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의 글기획자ㆍ옮긴이의 말Ⅰ 생명은 노래한다1 우리는 왜 모두 잠을 잘까? -잠ㆍ렘수면ㆍ꿈2 벌레의 기분을 느껴 봐 -동물ㆍ벌레3 얼마나 많은 생명이 달의 영향을 받는지 알면, 깜짝 놀랄 거야 -달ㆍ밀물ㆍ썰물ㆍ바닷속 생물4 바닷속에서 일어난 생명 창조의 기적 -유전ㆍDNAㆍ염기ㆍ세포ㆍ미토콘드리아ㆍ진핵생물ㆍ다세포 생물5 우리는 어떻게 바다에서 땅으로 올라왔지? -자외선ㆍ광합성ㆍ오존ㆍ양서류ㆍ파충류ㆍ포유류6 인류는 어떻게 해서 생겨났을까? -호모 사피엔스7 침팬지도 물건을 교환할 수 있을까? -침팬지ㆍ인간8 동물들의 빅뱅이 궁금하니? -화석ㆍ지층ㆍ삼엽충ㆍ캄브리아기9 자연에 놀라움을 느낀 적이 있니? -자연의 신비10 물고기는 어떻게 개구리가 되었을까? -돌연변이ㆍ진화ㆍ폐어11 부리가 큰 핀치들만 살아남았다 -다윈ㆍ진화ㆍ자연선택ㆍ핀치12 후손을 남기기 위해 필사적인 생물들의 노력에 대하여 -혼인비행ㆍ무성생식ㆍ유성생식13 38억 년 전의 편지 -수정란ㆍ안드로겐ㆍ테스토스테론14 생리가 시작됐다! -여자아이 사춘기ㆍ호르몬과 성(性)15 테스토스테론의 명령이야! -남자아이 사춘기ㆍ호르몬과 성16 우리는 왜 죽을까? -노화ㆍ죽음17 지구의 탄생을 상상해 본 적 있니? -우주ㆍ쿼크ㆍ원자ㆍ빅뱅18 무섭게 발전하는 과학 기술에서 꼭 지켜내야 할 것들은 무엇일까? -원자력ㆍ복제인간Ⅱ 생명은 빛난다19 매미의 길고도 짧은 삶의 신비에 대해 -매미ㆍ진동막20 지렁이의 몸은 참 신기해 -자웅동체ㆍ지렁이21 물속은 얼마나 다른 세계인지! -해파리ㆍ플랑크톤22 오직 새끼를 남기기 위해 존재하는 것들 -하루살이23 얼마나 많은 생명이 씩씩하게 성장하는지! -게24 나비는 애벌레 시절을 기억할까? -애벌레ㆍ곤충25 자연의 섭리는 때론 잔혹하단다 -여우26 푸른바다거북을 태어난 바다로 돌아가게 하는 힘이 궁금해 -난생ㆍ태생ㆍ푸른바다거북27 다른 동물의 먹이가 되는 일까지도 생명의 법칙일까? -개구리28 산호초는 무엇을 위해 존재할까? -산호ㆍ강장동물29 엄마, 갑자기 왜 이래요? -두루미30 연어의 일생은 언제나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연어31 인간은 왜 코끼리를 괴롭힐까? -코끼리32 고래의 노랫소리는 아름다웠다 -고래Ⅲ 생명은 순환한다33 미토콘드리아의 DNA로 인류의 진화를 알아볼까? -미토콘드리아ㆍ염기서열34 아이스맨 이야기 -방사능ㆍ반감기35 인류의 다양한 인종은 늘 물음표를 갖게 해 -인류의 조상맺는 글
|
柳澤桂子
홍성민의 다른 상품
전국과학교사모임의 다른 상품
|
묻고, 알게 되면 경탄하지 않을 수 없는 놀라운 생명과학 이야기어렸을 때는 모든 것이 신기하다. 질문과 감탄이 끊이지 않는다. 자연 속 모든 생명체, 늘 내 옆을 지켜주는 엄마와 아빠를 보면서도 늘 궁금한 것이 많다. 저자의 편지 속에 등장하는 꼬마 손녀 리나도 어렸을 때 질문이 끊이지 않아 어른들을 난처하게 한다. “엄마가 어릴 때, 리나는 어디 있었어?”, “엄마, 리나 눈은 감아도 감아도 금방 떠지거든. 어떻게 해야 닫혀?” 