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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성경 구약 9 역대 상,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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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역대상: 다윗의 왕국과 여호와의 통치

1 아담에서 야곱까지의 족보 8
2 야곱에서 다윗까지의 계보 18
3 다윗과 솔로몬의 후손 24
4 유다와 스므온 지파 계보 28
5 요단 동편 지파들의 계보 35
6 레위 지파의 계보 40
7 요단 서편 지파들의 계보 50
8 베냐민 자손 56
9 예루살렘에 거주한 자들 61
10 사울의 최후 70
11 다윗의 등장과 활약상 74
12 다윗을 따르는 용사들 84
13 언약궤 모셔오기 91
14 다윗의 번성과 블레셋 격퇴 95
15 언약궤를 메고 98
16 언약궤 앞에서 103
17 다윗 언약 108
18 승전의 북소리 113
19 하눈의 의심 117
20 봄꽃들이 피어날 때 122
21 다윗의 교만 125
22 성전 건축의 준비 132
23 레위인의 직무 135
24 성전을 돌볼 이들 140
25 노래로 주를 기쁘게 144
26 성전 외곽을 돌보는 이들 148
27 국방과 행정 조직 153
28 다윗의 유언 159
29 다윗의 감사 기도 164

역대하: 유다 왕국과 예루살렘 성전

1 솔로몬의 지혜 170
2 하나님의 집 173
3 성전 건축 178
4 성전 기구들 182
5 성전과 언약궤 186
6 성전 봉헌의 기도 190
7 봉헌식 제사 195
8 솔로몬 왕국의 번영 200
9 솔로몬 왕의 영광과 죽음 204
10 다윗과 솔로몬의 후손 210
11 르호보암의 통치 215
12 르호보암의 타락 219
13 유다 왕 아비야 223
14 유다 왕 아사 227
15 아사의 종교개혁 230
16 아사의 실정 234
17 유다 왕 여호사밧 237
18 여호사밧과 아합 240
19 여호사밧의 재판 제도 250
20 암몬과 모압을 물리치다 253
21 여호람의 악정 261
22 아하시야의 통치 265
23 왕위에 오른 요아스 269
24 요아스의 통치 275
25 아마샤의 통치 280
26 나병에 걸린 웃시야 287
27 요담의 통치 291
28 아하스의 악정 293
29 히스기야의 개혁 298
30 유월절 준수 303
31 히스기야의 종교개혁 307
32 히스기야의 승리 311
33 므낫세의 굴욕과 회개 319
34 요시야의 개혁 324
35 유월절 잔치 331
36 유다의 마지막 왕들 336

감수자의 말 / 민영진 346

저자 소개 4

1944년 경북 예천 출생으로 안동사범병설중학교 시절 학 원 성호운 작가로부터 문학 지도를 받았다. 1천여 권에 이르는 독서와 왕성한 글쓰기를 통해 국문과에 재학 중인 21 세 때 『초원의 꿈을 그대들에게』라는 시집으로 등단하였다. 감리교 신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문학마을 신인상, 한국 간행물윤리상, 한국기독교문학상, 동포문학상, 한국수필문학상, 한국잡지언론상, 노산문학상, 한국문학예술대상, 대통령표창, 대한민국 은관문화훈장 등을 받았고, 한국기독 교문인협회 회장, 대한출판문화협회 상무이사와 한국잡지 협회 회장 등을 거쳐, 현재 한국문인협회 이사, 한국시인협회 이사를 맡고 있다.
1944년 경북 예천 출생으로 안동사범병설중학교 시절 학 원 성호운 작가로부터 문학 지도를 받았다. 1천여 권에 이르는 독서와 왕성한 글쓰기를 통해 국문과에 재학 중인 21 세 때 『초원의 꿈을 그대들에게』라는 시집으로 등단하였다. 감리교 신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문학마을 신인상, 한국 간행물윤리상, 한국기독교문학상, 동포문학상, 한국수필문학상, 한국잡지언론상, 노산문학상, 한국문학예술대상, 대통령표창, 대한민국 은관문화훈장 등을 받았고, 한국기독 교문인협회 회장, 대한출판문화협회 상무이사와 한국잡지 협회 회장 등을 거쳐, 현재 한국문인협회 이사, 한국시인협회 이사를 맡고 있다.

