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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일에도 예민해진다면? 둔감력 기르기 + 싫다고 말해도 괜찮을까? 거절하는 법 세트
스스로 연습하는 사회정서학습 2권
우리학교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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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연습하는 사회정서학습

이 상품의 구성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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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작은 일에도 예민해진다면? 둔감력 기르기』
1장. 둔감력이란?
2장. 나는 왜 나한테만 엄격할까?
3장. 다들 정말 그렇게 생각할까?
4장. 온 세상이 소란스러워
5장. 완벽하지 않으면 불안해
6장. 친구들이 날 어떻게 볼까?
7장. 서로 다른 우리를 이해하기
8장. 조화롭게 성장하는 우리

『싫다고 말해도 괜찮을까? 거절하는 법』
1장. 거절이란 뭘까?
2장. 정중하게 거절하기
3장. 거절은 왜 어려울까?
4장. 내 몸과 마음을 살펴봐
5장. 다른 사람의 신호 읽기
6장. 친구의 거절, 어떻게 받아들일까?
7장. 위험할 땐 단호하게!
8장. 거절하는 나, 괜찮아!

저자 소개 5

매일 교실에서 어린이들과 눈을 맞추며, 마음의 힘을 키워 주고자 고민하는 28년 차 초등학교 선생님이에요. 어린이들에게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법, 자기 마음을 잘 돌보는 법을 알려 주고 싶어요. 그래서 다른 선생님들과 함께 ‘관계의 심리학을 연구하는 교사단’에서 어린이들이 단단하게 성장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어요. 『교사를 위한 사회정서학습의 모든 것』을 함께 쓰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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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아이들과 25년째 복작복작 즐겁게 지내고 있는 초등학교 선생님이다. 어린이들이 자기를 소중히 여기고, 친구들과 마음을 나누며, 옳은 일에 용기를 낼 줄 아는 단단한 사람으로 자라기를 바란다. 그래서 2022년부터 ‘관계의 심리학을 연구하는 교사단(관심단)’에서 여러 선생님과 함께 사회정서학습을 공부하고 실천하고 있다. 함께 쓴 책으로 『교사를 위한 사회정서학습의 모든 것』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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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우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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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12월 북한산 아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숲과 도서관을 좋아하고, 날마다 그림을 그리며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걸었어』, 『울보 바위』, 『내가 태어난 숲』, 『느릿느릿 도서관』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수학 도깨비』, 『아빠와 함께 걷는 문학 길』, 『매일매일 힘을 주는 말』, 『마고할미네 가마솥』, 『위기 일발 지구를 구한 감동의 환경 운동가들』, 『송곳니의 법칙』, 『우리 반 채무관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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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마음에 닿아 있고 싶어서 책에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어요. 그린 책으로 『사회를 달리는 십대』 『과학을 달리는 십대』 『지금 당장 기후 토론』 『초등 1학년 신체활동의 모든 것』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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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김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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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한양대학교 교육협력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상교수. 사단법인 ‘별의친구들’ 대표. 상처 입은 아이들 마음의 치유자이자 아이들 곁에서 무너지지 않으려 애쓰는 부모와 교사들의 마음을 함께 돌보는 사람. 