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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우리에겐 기억할 것이 있다
초등 고학년을 위한 한국 현대사 답사 여행 EPUB
박래군 원저 최은영이해정 그림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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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여는 글: 아픈 역사를 기억해야 하는 이유
제주 4·3 사건 답사 여행
전쟁기념관 답사 여행
광주 5 ·18 민주화 운동 답사 여행
남산 안기부 터와 민주인권기념관 답사 여행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답사 여행
세월호 참사 답사 여행

저자 소개 3

원저박래군

관심작가 알림신청
 
인권운동가. 4 ·16재단 상임이사로 일하고 있다. 1988년 광주학살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며 분신하고 세상을 떠난 동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일을 하면서 인권운동을 하게 되었다.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들의 인권을 옹호하는 다양한 활동을 경험했으며, 주요 현안들이 발생할 때 연대기구들을 구성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활동도 많이 했다. 민주화운동유가족협의회 사무국장, 인권운동사랑방 사무국장과 상임활동가, 재단법인 인권재단 사람 상임이사와 소장, 서울시 인권위원회 부위원장, 4월 16일의 약속 국민연대(4 ·16연대) 공동대표,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 공동대표 등을 역임했다. 현
인권운동가. 4 ·16재단 상임이사로 일하고 있다. 1988년 광주학살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며 분신하고 세상을 떠난 동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일을 하면서 인권운동을 하게 되었다.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들의 인권을 옹호하는 다양한 활동을 경험했으며, 주요 현안들이 발생할 때 연대기구들을 구성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활동도 많이 했다.

민주화운동유가족협의회 사무국장, 인권운동사랑방 사무국장과 상임활동가, 재단법인 인권재단 사람 상임이사와 소장, 서울시 인권위원회 부위원장, 4월 16일의 약속 국민연대(4 ·16연대) 공동대표,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 공동대표 등을 역임했다. 현재 인권재단 사람 이사, 4·9통일평화재단 이사, 민주열사박종철기념사업회 이사, 열린군대를위한시민연대 대표, 손배가압류를 잡자 손에 손잡고(손잡고) 운영위원, 생명안전시민넷 공동대표, 차별금지법제정연대 공동대표 등을 함께 맡고 있다.

들불상, NCCK 인권상, 임창순상 등을 수상했고, 저서로는 한국현대사 인권기행 첫번째 책인 『우리에겐 기억할 것이 있다』를 비롯해 『사람 곁에 사람 곁에 사람』 『아! 대추리―대추리 주민들의 미군기지 확장 저지 투쟁 기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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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에서 서양사학과 국문학을 공부했다. 창비와 푸른숲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창작모임 ‘작은 새’ 동인이며, 작가이자 번역가, 기획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 최초 점자촉각그림책 '책 읽는 손가락' 시리즈와 한국 최초로 라가치 상 대상을 받은 책 『마음의 집』을 만들었다. 쓴 책으로 『나는 그릇이에요』, 『한숨 구멍』, 『한들한들 바람 친구 부채』, 『일곱 개의 방』(공저)이 있고, 『아이비와 신비한 나비의 숲』, 『펭귄과 바닷새들』, 『올빼미와 부엉이』, 『공룡 그리고 다른 선사시대 생명체들』을 우리말로 옮겼다. “처음 하는 일은 늘 두렵고 부끄럽고 이상했습니다. 주인공
고려대학교에서 서양사학과 국문학을 공부했다. 창비와 푸른숲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창작모임 ‘작은 새’ 동인이며, 작가이자 번역가, 기획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 최초 점자촉각그림책 '책 읽는 손가락' 시리즈와 한국 최초로 라가치 상 대상을 받은 책 『마음의 집』을 만들었다. 쓴 책으로 『나는 그릇이에요』, 『한숨 구멍』, 『한들한들 바람 친구 부채』, 『일곱 개의 방』(공저)이 있고, 『아이비와 신비한 나비의 숲』, 『펭귄과 바닷새들』, 『올빼미와 부엉이』, 『공룡 그리고 다른 선사시대 생명체들』을 우리말로 옮겼다. “처음 하는 일은 늘 두렵고 부끄럽고 이상했습니다. 주인공 송이 마음도 꼭 그렇지 않을까 생각하며 이 글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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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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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에서 시각 디자인을 공부하고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려 오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어슬렁어슬렁 동네 관찰기』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조선의 문을 열어라』, 『소녀와 소년, 멋진 사람이 되는 법』, 『옷, 잘 입는 법』, 『꽃 아주머니와 비밀의 방』, 『청소년을 위한 광주 5·18』, 『청소년을 위한 제주 4·3』, 『이상희 선생님이 들려주는 인류 이야기』, 『난민 전학생 하야의 소원』, 『공기, 어디나 있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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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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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153.56MB ?
ISBN13
9791192512556

출판사 리뷰

우리가 기억해야 할 한국 현대사의 현장에서
선생님과 부모님과 함께하는 살아 있는 역사 체험 학습


인권운동가 박래군이 집필한 한국 현대사 인권 기행 『우리에겐 기억할 것이 있다』가 뜻있는 교사와 부모들의 요청에 힘입어 어린이판으로 출간되었다. 한국 현대사의 배경이 된 장소 중에서 인권의 현장을 골라 역사적 사실과 새로운 관점을 녹여 소개한 전작의 장점이 어린이판에서도 펼쳐진다. 박래군은 이 책의 여는 글에서 “아픈 역사를 기억해야 하는 이유는 아프고 힘들다고 외면한다면 다시 그 불행한 일이 반복될 것이어서”라고 어린이 독자들에게 설명한다. 어린이책 작가인 최은영이 초등 고학년 학생들과 함께 가볼 만한 장소를 선택하고, 그들의 눈높이에 맞춰 내용을 다시 썼다. 이 책의 시작은 어린이들에게 관광지로만 알려진 제주이다. 제주 4·3 사건이라는 아픈 역사의 흔적을 배울 수 있는 답사 코스를 마련하고, 무등이왓 마을과 무명천 할머니 등 알려지지 않은 사연까지 소개한다. 체험 학습의 단골 장소인 서울 전쟁기념관에서는 전쟁을 ‘기념’하는 것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면서, 평화를 지키기 위한 방법을 함께 고민해보게 한다. 광주 5·18 민주화 운동 답사 여행은 민주광장과 금남로, 농성광장과 망월동 묘역 등 곳곳의 역사적 현장으로 이끌며 민주주의에 대한 개념을 일깨워준다.

고문이 일상적으로 이루어지던 남산 안기부 터와 민주인권기념관에서는 자유에 대해 깊게 생각하는 시간이 된다, 이 문제의식은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으로 이어져, 독립운동과 민주화운동, 그리고 사형제도까지 다양한 토론 거리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가장 최근에 벌어진 세월호 참사의 현장 답사는 목포, 진도, 안산, 인천 서울 등 전국적으로 흩어져 있는 장소로 안내하고, 안전하고 민주적인 사회의 중요성을 상기시켜준다. 학생들의 감수성과 사고의 폭을 더 넓히기 위해 각 장의 말미에 ‘생각 더하기’를 실었다. 교과서 속 사건들을 암기시키는 역사 교육에 질린 교사와 부모라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깊게 느끼고 생각하게 하는 살아 있는 역사 체험 학습을 함께하는 데 이 책을 안내서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함께 사는 사회, 모두 자유롭고 존중받는 세상을 꿈꾸는 미래 세대를 위한 인성 교육에도 이 책이 큰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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