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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눈과 이별하는 법)-눈과 이별하는 법/먼지는 그만/엉덩이가 들썩이는 이유/억울한 감자/미루나무 하늘 수영장/알람보다 더 일찍 일어나 알람을 깨웠다/기다리는 거야/벚꽃 할머니/칼바람의 전설/아빠 마음 읽기
2부(마음, 드론을 띄우다)-마음, 드론을 띄우다/비는 제세동기/반반 사랑/나무는 나무다/버스 뒷자리/동묘앞역/혼자 있는 날/그렇게 가족이 되었다/오지랖이 넓다고 하지만/또 다른 전파 3부(이모네 아파트가 좋은 딱 한 가지 이유)-이모네 아파트가 좋은 딱 한 가지 이유/소리도 익어 간다/떴다 방역 자동차/버섯 손잡이를 돌리면/세상 모든 엄마의 향기로운 꿈/단짝 친구가 필요해/성냥갑 밖의 아이/말의 무게/어디서부터가 봄일까/마법의 살수차 4부(생각의 차이)-생각의 차이/단풍, 꿈 터트리다/할머니와 종이 상자/마음대로 꺼내기 힘든 것/바다보다 깊은 것/핫팩 하나가/4월의 눈꽃/고양이 마음/소양강 소원강/내 이름이 불리고부터 생긴 일 5부(꽃이 담을 넘는 시간)-꽃이 담을 넘는 시간/알쏭달쏭 물닭/온열 의자/내 고장 7월은/수상한 가족/봄바람이 콧구멍을 간질이는 오후/가족끼리 왜 이래/힘내라 고라니/할아버지가 다시 마을버스를 타는 이유/씨앗을 심고 걱정을 키운다 6부(이런 유산)-이런 유산/나물이 된 꽃/잠시 후 저상버스가 도착합니다/이른 봄 진눈깨비/끼리끼리 오리끼리/기쁨을 나누면/개가 말을 하네/고새/문틈으로 들어오는 우주 불빛/매일매일 핫팩 충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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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말-내 이름으로 당당하게
지은이는 ‘책머리에’ 글에서 ‘내 이름으로 살아가기’라고 말한다. “여러분은 자신의 이름이 딱 마음에 드나요? 저는 정말 정말 아니에요. 어딜 가든 제 이름이 불리는 게 싫었어요. 심지어 출석을 부를 때 거의 제 이름이 맨 먼저 불리는 거예요. 그렇게도 싫었던 이름이 이젠 좋아졌어요. 동시를 쓰면서부터요. 애기똥풀꽃의 이름을 알고 볼 때랑 모르고 볼 때, 꽃이 달리 보이나요? 예쁘기만 한 걸요. 이름은 사람들이 구별하기 편하도록 붙여 준 것에 불과해요. 이름 뒤 숨어 있는 내가 진짜 나인 거죠. 여러분도 사람들이 보는 시각 말고 진짜 나를 찾아갔으면 좋겠어요.” 초등 교과 연계 국어 2-1 (가) 1. 시를 즐겨요|4. 말놀이를 해요 국어 3-1 (가) 독서단원·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어요 3-1 (가) 1. 재미가 톡톡|3-1 (나) 10. 문학의 향기 3-2 (가) 4. 감동을 나타내요 국어 4-1 (가) 독서단원·책을 읽고 생각을 넓혀요 4-1 (가) 1. 생각과 느낌을 나누어요|4-2 (나) 9. 감동을 나누며 읽어요 국어 5-1 (가) 독서단원·책을 읽고 생각을 넓혀요 5-1 (가) 1. 대화와 공감|2. 작품을 감상해요 5-2 (가) 1. 마음을 나누며 대화해요 국어 6-1 (가) 독서단원·책을 읽고 생각을 넓혀요|6-1 (가) 1. 비유하는 표현 6-2 (가) 1. 작품 속 인물과 나|6-2 (나) 8. 작품으로 경험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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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순 시인의 마음은 따뜻하고 긍정적인 시선으로 열려 있습니다. 흔히 만나는 일상의 사람들이 주인공이라 친근감이 드는 것은 물론이지만, 시의 주제가 되는 사물 하나하나에 감춰진 슬픔과 기쁨을 구분해 내는 시인의 힘이 어린이 독자에게로 다가옵니다. - 정두리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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