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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 식탁
적은 재료로 큰 행복을 만드는 85가지 초간단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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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반드시 읽으셨으면 하는 머리말

조리도구는 합리성이 전부다
조미료의 ‘행복론’

궁극의 미니멀 요리, 가지 간장조림

가지 간장조림 기본형 │ 응용 ① 하룻밤 재운 가지 간장조림에 고명 추가하기 │ 응용 ② 가지 멘쯔유 조림 │ 응용 ③ 일품 요릿집 스타일 가지 간장조림 │ 응용 ④ 가지와 표고버섯 굴소스 간장조림

미니멀 마파두부

미니멀 마파두부 기본형 │ 응용 ① 식당에서 파는 듯한 맛의 미니멀 마파두부 │ 응용 ② 가족용 미니멀 마파두부 │ 응용 ③ 미소 된장 마파 가지

학생 스테이크

학생 스테이크 기본형 │ 응용 ① 미국식 학생 스테이크 │ 응용 ② 경양식집 스타일 학생 스테이크 │ 응용 ③ 프리미엄 학생 스테이크-반죽 소고기 버전 │ 응용 ④ 프리미엄 학생 스테이크-반죽 돼지고기 버전

미니멀 포테이토 샐러드

미니멀 포테이토 샐러드 기본형 │ 응용 ① 타라모살라타 │ 응용 ② 프랑스 델리풍 미니멀 포테이토 샐러드 │ 응용 ③ 왕도 포테이토 샐러드 │ [번외] 맛있으면 0칼로리라 믿고 싶은 매시드 포테이토 │ [칼럼] 감자는 귀찮은 재료?

토마토 달걀 볶음

토마토 달걀 볶음 기본형 │ 응용 ① 좀 더 간단한 토마토 달걀 볶음 │ 응용 ② 중화식 토마토 달걀 볶음

스튜라고밖에 부를 수 없는 스튜

더 스튜 │ 응용 ① 스튜 개조 카레 │ 응용 ② 스튜 개조 그라티네

필요충분 나베

필요충분 나베 수프로 만드는 삼겹살 모츠나베 │ 우동스키

쇼지 사다오식 차슈

쇼지 사다오식 차슈 [개정판] │ 응용 ① 차슈면 │ 응용 ② 장아찌를 넣은 히야시츄카

미니멀 라멘 (일본식 라면)

필요충분 탕면 │ 닭고기 버섯 소바 │ 간 고기를 넣은 매콤한 타이완 라멘 │ [번외] 한계 라멘

미니멀 사오마이

미니멀 사오마이 기본형 │ 응용 ① 재료 소진용 완탕 │ 응용 ② 초간단 완탕 수프 │ 응용 ③ 피 없는 사오마이 │ 응용 ④ 향신 사오마이와 골베라 코 아차르 │ [칼럼] 찜 요리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도해 보자

촉촉한 닭가슴살과 닭고기 수프

촉촉한 닭가슴살과 닭고기 수프 기본형 │ 적당히 촉촉한 닭가슴살과 더 맛있는 닭고기 수프 │ 응용 ① 마늘 흑초 소스를 뿌린 촉촉한 닭가슴살 냉채 │ 응용 ② 촙 샐러드 │ 응용 ③ 카오만까이

30분 치킨

30분 치킨 기본형 │ 응용 ① 허브나 마늘을 넣어 풍미를 더한다 │ 응용 ② 가니쉬로 쓸 채소도 함께 굽는다 │ 응용 ③ 고기를 구운 프라이팬에 그대로 소스를 만든다-발사믹 버터 소스, 토마토소스 │ 응용 ④ 닭가슴살로 만들기 │ [번외 ①] 간을 고르게 하려면 │ [번외 ②] 인덕션을 사용한다면 │ [번외 ③] 손끝으로 온도를 확인하려면 │ [번외 ④] 만약 속이 덜 익었다면

채소를 이용한 미니멀 간단 요리

무청 볶음찜 │ 어른을 위한 오이 절임 │ 생강 양배추 │ 무 폰즈 절임 │ 양파 초간장 절임

한 가지 재료만 넣은 스파게티

피망만 넣은 스파게티 │ 시금치만 넣은 스파게티 │ 셀러리만 넣은 스파게티 │ 양파만 넣은 스파게티 │ 양송이버섯만 넣은 스파게티 │ 무늬만 명란 스파게티 │ 이타미 주조식 알 부로 │ 응축 포모도로 │ ◎ ‘굳이 다른 재료를 첨가하고 싶다면’에 대한 보충 설명 │ ◎ 스파게티 삶는 법

