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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T. 라이트 갈라디아서 주석
원제
Galati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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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시리즈 서문
머리말
약어표

서론

갈라디아 교회의 상황
바울의 답변
주석들과 그리스도인으로 빚어감

갈라디아서 주석

갈라디아서 1:1-17
본문 사역
서론
사도직과 복음
다른 복음
지금까지의 이야기
결론

갈라디아서 1:18-2:10
본문 사역
서론
첫 번째 예루살렘 방문: 좋았던 관계
두 번째 방문: 견고하게 서라
결론

갈라디아서 2:11-21
본문 사역
서론
안디옥의 베드로
위대한 변혁
결론

갈라디아서 3:1-14
본문 사역
서론
영과 믿음
아브라함과 언약
율법의 저주
결론

갈라디아서 3:15-29
본문 사역
서론
깨뜨릴 수 없는 언약
그렇다면 율법은 왜 주어졌는가
‘파이다고고스’(paidag?os)의 지배 아래서
단일한 아브라함의 가족
결론

갈라디아서 4:1-11
본문 사역
서론
새로운 출애굽
다시 노예가 되지 말라!
결론

갈라디아서 4:12-5:1
본문 사역
서론
진정한 친구와 거짓 친구
두 여인, 두 가족, 두 언약, 두 개의 산
결론

갈라디아서 5:2-26
본문 사역
서론
경고와 도전
사랑과 영
결론

갈라디아서 6:1-18
본문 사역
서론
끝맺는 권면
마지막 경고와 예시
결론

참고 문헌
인명 색인
주제 색인
성구 및 고전 문헌 색인


성구 색인

저자 소개2

N. T. 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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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holas Thomas Wright

1948년 잉글랜드 모페스에서 태어났다. 옥스퍼드 대학교 엑서터 칼리지에서 그리스-로마 고전 문학을 공부해 학사 학위를 받았다. 이 시절 그는 옥스퍼드 IVF(Oxford Inter-Collegiate Christian Union) 회장직을 맡기도 했다. 이후 옥스퍼드 대학교 위클리프 홀에서 성공회 성직자 과정을 이수해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최종적으로 옥스퍼드 대학교 엑서터 칼리지에서 “메시아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주제로 로마서와 바울 신학을 연구하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옥스퍼드 대학교 머튼 칼리지에 이어 케임브리지 대학교 다우닝 칼리지에서 연구원과 교목으로 재직하다가
1948년 잉글랜드 모페스에서 태어났다. 옥스퍼드 대학교 엑서터 칼리지에서 그리스-로마 고전 문학을 공부해 학사 학위를 받았다. 이 시절 그는 옥스퍼드 IVF(Oxford Inter-Collegiate Christian Union) 회장직을 맡기도 했다. 이후 옥스퍼드 대학교 위클리프 홀에서 성공회 성직자 과정을 이수해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최종적으로 옥스퍼드 대학교 엑서터 칼리지에서 “메시아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주제로 로마서와 바울 신학을 연구하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옥스퍼드 대학교 머튼 칼리지에 이어 케임브리지 대학교 다우닝 칼리지에서 연구원과 교목으로 재직하다가, 1981년에 캐나다의 맥길 대학교로 옮겨서 신약학 조교수로 재직했으며, 이후 옥스퍼드로 돌아와 신약학을 가르치면서 우스터 칼리지 교목으로 재직했다. 1994년부터 리치필드에서 지역 주임 사제로, 2000년부터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참사회 신학자로 활동했으며, 2003년에는 존경받는 자리인 더럼의 주교직을 맡아 7년간 사역하였다.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 세인트메리 칼리지의 신약학과 초기 기독교학 연구 교수를 지냈고, 현재 옥스퍼드 대학교 위클리프 홀의 시니어 리서치 펠로우로 활동하고 있다.

