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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초등 인체 탐험 2
균형ㆍ착각ㆍ구조 편 양장
더숲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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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할 수 있는 사람과 할 수 없는 사람이 있어

도전 01 왼팔을 아래로, 오른팔을 위로 돌리다가 두 팔을 동시에 돌릴 수 있을까?
도전 02 상체를 앞으로 구부린 자세로 바닥에 있는 마시멜로 먹기
도전 03 지시받은 손가락을 움직이기만 하면 되는데 생각보다 어려워!
도전 04 벽에 머리를 붙이고 의자 들어 올리기
도전 05 한 손으로 V 자 표시, 다른 한 손으로 OK 표시를 하면서 리듬감 있게 손가락 바꾸기
도전 06 새끼손가락과 약손가락, 가운뎃손가락과 집게손가락을 붙인다.
다시 약손가락과 가운뎃손가락을 붙인다. 이 동작을 반복한다
도전 07 엎드려서 턱을 괴었다가 두 손을 뒤로 잡을 수 있을까?
도전 08 몸 앞쪽으로 두 손을 잡고 고리를 만들어 오른발을 통과시키기
도전 09 바닥에 앉아 무릎을 세우고 두 팔로 감싸 안은 자세로 손을 사용하지 않고 일어서기
도전 10 엄지손가락을 구부린 채로 집게손가락 펴기. 이때 엄지손가락이 움직이면 도전 실패!
도전 11 의자에 앉아 한쪽 다리를 편 채 손을 사용하지 않고 다른 다리로 일어서기
도전 12 천천히 흔들리는 줄무늬를 바라보면서 한쪽 다리로 계속 서 있기
도전 13 엄지손가락을 손목에 붙이기
도전 14 새끼손가락과 집게손가락을 세워서 두 손가락을 붙이기
도전 15 혀를 특이한 모양으로 접을 수 있을까?
도전 16 오른발을 시계 방향으로 돌리면서 오른손으로 숫자 6을 쓰기
도전 17 눈을 감고 누군가에게 발가락을 찌르게 한 다음 어느 손가락으로 찌른 건지 맞히기

해 보자! 사소한 도전! ① 뇌와 눈 편
해 보자! 사소한 도전! ② 소리와 목소리 편

2장 어려운데 할 수 있을까?

도전 18 머리부터 발뒤꿈치까지 벽에 붙인 상태로 인사하기
도전 19 눈을 가리고 제자리걸음을 100번 한 뒤 눈을 뜨면 같은 자리에 있을까?
도전 20 위쪽을 쳐다보면서 눈을 감으면 눈을 뜰 수 있을까?
도전 21 발가락을 하나씩 움직일 수 있을까?
도전 22 목소리를 내면서 동시에 코를 풀어 보자
도전 23 두 팔을 올려서 팔꿈치끼리 붙여 보자
도전 24 혀가 코에 닿게 할 수 있을까?
도전 25 한쪽 눈썹만 움직일 수 있을까?
도전 26 벽에 서서 발끝을 붙이고 상체나 손이 벽에 붙지 않도록 몸을 구부리기
도전 27 한쪽 발로 선 상태로 몸을 굽혀서 바닥에 세워 놓은 종이 물기

해 보자! 사소한 도전! ③ 손과 발 편
해 보자! 사소한 도전! ④ 일상생활 편

3장 신기해! 왜 이렇게 되는 걸까?

도전 28 연필 두 자루를 꽁무니끼리 서로 밀면 연필이 떨어지지 않는 이유
도전 29 옷걸이를 머리에 끼우면 목이 왜 제멋대로 돌아갈까?
도전 30 팔을 누르고 있던 힘을 빼면 팔이 쑥 올라가는 이유
도전 31 ‘붙지 마’라고 빌어도 손가락이 붙어 버리는 이유
도전 32 20초 동안 손을 서로 잡아당기면 손가락의 움직임이 둔해져
도전 33 같은 물에 손가락을 담갔는데 온도가 다르게 느껴지는 이유
휴식 타임! 스페셜 도전 손목을 돌리지 않고 손만 사용했는데 왜 손목이 뒤집힐까?
도전 34 마주 댄 손가락을 잡아서 비비면 왜 이상한 느낌이 드는 걸까?
도전 35 한쪽 팔을 빠르게 문지르면 팔 길이가 왜 변할까?
도전 36 작은 구멍을 통해서 보면 선명하게 보이는 이유
도전 37 키와 두 팔을 벌린 길이는 거의 같아
도전 38 두 다리를 바짝 오므려도 쉽게 벌어지는 이유
도전 39 겨드랑이를 끈이나 밴드로 조이면 왜 얼굴에서 땀이 나지 않을까?
도전 40 팔꿈치는 세게 꼬집어도 아프지 않아!
도전 41 곧은 연필이 휘어져 보이는 이유
도전 42 떼어 내려고 힘을 주어도 손이 머리에서 떨어지지 않는 이유
도전 43 발 크기와 팔꿈치부터 손목까지의 길이는 같아!
도전 44 무릎 아래를 치면 발이 튀어 오르는 이유

