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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을 깨우는 교사 세상을 바꾸는 학생
비에스타 교수와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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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1부 비에스타의 이해

무엇을 위한 교육인가? - 김원석
민주시민교육을 위한 시민, 교육, 학교의 역할과 내용
- 비에스타의 민주시민 교육포럼을 정리하면서 - 김현수

2부 비에스타와 교사들과의 만남

가르침의 재발견을 통한 교육철학의 중요성 - 강다윤 (광명 광일초 교사)
비에스타가 말한 좋은 교육과 우리의 현실 - 정현숙 (대구 대실초 교사)
교사 주도성과 교사의 신념 - 구본희 (서울 관악중 교사)
교육회복을 위한 철학 탐색 - 코로나 시대의 좋은 교육이란 무엇인가? - 구소희 (인천 부내초등학교 교사)
교사는 어떻게 용기를 낼 수 있는가? - 김진혁 (전남 장흥초 교사)

3부 비에스타와의 대화

비에스타의 강의 : 팬데믹 이후 교육, 방향감각을 찾아서 - 거트 비에스타 교수와 한국 교사 6인과의 대화

교사들과의 대화
- 1부 : 김원석 선생님과의 대화
- 2부 : 관계의 심리학을 연구하는 교사단 교사들과의 대화

에필로그

저자 소개 9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한양대학교 교육협력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상교수. 사단법인 ‘별의친구들’ 대표. 상처 입은 아이들 마음의 치유자이자 아이들 곁에서 무너지지 않으려 애쓰는 부모와 교사들의 마음을 함께 돌보는 사람. 청소년 자살 예방, 학교폭력 피해자 회복 등 학교 내 다양한 위기 사안에 임상가이자 자문가, 정책 기획자로 참여하며 사회와 학교가 아동· 청소년·청년의 정신건강을 함께 돌볼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출 것을 20여 년간 꾸준히 제안해 왔다. 디지털 중독, 기후 상처, 극우와 인셀의 심리 등 시대 변화가 빚어내는 새로운 정신건강 문제에도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한양대학교 교육협력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상교수. 사단법인 ‘별의친구들’ 대표. 상처 입은 아이들 마음의 치유자이자 아이들 곁에서 무너지지 않으려 애쓰는 부모와 교사들의 마음을 함께 돌보는 사람. 청소년 자살 예방, 학교폭력 피해자 회복 등 학교 내 다양한 위기 사안에 임상가이자 자문가, 정책 기획자로 참여하며 사회와 학교가 아동· 청소년·청년의 정신건강을 함께 돌볼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출 것을 20여 년간 꾸준히 제안해 왔다. 디지털 중독, 기후 상처, 극우와 인셀의 심리 등 시대 변화가 빚어내는 새로운 정신건강 문제에도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첫 발령지인 김천소년교도소에서 빈곤과 장애를 지닌 청소년들을 돌보며 의업을 시작했다. 이후 서울 봉천동에 ‘사는기쁨신경정신과’와 빈곤 주민을 위한 상담센터 ‘빵과 영혼’을 열어 장애와 질병, 빈곤과 학대의 위기에 놓인 이들을 돌보았다. 2002년 우리나라 최초의 치유형 대안학교인 ‘성장학교 별’을 세워 느린 학습자와 은둔형 외톨이 등 경계에 놓인 청소년·청년을 교 육해 왔다. 우리나라에 프레네 교육을 도입하고 확산하는 가운데 교사들과 꾸준히 교류하며 2018년부터 ‘관계의 심리학을 연구하는 교사단’을 이끌었 고, 교사의 정체성과 상처, 소진에도 마음을 쏟아 연구와 상담, 교육을 이어 가고 있다.
지역사회 정신보건 사업에도 초창기에 참여하여 서울 강서 정신건강복지센터장과 경기도 광역 정신건강복지센터 센터장을 역임했다. 사회적 트라우마 치유에도 큰 노력을 기울여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안산 정신건강트라우마센터 센터장,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서울시 코비드19 심리지원단 단장을 맡았다. 자살 유가족으로서 2015년 복지부 중앙심리부검센터 센터장을 맡았으며,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서울시 자살예방센터를 맡아 자살 예방 현장 일을 이끌었고, 현재 한국자살예방연구실천협회의 공동대표로 일하고 있다.
세 번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서울시장 표창, 청소년보호대상,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환인정신의학공로상,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노경선저작상, 교보재단 참교육대상, 태평양공익인권상, 국무총리 표창, 한재공익재단 선행상을 수상하였다.
학교 사회정서학습 도입을 위해 『교사를 위한 사회정서학습의 모든 것』 『스스로 연습하는 사회정서학습』시리즈를 기획, 집필하였다. 지은 책으로 『괴물 부모의 탄생』 『요즘 아이들 무기력의 비밀』 『요즘 아이들 마음고생의 비밀』 『교사 상처』 『공부 상처』 『교실 심리』 『코로나로 아이들이 잃은 것들』 『선생님 오늘도 무사히!』 『사춘기 마음을 통역해 드립니다』 『생각해 봤어?』 『극우 청년의 심리적 탄생』 등이 있다. 공저로 『기후 상처』 『인공지능이 가르칠 수 있다는 착각』 『미라클 퀘스천』 『선생님을 위한 애도 수업』 『가장 외로운 선택』 『요즘 아이들 학급 집단 심리의 비밀』 『학생을 깨우는 교사 세상을 바꾸는 학생』 등이 있고 『관계의 교실』 『코로나 팬데믹』 등을 번역했다.

