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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나의 [뇌구조]
02 나의 [이름] 03 나의 [성질] 04 나의 [탄생] 05 나의 [학교] 06 나의 [얼굴] 07 나의 [손] 08 나의 [헤어스타일] 09 나의 [흉터] 10 나의 [숫자] 11 나의 [무대] 12 나의 [잠] 13 나의 [꿈] 14 나의 [단어] 15 나의 [동물] 16 나의 [콤플렉스] 17 나의 [가족] 18 나의 [에너지원] 19 나의 [로맨스] 20 나의 [연인들] 21 나의 [탐욕] 22 나의 [냄새] 23 나의 [열쇠] 24 나의 [약속] 25 나의 [책상] 26 나의 [워킹사이클] 27 나의 [팀] 28 나의 [공포] 29 나의 [음주] 30 나의 [쇼핑] 31 나의 [식도락] 32 나의 [언어] 33 나의 [온도계] 34 나의 [사진] 35 나의 [발] 36 나의 [기네스북] 37 나의 [욕실] 38 나의 [인간박물관] 39 나의 [벽] 40 나의 [계기] 41 나의 [서재] 42 나의 [타임캡슐] 43 나의 [남과여] 44 나의 [의자] 45 나의 [은행] 46 나의 [국가] 47 나의 [이상형] 48 나의 [발그레] 49 나의 [방] 50 나의 [세계지도] 51 나의 [가계부] 52 나의 [브랜드] 53 나의 [스포츠] 54 나의 [희노애락] 55 나의 [범죄] 56 나의 [반항] 57 나의 [우체통] 58 나의 [거짓말] 59 나의 [국내지도] 60 나의 [쓰레기통] 61 나의 [굴욕] 62 나의 [개인기] 63 나의 [대화] 64 나의 [중독] 65 나의 [애마] 66 나의 [가방] 67 나의 [사계] 68 나의 [컬렉션] 69 나의 [지인] 70 나의 [이력서] 71 나의 [장소] 72 나의 [유산] 73 나의 [유서] 74 나의 [도구] 75 나의 [영화] 76 나의 [피해] 77 나의 [감각] 78 나의 [병] 79 나의 [음악] 80 나의 [발끈] 81 나의 [족보] 82 나의 [파티] 83 나의 [4원소] 84 나의 [시계] 85 나의 [통신] 86 나의 [천사/악마] 87 나의 [가이드] 88 나의 [날씨] 89 나의 [몽상] 90 나의 [철학] 91 나의 [선행] 92 나의 [패션] 93 나의 [빈칸] 94 나의 [ ] 95 나의 [ ] 96 나의 [ ] 97 나의 [ ] 98 나의 [ ] 99 나의 [ ] 100 나의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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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만나든 제일 먼저 들이대게 되는 얼굴. 얼굴은 내 대문이고 명함입니다. 내 얼굴,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떤 말을 들어오셨나요?---나의 [얼굴]
나도 모르게 자주 내뱉는 단어들, 일기장을 가득 채우고 있는 특별한 단어들, 왠지 듣기만 해도 힘이 솟는 단어들을 하나하나 적어봅시다.---나의 [단어] 현대미술가 실비 플러리는 “나는 쇼핑한다. 고로 존재한다”고 공언했지요. 실비 플러리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존재하기 위해 쇼핑해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먹기 위해, 자기 위해, 돌아다니기 위해, 사람처럼 보이기 위해 쇼핑해야 할 것들 참 많죠. 당신의 쇼핑은 어떻습니까?---나의 [쇼핑] 가계부를 써야 돈을 모을 수 있다는 사람도 있고, 가계부를 쓰면 구차해진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규칙은 다양하지만 어딘가에서 벌고 어딘가에 쓴다는 점은 누구나 같습니다. 돈의 정류장으로서의 나. 마음잡고 체크해 봅시다.