성서원 대표. 한국기독교문학상. 한국문학예술대상. 대통령 표창. 대한민국은관문화훈장. ‘성경의 노래’ 국민일보 12년 연재 ‘재밌는 성경’ 등 저서 50여권, 김영진문학관 (www.youngjinkim.co.kr)

저서로는 『책한테 길을 물어』(현대문학, 김동리 서문), 『열린 문으로 들어가기』(국민일보, 박동규 총평), 『책 읽는 사람이 세계를 이끈다』(웅진지식하우스, 26쇄, 이어령 총평), 시집 『희망이 있으면 음악이 없어도 춤춘다』(웅진지식하우스, 6쇄, 이어령 총평), 『네 인생을 재부팅하라』(청림출판, 3쇄), 『별과 꽃과 사랑의 노래』(웅진 지식하우스), 『10대여 네 안의 힘을 믿어라』(웅진지식하우스), 시와 에세이 『백두산』(민음사) 등을 펴냈고, 국민일보에 『시와 메시지로 읽는 성경』을 12년 넘게 연재했다. 2014 년 천재교육 도덕교과서에 ‘희망의 파랑새’를 게재하였고, 그 외 『성경 속의 인물들』(전3권, 성서원), 2016년 『시와 찬 송이 있는 성경』 등 저서 50여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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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젊은 나이에 아내를 천국으로 떠나보냈다. 목회자임에도 불구하고 도무지 하나님의 처사를 이해하기 힘들었고, 인생 자체가 버거웠지만 아내가 떠난 이십 수년 동안 누구에게도,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아내의 죽음을 빙자해서 청중들에게 눈물을 유도하여 은혜를 짜내는 설교를 하기 싫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영문도 원인도 모르는 고난 가운데 침묵하던 욥이 입을 열었듯, 이제는 입을 연다. 그처럼 아플 누군가에게 고난의 불가피성을 말해 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고난의 끝에서, 혹은 고난 중에서라도 주님을 만나면 그분이 말씀하시고 우리를 이해시킬 것”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지금 그런 하나님
저자는 젊은 나이에 아내를 천국으로 떠나보냈다. 목회자임에도 불구하고 도무지 하나님의 처사를 이해하기 힘들었고, 인생 자체가 버거웠지만 아내가 떠난 이십 수년 동안 누구에게도,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아내의 죽음을 빙자해서 청중들에게 눈물을 유도하여 은혜를 짜내는 설교를 하기 싫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영문도 원인도 모르는 고난 가운데 침묵하던 욥이 입을 열었듯, 이제는 입을 연다. 그처럼 아플 누군가에게 고난의 불가피성을 말해 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고난의 끝에서, 혹은 고난 중에서라도 주님을 만나면 그분이 말씀하시고 우리를 이해시킬 것”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지금 그런 하나님과 함께 지내고 있다. 섭섭함보다는 고맙고 힘이 되는 것이 더 많은 하나님이시기에 그분에게 나아가라고, 그품에 안겨 보라고 독자들을 안내해 주는 가이드를 자청한다.
제주도 서귀포의 비신자 가정에서 태어나, 5세부터 예배당에 다녔다. 중학교 2학년 때 미우라 아야코의 《빙점》을 읽고 소설가를 꿈꾸다가 신학교 기숙사에서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에 감동해 동화작가가 되기로 결심한다. 198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했고, 계몽문학상과 총신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총신대학교 종교교육과와 동 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평서노회 노회장과 한국기독교잡지협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교회학교 교사들을 위한 월간지인 〈교사의 벗〉의 발행인으로 35년간 일하였고, 늘빛교회를 개척하여 현재 36년간 행복한 목회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생활 거룩》, 《교사, 다시 뛰자!》(이상 두란노), 《파랑도》(창비), 《신수성가》(생명의말씀사), 《교회학교 이대로는 미래가 없다》(한국문서선교회), 《스토리텔링성경 시리즈》(공저), 《어린이를 위한 탈무드》(이상 성서원)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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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고등학교, 총신대학교(M.A.)와 신학대학원(M. Div.) 편저: 크로스 FMA 종합주석(전20권) 편집: 만나성경, 드림바이블, VIP큰성경, QA성경 外 다수. 번역: 『멘토 예수』, 『나를 이기는 긍정의 습관』外 다수. 현 《성서원》 편집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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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태어나, 이탈리아 이스티투토 유러페오 디 디자인에서 공부하였습니다. 서울과 캐나다에서 세 번의 개인전과 시화전을 열었고, 1978년 조일광고상 본상과 1988년 한국어린이도서상(일러스트부문)을 수상했습니다. 간결하고 개성 있는 그림으로 단행본, 잡지, 교과서 등의 일러스트레이션을 작업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꽃을 피워 준 둥둥이』, 『봉봉이의 꽃잎 수첩』, 『사람아 네가 무엇이냐』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현재 한국출판미술가협회와 무지개일러스트 회원이며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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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4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348쪽 | 424g | 148*215*30mm
ISBN13
9788936023737