역사적 예수 탐구와 바울 신학 분야의 선두 주자이자, ‘21세기 C. S. 루이스’라 불릴 정도로 주목받는 변증가이며, ‘에브리원 주석 시리즈’를 통해 학자이자 설교자로서의 역량을 발휘하여 신약성경을 풀어냄으로써 대중에게도 사랑받는 저자가 되었다. 주요 저서로는 『톰 라이트와 함께하는 기독교 여행』 『악의 문제와 하나님의 정의』 『마침내 드러난 하나님 나라』 『역사와 종말론』 『바울과 그 해석자들』(이상 IVP)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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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화학공학과와 침례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맥코믹 신학교에서 신학 석사 학위(M.A.T.S.)를, 시카고 대학교 신학부에서 성서학 박사 학위(Ph.D. in Biblical Studies)를 받았다. ‘신학자’라기보다는 ‘역사가’로서 초기 기독교라는 역사적 사건을 역사비평의 방법으로 탐구한다. 바울 서신을 중점적으로 연구하며, 초기 기독교의 다양성과 기독교 공동체의 정체성 형성에 주된 관심을 두고 있다. 또한 성서학 독립연구자로서 종교학, 인류학, 서양 고대철학, 고전수사학, 그리스-로마 종교, 고대 유대교 등 인접 인문학과 긴밀한 학제간 연구에도 힘쓰고 있다.
서울대학교 화학공학과와 침례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맥코믹 신학교에서 신학 석사 학위(M.A.T.S.)를, 시카고 대학교 신학부에서 성서학 박사 학위(Ph.D. in Biblical Studies)를 받았다. ‘신학자’라기보다는 ‘역사가’로서 초기 기독교라는 역사적 사건을 역사비평의 방법으로 탐구한다. 바울 서신을 중점적으로 연구하며, 초기 기독교의 다양성과 기독교 공동체의 정체성 형성에 주된 관심을 두고 있다. 또한 성서학 독립연구자로서 종교학, 인류학, 서양 고대철학, 고전수사학, 그리스-로마 종교, 고대 유대교 등 인접 인문학과 긴밀한 학제간 연구에도 힘쓰고 있다.

갈라디아서의 저주 모티프를 연구한 박사 논문은 독일 모어 지벡(Mohr Siebeck) 출판사의 WUNT II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그 외 저서로 『갈라디아서』(비아토르)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바울에 관한 새 관점』(감은사), 『역사적 그리스도와 신학적 예수』『예수의 마지막 날들』(비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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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656쪽 | 145*217*35mm
ISBN13
9791170830108

책 속으로

이 책이 우선적으로 다루는 근본적인 질문이 역사적인 것이라면(“바울이 의미한 바는 무엇이었는가”), 그다음으로 다루는 질문은 갈라디아서를 이해하는 것이 오늘날의 “그리스도인으로 빚어감”이라는 과제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다(“바울의 말이 오늘날 우리에게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갈라디아서와 같은 책을 백지 상태의 “중립적인” 마음으로 읽는 독자는 거의 없다. 나 역시도 갈라디아서를 읽을 때 마음속 어딘가에서 “이 본문이 나를 비롯한 오늘날의 독자들에게 어떻게 적용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이 떠난 적이 없다.
--- p.17, 「머리말」 중에서

나는 “그리스도인으로 빚어감”의 의미를 공동체와 그 안에 있는 개개인을 빚어가되, 메시아 예수의 영이 그들 가운데 공동체적으로, 그리고 그들 안에 개인적으로 거하신다는 사실을 온전하고 충실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빚어가는 것이라고 본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교리에 대해 지적으로 동의하고 예수를 따르겠다고 개인적으로 헌신하는 것이라는 견해는 물론 여전히 중요하다. 하지만 이러한 견해를 뛰어넘어 “빚어감”이라는 측면을 강조하면, 믿음과 세례 안에 씨앗처럼 뿌려진 그리스도인의 특질을 묘목을 기르듯 양육할 필요가 있음을 인정하게 된다.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고 성숙해 가면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내는 “열매”를 맺으려면 말이다.
--- p.23, 「서론」 중에서

결국 이 말은, 바울 서신에서 가장 중요한 단락이자 논쟁을 일으킨 본문인 2:15-21을 제대로 온전히 이해하려면 바울이 1:18-2:10에서 차곡차곡 쌓아 올리는 내용에 촉각을 기울여야 하며, 이 본문과 2:15-21을 이어 주는 2:11-14도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는 것이다. 달리 말하면, 바울이 큰 걱정과 불안 가운데 절박한 심정으로 긴급하게 글을 써 내려가면서, 말하려는 바도 없는데 스무 절가량을 두서없이 회상에 허비하지 않았으리라는 것이다. 바울에게는 이 모두가 전하려는 요지의 일부이다. 우리가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바울이 말하려는 그 요지 자체를 오해할 수 있다.
--- p.148, 「갈라디아서 1:18-2:10」 중에서

