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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생각을 위한 7가지 전략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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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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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장 발상력을 기르는 법
제2장 사고의 프로세스
제3장 사고력을 높이는 방법
제4장 지성을 기르는 생활
제5장 사고로 이어지는 독서
제6장 발상을 풍요롭게 해주는 ‘잡담’
제7장 미래를 여는 생각

저자 소개2

도야마 시게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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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gehiko Toyama ,とやま しげひこ,外山 滋比古

1923년, 아이치현에서 태어나 도쿄 문리과대학 영문과를 졸업했다. 잡지 〈영어청년〉의 편집자로 일하며 도쿄교육대학 조교수, 오차노미즈여자대학 교수, 쇼와 여자대학 교수를 역임했다. 문학박사, 평론가이자 수필가인 저자는 전공인 영문학만이 아니라 사고학, 일본어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고, 창조적인 작업을 꾸준히 하여 ‘지(知)의 거인’으로 존경받았다. 특히, 그의 ‘사고 정리학’에 대한 책은 젊은 층에게 필독서로 자리를 잡아 전 세계에서 250만 부 넘게 팔린 스테디 셀러가 됐다. 2020년 눈을 감았다. 주요 저서로 『생각의 틀을 바꿔라』(전경아 옮김, 책이있는풍경)
1923년, 아이치현에서 태어나 도쿄 문리과대학 영문과를 졸업했다. 잡지 〈영어청년〉의 편집자로 일하며 도쿄교육대학 조교수, 오차노미즈여자대학 교수, 쇼와 여자대학 교수를 역임했다. 문학박사, 평론가이자 수필가인 저자는 전공인 영문학만이 아니라 사고학, 일본어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고, 창조적인 작업을 꾸준히 하여 ‘지(知)의 거인’으로 존경받았다. 특히, 그의 ‘사고 정리학’에 대한 책은 젊은 층에게 필독서로 자리를 잡아 전 세계에서 250만 부 넘게 팔린 스테디 셀러가 됐다. 2020년 눈을 감았다.

주요 저서로 『생각의 틀을 바꿔라』(전경아 옮김, 책이있는풍경), 『나는 왜 책 읽기가 힘들까?』(문지영 옮김, 다온북스), 『50대부터 시작하는 지적 생활술』, 『세상을 바라보는 법, 생각하는 법』, 『사라지는 말, 사라지지 않는 말』, 『어른의 생각법』, 『경청의 인문학』, 『자네 늙어봤나, 나는 젊어봤네』 등이 있다.

도야마 시게히코의 다른 상품

중앙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미움받을 용기1·2』, 『유리멘탈을 위한 심리책』, 『일과 인생』,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 『왈칵 마음이 쏟아지는 날』, 『아니라고 말하는 게 뭐가 어때서』, 『북유럽 스타일 종이소품집』, 『혈통과 민족으로 보는 세계사』『아직 긴 인생이 남았습니다』, 『생각의 틀을 바꿔라』, 『감정의 늪에서 빠져나오는 중입니다』, 『내가 책을 읽는 이유』, 『생명의 차창에서』, 『마흔에게』, 『아웃풋 트레이
중앙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미움받을 용기1·2』, 『유리멘탈을 위한 심리책』, 『일과 인생』,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 『왈칵 마음이 쏟아지는 날』, 『아니라고 말하는 게 뭐가 어때서』, 『북유럽 스타일 종이소품집』, 『혈통과 민족으로 보는 세계사』『아직 긴 인생이 남았습니다』, 『생각의 틀을 바꿔라』, 『감정의 늪에서 빠져나오는 중입니다』, 『내가 책을 읽는 이유』, 『생명의 차창에서』, 『마흔에게』, 『아웃풋 트레이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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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2월 1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288g | 117*186*15mm
ISBN13
9791197949371

책 속으로

‘지(知)의 에디터십’, 자신이 얼마나 독창적인지보다 갖고 있는 지식을 어떻게 조합하고 어떤 순서로 배열하는지가 더 중요한 핵심이다.
--- p.34, 「편집자처럼 생각하라」중에서

지적인 활동의 근본은 외워서 얻은 지식이 아니다. 생활과 동떨어진 지식은 오히려 생각하는 힘을 저하시킨다.
--- p.39, 「생활 속에서 지식을 구하라」중에서

나쁜 망각(忘却)이 아니라 유익한 망각도 있다. 유익한 망각은 두뇌활동을 촉진한다. 망각을 무조건 두려워하고 싫어할 필요는 없다.
--- p.41, 「망각의 힘」중에서

어떤 일을 시도했는데 뜻대로 잘되지 않았다면 그냥 잠시 미뤄둔다. 그리고 재미있어 보이는 다른 무언가를 찾아서 한다. 그러면 처음에 하려던 일이 길가에 핀 꽃처럼 보일 것이다. 그리고 얼마후에 다시 돌아와서 한 번 더 시도해 본다. 그러면 이번에는 뜻밖에도 술술 잘 풀릴 것이다.
--- p.65, 「일부러 무관심해 본다.」중에서

