘텐트 퍼블리셔가 되라 / 융합의 기폭제 7장 유비쿼터스 컴퓨팅 유비쿼터스 컴퓨팅이란 무엇인가? / 우리 집, 연결되다 자아, 수치로 표시되다 / 유비쿼터스 환경에 대처하기 / 융합의 기폭제 PART II 로드맵 8장 컨버전스 체화하기 융합을 위한 만트라 / 선각자를 찾아라 / 시야를 밖으로 워크숍, 워크숍, 또 워크숍 커다란 배 만들기 / 나만의 로드맵 작성하기 / 우뇌와 좌뇌를 동시에 사용하라 9장 조직 구조를 변화시키는 방법 떠오르는 최고디지털책임자 / 상향식 솔루션 / 다양한 직무로 구성된 프로젝트 팀 마케팅과 IT 부문의 새 역할 / 조직 내 단골 혹은 단짝 관계 협업의 문화를 만들라 10장 프로세스를 변화시키는 방법 측정 방식을 바꾸고 목표를 수립하라 / 계획 수립 방식을 바꾸라 예산 책정도 바꾸라 / 소프트웨어 회사처럼 생각하라 / 인센티브-보상 체계를 바꾸라 11장 애자일 방법론을 통한 융합의 실현 공정과 도구보다는 개인과 상호작용 / 포괄적인 문서보다 작동하는 소프트웨어 계약 협상보다 고객과의 협업 / 계획만 따르기보다 변화에 대응 레이저피시의 애자일 활용 / 커뮤니케이션 촉진제로서 애자일의 효과 애자일, 어떻게 시작할까? / 융합의 기폭제 책을 마치면서 |
Bob Lord,밥 로드
Ray Velez
이주형의 다른 상품
조은경의 다른 상품
|
안녕하세요 이 책의 편집자입니다.
2014-02-07
테크놀러지 / 창의 / 미디어 : 이 세 가지 영역은 예전에는 서로 교류할 일도 없고, 섞일 수도 없고, 신경 쓸 필요도 없는, 사뭇 다른 세계였다. 그러나 세상이 변해도 너무나 혁명적으로 변했다. 지금도 숨이 가쁠 정도로 그 변화의 속도는 높아지고 있다. 이제 디지털은 일상적 마케팅 환경의 보편적 재료다. 오늘의 소비자는 10년 전의 소비자가 아니고, 내일의 소비자는 지금과 또 다를 것이다. 단순히 쇼핑의 플랫폼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소비자의 행태만 바뀐 게 아니라, 아예 그들의 정체성(identity) 자체가 달라졌다. 이제 그들은 비즈니스의 주체가 되고 영업을 좌우할 뿐 아니라, 향후 기업들의 목표 설정과 조직 구성과 업무 프로세스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이처럼 세상이 급변하는데 조직이 재빨리 이에 대응하지 않는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당신의 상상에 맡겨도 좋을 터.
융합은 이질적인 것에 대한 포용력, 새로운 것에 대한 개방성, 타 분야에 대한 이해, 그리고 타인에 대한 존중을 전제로 한다. 이는 어릴 적부터 교육으로 길러줘야 한다. 이를 개선하지 않으면 융합의 시대에 걸맞은 문화예술, 과학기술, 사회전반에서 균형 있는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 21세기 소비자가 목소리를 내는 방식은 완전히 다르다. 융합을 외면하고서는 미래의 사업을 구상조차 할 수 없다. 모든 기업은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와 같은 마음가짐으로 움직여야 한다. 고객의 마음을 뒤흔드는 차세대 스토리텔링 기법을 활용해야 한다. 『융합하라!』에서 컨버전스를 체화하여 그것을 조직에 전달하고, 구성원들이 융합의 중요성을 믿도록 영감을 주는 방법을 배우라. 숨 가쁘게 변하는 IT 환경에서 『융합하라!』는 사업의 영역이나 성격을 가릴 것 없이 비즈니스 전략의 필독서다. |
|
# 소비자의 행동은 점점 진화하고 있고 우리는 그에 맞춰 더욱 정교한 생태계에 맞는 활동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특히 모바일 기술이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브랜드, 기업 그리고 소비자 간에 강력한 일대일 관계를 상시적으로 구축하는 일이 진행되고 있다.
