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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06
실패와 거절 ..12 음악 ..20 예술 ..33 스포츠 ..41 동물 ..52 셀럽 ..81 음식 ..93 작가와 책 ..117 단어와 어원 ..127 오싹한 이야기 ..144 영화와 드라마 ..157 인간의 몸 ..174 역사적 사실들 ..182 패션 ..203 테크놀로지 ..212 인간의 본성 ..225 사랑과 결혼 ..238 생활 속 지혜 ..244 지역과 문화 ..262 그밖의 흥미로운 이야기 ..285 감사의 말 ..298 |
Emily W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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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 윈프리는 업무에 감정을 너무 쏟는다는 이유로 첫 직장인 볼티모어 방송국의 뉴스 진행자 자리를 잃었다.
--- p.13 미켈란젤로의 다비드상 제작을 후원한 이탈리아 피렌체시장은 다비드의 코가 너무 크다고 지적했다. 전해지는 말에 따르면 젊은 미켈란젤로는 다비드상에 올라가 대리석 가루를 흩뿌리며 다비드의 코를 깎는 ‘척’했고 시장은 ‘줄어든’ 코를 보고 만족해했다. --- p.36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는 공동창업자 빌 바우어만이 러닝화에 혁신을 불러일으키면서 독자적인 브랜드로 도약했다. 그는 아내가 사용하던 와플 메이커를 보고 밑창 아이디어를 얻었고, 실제로 그 와플 메이커로 견본을 만들기까지 했다. --- p.48 미국바닷가재와 홍해파리는 생물학적으로 불로불사가 가능하다. 즉 포식자나 질병, 재해나 기후 변화, 사고가 없다면 영원히 살 수 있다는 뜻이다. --- p.68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어머니는 임신 중 이탈리아 피렌체에 있는 우피치 미술관에 전시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을 보고 있을 때 첫 태동을 느꼈다. 그래서 그녀는 아기에게 레오나르도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고 한다. --- p.87 커피 이름에 많이 사용되는 모카mocha는 예멘의 항구 도시 모카Mocha에서 따온 단어다. 모카는 한때 커피 생산의 중심지였는데 모카산 원두는 초콜릿 풍미가 강한 것으로 유명하다. --- p.101 레프 톨스토이의 아내 소피야 톨스토이는 「전쟁과 평화」를 무려 일곱 번이나 손으로 옮겨 적었다. 상상이나 할 수 있겠는가? 레프 톨스토이의 필체는 아주 엉망이어서 그의 아내 외에는 아무도 알아보지 못했기 때문에 이 작품을 쓰고, 읽고, 편집하는 과정 전체를 소피야가 도맡았다고 한다. 톨스토이 얘기가 나와서 하나 추가하자면, 톨스토이의 이름 ‘레프’는 영어로 리오Leo라고 쓰는데, 라틴어로 ‘사자’라는 뜻이다. --- p.119 ‘굿바이goodbye’는 ‘God bye’에서 유래했는데, 이는 16세기에 흔히 쓰인 ‘신이 함께 하시길God be with you’이라는 인사에서 비롯되었다. --- p.135 나폴레옹은 군인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로맨스 소설 「클리송과 외제니Clisson et Eugenie」를 썼다. --- p.197 엘리자베스 여왕 시대의 영국과 19세기 오스트리아의 외곽지역에서는 미혼 여성이 파티에서 춤을 추기 전에 사과 한 조각을 겨드랑이에 끼워두는 풍습이 있었다. 그리고 땀을 흡수한 사과 조각을 마음에 드는 남성에게 건넸다. 사과를 받은 남성은 여성이 마음에 들면 땀이 밴 사과의 냄새를 맡거나 사과를 먹기까지 했다. --- p.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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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을 딛고 일어선 사람들의 이야기가 필요하다면?”
- 스누피 캐릭터를 그린 만화가 찰스 슐츠의 그림은 고등학교 졸업앨범에 실리지도 못했다. - 로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는 고등학교 음악 과목에서 낙제를 했다. -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는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영상예술대학 입학을 세 번이나 거절당했다. “작가와 책에 얽힌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필요하다면?” - 제인 오스틴이 쓴 『오만과 편견』의 원제는 『첫인상』이었고, 출판사에서 거절당했다. - 역사상 가장 비싸게 팔린 책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과학기록장으로, 빌 게이츠가 3,080달러에 구입했다. - 세상에서 가장 두꺼운 책은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이다. “세상과 맞선 여성들의 이야기가 필요하다면?” -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은 20대 시절, 여성을 다루는 방식에 대한 이의제기로 코미디쇼 「SNL」 출연을 거부했다. - 세계 최초의 SF소설은 『프랑켄슈타인』이며, 저자는 스무 살의 메리 셸리였다. - 고대 로마에는 실제로 여성 검투사가 존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