해 보자, 사소한 도전! ⑤ 목욕 편
이럴 때 도전해 보자 1) 코가 막혔을 때
이럴 때 도전해 보자 2) 재채기가 나오려고 할 때
이럴 때 도전해 보자 3) 딸꾹질이 멈추지 않을 때
이럴 때 도전해 보자 4) 기억력을 높이고 싶을 때

참고 문헌

저자 소개 3

편저사카이 다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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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suo Sakai,さかい たつお,坂井 建雄

준텐도(順天堂) 대학 의학부 해부학 제1강좌 교수 (대학원 의학연구과 해부학·생체구조과학 담당). 1953년 5월 오사카시에서 태어난 그는 1978년 도쿄대학 의학부 의학과를 졸업, 제3강좌의 조수가 되어 인체해부실습과 조직학실습에서 학생을 지도 했다. 쥐와 토끼의 안구 내에 있는 거대한 지질분비샘을 연구하여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1984년부터 2년 동안 독일의 하이델베르크 대학 해부학 교실에서 전자현미경에 의한 신장의 비교해부학을 연구했으며 1986년 7월 도쿄대학 의학부 해부학 제2강좌의 조교수가 되었다. 특히 이때부터는 사구체의 역학에 주목하여 전자현미경에 의한 기능형태학
준텐도(順天堂) 대학 의학부 해부학 제1강좌 교수 (대학원 의학연구과 해부학·생체구조과학 담당). 1953년 5월 오사카시에서 태어난 그는 1978년 도쿄대학 의학부 의학과를 졸업, 제3강좌의 조수가 되어 인체해부실습과 조직학실습에서 학생을 지도 했다. 쥐와 토끼의 안구 내에 있는 거대한 지질분비샘을 연구하여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1984년부터 2년 동안 독일의 하이델베르크 대학 해부학 교실에서 전자현미경에 의한 신장의 비교해부학을 연구했으며 1986년 7월 도쿄대학 의학부 해부학 제2강좌의 조교수가 되었다. 특히 이때부터는 사구체의 역학에 주목하여 전자현미경에 의한 기능형태학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1990년 5월 준텐도 대학 의학부 해부학 제1강좌의 교수가 되었으며 이때부터 인체해부학실습과 시신 기증의 업무를 맡았다.