김현수의 다른 상품

spinozian@hanmail.net

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민주주의와 사회 정의의 관점에서 교육을 보다 정치적인 것으로 재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원석의 다른 상품

광명 광일초등학교초등학교에서 10여 년 근무하고 있습니다. 학급에서 낯선 행동을 하는 아이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성장을 돕는 일에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글을 모아 학급 문집을 만드는 일, 선생님들과 시와 책을 함께 읽으며 가르침을 성찰하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책과 세계가 만나는 그 중간, 바로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탐험할 수 있어서 교사인 것이 좋습니다. 관계의 심리학을 연구하는 교사단에서 6년째 공부하고 있습니다.
서울 영림중학교 교감. 25년 동안 국어 교사로 학생들과 함께하다가 최근 교감이 되었다. 여전히 어떻게 하면 잘 가르치고 배울 수 있는지에 관심이 많다. 이것이야말로 내가 속한 공동체가 함께 더 나아지는 길이라고 믿는다. 공저로 『북미 도서관에 끌리다』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도서관』 『국어샘과 도덕샘이 함께 만든 인성독서』 『쫄깃하고 맛있는 시라면』 『한 학기 한 권 읽기 어떻게 할까?』 등의 책을 썼습니다.

구본희 의 다른 상품

관계의 심리학을 연구하는 교사단으로, 배움을 학생들과 실천하고 동료 교사들과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것을 큰 보람으로 여기고 있다. 초등상담교육연구회, PDC와 미술치료상담 등의 전학공을 운영하였고 인천생활교육지원단, 학교회의문화지원단, 인권교육전문가단, 어울림지원단으로 관련 분야의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함께 만든 책으로는 『소환된 미래 교육』, 『민주주의자들의 교실: 이론 편』 등이 있다.

구소희 의 다른 상품

전남 장동초등학교16년째 전남에서 근무하고 있는 초등교사입니다.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많고, 배우고 싶은 것을 발견하면 동서남북 가리지 않고 열심히 찾아가고 있습니다. 관심단_뿐만 아니라, 좋은교사, 실천교육 교사모임, 전교조, TCF(한국기독교사회), 수업과 성장연구소, 광주 수업코칭연구회, 한국 아카펠라교육연구회 회원입니다.
대구 대실초등학교초등학교에서 30년째 근무하고 있습니다. 경북, 중국, 경기, 대구 등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학생들을 만났습니다. 중국에 다녀온 후로 다문화학생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대학원에서 다문화를 전공하였습니다. 교직생활의 1/3을 6학년을 지도할 만큼 6학년 학생들을 지도하는 것에 애정을 갖고 있고 진로교육과 다양한 문화,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함께 어우러져 공동체 안에서 함께 하나되는 것에 관심이 있습니다. 관계 심리학을 공부하는 교사단에서 3년째 공부하고 있습니다.
서울 휘봉고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내시고, 관계의 심리학을 연구하는 교사단과 함께 하고 계십니다.