채소찜 - 모든 채소가 맛있어지는 100:10:1의 법칙

푹 찐 브로콜리 기본형 │ 페페론치노풍 푹 찐 브로콜리 │ 양배추 버터 찜 │ 맛있는 당근 글라세 │ 페페로나타 │ 적양파 버터 비네거 찜 │ 표고버섯 버터 간장 찜

양념, 소스, 드레싱

생강구이 양념 + 돼지고기 생강구이 │ 일본식 스테이크 소스 + 일본식 스테이크 │ 프렌치 드레싱 + 믹스 샐러드 │ 폴리네시안 소스 + 서양식 불고기 │ 다이쇼 시대풍 우스터소스 + 우치다 햣켄식 양파볶음 │ 수제 폰즈 4종

미니멀 경양식 요리

호텔 레스토랑의 클래식 미트소스 │ 응용 ① 앙카케 스파게티 소스 │ 옛날 카레 기본형 │ 응용 ① 옛날 카레 부르주아지 │ 응용 ② 비튼 부인식 카레 │ [번외] 엄청난 맛을 자랑하는 정통 유럽식 카레

저자 소개 2

이나다 슌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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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俊輔

남인도 요리 전문점 ‘에릭 사우스(ERICK SOUTH)’의 총주방장. 다니던 음료회사를 그만두고, 친구와 함께 ‘엔소 푸드 서비스’를 설립해 일식을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음식점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2011년, 도쿄역 야에스 지하상가에 ‘에릭 사우스’를 처음 오픈했는데, 지금은 도쿄·나고야·기후·오사카의 총 11개 점포 외에도 온라인 판매 사이트를 운영할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미니멀 식탁』, 『南インド料理店?料理長が?える だいたい15分! 本格インドカレ?』, 『個性を極めて使いこなす スパイス完全ガイド』, 『人??食チェ?ンの本?のスゴさがわかる本』, 『おいしいものでできて
남인도 요리 전문점 ‘에릭 사우스(ERICK SOUTH)’의 총주방장. 다니던 음료회사를 그만두고, 친구와 함께 ‘엔소 푸드 서비스’를 설립해 일식을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음식점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2011년, 도쿄역 야에스 지하상가에 ‘에릭 사우스’를 처음 오픈했는데, 지금은 도쿄·나고야·기후·오사카의 총 11개 점포 외에도 온라인 판매 사이트를 운영할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미니멀 식탁』, 『南インド料理店?料理長が?える だいたい15分! 本格インドカレ?』, 『個性を極めて使いこなす スパイス完全ガイド』, 『人??食チェ?ンの本?のスゴさがわかる本』, 『おいしいものでできている』, 『キッチンが呼んでる!』 등 요리책부터 소설까지 다양한 책을 출간했으며, 실명으로 글을 올리고 있는 X(트위터) 계정(@inadashunsuke)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수단을 통해 음식의 세계를 탐구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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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 통역번역대학원 일본어 번역과 석사를 취득했다. 취미 삼아 시작한 일본어에 푹 빠져 번역가의 길을 선택했다. 번역서 같지 않다는 말을 최고의 칭찬으로 여기며 오늘도 자연스러운 문장을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현재 엔터스코리아 출판 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 《만화로 읽는 아들러 심리학》 시리즈 전 3권, 《아침에 쓰는 미래 일기》, 《사소하지만 굉장한 어른의 뇌 사용법》, 《자살수첩》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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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9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136쪽 | 524g | 187*248*10mm
ISBN13
9791168621701

책 속으로

옛날의 가정식 요리에서는 ‘강판으로 갈기’나 ‘절구에 빻기’처럼 재료를 정성껏 손질하는 과정 자체에 큰 의미가 있었다. 그러한 밑 작업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의미를 지니지만, 번거로운 것은 사실이다. 이 책에서는 그 역할을 믹서가 대신하게 했다. 언제든지 주방에 꺼내 둘 수 있는 작은 크기의 ‘미니 믹서’를 추천한다.
---「조리도구는 합리성이 전부다」 중에서

이 레시피에서는 저렴한 다진 고기를 사용하지만, 고기의 맛 자체는 스테이크용 고기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 질긴 고기를 먹기 쉽게 가공한 다진 고기의 특성을 그대로 살려 만든 스테이크로, 일반적인 햄버그스테이크와는 전혀 다르게 진한 고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 재료와 요리법이 간단해서 햄버그스테이크보다 훨씬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학생 스테이크」 중에서