책 속으로

야곱의 넷째 아들인 유다의 자손 (2:3-8)
이스라엘의 족보는 야곱의 열두 아들 중 넷째 유다에게로 그 초점이 모아진다. 유다의 혈통에서 장차 메시아 예수가 탄생하기 때문이다. 유다는 가나안 사람인 수아의 딸을 아내로 얻어 세 아들을 낳았다. 에르, 오난, 셀라가 그들이다. 그런데 맏아들 에르는 악했으므로, 주께서 그를 죽이셨다. 이후에 유다는 망측하게도 며느리 다말을 통해 쌍둥이 아들을 낳았는데, 베레스와 세라가 그들이다. 그런데 베레스의 혈통을 좇아 장차 다윗과 메시아 예수가 태어났다. 이처럼 ‘하나님의 구속사’란 장미꽃은 인간들의 온갖 쓰레기더미 위에서 찬란하게 피어났다.
--- p.19

레위의 아들들인 게르손, 그핫, 므라리의 자손들 (6:16-30)
야곱의 셋째 아들 레위, 그는 바로 위의 형인 시므온과 함께 주동이 되어 하나님의 언약의 증표인 할례를 빙자하는 불의한 방법으로 세겜 성읍의 주민들을 무자비하게 학살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그래서 레위는 시므온과 함께 야곱의 저주를 받아, 그의 자손들이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나누이고 흩어져 살아야 하는 운명에 처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후 시내산 기슭에서 그의 후손들인 레위 지파가 하나님의 편에 서서 금송아지 우상숭배에 참여한 자들을 과감하게 척결하는 일로 인해 ‘흩어짐의 저주’가 도리어 ‘흩어짐의 복’으로 변하게 되었다. 즉, 레위 지파는 야곱의 저주대로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흩어져 살았으되, 여호와의 종교를 알려주고 가르치는 종교 지도자가 되어 전국에 흩어져 살았다. 지난날의 잘못을 주님께 대한 헌신으로 극복하여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았던 것이다.

--- p.42

출판사 리뷰

너는 계획이 다 있구나? 나는 스토리텔링성경으로 통독한다!
역사서 전 5권중 4번째 책 “역대상,하” 출간! 격월1권씩 발간! (온국민 성경읽히기 프로젝트) 지금 역사서 통독에 참여하세요!