늘 그렇듯, 신학적 혼란의 해결책은 역사에 바탕을 둔 주해이다. 본문에 뛰어들기 전에 중요한 요소 세 가지를 언급하겠다. 첫째, 갈라디아서라는 편지 자체의 더 큰 맥락, 둘째, 1세기 바리새인들의 사고방식이라는 맥락, 셋째, 그리스-로마 사고방식 안에서 바울의 핵심용어들 이해하기다. 갈라디아서의 전통적 해석에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이 세 가지가 생경한 이국땅에 발을 디디는 것과 같을 것이다. 하지만 이는 바울이 실제 의도한 바대로 본문을 읽기 위한 준비과정이다.
--- p.201, 「갈라디아서 2:11-21」 중에서

열심을 가진 유대인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아브라함 언약 안에 있는 것, 곧 아브라함의 “씨”의 일부가 되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적극적이고 긍휼히 여기시는 사랑의 결과이자, 하나님이 궁극적 자비를 보이시는 이유다. 다소의 사울은 이러한 견해를 열정적으로 지지했을 것이다. 하지만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사랑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인물로 왔음을 믿게 되었다. “공격”을 받을 위협은 여전히 상존하나, 하나님의 자비로움이 끝내 이길 것이다.
--- p.284-285, 「갈라디아서 3:1-14」 중에서

전에는 숨겨져 있던 하나님의 구원 목적이 그 모습을 드러냈다. 그 장면 앞에서 눈을 감아버리는 것은 빛나는 태양이 떠오르는 장관을 뒤로한 채 어두컴컴한 집으로 들어가 잠이나 자려고 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이스라엘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메시아가 오셨고, 메시아가 그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노예 생활과 죽음이라는 막다른 길을 극복하셨으므로, 토라로 돌아가는 것은 새롭게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저버리는 일이다. 따라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새로운 시작을 받아들이는 것, 곧 메시아와 함께 죽고 살아나서 새로운 현실로, 새 창조의 공동체로 들어가는 것뿐이다. 그 공동체에는 민족을 구분짓는 경계 표시가 더 이상 의미 없다.

--- p.360, 「갈라디아서 3:15-29」 중에서

출판사 리뷰

특징

-그동안의 갈라디아서 연구 결과를 잘 소화면서 갈라디아서 본문 자체에 대한 연구에 집중
-학문적 관심과 함께 갈라디아서가 그리스도인으로 빚어감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실천적으로 탐구
-N. T. 라이트의 갈라디아서 사역과 함께 그 역사적 상황을 생생하게 재현

대상 독자

-성서를 연구하고 설교하는 목회자, 신학생
-갈라디아서의 성서적 해석과 적용에 관심이 있는 그리스도인
-바울 연구 분야에서 주도적인 신학자 N. T. 라이트의 신학 사상을 탐구하려는 이들

추천평

N. T. 라이트는 충실하면서도 독창적인 성경 해설자다. 그의 설명은 학문적으로 탄탄하고 고백적으로 선명하다. 그래서 오히려 독창적이다. 구체적이고 상황적인 갈라디아서의 언어와 바울 복음이라는 하나의 거대한 그림을 오가는 라이트의 민첩함은 신학적 내용뿐 아니라 성경을 읽어 가는 방식에서도 독자에게 좋은 공부가 될 것이다. - 권연경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
N. T. 라이트는 바울 신학을 기독교 신학 전통과 서구의 지적 유산 전체를 아우르는 시각에서 다룰 수 있는 탁월한 학자다. 그는 기존 해석의 풍부한 유산을 잘 소화하면서도 번잡한 논의의 늪에 빠지지 않고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독자를 안내한다. 이 책을 따라 차분히 공부한다면, 갈라디아서뿐 아니라 바울 신학 전체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을 것이다. - 박영호 (포항제일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N. T. 라이트가 저술한 첫 번째 주요 주석서라는 점에서 기념비적 의미가 있다. 큰 그림을 그리는 데 탁월함을 보여준 라이트가 이제 갈라디아서의 각 구절을, 단어 하나하나를 촘촘하게 살피면서 개별 ‘나무’들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정교하고 웅장한 ‘숲’을 이루는지를 초고화질로 보여준다. - 김선용 (성서학 독립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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