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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머리에



김호길 편
· 꿈꾸는 나라
· 어떤 시간
· 산비둘기
· 비봉산 위에는
· 사구와로 선인장

리영성 편
· 개화(開花)
· 변명
· 그분
· 그분 2
· 기분 좋은 날 2

구자운 편
· 양자 얽힘
· 불사조 김호길
· 경호강 둑길을 걸으며
· 가는 봄
· 밤 매화 향기에 취해
· 자연
· 가로등과 성자

최골잘 편
· 어떤 사내
· 농파 시조집
· 몸 닦기
· 어떤 불질
· 차밭 길에서

최정혜 편
· 임시치아
· 퇴직 예찬
· 건강 예찬
· 기도 1
· 생명 확인 주기

손국복 편
· 보이저 통신 5
· 보이저 통신 10
· 보이저 통신 17
· 보이저 통신 19
· 보이저 통신 30

양용직 편
· 책이 무거운 시대를 위로하다
· 가을 문턱에서
· 어느 날 닫혀버린 밤이 흘러가네
· 끝이 없는 길
· 소낙비

양곡 편
· 아! 박구경 시인
· 꽃
· 능소화(凌?花)
· 찔레꽃
· 상사화
· 밤꽃

문차용 편
· 출근
· 백합조개
· 창백한 푸른 점
· 추수
· 장례식장 앞마당에서
· 저무는 것에 관해

정준규 편
· 운주사
· 저절로
· 명함

김상출 편
· 몽유 연분홍
· 몽유 잠수교
· 몽유 도원
· 시 1739
· 어떤 슬픔
· 언감생심

수필

김기원 편
· 송지영, 신동식 회장과의 차담

양동근 편
· 강대복 이야기

최정혜 편
· 오키나와 기행

류준열 편
· 108배 나날
· 징사 남명(徵士 南冥)
· 방사능오염수(放射能汚染水)

이강제 편
· 비 내리는 설국雪國
· 청계천을 걸으며

김진숙 편
·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요

이문섭 편
· 코로나 그 뒷이야기
· 영산강, 섬진강 자전거 종주기
· 경화장은 콩나물이 천 원

정준규 편
· 시의 길, 깨달음의 길

김재경 편
· 영어 공부 열심히 해 볼까

조구호 편
· 날마다 좋은 날
· 사람을 꽃피게 하는 웃음
· 어른 김장하

이영달 편
· 아이스하키 구경

소설

우재욱 편
· 해커(경중편소설)

뒷이야기

강희근
· 경상대학교와 전원문학회, 그 언저리 그 얼굴들

편집을 마치고

저자 소개 22

1943년 경상남도 사천에서 태어났다. 1963년 개천예술제 제1회 시조 백일장에서 장원을 받았다. 1965년 서벌, 박재두, 김춘랑, 김교한, 조오현 등과 〈율시조 동인〉으로 활동하였다. 육군보병학교에 입대하여 소위로 임관하였고, 육군항공학교를 수료하여 육군항공 파일런으로 복무하였다. 월남전 전투헬기 UH-1D 파일럿으로 참전하기도 했다. 이후 대한항공에서 국제선 파일럿으로 근무하다 사직 후 도미하여 [미주중앙일보] 기자로 일했다. 1967년에는 [시조문학]에 3회 추천되어 등단하기도 했다. 이후 미국에서 미주한국문인협회를 발기하였고, 해바라기 농원(Sun Flower
1943년 경상남도 사천에서 태어났다. 1963년 개천예술제 제1회 시조 백일장에서 장원을 받았다. 1965년 서벌, 박재두, 김춘랑, 김교한, 조오현 등과 〈율시조 동인〉으로 활동하였다. 육군보병학교에 입대하여 소위로 임관하였고, 육군항공학교를 수료하여 육군항공 파일런으로 복무하였다. 월남전 전투헬기 UH-1D 파일럿으로 참전하기도 했다. 이후 대한항공에서 국제선 파일럿으로 근무하다 사직 후 도미하여 [미주중앙일보] 기자로 일했다. 1967년에는 [시조문학]에 3회 추천되어 등단하기도 했다.

이후 미국에서 미주한국문인협회를 발기하였고, 해바라기 농원(Sun Flower Farm)을 설립하였다. 멕시코 바하캘리포니아에 법인을 설립하기도 했다. 현대시조문학상, 미주문학상, 한국펜클럽시조문학상, 시조시학상, 동서문학상, 유심작품상, 팔봉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시조집 『하늘 환상곡』, 『수정목마름』, 『절정의 꽃』, 『사막 시편』 등이 있으며, 영문시조집 『Dessert Poems』와 수필집 『바하사막 밀밭에 서서』, 홑시조집 『그리운 나라』 그리고 시집 『지상의 커피 한 잔』 등을 써냈다.