스토리텔링성경은 성경의 전 장을 하나도 생략 없이 재밌는 이야기로 풀어쓴 “확대판성경”입니다


이제 스토리텔링 성경 제9권(역대 상,하)을 펼치는 독자는 또 다른 역사, 창조 이래, 첫 인류에 맥이 닿아 있는 이스라엘의 역사 이야기를 듣는다. 스토리텔러들은 성경 기록을 이야기 형태로 풀어가는 작가들이다. 스토리텔링 성경 (역대 상,하)를 읽으면서 독자들은 역대지사가(歷代志史家)의 역사 기록이 왜 신명기사가(申命記史家)의 역사 기록과 다른가를 물을 수는 있어도, 대답은 스토리텔러들에게서 들을 것이 아니라 주석자들에게서 기대해야 할 것이다.

역대 상,하는, 다윗-솔로몬 통일왕국 시대(BC 1000-922)의 역사에서부터 시작하여 솔로몬 사후 남북분단(BC922), 그 이후 남유다왕국(BC 922-587/6)의 역사를 살피고 있다. 그런데 역대 상·하는 왜 북이스라엘(BC 922-722/1)의 왕조 역사는 다루지 않을까? 신명기사가가 그렇게 상세히 기록한 다윗과 밧세바의 관계(삼하 11-12장)를 역대지사가는 왜 모두 삭제했을까? 솔로몬의 범죄행위들, 예를 들면, 산당 제사(왕상 3:3), 외국인 여성들과의 통혼, 시돈의 여신 아스다롯 숭배, 암몬의 신 밀곰 숭배, 모압의 신 그모스 숭배, 암몬의 신 몰렉 숭배(왕상 11:1-8) 등도 도대체 왜 깨끗하게 지웠을까?

두 계통의 역사 서술, 곧 신명기사가의 역사서술과 역대지사가의 역사서술 사이에 어떤 차이점이 있는가를 분명히 확인하는 것은 독자의 몫이다. 묻는 만큼 해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때로는 여러 가지 가능한 해답보다는 질문 자체가 더 가치가 있다. 그 질문이 독자로 하여금 어느 한 대답에 안주하지 않게 하고, 오히려 독자로 하여금 성경 안으로 줄곧 더 깊게 들어가게 하기 때문이다. 유대교와 기독교의 경전이 된 이 역대지(歷代志) 혹은 역대지략(歷代志?) 역사서는 우리 독자로 하여금 지금도 말씀하시는 그분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게 하고, 살아있는 말씀은 지금도 우리를 인도할 것이다.

1) 스토리텔링성경이란 어떤 책인가요?

우리네 인생 이야기로 젖어드는
생명과 구원의 거룩한 이야기


성서원의 스토리텔링성경은 예로부터 사람들에게 가장 친숙한 ‘이야기 형태’로 아주 쉽게 성경의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성경 내용을 간추리거나 주요 내용을 발췌한 요약 성경이 아니다. 심지어 성경의 병행본문까지도 일절 생략함 없이 매장, 매절을 따라가면서 주석과 해설을 곁들여 이야기로 풀어, 성경의 메시지를 친절하고 재미있게 독자에게 전달해주는 “확대된 성경”이다. 스토리텔링 성경은 이야기를 비롯해서 주석과 해설의 기능까지 함께 하느라, 본래의 성경본문보다 2-4배 정도 많은 분량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나의 예를 들면 쉬운말 성경의 본문을 기준으로 해서 “요셉과 그 형제들 이야기”(창 37-50장)는 그 분량이 200자 원고지로 200매다. 그런데 스토리텔링 성경에서는 무려 500매로, 2.5배가 된다.

이처럼 분량이 늘어난 것은 스토리텔링 성경에서는 이야기꾼이 성경본문에 대한 객관적인 설명뿐만 아니라, 본문을 읽은 뒤 경건하고 거룩한 묵상을 통해 말씀에 대한 자신의 응답을 고백적으로 진술하는 부분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저자의 이런 감동이 독자의 감동과 서로 만날 때, 독자는 삶이 한층 풍요로워지는 말씀 나눔의 체험을 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성경을 이해함에 있어서 성경본문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냥 10번 읽는 것보다 스토리텔링 성경을 한번 정독하는 것이 훨씬 낫다.

