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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성경 구약 14. 이사야
성경 전 장을 이야기로 풀어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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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개신교)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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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이사야: 여호와는 구원이시다

프롤로그 8
1 유다와 예루살렘 13
2 예루살렘은 들어라 28
3 예루살렘을 심판하시다 34
4 남은 자들의 미래 41
5 포도원의 노래 45
6 이사야의 소명 55
7 임마누엘의 징조 62
8 이사야 아들의 징조 70
9 북왕국을 심판하리라 78
10 아시리아의 교만과 멸망 86
11 메시아의 도래와 그의 왕국 96
12 구원받은 자들의 감사 찬송 102
13 바빌로니아에 대한 심판 선포 104
14 왕과 나라들에 대한 심판 111
15 모압에 대한 심판 122
16 모압에 대한 권고 125
17 다마스쿠스와 사마리아의 심판 131
18 에티오피아에 대한 심판 예언 137
19 이집트에 대한 심판 예언 141
20 이집트와 에티오피아의 멸망 149
21 나라들에 대한 심판 152
22 예루살렘에 대한 심판 160
23 두로와 시돈의 멸망 168
24 온 땅에 임할 최후 심판 176
25 심판 뒤의 구원과 감사 183
26 그날에 부를 구원의 노래 188
27 포도원의 노래 195
28 사마리아와 예루살렘 201
29 슬프다, 예루살렘이여 211
30 유다의 실패와 회복 220
31 하나님을 의지하라 231
32 시온의 의로운 왕 235
33 시온의 회복 241
34 에돔을 심판하신 주 249
35 시온의 구원과 회복 255
36 포위된 예루살렘 260
37 히스기야의 기도 268
38 히스기야의 치유와 감사 찬양 280
39 바빌로니아의 사절단 288
40 하나님의 위로와 약속 292
41 우상의 허망함 302
42 여호와의 종 311
43 구원자 하나님 321
44 하나님과 우상 331
45 하나님의 절대 주권 341
46 우상의 무능과 몰락 351
47 바빌로니아에 대한 심판 356
48 이스라엘을 향한 책망과 구원 362
49 시온의 해방과 회복 370
50 고난을 통한 승리 380
51 하나님의 위로와 약속 386
52 시온의 해방과 영광 394
53 고난받는 여호와의 종 401
54 새 예루살렘 408
55 하나님의 초청 414
56 이방인을 초대하다 420
57 우상 숭배 426
58 참된 신앙 433
59 죄의 회개와 구원 440
60 장차 실현될 시온의 영광 447
61 구원의 기쁜 소식 455
62 시온의 복된 미래 460
63 공의의 심판 466
64 이사야의 기도 473
65 새 하늘 새 땅 477
66 심판과 새 시대의 도래 486

에필로그 497

감수자의 말 / 민영진 503

저자 소개 4

1944년 경북 예천 출생으로 안동사범병설중학교 시절 학 원 성호운 작가로부터 문학 지도를 받았다. 1천여 권에 이르는 독서와 왕성한 글쓰기를 통해 국문과에 재학 중인 21 세 때 『초원의 꿈을 그대들에게』라는 시집으로 등단하였다. 감리교 신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문학마을 신인상, 한국 간행물윤리상, 한국기독교문학상, 동포문학상, 한국수필문학상, 한국잡지언론상, 노산문학상, 한국문학예술대상, 대통령표창, 대한민국 은관문화훈장 등을 받았고, 한국기독 교문인협회 회장, 대한출판문화협회 상무이사와 한국잡지 협회 회장 등을 거쳐, 현재 한국문인협회 이사, 한국시인협회 이사를 맡고 있다.
1944년 경북 예천 출생으로 안동사범병설중학교 시절 학 원 성호운 작가로부터 문학 지도를 받았다. 1천여 권에 이르는 독서와 왕성한 글쓰기를 통해 국문과에 재학 중인 21 세 때 『초원의 꿈을 그대들에게』라는 시집으로 등단하였다. 감리교 신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문학마을 신인상, 한국 간행물윤리상, 한국기독교문학상, 동포문학상, 한국수필문학상, 한국잡지언론상, 노산문학상, 한국문학예술대상, 대통령표창, 대한민국 은관문화훈장 등을 받았고, 한국기독 교문인협회 회장, 대한출판문화협회 상무이사와 한국잡지 협회 회장 등을 거쳐, 현재 한국문인협회 이사, 한국시인협회 이사를 맡고 있다.

