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싫다고 말해도 괜찮을까? 거절하는 법
안정은핀조 그림 김현수 기획
우리학교 2026.03.13.
가격
15,500
10 13,950
YES포인트?
77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스스로 연습하는 사회정서학습

이 상품의 태그

이 상품의 특별 구성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1장. 거절이란 뭘까?
2장. 정중하게 거절하기
3장. 거절은 왜 어려울까?
4장. 내 몸과 마음을 살펴봐
5장. 다른 사람의 신호 읽기
6장. 친구의 거절, 어떻게 받아들일까?
7장. 위험할 땐 단호하게!
8장. 거절하는 나, 괜찮아!

저자 소개 3

인천에서 아이들과 25년째 복작복작 즐겁게 지내고 있는 초등학교 선생님이다. 어린이들이 자기를 소중히 여기고, 친구들과 마음을 나누며, 옳은 일에 용기를 낼 줄 아는 단단한 사람으로 자라기를 바란다. 그래서 2022년부터 ‘관계의 심리학을 연구하는 교사단(관심단)’에서 여러 선생님과 함께 사회정서학습을 공부하고 실천하고 있다. 함께 쓴 책으로 『교사를 위한 사회정서학습의 모든 것』 등이 있다.

안정은의 다른 상품

어린이의 마음에 닿아 있고 싶어서 책에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어요. 그린 책으로 『사회를 달리는 십대』 『과학을 달리는 십대』 『지금 당장 기후 토론』 『초등 1학년 신체활동의 모든 것』 등이 있어요.

핀조의 다른 상품

기획김현수

관심작가 알림신청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한양대학교 교육협력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상교수. 사단법인 ‘별의친구들’ 대표. 상처 입은 아이들 마음의 치유자이자 아이들 곁에서 무너지지 않으려 애쓰는 부모와 교사들의 마음을 함께 돌보는 사람. 청소년 자살 예방, 학교폭력 피해자 회복 등 학교 내 다양한 위기 사안에 임상가이자 자문가, 정책 기획자로 참여하며 사회와 학교가 아동· 청소년·청년의 정신건강을 함께 돌볼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출 것을 20여 년간 꾸준히 제안해 왔다. 디지털 중독, 기후 상처, 극우와 인셀의 심리 등 시대 변화가 빚어내는 새로운 정신건강 문제에도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한양대학교 교육협력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상교수. 사단법인 ‘별의친구들’ 대표. 상처 입은 아이들 마음의 치유자이자 아이들 곁에서 무너지지 않으려 애쓰는 부모와 교사들의 마음을 함께 돌보는 사람. 청소년 자살 예방, 학교폭력 피해자 회복 등 학교 내 다양한 위기 사안에 임상가이자 자문가, 정책 기획자로 참여하며 사회와 학교가 아동· 청소년·청년의 정신건강을 함께 돌볼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출 것을 20여 년간 꾸준히 제안해 왔다. 디지털 중독, 기후 상처, 극우와 인셀의 심리 등 시대 변화가 빚어내는 새로운 정신건강 문제에도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첫 발령지인 김천소년교도소에서 빈곤과 장애를 지닌 청소년들을 돌보며 의업을 시작했다. 이후 서울 봉천동에 ‘사는기쁨신경정신과’와 빈곤 주민을 위한 상담센터 ‘빵과 영혼’을 열어 장애와 질병, 빈곤과 학대의 위기에 놓인 이들을 돌보았다. 2002년 우리나라 최초의 치유형 대안학교인 ‘성장학교 별’을 세워 느린 학습자와 은둔형 외톨이 등 경계에 놓인 청소년·청년을 교 육해 왔다. 우리나라에 프레네 교육을 도입하고 확산하는 가운데 교사들과 꾸준히 교류하며 2018년부터 ‘관계의 심리학을 연구하는 교사단’을 이끌었 고, 교사의 정체성과 상처, 소진에도 마음을 쏟아 연구와 상담, 교육을 이어 가고 있다.
지역사회 정신보건 사업에도 초창기에 참여하여 서울 강서 정신건강복지센터장과 경기도 광역 정신건강복지센터 센터장을 역임했다. 사회적 트라우마 치유에도 큰 노력을 기울여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안산 정신건강트라우마센터 센터장,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서울시 코비드19 심리지원단 단장을 맡았다. 자살 유가족으로서 2015년 복지부 중앙심리부검센터 센터장을 맡았으며,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서울시 자살예방센터를 맡아 자살 예방 현장 일을 이끌었고, 현재 한국자살예방연구실천협회의 공동대표로 일하고 있다.
세 번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서울시장 표창, 청소년보호대상,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환인정신의학공로상,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노경선저작상, 교보재단 참교육대상, 태평양공익인권상, 국무총리 표창, 한재공익재단 선행상을 수상하였다.
학교 사회정서학습 도입을 위해 『교사를 위한 사회정서학습의 모든 것』 『스스로 연습하는 사회정서학습』시리즈를 기획, 집필하였다. 지은 책으로 『괴물 부모의 탄생』 『요즘 아이들 무기력의 비밀』 『요즘 아이들 마음고생의 비밀』 『교사 상처』 『공부 상처』 『교실 심리』 『코로나로 아이들이 잃은 것들』 『선생님 오늘도 무사히!』 『사춘기 마음을 통역해 드립니다』 『생각해 봤어?』 『극우 청년의 심리적 탄생』 등이 있다. 공저로 『기후 상처』 『인공지능이 가르칠 수 있다는 착각』 『미라클 퀘스천』 『선생님을 위한 애도 수업』 『가장 외로운 선택』 『요즘 아이들 학급 집단 심리의 비밀』 『학생을 깨우는 교사 세상을 바꾸는 학생』 등이 있고 『관계의 교실』 『코로나 팬데믹』 등을 번역했다.