2) 출간 일정 (국내 최초 격월 한 권씩 나오는 도서)

매일 QT책으로 묵상하듯이, 이제 스토리텔링성경으로 매월 통독,QT 하세요. 다음달이 기다려지는 설레임으로 스토리텔링 시작하세요!

나는 스토리텔링성경으로 통독한다! (격월 한 권씩),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4년간 24권 완간
- 구약 16권
- 신약 8권

2019년
1월 창세기 (출간됨) (구약)
2월 출애굽기 (출간됨)
3월 레위기 (출간됨)
4월 민수기 (출간됨)
5월 신명기 (출간됨)

「역사서」
9월 여호수아-룻기 (출간됨)
12월 사무엘상-사무엘하 (출간됨)
2020년 2월 열왕기상-열왕기하 (출간됨)
4월 역대상-역대하 (출간됨)
6월 에스라-에스더

「사복음서」
8월 마태복음 (신약)
10월 마가복음
12월 누가복음

2021년
2월 요한복음
4월 사도행전

「바울,공동 서신」
6월 로마서-빌레몬서
8월 히브리서-요한계시록

「시가서」
10월 욥기
12월 시편

2022년
2월 잠언,전도서,아가

「예언서」
4월 이사야
6월 예레미야~애가
8월 에스겔~다니엘
10월 호세아~말라기 (완간)

스토리텔링성경은 현재 집필중인 원고입니다. 세계 최초로 성경 전 장을 스토리로 만들려고 하고 있지만, 성경에는 스토리로 구성하기 어려운 분량들이 있습니다. 따라서 출판사는 큰 계획을 가지고 진행을 하지만, 집필진의 의도나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서 분량, 일정이 조정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4) 추천 대상 (이런분께 추천해주세요!!)

①첫째, 아직 읽을만한 대표 기독교 도서가 마땅히 없는 청소년 대상
②둘째, 성경을 처음 접하는데 이해가 부족한 모든 초신자 대상
③셋째, 어떻게 하면 성경을 재밌게 전달할까 고민하는 주일학교 선생님 대상

5) 무료 체험하기

①유튜브 무료 낭독회 : 유뷰트에 “스토리텔링성경”을 검색하세요. (모세오경 낭독 정주행 완료!)
② 무료 전자책 : 인터넷 서점(ebook)에서 “스토리텔링성경”을 검색하세요. (각 권별 무료 체험판 등록중!)
③ 역사서 원정대 신청 : 매일 10시에 연재되는 원정대에 참여하세요. (네이버카페 “성서원”검색)
④ 네이버 오디오클립 등록 : 창세기~여호수아 판매중 (대여 2,160원)

6) 성경에서 스토리텔링이 필요한 이유?

- 스토리텔링 성경 (Storytelling Bible)
1. 정의: 성경(Bible) 전장(1,189장)을, 이야기(Story) 방식으로, (쉽고도 재밌게) 말해주는, 풀이해 주는(Telling)~ 그런 세계 최초이자 유일의 성경!

2. 왜 필요한가? (즉, 이 책을 꼭 출간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인가?)

1) 성경을 제대로 온전히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성경은 주전 1,400년경부터 주후 100년경까지 대략 1,500여년에 걸쳐 40여명의 저자들에 의해 모두 66권으로 기록된 책.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3,500~2,000년 전에 고대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고대 중근동 지방의 역사, 지리, 언어, 풍습, 도량형 등을 배경으로 기록된 책.

이 말은, “오늘날 일반 크리스천 독자들이 성경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기 무척 어렵다!”란 뜻! 그래서 주석이나 강해 등의 도움 없이 일반 고학력의 독자라 할지라도 성경 전체 내용의 50%가량도 제대로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하기에 ‘쉬운말’로 번역된 사역 성경들이 여럿 나왔지만, 역시 성경본문의 단어를 쉽게, 문장을 조금 의역해서 풀이했을 뿐, 여전히 성경의 온전한 이해에는 한계가 있다.