1994~1995년 일본해부학회 100주년 기념사업의 전시 실행위원장으로 국립과학박물관에서 특별전 ‘인체의 세계’의 전시기획을 담당하기도 했으며 2004년 6월 공저의 논문 「갈레노스 ‘신비의 해부에 관하여’」로 일본의사학회(日本醫史學會) 제10회 학술장려상을 받았다. 지금 재직하고 있는 대학에서는 대학원의 해부학·생체구조과학의 교수이자 초미(超微)형태 연구부문의 실장으로 교육과 연구를 담당하고 있다. 주로 인체해부에 관한 연구, 신장·혈관·간질(間質)에 대해 전자현미경에 의한 기능형태학 및 세포생물학적 연구를 하고 있다. 또한 시신 기증의 보급 및 계몽에 관련된 일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인체의 구조』, 『해부생리학』, 『그림으로 풀이한 인체 박물관』, 『유리병에서 해방된 인체』, 『인체 해부의 모든 것』, 『인체가 진화를 말한다』, 『사람의 몸』, 『수수께끼의 해부학자 베살리우스』, 『인체의 신비』, 『해부생리학 제7판』 등이 있다. 그 밖에 다수의 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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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하는 글로 저자와 독자 사이의 편안한 징검다리가 되고 싶은 번역가. 영남대학교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한 후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일본학을 공부하며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잠입! 천재 과학자의 방』(전4권), 『엉뚱하고 기발한 세계 동물 스포츠 대회』, 『최강왕 놀라운 생물 대백과』, 『최강왕 동물 배틀』, 『최강왕 곤충 배틀』, 『늑대와 야생의 개』, 『곤충의 교미』,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29가지 습관』, 『당을 끊는 식사법』, 『원시인 식사법』, 『명작 의자 유래 사전』, 『세계를 읽기 위한 그리스 로마 신
소통하는 글로 저자와 독자 사이의 편안한 징검다리가 되고 싶은 번역가. 영남대학교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한 후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일본학을 공부하며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잠입! 천재 과학자의 방』(전4권), 『엉뚱하고 기발한 세계 동물 스포츠 대회』, 『최강왕 놀라운 생물 대백과』, 『최강왕 동물 배틀』, 『최강왕 곤충 배틀』, 『늑대와 야생의 개』, 『곤충의 교미』,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29가지 습관』, 『당을 끊는 식사법』, 『원시인 식사법』, 『명작 의자 유래 사전』, 『세계를 읽기 위한 그리스 로마 신화 입문』, 『미술관의 뒷모습』, 『50개의 키워드로 읽는 프렌즈 아프리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식탁』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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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박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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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휘문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신경해부학 전공으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강원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강원의대를 비롯한 여러 의대에서 학생들에게 신경해부학, 인체발생학, 조직학, 해부학, 의학용어 등을 가르치고 있다. 『스넬 임상신경해부학』 『Barr 인체신경해부학』 『무어 핵심임상해부학』 『새 의학용어』 『마티니 핵심해부생리학』 등의 전문 의학책과 『인체 완전판』 『인체 원리』 등의 교양 과학책을 번역했고, 『재밌어서 밤새 읽는 해부학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초등 인체 탐험』 등을 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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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8월 0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84쪽 | 530g | 222*278*10mm
ISBN13
979119244451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벽에서 두 걸음 떨어진 자리에서 벽과 마주 보며 서 보세요. 벽과 자신의 몸 사이에 가벼운 의
자를 놓습니다. 그대로 상체를 직각으로 굽혀서 머리를 벽에 붙입니다. 그리고 의자를 들어 올
려 가슴에 붙입니다. 의자를 든 채로 상체를 일으켜서 똑바로 설 수 있으면 도전 성공!

왜 안 되는 걸까? 여성은 할 수 있는 사람이 많지만 남성은 할 수 없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차이 나는 이유는 남녀의 중심 위치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여성의 중심 위치는 남성보다 낮은 곳에 있어요. 상반신을 앞으로 구부렸을 때 여성의 중심 위치는 다리 위쪽에 있어서 지렛목으로 이용해 몸을 일으킬 수 있지만, 남성의 중심 위치는 상체 쪽에 있기 때문에 일어서기 어렵다고 해요.
--- 「벽에 머리를 붙이고 의자 들어 올리기」 중에서

오른쪽 손가락으로 ‘V 자’ 표시를, 왼쪽 손가락으로 ‘OK’ 표시를 만들어 보세요. 여기까지는 쉬울 거예요. 이제 좌우의 표시를 바꿔 보세요. 오른손은 ‘OK’, 왼손은 ‘V 자’가 되어 있겠죠. 차츰 빠른 속도로 바꿔 보세요.

왜 안 되는 걸까? 계속하다 보면 두 손 모두 ‘V 자’가 되거나, ‘OK’ 표시 모양이 이상해질 거예요.
서툴더라도 계속 도전해 보면 뇌의 전두엽 부분이 활발해진다고 해요.
--- 「한 손으로 V 자 표시, 다른 한 손으로 OK 표시를 하면서 리듬감 있게 손가락 바꾸기」 중에서

몸 앞쪽으로 두 손을 잡고 팔로 고리 모양을 만듭니다. 앞으로 기울인 자세로 자신의 오른발이 이 고리를 통과할 수 있을까요? 두 손을 풀지 않고 오른발이 통과하면 성공! 이 도전은 남성이 여성보다 성공률이 높은 도전이에요.