성서원 대표. 한국기독교문학상. 한국문학예술대상. 대통령 표창. 대한민국은관문화훈장. ‘성경의 노래’ 국민일보 12년 연재 ‘재밌는 성경’ 등 저서 50여권, 김영진문학관 (www.youngjinkim.co.kr)

저서로는 『책한테 길을 물어』(현대문학, 김동리 서문), 『열린 문으로 들어가기』(국민일보, 박동규 총평), 『책 읽는 사람이 세계를 이끈다』(웅진지식하우스, 26쇄, 이어령 총평), 시집 『희망이 있으면 음악이 없어도 춤춘다』(웅진지식하우스, 6쇄, 이어령 총평), 『네 인생을 재부팅하라』(청림출판, 3쇄), 『별과 꽃과 사랑의 노래』(웅진 지식하우스), 『10대여 네 안의 힘을 믿어라』(웅진지식하우스), 시와 에세이 『백두산』(민음사) 등을 펴냈고, 국민일보에 『시와 메시지로 읽는 성경』을 12년 넘게 연재했다. 2014 년 천재교육 도덕교과서에 ‘희망의 파랑새’를 게재하였고, 그 외 『성경 속의 인물들』(전3권, 성서원), 2016년 『시와 찬 송이 있는 성경』 등 저서 50여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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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고등학교, 총신대학교(M.A.)와 신학대학원(M. Div.) 편저: 크로스 FMA 종합주석(전20권) 편집: 만나성경, 드림바이블, VIP큰성경, QA성경 外 다수. 번역: 『멘토 예수』, 『나를 이기는 긍정의 습관』外 다수. 현 《성서원》 편집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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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젊은 나이에 아내를 천국으로 떠나보냈다. 목회자임에도 불구하고 도무지 하나님의 처사를 이해하기 힘들었고, 인생 자체가 버거웠지만 아내가 떠난 이십 수년 동안 누구에게도,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아내의 죽음을 빙자해서 청중들에게 눈물을 유도하여 은혜를 짜내는 설교를 하기 싫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영문도 원인도 모르는 고난 가운데 침묵하던 욥이 입을 열었듯, 이제는 입을 연다. 그처럼 아플 누군가에게 고난의 불가피성을 말해 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고난의 끝에서, 혹은 고난 중에서라도 주님을 만나면 그분이 말씀하시고 우리를 이해시킬 것”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지금 그런 하나님
저자는 젊은 나이에 아내를 천국으로 떠나보냈다. 목회자임에도 불구하고 도무지 하나님의 처사를 이해하기 힘들었고, 인생 자체가 버거웠지만 아내가 떠난 이십 수년 동안 누구에게도,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아내의 죽음을 빙자해서 청중들에게 눈물을 유도하여 은혜를 짜내는 설교를 하기 싫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영문도 원인도 모르는 고난 가운데 침묵하던 욥이 입을 열었듯, 이제는 입을 연다. 그처럼 아플 누군가에게 고난의 불가피성을 말해 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고난의 끝에서, 혹은 고난 중에서라도 주님을 만나면 그분이 말씀하시고 우리를 이해시킬 것”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지금 그런 하나님과 함께 지내고 있다. 섭섭함보다는 고맙고 힘이 되는 것이 더 많은 하나님이시기에 그분에게 나아가라고, 그품에 안겨 보라고 독자들을 안내해 주는 가이드를 자청한다.
제주도 서귀포의 비신자 가정에서 태어나, 5세부터 예배당에 다녔다. 중학교 2학년 때 미우라 아야코의 《빙점》을 읽고 소설가를 꿈꾸다가 신학교 기숙사에서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에 감동해 동화작가가 되기로 결심한다. 198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했고, 계몽문학상과 총신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총신대학교 종교교육과와 동 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평서노회 노회장과 한국기독교잡지협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교회학교 교사들을 위한 월간지인 〈교사의 벗〉의 발행인으로 35년간 일하였고, 늘빛교회를 개척하여 현재 36년간 행복한 목회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생활 거룩》, 《교사, 다시 뛰자!》(이상 두란노), 《파랑도》(창비), 《신수성가》(생명의말씀사), 《교회학교 이대로는 미래가 없다》(한국문서선교회), 《스토리텔링성경 시리즈》(공저), 《어린이를 위한 탈무드》(이상 성서원)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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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천정