예) 룻기 1장 11~13절 개역개정판 성경 “나오미가 이르되 내 딸들아 돌아가라 너희가 어찌 나와 함께 가려느냐 내 태중에 너희의 남편 될 아들들이 아직 있느냐 내 딸들아 되돌아가라 나는 늙었으니 남편을 두지 못할지라 가령 내가 소망이 있다고 말한다든지 오늘 밤에 남편을 두어 아들들을 낳는다 하더라도 너희가 어찌 그들이 자라기를 기다리겠으며 어찌 남편 없이 지내겠다고 결심하겠느냐”

스토리텔링 성경 [배경 설명] 이때 나오미가 한 말은, 이스라엘 사회의 오랜 관습인 ‘계대결혼’을 염두에 둔 말이다. 계대결혼이란, 남편이 죽고 대를 이을 자식이 없을 때, 그 과부는 죽은 남편의 다른 형제를 통해 가문의 대(代)를 이어나가는 관습이다. 따라서 나오미에게 장성한 아들이 있었다면, 두 과부는 그를 통해 가문의 대를 이어나갈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나오미에게는 죽은 두 아들밖에 없었고, 또 나오미 자신은 나이가 많아 재혼해서 자식을 낳을 처지도 아니었다. 그러니 계대결혼의 소망조차 없으니 평생을 남편과 자식 없이 과부 되어 생고생하지 말고, 아직 한창 젊으니 새 삶을 찾아 떠나라는 말이다. 진심으로 두 며느리(룻, 오르바)의 장래를 생각해서 하는 말이었다.

2) 성경을 쉽고도 재미있게 읽어나가도록 해준다.
모두 66권으로 된 성경은 분량이 엄청나다. 200자 원고지로 대략 15,000매. 250페이지 단행본, 무려 20여권. 이런 엄청난 분량의 성경이 구두점조차 없이 고대세계의 난해한 언어, 풍습, 역사를 배경으로 딱딱한 옛날체로 기록되었다. 그러니 웬만한 결단과 인내 없인 전체 1독이 아주 어렵다. 겨우 힘들게 읽어도 금방 잊고, 읽은 내용조차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

스토리텔링 성경 총 24권으로 구성된 스토리텔링 성경은 정확한 구두점 표기는 물론이고,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쉬운 현대적인 언어로, 각 인물(캐릭터)의 감정을 살린 대화체로 구성하여 쉽고도 재밌게 읽어나갈 수 있다. 게다가 문장 속에 주석, 강해, 배경 설명 등이 자연스럽게 녹아있고, 지도나 그림 등이 적절하게 삽입되어,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면서 한층 쉽고도 재밌게 통독할 수 있다.

추천평

“지금도 살아있는 말씀” 속으로 인도하는 역사서
지금까지 스토리텔링 성경 제6권(여호수아·사사기·룻기), 제7권(사무엘 상·하), 제8권(열왕기 상·하)을 읽어 온 독자들은 신명기사가(申命記史家)가 쓴 이스라엘 역사의 큰 맥을 짚었다고 볼 수 있다. 이집트 탈출 이후 광야 유랑, 가나안 진입, 사사 시대(제6권); 예언자들의 등장, 왕정의 시작, 사울과 다윗 통치 시대의 이스라엘(제7권); 솔로몬의 통치 역사, 남북분단, 남북왕조의 흥망의 역사(제8권)를 스토리텔러들에게서 들었다.