---나의 [가계부] ○○일보를 보는 사람, ○○콜라를 마시는 사람, ○○가방을 드는 사람. 때론 상표가 그 사람을 말하기도 하죠.---나의 [브랜드] “난 거짓말은 안 하지만, 남이 하는 거짓말은 기가 막히게 알지.”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한다. 정말일까? 심리학자들은 “사람들이 거짓말을 매우 자주 하지만, 남의 거짓말은 잘 못 알아차린다.” 고 한다. 벨라 드폴로는 1996년에서 1998년까지, 미국 대학생과 커뮤니티 회원들을 대상으로, 일주일 동안 10분 이상 만난 사람들과의 대화를 기록해보라고 했다. 그 결과 이들은 만난 사람의 34%에게 거짓말을 했고, 그 거짓말 중 18%만 상대가 알아차렸다고 한다. 거짓말이 꼭 이기적인 것만은 아니다. 25% 정도는 “새 옷 잘 어울린다.”처럼 남을 위한 것이고, 25% 정도는 “제가 다음에 연락드릴게요.”처럼 서로의 관계를 부드럽게 하기 위해서 한다. --- [거짓말]의 지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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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아보기 위해 준비된 [빈칸]들
새로운 나를 설계해 보는 『나의 빈칸 책』 대학에 입학한 신입생, 취업한 직장인, 연애를 시작한 사람, 직장을 그만두고 새롭게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 제대한 사람… 새로 시작하는 사람들은 자기를 돌아본다. 하다못해 이력서를 쓰기 위해서라도 말이다. 이 책에는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 나의 [스포츠] 체험 등 재미있는 [빈칸]들부터 나의 [철학], 나의 [유서] 등 진지한 빈칸도 마련되어 있다. 나를 돌아보고 싶을 때, 행복했던 기억을 떠올리고 싶다면, [빈칸]들에 안내를 맡겨 보자. 예를 들어, 나의 [희로애락]을 채울 때, ‘내 인생 배꼽 빠진 순간’, ‘내 얼굴 눈물범벅의 순간’, ‘내 머리 뚜껑 열린 순간’, ‘내 인생 기뻐 날뛴 순간’ 등을 채우다 보면, 슬며시 떠오르는 옛 기억에 나도 모르게 미소 짓게 되고, 코끝이 찡해지기도 하고, 그날의 기억들로 잠시 시간여행을 떠나게 될 것이다. 나의 [가계부]를 채울 때는 나의 지출빈도가 제일 높은 것, 돈이 아깝지 않은 것, 내 수입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 등을 체크하며 나의 소비 패턴도 발견할 수 있다. 스스로가 채우면서 만들어 가는 『나의 빈칸 책』만의 장점은 시작하는 이들에게 가볍지만 의미 있는 ‘자기 독서’의 시간이 되어줄 것이다. ‘나’라는 신비한 미로 찾기 세상 단 하나뿐인 핸드메이드 책 쓰기 이 책을 펼치면 개성 있는 일러스트와 [빈칸]마다 디자인된 페이지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내 인생의 순간순간들이 만들어낸 특별한 조각들로 그 빈칸을 채워 보라고 유혹한다. 『나의 빈칸 책』은 퍼즐을 맞추듯, 지난 내 인생의 아름다운 순간들, 나의 몸과 정신, 나와 주변 사람 등과 같은 각기 다른 조각들을 하나하나 모아두는 책이다. 서두를 필요 없고 순서도 중요하지 않다. 생각나는 대로 하나씩 하나씩, 재미있겠다 싶은 것부터 먼저, 길을 걷다 문득 떠오르면 떠오르는 대로, 시간 날 때마다 야금야금 채워나가는, 재미있는 책이다. 그 칸들이 모이고 모여, ‘나’라는 사람이 될지도 모른다. 뒤를 돌아보고 앞날을 준비해야 하는 나 자신에게, 혹은 그런 친구에게 이 책은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던 개인사의 거친 조각들이 인생을 빛내 주는 거대한 모자이크로 바뀌는 선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