최대한 적게 쓰는 것이 노트 필기의 지혜다.
--- p.72, 「노트에 쓸데없는 내용을 적지 않는다.」중에서

책을 읽어서 얻을 수 있는 지식은 과거형이다. 현재에 통용되는 사고력, 판단력이 필요한 것이다. 그것은 죽은 지식에서는 나오지 않는다.
--- p.77, 「지식은 ‘죽은 것’이라고 생각한다.」중에서

자신만의 생각을 떠올릴 수 없을 정도로 다른 곳에서 감명을 받는 것은 참 불행한 일이다. 아이디어를 얻고 싶으면, 결정적 지배력이 있는 것과는 거리를 두는 것이 현명할 수도 있다.
--- p.79, 「영향력이 강한 것과 거리를 둔다.」중에서

일상생활을 개선하지 않은 지적(知的)생활이란 있을 수 없다. 모든 근원이 하루하루 사는 모습에서 나온다. 땀을 흘리며 몸으로 생각한다. 관념(觀念)으로서만 하는 지적 생활에는 반성이 필요하다.
--- p.89, 「땀을 흘리며 몸으로 생각한다.」중에서

시간은 살짝 부족한 게 좋다. 시간과 경쟁하여 일하고 공부한다. 긴장과 집중을 바탕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멋진 성과를 올릴 수 있다. 시간이 부족하다는 기분, 즉 타임 헝그리(time hungry)상태에 놓일 필요가 있다.
--- p.110, 「시간이 부족한 상태로 자신을 몰아넣는다.」중에서

자유로운 시간을 잘 활용한다는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멍하니 무위(無爲)의 시간을 충실히 보내는 것이다.
--- p.114, 「무위의 시간이 필요하다.」중에서

말을 통해 오래 살고 젊어질 수 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새로운 언어를 매일 조금씩 외우는 것이다. 서두르지 말고 조금씩 공부한다. 열심히 공부하면 점점 동심(動心)에 가까워진다. 동심이 젊음을 되찾아 준다.
--- p.123, 「언어를 배우고 젊음을 되찾는다.」중에서

물론 독서는 좋지만 살아가는 힘으로 연결되지 않으면 안 된다. 유용한 지식을 배우되 분별을 잃지 않도록 스스로 경계한다. 작가를 존중해야 하는 것은 기본이지만 작가의 노예가 되지 않게 주의한다. 무작정 애독서를 만들고 득의양양하는 것은 정신이 빈약하다는 증거다.

--- p.133, 「애독서를 만들지 않는다.

출판사 리뷰

생각한다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영상이 지배하는 시대, 현대인들은 생각하는 능력을 상실했다. 그저 보이고 들리는 대로 믿고 따를 뿐 스스로 생각하고 정리해 내지 못한다. 생각한다는 것은 과연 무엇인지, 생각과 지식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지혜로운 사고를 하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의 물음에 알기 쉽고 명쾌하며 실질적이고 실용적인 전략과 조언을 들려준다.

250만 부 베스트셀러 ‘사고의 정리학’ 등 주요 저서의 핵심만 모은 책

출간된 지 25년만에 아마존 재판 종합 1위, 누적 판매 250만부라는 경이적인 기록에 오른 『사고의 정리학』을 비롯해 『지적 생활 습관』, 『실패의 효용』, 『잊어버리는 힘』 등 다수의 스테디 셀러를 출간한 도야마 시게히코의 책은 일본 명문대생들의 필독서가 되고 있고 지금까지 절대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책은 지금까지 낸 책 중에서 발상력과 사고력을 기르는 데 힌트를 주는 핵심 내용 부분을 발췌해 만들었다.

지혜로운 사고를 위한 7가지 전략

발상력을 기르기 위해 생활 속에서 우연을 발견하고 메모하고 편집자처럼 생각하는 습관을 기르는 게 중요하다. 생각이 떠오르면 사고가 깊어지는 숙성의 시간을 두고 더 많은 지식과 지혜를 창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망각해야 한다. 생각은 주로 정신이 맑은 아침에 하며 책이 전해주는 지식에 너무 기대지 않고 영향력이 강한 것과는 거리를 두어 자기만의 생각을 정립하도록 한다. 생각하는 힘은 땀을 흘리며 몸을 움직일 때 비로소 발휘된다. 너무 좁은 문제만 파고들지 말고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의 소통을 통해 지혜를 확장시킨다. 편하고 즐거운 사람들과의 ‘난담(잡담)’을 통해 생각을 풍요롭게 만들 수 있다. 보이지 않는 것의 가치를 알고 지식을 쌓아두기 보다 창조하는 능력으로 새로운 시대를 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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