김현수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3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132쪽 | 278g | 168*228*10mm
ISBN13
979116755373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정중한 거절은 거절의 뜻은 분명하게 밝히되, 이유와 대안을 담아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로 말하는 거야. 정중한 거절을 잘 연습하면 내 마음도 지키고, 친구와도 좋은 관계를 이어 갈 수 있어.
--- pp.17-18

“넌 진짜 착해. 너처럼 웃으면서 기다려 주는 친구는 처음이야.”
소율이는 이렇게 칭찬했지만, 연서는 어쩐지 그 말이 살짝 마음에 걸렸다.
‘착하다는 말이 왠지 만만하다는 말로 들려.’
--- p.29

다른 사람이 인정하는 ‘좋은 나’를 만드는 것보다 중요한 건 내가 진짜로 괜찮다고 느끼는 나를 만드는 거야. 진심으로 싫을 때는 “지금은 좀 어려워.”라고 말해도 괜찮아. 그건 무례함이 아니라 나를 지키는 용기야.
--- pp.46-47

우리는 말로만 마음을 전하지 않아. 표정이나 몸짓은 물론이고 목소리의 크기와 높낮이, 말투로도 마음을 표현해. 이런 신호들을 비언어적 신호라고 불러.
--- p.76

친구가 나의 제안을 거절했다고 해서 우정에 금이 간 건 아니야. 진짜 우정은 언제나 함께하는 게 아니라 서로 다른 길을 가면서도 응원하는 거야.
--- p.94

“안 돼요. 저 지금 엄마가 기다려요! 다른 어른한테 물어보세요!”
목소리가 떨렸지만, 최대한 크게 말했다. 아저씨가 멈칫했다. 웃던 얼굴이 굳어지더니 말없이 창문을 올렸다. 연서는 뒤도 안 돌아보고 큰길 쪽으로 뛰었다.
--- p.105

출판사 리뷰

휘둘리는 내 감정을 단단하게 붙잡고,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싶다면?
탄탄한 이론,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정서학습을 제대로!

사회정서학습은 단순히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기만 하거나, 바른 생활 습관을 제안하는 교육이 아니다. 아이들이 자신과 타인을 잘 이해하고, 친구들과 두루 잘 지내며, 책임감 있는 의사 결정을 내릴 줄 아는 시민으로 자라도록 돕는 교육이다.