관심작가 알림신청
 
광주에서 태어나, 이탈리아 이스티투토 유러페오 디 디자인에서 공부하였습니다. 서울과 캐나다에서 세 번의 개인전과 시화전을 열었고, 1978년 조일광고상 본상과 1988년 한국어린이도서상(일러스트부문)을 수상했습니다. 간결하고 개성 있는 그림으로 단행본, 잡지, 교과서 등의 일러스트레이션을 작업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꽃을 피워 준 둥둥이』, 『봉봉이의 꽃잎 수첩』, 『사람아 네가 무엇이냐』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현재 한국출판미술가협회와 무지개일러스트 회원이며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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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9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504쪽 | 148*215*35mm
ISBN13
9788936029449

책 속으로

이사야서 1장 1절 (쉬운말성경)
이것은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대하여 본 환상으로, 유다 왕 웃시야와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가 다스리던 시대의 일이다.

예루살렘의 햇볕은 뜨겁다. 제사 제물로 선택되어 성전으로 올라가는 짐승들도 뜨거운 열기를 이기지 못하여 발걸음이 느리다. 아니면 죽음의 냄새를 맡고 일부러 발걸음을 늦추고 있는 것일까. 이사야는 더위를 쫓아내기 위해 냉수 한 그릇을 들이마신다. 그래도 속 시원한 느낌을 받지 못한다. 조국의 앞날에 대한 근심 때문일까.
다윗 왕의 정통을 잇는 유다 왕국은 천년만년 계속 이어져가며 흥왕의 역사를 만들어가야만 하는 신정국가였다. 그러나 이사야가 바라보는 현실은 아주 암담했다. 남왕국 유다의 지도자들뿐만 아니라 일반 백성들도 다윗 왕의 신실함을 떠나 배신의 늪에 깊숙이 빠져들었다. 북왕국 이스라엘을 닮아 여호와 하나님의 신앙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었다. 남왕국 유다도 망국의 길을 걷고 있음이 분명했다.
--- p.13~14

성경은 어디까지나 역사적인 시대 배경하에서 주어지고 기록된 책이기 때문에, 우리는 일차적으로 그 시대의 상황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뿐만 아니라 성경은 근본적으로 구속사(救贖史)에 관한 책이기 때문에, 성경의 모든 계시는 구속사적인 맥락에서 또한 이해해야 한다. 그리고 구속사의 주인공은 ‘메시아(그리스도)’이고, 그 핵심은 ‘구원’이다. 따라서 우리는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구원’이라는 주제에 항상 관심을 기울이면서 선지자들의 예언을 면밀하게 살펴보아야 한다. 이런 관점에서 구약의 예언서에 나타난 선지자들의 예언은 다음 4단계의 역사적 시점을 갖고 있다. 어떤 예언들은 1단계에 국한되는 것도 있지만, 어떤 예언들은 2단계와 3단계를 거쳐 아주 멀리 4단계까지 나아가는 경우도 있다.

- 제1단계: 예루살렘의 함락과 유다의 멸망, 그리고 백성들의 포로시대
- 제2단계: 바빌로니아 유수(幽囚)에서 해방됨과 그 이후의 본국 귀환 및 회복시대
- 제3단계: 메시아의 도래(초림) 시대, 곧 신약시대
- 제4단계: 메시아의 재림 및 신천신지(새 하늘과 새 땅)의 시대

중략...