김호길의 다른 상품

시조문학천료 시조집으로는 『이름모를 꽃』(1979), 합천호 『맑은 물에 얼굴씻는 달을 보게』 3인 공저(1979) 『연습곡』, 『사랑』(2012), 단시조집 『단심』(2022) /상파 시조상 수상
1974년 임학과 졸업. 서울대 농학석사, 충남대 농학박사, 국림산림과학원에서 정년. 시집: 1991년 목원시집이 있다.
시집: 『가슴 작은 이를 위하여』(1989), 『그해 오뉴월 불가락지』(2011), 『바람의 길목에서』(2016)가 있다.
성신여자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진주교육대학 등을 거쳐 현재 경상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양육 및 부모교육, 가족관계 등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진행해 오고 있다. 논문으로 「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의 양육태도 유형과 유아의 자아탄력성과의 관계」 등을 비롯한 80여 편이 있고, 저서로 『부모교육』 등 10여 편이 있다.

최정혜의 다른 상품

경남 진주 태생 경상대학교 국어교육과 졸업 경남대학교 교육행정대학원 졸업 38년간 합천 중·고등학교 교직 근무 진주중학교장 퇴임 《문학공간》 추천 《전원문학》 동인 경남문협 이사 한국문인협회 정회원 합천문인협회 지부장 역임 한국예총합천지회장 역임 합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역임 시집 『그리운 우상』(2006) 『산에 묻혀』(2013) 『강에 누워』(2017) 『보이저 통신』(2024)

손국복의 다른 상품

1992년 한국문학으로 등단. 시집: 『불멸의 눈』, 『불빛을 말하다』, 『아랑』 등이 있음.

양일동

1984년 개천문학 신인상, 2002년 『문예운동』봄호 신인상 시집: 『덕천강』 외 3권, 산문집 『인연을 살며』 수상: 2015년 제2회 경남작가상, 2020년 제3회 현봉문학상 수상
’84년 경상대 사대 화학교육과 졸업, 경상문학회(전원문학회 동인)회장 동인, 교사 퇴직
경남 남해 출생 경상국립대 법학과 졸업 수산해양정책학 박사(전남대) 2014년 《미네르바》로 등단 감정평가사

정준규 의 다른 상품

1955년 출생. 경상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경남 거제에서 20여 년간 고등학교 교사로 근무했다. 2011년 『영주작가』 신인상을 받으며 문단에 나왔다. 2017년 청량중학교에서 정년 퇴임했다. 시집으로 『부끄러운 밑천』(문예미학사, 2017)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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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매월당 문학상 김시습문학상. 한국문협상 시집: 『나 차밭에 있네』 외 다수
시와수필(계간지) “소장수 선생님” 등단, 한국문인협회 정회원, 부산문인 협회 정회원, 남강문학협회 상임운영위원
산청 출생. 수필가. 천상병문학제추진위원장. 이형기기념사업회 부회장 작품집: 『무명그림자』(2003, 2007, 2012)
1958년 경남 진주에서 태어났다. 경상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부산대학교 대학원에서 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부산대학교, 경남대학교, 경상대학교 등에서 강의했으며, 창신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2004년 (주)도시미래종합기술공사를 설립해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도시 도시계획』 『주택계획론』등을 펴냈다. 대학 재학 시 전원문학동인으로 습작 활동을 했고,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는 인터넷을 통해 창작 활동을 하기도 했다. 줄곧 문학적 글쓰기를 갈망하며 부단한 창작 활동을 이어오던 중, 역사의 그늘에 가려진 남명 조식과 내암 정인홍의
1958년 경남 진주에서 태어났다. 경상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부산대학교 대학원에서 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부산대학교, 경남대학교, 경상대학교 등에서 강의했으며, 창신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2004년 (주)도시미래종합기술공사를 설립해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도시 도시계획』 『주택계획론』등을 펴냈다.

대학 재학 시 전원문학동인으로 습작 활동을 했고,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는 인터넷을 통해 창작 활동을 하기도 했다. 줄곧 문학적 글쓰기를 갈망하며 부단한 창작 활동을 이어오던 중, 역사의 그늘에 가려진 남명 조식과 내암 정인홍의 생애가 역사학자가 아닌 일반인들에게도 좀 더 큰 울림으로 다가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소설 『진주』를 집필하게 되었다.

이강제의 다른 상품

1982년 사범대학 국어교육학과졸업 그해 경남 의령군 궁유면 의동중학교에서 시작하여 30년간 국어 교사로 일하고 2012년 퇴직
’84년 경상대 건축과 졸업, 2021년 국민연금공단에서 정년
1961년 경상남도 진주 출생. 검사 출신 변호사로 제17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공천을 받아 국회의원에 당선, 제20대 총선까지 4선의 현역 국회의원이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국회 헌법개정및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였고, 지금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 자유한국당 중앙위원회 의장으로 활동 중에 있다.
경남 진주 출생 경상국립대학교 졸업 경상국립대학교 연구교수 엮임 2010년 《작가들》에 평론 발표 후 작품 활동 시집 『깊어지는 강물』, 산문집 『마음을 씻는 정자』, 평론집 『성찰과 지향』, 학술서 『분단소살연구』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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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포레〉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이후 한국문협, 펜클럽, 진주수필 문학회, 뉴욕미동부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수필집: 『색동고무신』
시집: 『칼을 버리면 갑옷도 벗으마』, 『서울은 자살하기에 딱 좋은 곳이다』 산문집: 『삐삐와 깜박이』, 『양심과 이기심이 권투장갑을 끼면』 등