청소년 자살 예방, 학교폭력 피해자 회복 등 학교 내 다양한 위기 사안에 임상가이자 자문가, 정책 기획자로 참여하며 사회와 학교가 아동· 청소년·청년의 정신건강을 함께 돌볼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출 것을 20여 년간 꾸준히 제안해 왔다. 디지털 중독, 기후 상처, 극우와 인셀의 심리 등 시대 변화가 빚어내는 새로운 정신건강 문제에도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한양대학교 교육협력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상교수. 사단법인 ‘별의친구들’ 대표. 상처 입은 아이들 마음의 치유자이자 아이들 곁에서 무너지지 않으려 애쓰는 부모와 교사들의 마음을 함께 돌보는 사람. 청소년 자살 예방, 학교폭력 피해자 회복 등 학교 내 다양한 위기 사안에 임상가이자 자문가, 정책 기획자로 참여하며 사회와 학교가 아동· 청소년·청년의 정신건강을 함께 돌볼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출 것을 20여 년간 꾸준히 제안해 왔다. 디지털 중독, 기후 상처, 극우와 인셀의 심리 등 시대 변화가 빚어내는 새로운 정신건강 문제에도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첫 발령지인 김천소년교도소에서 빈곤과 장애를 지닌 청소년들을 돌보며 의업을 시작했다. 이후 서울 봉천동에 ‘사는기쁨신경정신과’와 빈곤 주민을 위한 상담센터 ‘빵과 영혼’을 열어 장애와 질병, 빈곤과 학대의 위기에 놓인 이들을 돌보았다. 2002년 우리나라 최초의 치유형 대안학교인 ‘성장학교 별’을 세워 느린 학습자와 은둔형 외톨이 등 경계에 놓인 청소년·청년을 교 육해 왔다. 우리나라에 프레네 교육을 도입하고 확산하는 가운데 교사들과 꾸준히 교류하며 2018년부터 ‘관계의 심리학을 연구하는 교사단’을 이끌었 고, 교사의 정체성과 상처, 소진에도 마음을 쏟아 연구와 상담, 교육을 이어 가고 있다.
지역사회 정신보건 사업에도 초창기에 참여하여 서울 강서 정신건강복지센터장과 경기도 광역 정신건강복지센터 센터장을 역임했다. 사회적 트라우마 치유에도 큰 노력을 기울여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안산 정신건강트라우마센터 센터장,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서울시 코비드19 심리지원단 단장을 맡았다. 자살 유가족으로서 2015년 복지부 중앙심리부검센터 센터장을 맡았으며,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서울시 자살예방센터를 맡아 자살 예방 현장 일을 이끌었고, 현재 한국자살예방연구실천협회의 공동대표로 일하고 있다.
세 번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서울시장 표창, 청소년보호대상,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환인정신의학공로상,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노경선저작상, 교보재단 참교육대상, 태평양공익인권상, 국무총리 표창, 한재공익재단 선행상을 수상하였다.
학교 사회정서학습 도입을 위해 『교사를 위한 사회정서학습의 모든 것』 『스스로 연습하는 사회정서학습』시리즈를 기획, 집필하였다. 지은 책으로 『괴물 부모의 탄생』 『요즘 아이들 무기력의 비밀』 『요즘 아이들 마음고생의 비밀』 『교사 상처』 『공부 상처』 『교실 심리』 『코로나로 아이들이 잃은 것들』 『선생님 오늘도 무사히!』 『사춘기 마음을 통역해 드립니다』 『생각해 봤어?』 『극우 청년의 심리적 탄생』 등이 있다. 공저로 『기후 상처』 『인공지능이 가르칠 수 있다는 착각』 『미라클 퀘스천』 『선생님을 위한 애도 수업』 『가장 외로운 선택』 『요즘 아이들 학급 집단 심리의 비밀』 『학생을 깨우는 교사 세상을 바꾸는 학생』 등이 있고 『관계의 교실』 『코로나 팬데믹』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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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3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168*228*40mm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휘둘리는 내 감정을 단단하게 붙잡고,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싶다면?
탄탄한 이론,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정서학습을 제대로!

사회정서학습은 단순히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기만 하거나, 바른 생활 습관을 제안하는 교육이 아니다. 아이들이 자신과 타인을 잘 이해하고, 친구들과 두루 잘 지내며, 책임감 있는 의사 결정을 내릴 줄 아는 시민으로 자라도록 돕는 교육이다.

학교에서, 나아가 삶에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문제 상황을 잘 다루고 이겨 내며 건강하고 단단하게 성장해 갈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삶의 기술을 전한다. 사회정서학습의 핵심 중 하나는 사회 정서 기술을 ‘명시적으로’ 배우고 익힌다는 것이다. 사회정서학습에서는 단지 ‘경청하라’고 말하는 대신,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경청하는 것인지 설명하고, 구체적인 경청의 기술을 몸에 익히도록 한다.

