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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주면 줄수록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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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마시 캠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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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잡지와 신문에 어른들을 위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소와 닭 그리고 고양이와 개로 가득 찬 농장에서 자랐지만 말은 한 번도 길러본 적이 없습니다. 첫 그림책 《에이드리언 심콕스는 말이 없다》는 각종 협회의 추천 도서로 선정되었고, 콤스톡 상과 크리스탈 카이트 상을 수상했으며, 여덟 개 언어로 번역 수출되었습니다. 오하이오주에서 남편, 아이들, 반려 동물과 함께 뭔가 좋은 것들로 꽉 찬 날들을 보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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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프란체스카 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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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esca Sanna

이탈리아에서 태어나 미국 뉴욕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 스위스 루체른 아트 앤 디자인 스쿨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했다. 취리히에 살며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어린이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첫 책 『긴 여행』이 국제앰네스티 추천 도서, 뉴욕 타임즈 ‘주목할 만한 어린이책’, 미국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올해의 그림책’으로 선정되었다. 2020년 『내 친구 지구』로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뽑혔다. 지은 책으로는 『쿵쿵이와 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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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志恩

오랫동안 활발한 비평 활동을 이어 온 아동청소년문학평론가. 서울예술대학교 문예학부 문예창작전공 교수이자 아동청소년문학 비평지 『창비어린이』의 편집위원이다. EBS 프로그램 ‘라디오 멘토 부모’에서 여러 해 동안 어린이책을 매개로 상담해 왔다. 평론집 『거짓말하는 어른』 『어린이, 세 번째 사람』을 썼으며, 『그림책, 한국의 작가들』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 『이토록 다정한 그림책』 등을 같이 썼다. 그래픽노블 『왕자와 드레스메이커』 『너와 나의 빨강』, 그림책 『쿵쿵이와 나』 『인어를 믿나요?』 『괜찮을 거야』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사랑 사랑 사랑』 『도시에 물이 차올라요』
오랫동안 활발한 비평 활동을 이어 온 아동청소년문학평론가. 서울예술대학교 문예학부 문예창작전공 교수이자 아동청소년문학 비평지 『창비어린이』의 편집위원이다. EBS 프로그램 ‘라디오 멘토 부모’에서 여러 해 동안 어린이책을 매개로 상담해 왔다. 평론집 『거짓말하는 어른』 『어린이, 세 번째 사람』을 썼으며, 『그림책, 한국의 작가들』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 『이토록 다정한 그림책』 등을 같이 썼다. 그래픽노블 『왕자와 드레스메이커』 『너와 나의 빨강』, 그림책 『쿵쿵이와 나』 『인어를 믿나요?』 『괜찮을 거야』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사랑 사랑 사랑』 『도시에 물이 차올라요』 『당신의 마음에 이름을 붙인다면』 『할머니의 뜰에서』 『무엇이든, 언젠가는』, 동화 『여덟 공주와 마법 거울』을 비롯한 여러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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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0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8쪽 | 228*280*15mm
ISBN13
979119302221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품명 및 모델명
사랑을 주면 줄수록
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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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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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28*15*280mm | 0g
크기,체중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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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자/수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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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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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급방법 및 취급시 주의사항 안전표시(주의,경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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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모델의 출시년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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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보증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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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책임자와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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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사용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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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옛날 옛날 넓고 넓은 들판에 한 아이와 할머니가 살았다. 둘은 서로 사랑했고 함께라서 행복했다. 할머니는 아이에게 많은 선물을 주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큰 선물은 나무를 가꾸고 돌보는 데 쏟는 마음처럼, 한 생명이 자라나는데 꼭 필요한 사랑과 지혜였다.

세월이 흘러 할머니가 떠나고, 아이는 상실의 슬픔을 겪지만 곧 행복이 다시 뿌리 내린다. 어느덧 아빠가 된 아이는, 자신의 할머니를 꼭 닮은 아이에게 할머니의 소중한 유산을 물려준다. 세월이 흘러 아이도 엄마가 된다. 엄마도 아이의 할아버지의 할머니에게 물려받은 것들을 자신의 아이에게 물려준다. 이제 두 사람은 가족을 넘어, 도토리나무를 찾는 모든 사람들과 지혜를 나눈다. 그렇게 ‘사랑’이라는 이름의 아주 특별한 유산은 다음 세대로 끝없이 이어진다.

출판사 리뷰

세상 모든 것을 자라게 하는 사랑,
도토리나무와 함께 자란 어느 가족의 성장 이야기


『사랑을 주면 줄수록』은 한 가족이 나무와 공동체를 사랑으로 키워 내는 이야기로 도토리의 성장 과정을 보여 주며 이야기 가지를 뻗어나간다. 작품 속의 아이들과 도토리나무, 가족 공동체는 모두 성장의 궤를 같이하며 함께 자란다. 이제 막 땅에 묻은 도토리는 키우는 사람에 따라 어떤 모습으로 자랄지 예측할 수 없다는 점에서 수많은 잠재력을 가진 개개인을 상징한다. 도토리나무의 성장 과정은 저마다의 성장 과정과 맞닿아 있다.