우리는 선지자들의 예언이 메시아의 초림을 말하는 것인지 혹은 재림을 말하는 것인지 분명하게 구분할 수 없을 때가 있고, 또한 수난당하는 메시아의 초림 때 모습과 영광 받는 메시아의 재림 때 모습이 매우 가까운 것처럼 보일 때도 있다. 이것은 마치 아득히 멀리 떨어져 있는 사물들 간의 거리는 서로 간에 매우 가까워 보이는 원리와 같다고 할 수 있다. 이렇게 볼 때 이사야 선지자는 구약시대의 누구보다도 가장 높은 봉우리에 올라서서 가장 멀리까지 내다보고, 그 미래의 광경을 힘차게 선포한 독보적인 선지자라고 할 수 있다. 그 결과로 오늘날 우리는 이사야를 통해 심오하고 풍성한 하나님의 계시 말씀을 전달받을 수 있게 되었다.

--- p.10-12, 「이사야」 중에서

출판사 리뷰

스토리텔링성경 구약 14권 이사야 출시!

선지자 활동 기간에 이사야는 유다와 예루살렘을 비롯하여 주변 국가들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환상을 보고, 그것을 각각의 대상들에게 선포했다. 이사야는 깊은 소명의 체험을 겪은 인물로 여호와 하나님께 대한 무한한 경외심과 신뢰, 다윗 왕조를 향한 불타는 충성과 애국심, 선민 이스라엘을 향한 풍성한 긍휼, 선지자의 소명에 대한 굳센 의지와 열정의 소유자였다. 이 같은 신앙과 애국심과 의지와 열정으로 이사야는 왕들과 지도자들과 백성들의 죄악을 통렬하게 지적하면서 오직 여호와의 구원을 소리 높여 외쳤다. 나아가 장차 도래할 여호와의 종 메시아의 수난과 영광을 노래했으며, 궁극적으로 이루어질 종말의 역사관과 신천신지의 도래를 예언했다.

돌이켜 보건대, 구약시대에 이사야처럼 구속사의 높디높은 봉우리에 올라서서 그처럼 풍부하고 예리하고 신령한 안목으로 멀리 미래사를 조망한 예언자는 없었다. 특별히 남은 자들을 향한 여호와의 구원과 장차 임할 메시아(그리스도)를 조망한 예언에 관한 한, 그는 가히 독보적이었다.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

1) 인터넷서점 종교MD 강력추천 - 네이버 메인 책소개 포스트 25,000조회
2) 출간즉시 인터넷서점 베스트진입 - 신간출간시 실주문 1,000부 판매
3) 22권 시리즈 12만부 돌파! - 12만명이 새로운 시리즈 출간을 대기

활O찬
성서원에서 한권, 한권 출간하시는 스토리텔링 성경은 기계로 찍어내는 대량의 작업이 아니라 한구절, 한구절 스토리와 배경지식을 성경을 잘 이해하는데 목적을 두고 꿰어가고있으시네요.

그래서 한권씩 출판 소식있을 때마다 놀라움과 신기함과 반가움에 달려가게 됩니다. 마지막 완간되는 그 순간까지 하나님이 붙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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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역사서도 나왔네여. 우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좀 더 이해하기 쉽게 많은 사람들이 알수 있게 스토리텔링 성경이 나오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모든 일에 주님의 간섭하심이 있은줄 믿습니다. 개역개정.쉬운성경. 읽고 스토리텔링을 읽었는데 참고서 같은 느낌이였어여. 알기쉽게 이야기처럼 풀어쓴 스토리텔링성경. 저는 개인적으로 스토리텔링성경만 읽는것보단 개역개정이나 쉬운성경과 같이 읽는것을 추천하고 싶어요.
역사서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다시 한번 온나라의 주인되신 주님을인정하며 세계 역사속에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이루어가시는지 어떤 나라와 백성이 주님의 나라이며 백성인지 알게 하시고 우리는 지금 이 어려운 시대에 주님의 백성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깨닫게 하시고 주의 나라만 소망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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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역사서 스토링텔링 성경 열왕기상하가 출간되었군요. 감사합니다. 모세오경 세트도 2세트 구매해서 주변에 초신자들과 성경애독자분들께 선물했는데 엄청 좋아하셨습니다. 저도 스토리텔링 성경을 읽으면서 다른 쉬운성경 메세지성경과는 다르게 더 이야기식으로 잘 쓰여지고 생동감있게 전개되어 아주 즐겨 읽는 성경입니다. 역사서 외 선지서와 시가서 등 계속해서 기대하면서 중보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서원 파이팅입니다.