‘스스로 연습하는 사회정서학습’ 시리즈는 이런 사회정서학습의 원칙과 방향에 가장 충실하게 쓴 책이다. 구성 또한 체계적이다. 어느 교실에서나 일어날 법한 갈등 상황을 이야기로 보여 준 뒤, 각 상황과 관계 있는 사회 정서 기술을 안내하고, 마지막으로 그 기술을 스스로 연습할 수 있도록 했다.

나는 왜 작은 일에도 마음이 흔들릴까? 예민한 건 약한 걸까?
자꾸만 곤두서는 마음 때문에 힘든 어린이들을 위한 조언이 한가득!
스스로 연습하고 학교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와 활동들

친구의 작은 농담이 밤새도록 떠올라서 잠을 설치고, 쏟아지는 감각 때문에 금세 지치고, 곧 있을 수행 평가 걱정에 긴장하고…. 학교생활을 하는 동안 어린이들은 피할 수 없이 신경 쓰이는 상황을 맞닥뜨린다. 이를 비교적 무던하게 지나가는 어린이도 있지만, 쉽게 마음이 흔들리고 지치는 어린이도 있다. 그럼 예민한 건 약한 걸까? 예민하다는 건 무엇이고, 어떻게 하면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을 수 있을까?

‘스스로 연습하는 사회정서학습’ 시리즈의 1권 『작은 일에도 예민해진다면? 둔감력 기르기』는 이렇게 때때로 예민해지는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각 장은 3개의 코너로 이루어져 있는데, 맨 처음 등장하는 동화에서는 학교생활 속 구체적인 상황을 배경으로, 예민해지기 쉬운 아이들의 마음에 공감하며 다가간다. 자기도 모르게 자꾸만 마음이 흔들리는 민재와 지윤이는 소란스러운 급식실을 힘들어하고, 피구 시합에서 한 실수 때문에 잠 못 이루거나, 너무 긴장한 탓에 열심히 준비한 수행 평가를 망치기도 한다. 이렇게 아이들의 학교생활에 밀착된 구체적인 상황을 예시로, 왜 마음에 균형을 잡는 힘인 둔감력이 필요한지를 알려 준다.

익숙한 생활 속 상황을 통해 스스로 사회 정서 기술의 필요성을 느낀 어린이들은 ‘사회 정서 역량 기르기’ 코너를 통해 자신에게 필요한 사회 정서 기술을 배울 수 있다. 자신의 특성을 생각하며 살피고, 달라질 모습을 상상해 보고, 내가 자주 느끼는 감정과 생각들을 돌아보면서, 어떻게 마음에 균형을 잡아 나갈 수 있을지 구체적인 길을 알게 된다. 여기에는 오랫동안 교단에서 직접 어린이를 만나고, 사회정서학습 이론을 수업에 반영하였던 저자의 경험과 연구가 독자들의 눈높이에 딱 맞추어 담겨 있다.
이어지는 ‘한번 연습해 봐’ 코너에서는 앞서 배운 둔감력 기술을 적용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자신이 겪었던 상황들을 돌아보며, 흔들리는 마음에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지, 몸과 마음이 보내는 신호를 어떻게 눈치챌지, 예민해진 마음을 어떻게 진정시킬지 직접 활동하며 익힐 수 있다.

초등 중학년을 지나며 어린이는 자기 힘으로 자신의 감정을 돌볼 방법을 익혀야 한다. 동시에, 나와는 다른 감각을 지닌 친구들과 관계를 맺으며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갈 준비를 한다. 둔감력은 내가 잘하는 것과 힘들어하는 것을 스스로 깨닫게 돕고, 다른 사람과 어울려 성장해 나가는 바탕이 되며, 학습에서도 노력한 만큼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동반자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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