이제 스토리텔링 성경 제9권(역대 상·하)을 펼치는 독자는 또 다른 역사, 창조 이래, 첫 인류에 맥이 닿아 있는 이스라엘의 역사 이야기를 듣는다. 스토리텔러들은 성경 기록을 이야기 형태로 풀어가는 작가들이다. 스토리텔링 성경 (역대 상·하)를 읽으면서 독자들은 역대지사가(歷代志史家)의 역사 기록이 왜 신명기사가(申命記史家)의 역사 기록과 다른가를 물을 수는 있어도, 대답은 스토리텔러들에게서 들을 것이 아니라 주석자들에게서 기대해야 할 것이다.

역대 상·하는, 다윗-솔로몬 통일왕국 시대(BC 1000-922)의 역사에서부터 시작하여 솔로몬 사후 남북분단(BC922), 그 이후 남유다왕국(BC 922-587/6)의 역사를 살피고 있다. 그런데 역대 상·하는 왜 북이스라엘(BC 922-722/1)의 왕조 역사는 다루지 않을까? 신명기사가가 그렇게 상세히 기록한 다윗과 밧세바의 관계(삼하 11-12장)를 역대지사가는 왜 모두 삭제했을까? 솔로몬의 범죄행위들, 예를 들면, 산당 제사(왕상 3:3), 외국인 여성들과의 통혼, 시돈의 여신 아스다롯 숭배, 암몬의 신 밀곰 숭배, 모압의 신 그모스 숭배, 암몬의 신 몰렉 숭배(왕상 11:1-8) 등도 도대체 왜 깨끗하게 지웠을까? 역대 상·하는 바빌로니아 포로 이후에 기록되었으면서도 바빌로니아 유배 시대(역대 상·하 587-538)의 역사 자체는 왜 간단히 언급만 할 뿐, 서술하지는 않았을까? 왜 역대 상·하는 예루살렘의 함락과 약탈과 남은 백성의 바빌로니아 유배 사실만 언급하고, 50여 년, 망국 전 1차 유배(BC 598/7)부터 고려한다면 60여 년을 껑충 뛰어, 페르시아 왕 고레스가 바벨론에 사로잡혀 있던 유다 포로의 예루살렘 귀환 명령을 내리는 것(BC 538)으로 다윗 가문의 왕정 역사 서술을 끝맺었을까?

두 계통의 역사 서술, 곧 신명기사가의 역사서술과 역대지사가의 역사서술 사이에 어떤 차이점이 있는가를 분명히 확인하는 것은 독자의 몫이다. 묻는 만큼 해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때로는 여러 가지 가능한 해답보다는 질문 자체가 더 가치가 있다. 그 질문이 독자로 하여금 어느 한 대답에 안주하지 않게 하고, 오히려 독자로 하여금 성경 안으로 줄곧 더 깊게 들어가게 하기 때문이다. 유대교와 기독교의 경전이 된 이 역대지(歷代志) 혹은 역대지략(歷代志?) 역사서는 우리 독자로 하여금 지금도 말씀하시는 그분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게 하고, 살아있는 말씀은 지금도 우리를 인도할 것이다.

사족을 단다. 역대 상·하의 역대(歷代)를 중문역(中文譯) 성경들은 “역대지(歷代志)” 혹은 “역대(歷代)”라고 부르고, 명치역(明治譯)을 위시한 일본어역들은 “역대지략(歷代志?)”으로 부른다. 우리말 번역들은 “역대(歷代)”로 부른다. 번역서에서 가끔 “역대기(歷代記)”라는 표현이 보이지만 한문권 성경번역에서는 한 번도 이렇게 불린 적이 없다. 사무엘 상·하의 경우는 사무엘기(記), 열왕기 상·하의 경우는 열왕기(列王紀)로 적고, 역대 상·하는 “역대(歷代)”, “역대지(歷代志)”, “역대지략(歷代志?)” 중 하나로 번역이 되어 왔다. 책 이름 끝에 붙는 기(-記), 기(-紀), 지(-志) 등이 각각 미묘한 의미 차이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 민영진 (감리교신학대학교 교수 역임, 대한성서공회 번역실장, 총무 역임, 세계성서공회연합회 번역컨설턴트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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