왜 안 되는 걸까? 남성이 여성보다 유리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남성이 여성보다 다리가 길기 때문. ② 남성이 고관절을 바깥쪽으로 회전(외선)시킬 수 있는 범위가 크기 때문.
이 도전에서는 다리를 정면으로 빼서 굽히고 펴는 것이 아니라, 다리를 고관절부터 바깥쪽으로 돌리면서 다리를 굽히면 성공하기 쉬워요.
--- 「몸 앞쪽으로 두 손을 잡고 고리를 만들어 오른발을 통과시키기」 중에서

오른손이든 왼손이든 상관없습니다. 처음에 가위바위보의 ‘바위’처럼 주먹을 쥡니다. 그리고 엄지손가락만 세운 뒤 엄지손가락의 관절을 구부립니다. 이 상태를 유지하면서 집게손가락을 재빨리 펴세요 이때 실룩하면서 엄지손가락이 함께 움직이면 도전 실패! 엄지손가락을 전혀 움직이지 않고 집게손가락만 휙 하고 쉽게 펴지면 도전에 성공한 것입니다.

왜 안 되는 걸까? 집게손가락을 펴는 근육(집게폄근)과 엄지손가락을 펴는 근육(긴엄지폄근)은 팔뚝 뒤쪽에 나란히 있습니다. 가까이에 있는 신경에 지배를 받기 때문에 두 근육이 함께 움직이기도 합니다.
--- 「엄지손가락을 구부린 채 집게손가락 펴기. 이때 엄지손가락이 움직이면 도전 실패!」 중에서

말을 하고 있을 때 그 목소리는 자신에게도 들리는데, 스마트폰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해서 들어 보면 평소에 자신이 듣던 목소리와 다르게 들립니다. 녹음된 소리는 공기 속을 통과한 ‘공기전도음(Air conduction sound)’이며, 내가 평소에 듣는 소리는 공기전도음과 내 뼈를 타고 들리는 ‘골전도음(Bone conduction sound)’이 섞여 있습니다. 골전도음은 공기전도음보다 저음이기 때문에 녹음된 목소리가 높게 들립니다.
--- 「해 보자! 사소한 도전! ② 목소리와 목소리 편」 중에서

혀를 할 수 있는 한 길게 내밀면 코에 닿게 할 수 있을까요? 웬만해서는 코에 닿지 않을 거예요.

왜 안 되는 걸까? 혀의 길이는 개인차가 있는데 남자 평균은 7.3㎝, 여자 평균은 7.2㎝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도전에 실패하지만 10% 정도는 성공한다고 해요.
--- 「혀가 코에 닿게 할 수 있을까?」 중에서

공을 찰 때 차기 쉬운 쪽 발이 있습니다. 차기 쉬운 발이 어느 발인가에 따라 오른발잡이 혹은 왼발잡이가 되고, 그 반대쪽 발이 지면에 처음 닿는 발(축발)이 됩니다. 오른손잡이, 왼손잡이는 많이 들었겠지만 발이나 눈에도 ‘오른잡이’, ‘왼잡이’가 있습니다. 눈의 경우 오른잡이, 왼잡이를 구분하려면 먼저 두 눈으로 조금 떨어져 있는 것을 보면서, 보고 있는 것을 손가락으로 가리킵니다. 그 상태에서 한쪽씩 눈을 가리고 본 다음, 두 눈으로 봤을 때와 비교해서 차이가 적은 쪽을 기준으로 오른눈잡이, 왼눈잡이로 구분합니다. 눈, 손, 발은 오른잡이, 왼잡이가 제각각인 사람도 있다고 해요.

--- 「해 보자! 사소한 도전! ③ 손과 발 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인간과 생명의 놀라운 신비를 놀이로 재밌게 일깨워주는 책!
내 몸으로 실험하고 내 몸으로 배우는 순간
인체에 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아이들에게 몸은 가장 재미있는 과학 놀이터이다. 몸을 이용해 아이들은 다양하고 재미있는 활동들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에 출간된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초등 인체 탐험1·2』은 우리 몸이 보여주는 놀라운 동작과 현상들을 놀이와 실험을 통해 직접 도전하고 스스로 탐험하게 함으로써 인체와 생명의 무한한 신비를 알려주는 과학놀이책이다. 총 두 권으로 이루어진 이 시리즈는 1권에서는 인간의 뇌, 신경, 반사에 관해 탐구하고, 2권에서는 균형 착각, 구조에 관해 설명한다.