하정昰玎

경상남도 산청에서 태어났다. 호 하정(昰玎). 동국대학교 문리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 동아대학교 대학원 국문학과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1965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당선으로 등단하고 [신춘시], [흙과 바람], [화전] 동인으로 활동했다. 1966년 공보부 신인예술상 문학부 전체 특상을 시작으로 경상남도문화상, 조연현문학상, 동국문학상, 펜문학상등을 수상하였다. 국립경상대학교 인문대학 학장 등의 보직을 거쳐 현재 동 대학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로 있다. 배달말학회장, 경남문인협회장, 경남가톨릭문인협회장 등을 거쳐 현재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부이사장, 한국문인협회 이사이다.
경상남도 산청에서 태어났다. 호 하정(昰玎). 동국대학교 문리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 동아대학교 대학원 국문학과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1965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당선으로 등단하고 [신춘시], [흙과 바람], [화전] 동인으로 활동했다. 1966년 공보부 신인예술상 문학부 전체 특상을 시작으로 경상남도문화상, 조연현문학상, 동국문학상, 펜문학상등을 수상하였다. 국립경상대학교 인문대학 학장 등의 보직을 거쳐 현재 동 대학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로 있다. 배달말학회장, 경남문인협회장, 경남가톨릭문인협회장 등을 거쳐 현재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부이사장, 한국문인협회 이사이다.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공동 주간, 시전문계간지 [시와 지역] 고문, 경남시인협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 『시 읽기의 행복』, 『우리 시 짓기』, 『우리 시문학 연구』, 『경나문학의 흐름』 등이 있고 시집으로 『연기 및 일기』, 『풍경보』, 『사랑제』, 『기침이 난다』, 『바다, 한 시간쯤』, 『깊어가는 것은』, 『물안개 언덕』, 『새벽통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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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152*225*20mm
ISBN13
9791138824798

출판사 리뷰

멈추지 않는 한국문학에 대한 열정
8년 만에 다시 모인 전원문학회


1970~1980년의 시절, 한국 문예지의 활동은 문단과 그 바깥의 경계를 넘나들며 활발하게 이어졌다. 누군가는 사회에 저항하고, 누군가는 내밀한 개인적 내면과 싸우며 문학이란 이름 아래 모여 함께했다. 전원문학회도 그 시절 어둑어둑한 강의실로부터 시작되었다.

하지만 ‘IMF’라는 국가적 변혁 속에서 사회가 자본주의 흐름으로 들어가며, 자연스럽게 ‘문학’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는 떨어져 갔다. 그렇게 문예지는 문단이란 범위 아래 몇몇 대형 문예지 외에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2015년에 『말꽃』 1집을 발행하고, 8년이 지난 지금까지 문학을 향한 마음을 놓지 않으며 2집을 출간한 전원문학회는 한국문학계에 큰 의미이다.

시에는 ‘잊지 못할 꿈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하는 김호길 시인의 〈꿈꾸는 나라〉로 시작하여 리영성, 구자운, 최골잘, 최정혜, 손국복, 양용직, 양곡, 문차용, 정준규, 김상출, 총 11명의 시인이 참여했다. 특히 구자운 시인의 〈불사조 김호길〉은 같이 참여한 김호길 시인에 대한 헌정시로 전원문학회의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얼마나 돈독한지를 일깨우고 있다.

수필에는 ‘송지영, 신동식 회장과의 차담 일화’를 풀어낸 김기원 작가의 수필을 필두로 양동근, 류준열, 이강제, 김진숙, 이문섭, 김재경, 조구호, 이영달 작가가 참여했으며, 앞서 시를 수록한 최정혜, 정준규 시인의 수필 또한 살펴볼 수 있다. 바이러스로 인한 긴박한 상황을 그대로 담은 이문섭 작가의 〈코로나, 뒷이야기〉와 영어 대화의 오해가 불러일으킨 재미있는 일화가 담긴 김재경 작가의〈영어 공부 열심히 해 볼까〉 등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담아냈다.

소설에는 우재욱 소설가가 참여했다. 경중편소설인 〈해커〉는 피도 섞이지 않은 조카 연우의 죽음 앞에서 화자가 기이한 과거를 회상하는 이야기로 무속이 버무려진 한편의 동양적 스릴러를 맛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작품을 아우르는 후기를 강희근 시인이 펴냈다. 경상대학교와 전원문학회의 관계성을 훑으며 작품을 수록한 각 시인, 작가, 소설가의 마음을 톺아보고 있다.

문학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가 떨어지고 있는 지금, 8년 만에 다시 펴낸 『말꽃』 2집은 문학을 사랑해 왔던 독자에게는 감동으로, 문학에 입문하는 독자에게는 이정표가 되어 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해당 책을 덮으며 자연스럽게『말꽃』의 문학인들의 다음 행보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묶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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