이번에 소개할 라멘은 모두 물을 끓여 만드는 인스턴트 라면과 거의 비슷한 시간에 뚝딱 만들 수 있는 것들이다. 들어가는 재료와 조미료의 비율이 맛을 결정하지만, 마지막에는 건더기라고 할 만한 재료가 일절 들어가지 않는 ‘한계 라멘’도 소개한다. 인스턴트 라면만 먹지 말고, 평소에 중화면을 사 두었다가 생각날 때 언제든지 집에 있는 재료로 라멘을 뚝딱 만들어 먹는 생활을 해 보면 생각보다 괜찮게 느껴질 것이다.
---「미니멀 라멘(일본식 라면)」 중에서

세상에는 ‘생채소가 몸에 좋다’라는 믿음이 깊이 깔려 있어 채소라고 하면 무조건 샐러드부터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샐러드는 보기와는 달리 실제로 섭취하는 채소의 양이 많지 않다. 샐러드로 쓸 수 있는 채소도 한정되어 있다.

하지만 채소를 ‘찌면’ 채소의 풍미를 한층 더 끌어올릴 뿐만 아니라, 영양소가 손실되지 않은 채소를 듬뿍 먹을 수 있다.
---「채소찜-모든 채소가 맛있어지는 100:10:1의 법칙」 중에서

내가 여기에 소개하는 레시피들은 모든 사람이 좋아할 만한 대중적인 맛을 기본으로 하면서도 빼야 할 것은 빼고, 어디까지나 소재의 맛이 잘 살도록 균형을 맞추었다. 그것이 수제 양념이나 소스, 드레싱의 매력이 아닐까. 또 직접 만들 경우, 양파처럼 향이 강한 채소의 신선한 풍미를 그대로 살릴 수 있다는 결정적인 장점이 있다. 이것은 유통을 고려해 제조상 여러 제약이 생길 수밖에 없는 시판 제품에서는 절대로 얻을 수 없는 부분이다.

---「양념, 소스, 드레싱」 중에서

출판사 리뷰

간단한 재료와 조리법으로 완성하는
우리 집 식탁 위 훌륭한 레스토랑

오늘날에는 슈퍼마켓에 각종 식품과 조미료가 즐비하고, 외식을 즐길 만한 식당 역시 넘쳐 나며, 책과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레시피를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다. 식생활에서만큼은 그야말로 참으로 편리하고 풍요로운 시대이다.

《미니멀 식탁》은 적은 재료와 간단한 조리법으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가정식 요리를 소개하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의 목적은 단순히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마음만 먹으면 세계의 모든 요리를 맛보고 따라 할 수 있는 오늘날, 우리가 빠르게 잃어버리고 있는 것이 있다. 바로 ‘과거의 평범한 집밥 요리’다. 과거의 집밥 요리는 손이 많이 가지만 정성이 가득하고, 거창하지 않지만 질리지 않는 정갈한 맛이 있다. 그리고 그 맛은 고급 음식점에서 선보이는 요리와도 일맥상통한다.

일본 도쿄에서 남인도 요리 전문점 ‘에릭 사우스’를 운영하며 활발한 집필 및 소셜미디어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저자는, 이러한 과거의 가정식 요리를 어떻게 하면 미니멀하게 재현할 수 있는지 연구해 왔다. 그 결과물이 바로 이 책, 85가지의 초간단 집밥 레시피를 총망라한 《미니멀 식탁》이다. 과거 집밥 요리의 정갈한 맛은 그대로 살리되, 누구나 쉽고 정확하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요리법들이 가득하다.

기본형부터 응용, 번외편까지!
누구나 정확히 재현할 수 있는 메뉴와 노하우 대공개

이 책에는 각 프로세스의 사진을 넣어 요리에 자신이 없는 독자라도 차근차근 따라 할 수 있도록 정리한 ‘기본형 레시피’는 물론, 재료와 비율을 살짝 변형한 여러 가지의 ‘응용 레시피’가 실려 있다. 여기에 더욱 완벽한 미니멀 식탁을 위해 저자가 특별히 전수하는 각종 번외 요리와 노하우까지 수록했다. 오직 간장으로만 맛을 내는 궁극의 미니멀 요리인 ‘가지 간장조림’을 비롯해, 프랑스의 전통 조리법을 간편하게 재현한 ‘30분 치킨’, 라면수프에 의존하지 않고도 빠르게 만들 수 있는 ‘미니멀 라멘’을 만나 보자. ‘과연 이것만으로 맛이 날까?’라는 걱정이 무색할 만큼 훌륭한 맛을 선사하는 ‘한 가지 재료만 넣은 스파게티’, 그리고 과거 경양식집에서 즐겼던 그 맛을 고스란히 소환한 ‘미니멀 경양식 요리’도 담겨 있음은 물론이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적은 재료만으로도 우리 집 식탁은 행복이 넘치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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