등등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마음, 그것이 과학 하는 마음이다. 문과 성향이든 이과 성향이든, 누구나 갖는 마음이자 어른이 되어서도 그 질문을 잊지 않는 사람은 세상과 생명에 대해 가치 있게 느낀다. 이 책에는 총 3파트로 나누어 생명의 탄생과 진화, 다양한 생명체의 갖가지 놀라운 습성과 특징, 최초의 생명이 가진 유전자 정보가 어떻게 지금 내 몸속에 저장되어 있는지까지 생명과학의 총체적인 내용을 중학생이 볼 수 있는 쉬운 용어와 설명으로 알려준다. 1부에서는 잠, 렘수면, 꿈에 대해 알려 주는 ‘우리는 왜 모두 잠을 잘까?’, 동물과 벌레에 대한 ‘벌레의 기분을 느껴 봐’, 원자력과 복제인간에 대해 다룬 ‘무섭게 발전하는 과학 기술에서 꼭 지켜내야 할 것들은 무엇일까?’ 등 다양한 의문을 통해 흥미로운 생명과학의 논제와 답을 주고 있다. 2부에서는 하루살이의 삶을 통해 바라보는 ‘오직 새끼를 남기기 위해 존재하는 것들’, 개구리를 소재로 한 ‘다른 동물의 먹이가 되는 일까지도 생명의 법칙일까?’ 3부에서는 방사능과 반감기를 알아보는 ‘아이스맨 이야기’, 인류의 조상을 살피는 ‘인류의 다양한 인종은 늘 물음표를 갖게 해’ 등의 흥미로운 생명과학 지식을 과학자 할머니가 손녀에게 생명과학에의 사랑과 손녀를 향한 따뜻한 시각으로 재미있게 설명해준다. 덕분에 일본 아마존의 독자 평은 “더할 수 없이 사랑스러운 과학책”, “이 책을 읽다 보니 인류만이 형제가 아니라 새, 곤충, 동물, 야수까지도 다 같은 형제라는 생각이 든다!”라는 호평으로 가득하다. 38억 년 전의 편지손녀 리나가 던진 “엄마가 어릴 때, 리나는 어디 있었어?”라는 기상천외한 질문에 대한 생명과학자 할머니의 답은 놀랍다.“엄마가 어릴 때는 말할 것도 없고 엄마가 할머니 뱃속에 있을 때도 리나는 이미 엄마의 뱃속에 있었단다. 그런데 그건 진짜 리나가 아니라 리나가 될 난자였지. 아기는 유전 정보가 쓰인 38억 년 전의 편지를 갖고 뱃속에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어.”(88p) “아기는 약 38억 년이라는 아주 오랜 옛날부터 이어진 편지를 갖고 온단다. 38억 년이라는 시간의 무게를 생각해 봐. 아기는 그렇게 신비하고 소중한 존재야.” (101p)그 아기는 바로 너와 나, 그리고 우리다. 우리는 그렇게 오랫동안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신비하고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하는 책이다. 생물학자이자 환경운동가인 레이첼 카슨의 ‘센스 오브 원더(Sense of Wonder)’, 즉 ‘자연과 생명에의 감각’을 일깨우자는 주장에 적극 공감하여 생명과학자 할머니가 손녀에게 편지글 형식으로 쓴 생명과학 이야기. 새로운 개념의 청소년용 과학 에세이다. 우리나라 전국과학교사모임에서 감수를 맡고 추천사를 썼다. 청소년을 위한 우수 과학책을 선정하는 ‘일본 과학도 100권 프로젝트’ 2019년 당선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