# 융합이란 미디어, 테크놀로지, 창의라는 거스를 수 없는 힘들이 합쳐져 요지부동 꼼짝도 않으려는 기업과 맞닥뜨리는 현상을 의미한다. #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 TV 광고와 PR을 활용하던 일방적 커뮤니케이션은 사라지고 없다. 이제 소비자는 다수 채널을 통해 메시지를 전하는 소규모 독립 미디어나 마찬가지다. # 테크놀로지를 단순히 비용의 관점에서 바라보지 말고, 더 좋은 제품과 보다 나은 마케팅을 위한 혁신의 원천으로 보아야 한다. # 음료업, 금융, 제과업 등이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뭘 배우겠냐고? 완전히 오산이다. # 지금은 그냥 세상에 메시지를 던져놓고 제때 적당한 사람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는 시대가 아니다. 마케팅은 이제 서비스와 유용성의 문제이며, 그 대부분은 테크놀로지로써 가능한 것이다...... 그리고 차세대 스토리텔링은 테크놀로지를 통해 브랜드를 표현하는 것이다. # “사람들은 언제나 어떤 방식으로든 그들을 감동시키는 이야기 속에 살고 싶어 했다. 유일한 변수는 기술이 그들에게 그런 기회를 주느냐, 하는 것.” # 데이터에 관한 한 더 이상 핑계를 늘어놓을 시간이 없다. 데이터 주도적 조직이 누린 이점을 보여주는 사례는 민간 기업과 공공 분야를 가리지 않고 수없이 많다. # 클라우드 컴퓨팅은 융합의 세상에서 비즈니스의 주된 도구가 되어야 한다. # 브랜드 경험의 제공은 구매 시점에서 끝나지 않는다. # 거래는 이제 지속적이고 순환적인 브랜드 경험의 중심이다. # 융합된 미디어 환경에서 번영하려면 브랜드가 미디어 구매 방식을 어떻게 바꿀 것이며, 스스로를 미디어 창조자로서 어떻게 재구성할 것인지를 알아야 한다. # 소비자는 절대 마케터의 시간표대로 움직여주지 않는다. 인터넷 시대에 너무도 자명한 현실이다. # 웨어러블 컴퓨팅 덕분에 우리는 4인치 스크린을 들여다보던 생활에서 벗어날 것이다. 더 이상 기기를 계속해서 노려볼 필요가 없다. 우리가 보는 게 아니라 반대로 웨어러블 디바이스들이 우리를 볼 것이다. # 융합 프로세스에 꼭 필요하지만 참여하지 않는 사람들을 끌어들이자. 죽음 앞에 무신론자는 없듯이 융합 앞에 양심적 거부자는 없다. 그들이 참석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들라. # 융합이란 테스트와 학습, 만들고 파괴하는 일이 반복되는 영속적인 사이클이다. 자연의 세계가 끊임없이 변하는 상태에 있도록 하는 진화의 힘처럼, 융합은 지속적이고 결코 끝나지 않는 과정이다. # 언제나 기억하라, 고객을 따라가면 절대 실패할 일이 없다는 것을. --- 본문 중에서 |
|
예상치 못한 미래를 예상하라 ! ( Expect the Unexpected ! )
그러기 위해서 이젠 소프트웨어 개발회사처럼 사고하고 행동하라 ! “미래 정보통신기술[ICT]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창의와 혁신, 융합의 KT를 만드는 데 일조하고 싶다.” (황창규 KT 신임 회장, 2013년 12월 보도자료에서) “하드웨어적인 프로세스와 문화는 과감히 버리자. 한 번 더 바뀌어야 한다.”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올해 임원진과의 신년 만찬에서) “창업한 지 3년 남짓, 직원 3백여 명, 제품은 단 두 가지, 이런 회사 Nest를 구글은 3조 3천억 원이란 거금에 인수했다. 왜?” (『융합하라!』 본문에서 그 단서를 찾을 수 있다) “융합형 인재의 조건” (세계의 석학과 글로벌 리더들이 머리를 맞댄 ‘글로벌 인재포럼 2013’의 주요 내용을 담은 책자의 제목) “융합이란 무엇일까요? 