거트 비에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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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t J. J. Biesta

런던 브루넬 대학교 교육학과 교수이자 연구소장이며, 네덜란드 인문학연구대학교 교육학 교수 시절에 이 책을 집필했다. 1999년부터 2014년까지 학술지 Studies in Philosophy of Education 편집장을 역임했고, 2016년에는 Educational Theory 부편집장이 되었다. 2011년에서 2012년까지 미국교육철학협회 회장을 맡았는데, 북미 이외 지역에서 선출된 최초의 회장이었다. 2015년에는 네덜란드 정부 및 의회 자문기관인 네덜란드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초청되기도 했다. 교육 이론과 철학, 교육·사회 연구 이론과 철학에 관한 저술 활동을 광범위하
런던 브루넬 대학교 교육학과 교수이자 연구소장이며, 네덜란드 인문학연구대학교 교육학 교수 시절에 이 책을 집필했다. 1999년부터 2014년까지 학술지 Studies in Philosophy of Education 편집장을 역임했고, 2016년에는 Educational Theory 부편집장이 되었다.
2011년에서 2012년까지 미국교육철학협회 회장을 맡았는데, 북미 이외 지역에서 선출된 최초의 회장이었다. 2015년에는 네덜란드 정부 및 의회 자문기관인 네덜란드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초청되기도 했다. 교육 이론과 철학, 교육·사회 연구 이론과 철학에 관한 저술 활동을 광범위하게 펼치고 있으며, 16개 언어로 출간된 논문과 책에 그의 연구가 소개되었다. 현재 아일랜드 메이누스 대학교에 적을 두고 세계 여러 나라 대학에서 강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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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8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11쪽 | 295g | 152*225*20mm
ISBN13
9791197246739

출판사 리뷰

코로나 이후 교육 방향 감각을 제대로 잡고 있나
교사, 교육 아젠다의 도구가 되고 있지는 않나
학생이 주체가 되는 교육을 위한 교사의 역할은 무엇인가

거트 비에스타의 교육철학에 대한 입문과 더불어 우리 교육의 방향을 위한 대화와 질문을 책으로 엮었습니다.

코로나 이후 우리 교실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왜 벌어지는 것일까요? 학교에서 일어나는 작금의 사태는 학교를 경쟁의 장으로 세팅한 사회 메커니즘, 포퓰리즘이 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신자유주의 교육으로의 회귀시키려는 과정에 일어난 일일수도 있습니다.

비에스타 교수와 우리 나라 6명의 교사, 김현수 성장학교 별 교장 및 정신과 전문의, 김원석 국회 비서관들이 함께 논하는 대담, 학생을 깨우는 교사가 되는 길, 그리고 깨어난 학생들이 세상을 바꾸기 위해 학교는 어떻게 학생을 지지하고, 개입하고, 지원해야하는가를 토론합니다. ‘내가 무엇을 욕망할 것인가’에서 ‘내가 원하는 것이 세상에도 필요한 것인가’로 바뀔 수 있는 성숙이 우리의 교육에도 잉태되기를 바라면서 나눈 대화를 함께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 이후 교육의 길을 물어야할 순간에 함께 나눌 이야기교육은 무엇을 하며, 가르침은 어떤 일이며, 거기서 교사와 학생은 무엇을 해야하는가?거트 비에스타와 6명의 한국 교사들, 그리고 정신과 전문의 김현수, 교육사회학자 김원선 선생님이 나눈 대화

“팬데믹 이후 통제가 심해진 교육 분야에서 어떻게 본래의 감각과 방향을 찾고 원칙을 지킬 수 있는가?”“교육에 대한 근원적 질문보다 교육을 도구화하는 문제해결에 대한 아젠다만 넘치고 있지 않은지 점검해야 한다”“가리킴이 가르침의 기본이고, 가르침은 예술이며, 미학이다”“자신으로부터 세계에서가 아니라, 세계로부터 자신으로 방향을 바꾸는 관점도 배움의 중요한 관점이다”“교육에서 중요한 것은 새로운 제안과 방향의 제시입니다.교사는 세계를 안내하고 전체적인 교육의 방향을 안내해야 합니다.”“멈추지 않고 질문하고, 의구심을 갖고 답을 한 가지가 아닌 다양한 갈래로 찾아가는 길, 성숙은 스스로 질문하고 사유하는 능력이다”“깨어 있으라, 의미를 찾아라, 모든 룰을 그대로 따르지 마라, 용기를 갖고 새로운 질문과 관점을 지녀라”

교육의 기능과 본질을 찾아야하는 시기에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왜 교실은 경쟁과 각축의 소용돌이에 휩싸였는가에 대한 답을 우리는 찾아야 합니다. 현상의 이면에 있는 중요한 질문을 함께 만들고 담론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우리의 세계가 지속되고 공동체가 유지되기 위하여 필요한 것은 학생을 깨우는 교사와 세상을 바꾸는 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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