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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가게 기라트와 고양이 심부름꾼 미츠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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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고양이 심부름꾼의 한탄, 마법사의 고민
인형의 가격
색의 가격
당일치기의 가격
보은의 가격
은행 가게의 가격
에필로그

저자 소개 3

히로시마 레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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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ko Hiroshima,ひろしま れいこ,廣嶋 玲子

일본 가나가와현에서 태어났다. 『물 요정의 숲』으로 제4회 주니어 판타지 소설 대상을 수상했고, 『여우 영혼의 봉인』으로 아동 문학 판타지 대상 장려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 『세계 일주 기상천외 미식』,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시리즈, 「귀신의 집」 시리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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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사다케 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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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판타지 분야에서 많은 작품을 그렸으며 자신만의 세계를 매력적으로 표현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손꼽히는 뛰어난 어린이 책 그림작가입니다. 주요 작품으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 시리즈, 『아서왕 이야기』, 『착한 괴물 쿠마』, 『로완과 마법 지도』, 『야마타이국 전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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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까지 읽고 쓰고 번역하며 살고 싶은 일한 출판 번역가. 일할 때 가장 행복하고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야 제대로 사는 것 같은 일 중독자. 오늘은 이 단어, 내일은 이 문장에 울고 웃고 정신이 혼미하지만, 언젠가 믿고 읽는 번역가가 되는 것이 꿈이다. 번역을 비롯해 좋아하는 것들을 오래오래 행복하게 하면서 살고 싶다. 책, 아이돌, 영화, 뜨개 등 그때그때 꽂힌 것을 내 속도에 맞춰 여유롭게 즐기는 중이다. 《양과 강철의 숲》, 《카프네》, 《프라이즈》, 《소녀 동지여 적을 쏴라》, 《중년에 지친 밤에는》, 《오늘의 인생》 시리즈, 《십 년 가게》 시리즈 등을 비
죽을 때까지 읽고 쓰고 번역하며 살고 싶은 일한 출판 번역가.
일할 때 가장 행복하고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야 제대로 사는 것 같은 일 중독자. 오늘은 이 단어, 내일은 이 문장에 울고 웃고 정신이 혼미하지만, 언젠가 믿고 읽는 번역가가 되는 것이 꿈이다. 번역을 비롯해 좋아하는 것들을 오래오래 행복하게 하면서 살고 싶다. 책, 아이돌, 영화, 뜨개 등 그때그때 꽂힌 것을 내 속도에 맞춰 여유롭게 즐기는 중이다.

《양과 강철의 숲》, 《카프네》, 《프라이즈》, 《소녀 동지여 적을 쏴라》, 《중년에 지친 밤에는》, 《오늘의 인생》 시리즈, 《십 년 가게》 시리즈 등을 비롯해 다양한 책을 번역했다. 지은 책으로는 파란만장 덕질 인생을 말하는 에세이 《그깟 ‘덕질’이 우리를 살게 할 거야》와 글쓰기 모임에서 힘을 모아 만든 합동지 《소설, 첫 번째 계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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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1월 1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9.0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4.5만자, 약 1.5만 단어, A4 약 29쪽 ?
ISBN13
9791171718566

출판사 리뷰

사역마를 처음 맞이하는 기라트 님과, 주인을 처음 맞이하는 미츠
삐걱대지만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한 걸음을 내딛는 방법


어두운 피부에 빛나는 은발을 지닌 기라트 님은 빈틈없는 신사입니다. 첫인상은 조금 무섭지만 사실 매우 다정한 마법사이지요. 청소면 청소, 요리면 요리, 못 하는 일이 없답니다. 혼자서 뭐든지 완벽하게 해내는 기라트 님이 새로운 사역마를 짝꿍으로 맞이했습니다. 십 년 가게의 견습생이었던 귀여운 고양이 심부름꾼 미츠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미츠가 기라트 님을 주인으로 선택했을 때, 너무 기뻐서 덩실덩실 춤을 추던 기라트 님의 모습은 지금도 마법 거리에서 회자될 정도지요. 이제 기라트 님과 미츠는 행복한 날들을 보낼 줄만 알았는데…….

기라트 님의 얼굴은 어둡기 그지없고, 미츠도 어째 우울해 보입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기라트 님의 이웃인 십 년 가게와, 미츠의 스승인 카라시가 나서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누군가와 함께한다는 건 혼자서 무언가를 하는 것보다 때로 더 많은 배려심을 필요로 합니다. 혼자 할 땐 마음대로 해도 상관없지만 둘일 때는 상대방의 마음도 생각해야 하니까요.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는 건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재미있는 놀이도 혼자 하는 것보다 둘이 하는 게 더 신나지 않나요? 혼자서는 못 하는 일도 둘이라면 할 수 있는 게 아주 많아요.

기라트 님과 미츠도 마찬가지예요. 다만 서로를 어떻게 배려해야 할지 모를 뿐이지요. 이럴 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기라트 님과 미츠는 아주 멋진 해결책을 찾아냈습니다. 바로 ‘이야기 나누기’입니다. 서로에 대해 더 많은 걸 알수록 상대방을 이해하기 쉬워지거든요. 그럼 기라트 님과 미츠가 어떤 이야기를 나누는지 살짝 엿볼까요?

완벽한 신사 기라트 님의 어두운 과거부터,
미츠를 만나기 위한 뒷이야기까지!
더욱 풍성한 이야깃거리로 돌아온 「십 년 가게와 마법사들」


기라트 님과 미츠는 한 가지 거래를 하기로 합니다. 기라트 님이 미츠에게 하루에 한 가지씩 일을 시키는 대신, 이야기를 하나씩 들려주기로 한 거지요. 따뜻하게 타오르는 벽난로 앞에서, 기라트 님은 자신이 만난 사람들과 과거 이야기를 하나씩 풀어놓습니다. 미츠는 이야기들을 통해 기라트 님을 조금씩 더 이해하게 되지요. 그리고 기라트 님이 아주 조금 낭비하는 버릇이 있다는 사실도요! 글쎄, 금화 열 개를 주고 미츠의 옷을 사오기도 했거든요. 물론 그건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아주 좋은 거래였지만요.

이번 권에서는 베일에 싸인 기라트 님의 다소 어두운 과거도 공개됩니다. 지금은 뭐든 잘하는 완벽한 신사지만 과거의 기라트 님은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고 하네요. 이 이야기를 들은 미츠는 눈물을 참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게 끝이 아닙니다. 미츠가 주인을 고를 때, 기라트 님이 가장 늦게 도착했다는 사실을 기억하시나요? 미츠를 만나기 위해 먼 여정을 달려온 기라트 님의 뒷이야기도 이번 권에서 들려 드립니다. 과연 어떤 사연이 숨어 있을지 궁금해졌지요?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이야깃거리로 돌아온 「십 년 가게와 마법사들」 4권을 펼쳐 보세요. 환상적인 마법과 따뜻하고 뭉클한 이야기가 당신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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