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규어 삼각샤프(포함 유아/어린이/청소년 2만↑, 포인트 차감, 한정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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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oinette Por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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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나뭇잎, 구름….
사소한 것들을 애정 어린 눈으로 돌아보게 하는, 지금의 행복을 이야기하는 그림책입니다. 아이의 눈에 비친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들 나뭇잎 사이로 눈만 빼꼼 내놓은 여자아이가 있습니다. 아이는 바람을 맞고, 나뭇잎을 줍고, 모래밭에 작은 구멍을 만듭니다. 구멍 사이에 퍼 올린 진흙과 진흙 틈에서 발견한 지렁이. 모든 게 예쁘고 좋습니다. 자유로운 아이는 벌렁 누워 하늘을 봅니다. 좋아하는 구름을 찾아봅니다. 아이가 어떤 대상을 좋아하는 이유는 참으로 단순합니다. 지금 그것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화창한 날씨여도 좋고 비가 와도 좋습니다. 비가 개면 아이는 다시 자연 속에서 놉니다. 나무를 타고 향기로운 꽃향기를 맡고 새 소리를 듣지요. 즐거움에 취해서 큰소리로 노래도 부릅니다. 배가 고프면 무엇을 먹든지 마시든지 최고의 맛입니다. 아이는 세상을 만끽합니다. 낮에도 밤에도 즐거움은 끝나지 않지요. 아이는 가장 좋은 시간은 지금이라고 합니다. 그 지금인 언제나 이어지기를! 아이의 생생한 행복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그림책입니다. “지금을 느끼고 사랑하라” 단순하지만 깊은 지혜를 전하는 그림책 아이는 아무런 망설임 없이 좋아하는 것들을 나열합니다. 바람, 나뭇잎, 진흙, 구름, 꽃향기, 작은 새…. 그리고 가장 좋아하는 시간은 바로 지금이라고 말합니다. 엄마와 함께하기 때문이지요. 아이의 행복은 너무나 소소한 것들입니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열린 것들이지요. 따뜻한 눈으로 지금 주어진 것들을 누리는 것입니다. 아이의 시선을 통해서 우리는 행복의 비결을 발견합니다. 잘나고 멋진 삶이 아니라, 작은 것들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삶입니다. 이번에는 내가 주인공이 되어, 그림책 속 아이처럼, 주변을 살펴봅니다. 당연하고 여겼던 소중한 것들이, 내 삶에서도 반짝이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을 집중하고 사랑하라.”라고 말하는 그림책. 단순한 가르침이 주는 울림이 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