융합은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그룹만의 스토리를 소재로 한 최근 광고의 키워드) “창의 IT 융합 아이디어 캠프” (대한민국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는 연례행사의 이름) “미국의 성장엔진이 지치지 않는 비결은 세계 최고의 과학기술 혁신 능력에 있다. 정보통신기술 융합 등을 통한 ‘창조경제’도 같은 역할을 할지 주목된다.” (김동열 현대경제연구원 기업정책연구실장, 한국경제 <선진국에서 배운다> 시리즈에서) 마케팅과 테크놀로지는 두 개의 다른 세계였다. 고객, 인재, 비전을 보는 관점 역시 달랐다. 그러나 이제 그 두 세계의 융합이 없이는 비즈니스의 성공을 바랄 수 없다. 융합 마인드 없이 만들어진 제품이나 서비스는 예측불허로 변하는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없다는 뜻이다. 소비자에게 봉사하고 그들을 참여시키고 즐겁게 만드는, 풍부하면서도 기술적으로 실현가능한 디지털 경험을 창출하려면 마케팅과 IT가 반드시 융합되어야 한다. 크리에이티브, 마케팅, 테크놀로지의 경계가 흐려지고 마케팅과 비즈니스 전략에 혁명이 일어나고 있으며 소비자가 막강한 힘을 행사하고 있다. 현대의 기업에게 컨버전스는 더 이상 선택사항이 아니다. 본격적인 컨버전스의 길을 제시하는 『융합하라!』는 세계적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 Razorfish의 CEO와 CTO가 미디어―테크놀로지―마케팅이 충돌하는 지점에서 생기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니레버, 스테이플즈, 메르세데스 벤츠 등 글로벌 브랜드와 긴밀하게 작업하고 체험한 바를 토대로 탄생했다. 클라우드 컴퓨팅, 빅 데이터 및 API로 무장한 크리에이티브, 유비쿼터스 컴퓨팅을 심도 있게 설명하면서 성공의 로드맵을 제시한다. 이 책은 융합이 “왜” “어떤 식으로” 일어나는지를 보여주고 파괴적 혁신의 시대에 번영하려면 조직을 어떻게 재구성해야 할지 설명한다. 융합은 우리 시대의 키워드이다. 하지만 다른 나라에 비해 우리는 아직 준비가 잘 안 되어 있다. 어려서부터 이분법과 흑백 논리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다. 나와 다른 것, 우리 편이 아닌 쪽은 나쁘고 따라서 배척하거나 제거해야 한다는 논리가 마음 속 깊이 잠재돼 있다. 융합은 이질적인 것에 대한 포용력, 새로운 것에 대한 개방성, 타 분야에 대한 이해, 그리고 타인에 대한 존중을 전제로 한다. 이는 어릴 적부터 교육으로 길러줘야 한다. 이를 개선하지 않으면 융합의 시대에 걸맞은 문화예술, 과학기술, 사회전반에서 균형 있는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 우리는 융합의 시대에 살고 있으므로. 21세기 소비자가 목소리를 내는 방식은 완전히 달라졌다. 융합을 외면하고서는 미래의 사업을 구상조차 할 수 없다. 모든 기업은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와 같은 마음가짐으로 움직여야 한다. 고객의 마음을 뒤흔드는 차세대 스토리텔링 기법을 활용해야 한다. 당신은 『융합하라!』에서 컨버전스를 체화하여 그것을 조직에 전달하고, 구성원들이 융합의 중요성을 믿도록 영감을 주는 방법에 대해 배울 것이다. 숨 가쁘게 변하는 IT 환경에서 『융합하라!』는 소프트웨어, 하드웨어를 가릴 것 없이 비즈니스 전략의 필독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