아이와 나무를 무럭무럭 자라게 하는 힘은 가족에게 혹은 또 다른 누군가에게 받은(는) 사랑에 있다. 그뿐만 아니라 도토리나무를 온전하게 키워 내기 위해 가족 공동체가 대대손손 연대하는 모습은 한 생명에게 쏟는 사랑이 개인과 지역 공동체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다주는지 보여 주며, 함께하면 더욱 놀라운 변화를 이뤄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서정적인 그림책,
주면 줄수록 커지는 사랑이라는 이름의 특별한 유산!


어느 가족이 자신들의 터전에 도토리를 심고 생명이 자라는 모습을 애정 어린 눈빛으로 지켜보는 이 이야기는 가족의 역사와 더불어 사랑이라는 이름의 유산이 세대를 거쳐 어떻게 전해지고 지속되는지 보여 준다.

세월이 흘러 많은 것이 변해도 초록빛 생명을 향한 애정 어린 눈빛이나 꾹 참고 기다리는 마음, 대를 이어 전해지는 사랑처럼 오래도록 변치 않는 굳건한 것들이 있다. 비록 손에 잡히진 않지만 오랜 시간 한 자리에 뿌리내리고 가지를 뻗어 나가는 나무처럼 한결 같은 모습으로 늘 그 자리를 지키는 것들. 『사랑을 주면 줄수록』의 할머니는 손주를 위해 이 소중한 것들을 선물한다. 자라서 아빠가 된 손주는 할머니에게 물려받은 지혜를 딸에게 전한다. 시간이 흘러 엄마가 된 딸. 딸 역시 아빠와 아빠의 할머니에게 물려받은 지혜를 고스란히 아이에게 물려주고, 이 지혜를 더 많은 이들과 나눈다.

아이들은 가족의 아낌없는 사랑 안에서 자라고, 자신이 받았던 사랑을 기꺼이 더 많은 모두와 나눈다. 그 대상은 때론 도토리나무이고 때론 또 다른 가족 구성원이며, 더 확장하면 이웃이다. 그렇게 ‘사랑’이라는 이름의 특별한 유산은 가족이라는 작은 공동체를 뛰어넘어 지역 공동체로 널리 퍼져 나간다.

마지막 장에는 환한 도토리 숲이 펼쳐진다. 옛날 옛날 한 옛날, 할머니와 아이가 살던 넓고 넓은 들판에는 나무 몇 그루가 전부였지만, 시간이 흘러 사랑이 사랑을 낳고 그 사랑이 또 사랑을 낳은 터전에 이젠 도토리나무들이 빼곡히 자리 잡았다. 두 작가는 이러한 묘사를 통해 사랑이란 주면 줄수록 커지는 것이며 주어도 주어도 끝없이 샘솟는 것임을 은유적으로 보여 준다. 그러면서 독자들에게 가장 성숙한 형태의 사랑을 제안한다. 그건 바로 주는 행위로서의 사랑이 아닐까. 주면 줄수록 커지는 사랑, 주어도 주어도 샘솟는 사랑. 그러니 이 책을 읽는 모두 아낌없이 주는 사랑을 하라고.

“이 책을 읽고 아낌없이 주는 마음이 성장의 비밀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면 이제 할 일은 하나다. 당신이 먼저, 더 많은 사랑을 세상에 나누어 주는 것이다.” -김지은(옮긴이·아동문학평론가)

추천평

“프란체스카 산나는 그림으로 포옹하는 법을 아는 작가다. 그의 그림책은 우리를 온화하게 설득한다. 더 나누고, 더욱 더 돕고, 큰 기쁨을 느낄 수 있는 방향으로 안내한다. 나는 그의 책을 세 번째 옮기는 중이고 생크림처럼 부드러운 그의 이미지에 기꺼이 포로가 되었다. 이 책은 사랑의 계승자들이 어떻게 그 비밀스러운 임무를 아무렇지도 않게 수행해왔는지 보여 준다. 방법은 간단하다. 더 많이 주면 줄수록 사랑은 자란다. 어린이가 멋진 어른이 되고, 나무가 숲이 되는 꿈같은 비결이 이 작은 이야기 속에 있다.” - 김지은 (옮긴이·아동문학평론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고 싶은 책” - 커커스 리뷰
“아름다운 그림과 감동을 주는 시적인 글이 돋보이는 책” -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가족 연속성과 공동체의지지, 인내와 친절의 중요성에 대해 사랑스럽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노래하는 이야기”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리뷰/한줄평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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