학교에서, 나아가 삶에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문제 상황을 잘 다루고 이겨 내며 건강하고 단단하게 성장해 갈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삶의 기술을 전한다. 사회정서학습의 핵심 중 하나는 사회 정서 기술을 ‘명시적으로’ 배우고 익힌다는 것이다. 사회정서학습에서는 단지 ‘경청하라’고 말하는 대신,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경청하는 것인지 설명하고, 구체적인 경청의 기술을 몸에 익히도록 한다.

‘스스로 연습하는 사회정서학습’ 시리즈는 이런 사회정서학습의 원칙과 방향에 가장 충실하게 쓴 책이다. 구성 또한 체계적이다. 어느 교실에서나 일어날 법한 갈등 상황을 이야기로 보여 준 뒤, 각 상황과 관계 있는 사회 정서 기술을 안내하고, 마지막으로 그 기술을 스스로 연습할 수 있도록 했다.

친구와 사이 나빠질까 봐, 못된 아이처럼 보일까 봐…
거절하기가 두려운 어린이들을 위한 조언이 한가득!
스스로 연습하고 학교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이야기들

아이들은 왜 거절을 잘 못할까? 그 마음속엔 다양한 걱정이 들어 있다. 거절했다가 친구들에게 미움을 받을까 봐, 이기적인 아이라는 소리를 들을까 봐 등 걱정이 앞서다 보면 거절해야 할 때 제대로 하지 못하고 모호하게 답하거나 부당한 요구라도 들어주게 된다.

『싫다고 말해도 괜찮을까? 거절하는 법』에서는 이런 아이들의 마음에 바짝 다가간다. 먼저 여느 평범한 아이들처럼 거절이 서툰 연서와 소율이 두 친구의 학교생활을 생생하게 그려 내며, 거절과 관련해 아이들이 맞닥뜨릴 수 있는 상황들을 보여 준다. 모둠 수업에서 나에게만 어려운 일을 맡겨질 때, 친구가 끊임없이 자기 이야기를 늘어놓을 때, 친구가 말없이 나와 다른 동아리를 선택했을 때 등 아이들이 학교에서 맞닥뜨리는 미묘한 상황들이 잘 드러나 있다. 저자는 이를 통해 거절하기가 힘든 아이들의 마음에 공감하면서도 어떤 상황에서 거절이 필요한지, 어떻게 거절해야 할지 생각해 보도록 이끈다.

재미난 이야기 다음에는 구체적인 조언이 이어진다. 거절이란 무엇인지, 거절이 필요한 상황은 언제인지, 정중한 거절과 단호한 거절은 어떻게 다른지, 정중한 거절을 말할 때는 어떤 말로 시작해야 하는지 등 거절에 관한 섬세한 가이드가 제시된다. 거절은 “경계를 끊는 말이 아니라 서로의 마음을 지켜 주는 따뜻한 약속”, “친구에게 나의 경계를 알려 주는 정직한 신호”라는 설명이 이어지며 필요할 때 정확히 거절할 수 있도록 북돋운다.
각 장 말미에서는 앞서 배운 거절의 기술을 스스로 활용해 보도록 했다. 다양한 상황에서 직접 거절의 말을 생각하고 써 보면서, 거절해야 할 때가 언제인지 판단하고 필요한 순간 잘 거절하는 연습을 할 수 있다.

초등 중학년과 고학년은 아이들의 감정의 폭이 더욱 넓어지고 친구 관계의 중요성 또한 커지는 시기이다. 그만큼 학교생활에 스트레스도 많아진다. 거절해야 할 상황에 대해 더 잘 판단하고, 나 자신을 더 잘 돌보며, 서로를 배려하며 정중하게 거절하는 법을 터득하면, 이 시기 아이들이 친구 관계는 물론 학습에서도 긍정적인 성장을 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리뷰/한줄평17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AI가 리뷰를 요약했어요!?

어린이들이 정중하면서도 솔직하게 거절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하기 싫은 일에 "싫어"라고 말할 권리, 마음이 바뀌면 "생각이 달라졌어"라고 말할 권리, 충분히 고민하고 결정을 내릴 시간을 가질 권리를 가르쳐 줍니다. 거절은 특별한 기술이 아니라 자신을 존중하는 선택임을 강조하며, 연습 활동지를 통해 직접 연습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AI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좋아요0 아쉬워요0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3,950
1 13,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