독자들에게 다양한 실험을 제안하며, 과학적 원리와 인체의 신비를 흥미롭게 보여준다. 다른 손가락은 움직이지 않은 채 손가락을 하나씩 구부릴 수 있는지, 손을 사용하지 않고 귀만 움직일 수 있는지, 팔꿈치와 턱을 붙일 수 있는지, 두 손으로 고리를 만들어 오른발을 통과시킬 수 있는지 등 일상에서 내 몸으로 해볼 수 있는 다양한 도전 거리를 제시하는가 하면, ‘우뇌일까 좌뇌일까? 팔짱을 껴보면 알 수 있어’ ‘귓바퀴에 진화의 흔적이 남아 있다?’ ‘내 발가락 관절은 몇 개일까?’ ‘팔꿈치는 세게 꼬집어도 아프지 않아’와 같은 사실들은 인체의 신비한 모습을 발견하게 한다. 친절한 일러스트는 아이와 어른이 모두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핵심 지식에 관한 의학적·과학적 해설은 진화와 인체의 복잡한 구조와 기능, 발달 과정을 빠르게 이해하게 한다.

무엇보다 이 시리즈는 ‘혼자 노는 시대에 함께 즐기는 책’이다. 내 몸이 궁금한 아이, 의사·공학자를 꿈꾸는 아이, 과학이면 무엇이든 좋아하는 아이, 책상머리 공부보다 체험 학습을 더 좋아하는 아이, 아이들과 흥미롭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부모, 놀이를 통한 과학 학습을 주도하는 교사 등 내 몸을 탐험해 나가는 이 여행은 많은 사람들에게 과학의 즐거움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의학적 전문성과 정확성을 위해 강원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박경한 교수의 감수를 거쳤다.

뇌의 전두엽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도전 53가지!
혼자 노는 시대에 함께 즐기는 책
창의융합교육의 첫걸음, [더숲STEAM] 시리즈


2권 [균형?착각?구조 편]은 53가지의 흥미로운 도전들로 구성되어 있다. 1권보다 광범위하고 난도가 높은 동작들을 보여주고 그에 따른 해설을 간결하고 밀도 있게 담았다. 각각의 도전을 마치면 왜 사람에 따라 결과가 다른지, 안 되는 원인이 무엇인지를 몸의 균형과 착각, 구조의 원리에 따라 설명하면서 인체에 관한 핵심 지식을 전한다.

1장에서는 특정 동작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도전을 다룬다. ‘왼팔을 아래로, 오른팔을 위로 돌리다가 양팔을 동시에 돌릴 수 있을까?’ ‘새끼손가락과 집게손가락을 세워서 두 손가락을 붙이기’ ‘지시받은 손가락만 움직이기’ ‘혀를 특이한 모양으로 접을 수 있을까’ 등의 실험을 통해 남성과 여성의 차이, 유전적 이유, 뇌의 착각, 몸의 유연성 등의 원인을 알게 된다.

2장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기 힘든 동작들에 도전한다. ‘목소리를 내면서 동시에 코풀기’ ‘발가락을 하나씩 움직일 수 있을까?’ ‘두 팔을 올려서 팔꿈치끼리 붙이기’ ‘위쪽을 쳐다보면서 눈을 감으면 눈을 뜰 수 있을까’ 등의 어려운 동작들은 균형 감각, 근육의 움직임, 성대의 진동 등 인체가 갖고 있는 모습을 좀 더 자세히 알려 준다.

3장에서는 신기하고 재밌는 도전들이 펼쳐진다. ‘옷걸이를 머리에 끼우면 목이 왜 제멋대로 돌아갈까’ ‘같은 물에 손가락을 담갔는데 온도가 다르게 느껴지는 이유’ ‘키와 두 팔을 벌린 길이는 거의 같아’ ‘겨드랑이를 끈이나 밴드로 조이면 왜 얼굴에서 땀이 나지 않을까’ ‘‘붙지 마’라고 빌어도 손가락이 붙어 버리는 이유‘ 등 친구 또는 가족들과 함께 웃으며 즐길 수 있는 놀이, 생활의 지혜들로 가득하다.

장의 마지막에 실린 [해 보자, 사소한 도전!] 5편과 [이럴 때 도전해 보자] 4편은 주목할 만한 실험들이다. [뇌와 눈 편] [소리와 목소리 편] [손과 발 편] [일상생활 편] [목욕 편]은 인체의 각 부분별로 설명하며, ‘코가 막혔을 때’ ‘재채기가 나오려 할 때’ ‘딸꾹질이 멈추지 않을 때’ ‘기억력을 높이고 싶을 때’는 특정 상황에 대한 대처법과 해결책을 알려준다. 모두 사소하지만 평소 의아해했을 만한 질문과 실험들로 구성되어 있어, 도전의 색다른 즐거움을 안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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