유O하
스토리텔링 성경 모세오경의 종이책과 전자책을 모두 구입하였고 역사서는 지금까지 종이책으로만 구입하였는데 다음 달이면 에스라-에스더가 출간되어 곧 이북 역사서 세트도 구입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출간하는 과정이라 많은 기도와 생각들이 있는 줄 압니다. 현재 계획보다 조금 늦어졌지만 더 늦어지더라도 하나님 아버지께서 허락하신 바른 복음들이 출간되기를 기도합니다.

신통OO리
드디어 성경의 기적 같은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이번에는 또 어떤 이야기로 날 설레게 할까!
역시 오래도록 기다려 왔습니다. 스토리텔링 성경은 재미도 있고요. 의미도 있지요. 이번에도 역시 그 기대를 저벼러지 않겠지요~ 스토리텔링 성경의 세계로 푸욱 빠져 들겠습니다

추천평

예언서 안에 이미 스토리텔링이 있다

스토리텔링 문어체 진술 방식인 논리적 진술이나 예언자의 독특한 예언 문체와 비교해, 독자가 더 흥미를 느끼고 이해하기 쉬운 전달방식이 바로 스토리텔링이다. 그래서 기획한 것이 성서원의 스토리텔링 성경이었다. 그러나 시가 문학을 만나면서 시편과 같은 시, 아가와 같은 노래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다시 이야기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작업이 아닌 것을 스토리텔러들과 독자들이 함께 체험하였다.

이사야서 속의 스토리텔링

스토리텔링 성경 이사야서를 읽다가 이사야서 36-39장을 만났다. 본문 자체가 이미 스토리텔링이다. 삼전도(三田渡) 굴욕(屈辱)을 연상하게 하는 아시리아의 예루살렘 협박 이야기(사 36:1-22),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하나님과 유다의 왕 히스기야 사이에서 중재 역할을 하고, 주의 천사가 아시리아 왕 산헤립의 군대 18만 5천 명을 전멸하고, 아시리아 왕 산헤립은 자식에게 살해당한다는 이야기(사 37:1-38), 히스기야 왕의 발병과 회복 사이에서 이사야의 중재 이야기(사 38:1-22), 유다 왕 히스기야가 바빌로니아의 왕 므로닥발라단이 보낸 사절단에게 국고(國庫)를 개방한 탓으로 유다의 국고가 털려 바빌론으로 옮겨질 것을 예언한 이야기(사 39:1-8) 등은 그 자체가 빼거나 더할 것이 없는 스토리텔링 자체의 모범이다.

고유명사의 현대화

성경에 나오는 인명이나 지명 등 고유명사를 현대화시킨다는 것은 세계사 교과서에 나오는 인명이나 지명은 기존의 전통적 음역을 떠나 교과서의 것을 채택하는 것을 말한다. 이미 스토리텔링 성경 이사야서 자체가 기존의 ‘애굽’을 ‘이집트’로, ‘앗수르’를 ‘아시리아’로 현대화하였다면, ‘아람 말’, ‘아람 방언’ 같은 표현도 함께 ‘시리아 말’로 바꾸었더라면 독자들이 느끼는 혼돈이 적었을 것 같다(사 36:11). ‘유다 말’도 좀 더 현대화한다면, 언어학에서 언어를 분류하는 ‘히브리 말’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유다 말’이라는 것이 언어의 종류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유다인이 쓰는 말’을 가리키기 때문에 영어번역의 일반적 경향을 따라 ‘히브리어’라고 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영어번역 성경 중에서 TEV, CEV, CJB, CSB, NIB, NIRV, NIV, NLT, TNIV 등이 ‘유다 말’ 대신, ‘히브리어’라고 번역하고 있다. - 민영진 (감리교신학대학교 교수 역임, 대한성서공회 번역실장, 총무 역임, 세계성서공회연합회 번역컨설턴트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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