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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디톡스 (Earth Detox)
원서
Earth Det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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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8
1. 화학물질 홍수 11
2. 지구의 오염 37
3. 당신은 오염된 지대입니까? 73
4. 악마의 칵테일 123
5. 보이지 않는 위험 147
6. 병든 사회 177
7. 살인 그리고 도주 235
8. 사회 정화 263
9. 지구 정화 301
10. 재앙 예방 331
끝맺는 말 340
미주 344
색인 386

저자 소개 2

줄리언 크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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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n Cribb

영국 왕립예술학회 석학회원(FRSA)이자 호주 공학 한림원의 회원(FTSE)인 줄리언 크립은 호주의 유명 작가이자 과학 전문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호주 일간지의 과학 편집자, 호주 연방과학산업연구기구(CSIRO) 원장, 여러 신문사의 편집자, 과학위원회 및 자문 위원 등으로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으며, 농업과 과학 분야 전문가 단체의 회장도 역임한 바 있다. 줄리언 크립은 9,000여 편이 넘는 언론 기사, 3,000건의 과학 관련 보도자료, 그리고 10권의 책을 집필했다. 이러한 활동으로 저널리즘 부문에서 32개의 상을 받았다. 대표 저서로 『식량이냐 전쟁이냐』 (Food
영국 왕립예술학회 석학회원(FRSA)이자 호주 공학 한림원의 회원(FTSE)인 줄리언 크립은 호주의 유명 작가이자 과학 전문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호주 일간지의 과학 편집자, 호주 연방과학산업연구기구(CSIRO) 원장, 여러 신문사의 편집자, 과학위원회 및 자문 위원 등으로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으며, 농업과 과학 분야 전문가 단체의 회장도 역임한 바 있다. 줄리언 크립은 9,000여 편이 넘는 언론 기사, 3,000건의 과학 관련 보도자료, 그리고 10권의 책을 집필했다. 이러한 활동으로 저널리즘 부문에서 32개의 상을 받았다. 대표 저서로 『식량이냐 전쟁이냐』 (Food or War, 2019), 『21세기 생존』 (Surviving the 21st Century, 2017), 『기근의 그림자』 (The Coming Famine, 2010) 등이 있다. 과학 전문 작가이자 손자를 둔 할아버지로서 줄리언은 인류가 직면한 실존적 비상사태와 이를 보여주는 넘쳐나는 과학적 증거, 그리고 이를 극복할 방법을 확실하게 생각해 내지 못하는 작금의상황에 대해 심히 우려한다. 그의 저서는 우리 인류가 처한 곤경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현) 상명대학교 교수. 오랜 통·번역 현장경험을 살려 통·번역 교육과 컴퓨터를 활용한 언어교육 및 연구를 하고 있다. 말뭉치 및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언어습득 및 활용, 비즈니스 영어 의사소통, 통·번역 실무에 접목할 수 있는 컴퓨터 애플리케이션 활용 방안에 집중하고 있다. 저서로 『영어 따라 말하기』, 『CNN 리스닝 연습장』, 『영상번역 입문』, 『청중을 사로잡는 프레젠테이션 영어』, 『비즈니스 영어 25시』, 『생생시사영어』, 『통역의 이해』, 『코퍼스언어학의 이해와 실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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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2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152*225*18mm
ISBN13
9791197353444

책 속으로

...지구와 그 속에서 사는 모든 생명체는 인간이 쏟아내는 화학물질에 흠뻑 적셔지고 있다. 이는 지구의 40억 년 역사를 통틀어 단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사건이다. 우리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인생의 모든 순간마다 우리가 쏟아내는 수천 가지 화학물질에 노출된다...

...오염의 결과는 이제야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해 기후변화, 생태계 몰락, 대량살상무기와 같이 엄청난 위력으로 구석구석까지 우리의 미래를 파멸시키는 위험을 그려내고 있다. 이 위험에 대한 이해가 절실히 필요하고, 위험을 극복하려면 인류가 역사 속에서 생존을 위해 의지해온 창의적 능력을 총동원해야 한다...

...인간이라는 하나의 종(種)이 또 다시 지구를 아무 생각없이 계속 오염시켰다. 결국 화학물질 하나가 아니라 수십억 톤씩 배출되는 수천 종의 화학물질이 뒤범벅된 인공 화학물질 대참사가 일어나고 있다. 지구를 오염시키면, 지구는 당신을 없애버릴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지구를 ‘디톡스(Detox)’하자!

새해가 되면 누구나 금연과 건강을 다짐한다. 건강해야 오래 살고, 건강해야 돈도 시간도 가족도 친구도 지킬 수 있기 때문이다. 누구나 건강을 얘기하지만, 실제 생활을 들여다보면 건강과 전혀 상관없이 너무나 많은 화학물질과 오염물질에 중독되어 살고 있다. 저자는 우리 인간이 살아 숨쉬는 토대인 지구가 우리도 모르게 더 이상 살아 숨쉴 수 없을 정도로 화학물질로, 오염물질로 뒤덮이는 대재앙이 임박했음을 강력하게 경고한다.

‘지구디톡스’는 셀 수없이 많은 인공 화학물질과 오염물질이 범람하는 오늘날의 지구와 그 속에서 사는 우리 인간은 우리가 쏟아 낸 화학물질과 오염물질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는 분명한 사실을 주제로 쓴 글이다. 오늘날 우리 인간의 화학물질 배출은 온실가스 배출 총량보다 무려 6배 더 많지만, 화학물질 대다수는 환경, 오염 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아무런 평가도 받지 않고 만들어지고 사용되고 있다. 화학물질은 현대인의 삶에 결코 빠질 수 없는 일부가 되었을 정도로 익숙하기에 이대로 가면 지구는 더 이상 생존이 불가능한 행성이 될지도 모른다. 더 늦기 전에 화학물질 대재앙의 엄습을 막고 대비할 수 있도록 책의 제목 그대로 이제는 우리가 지구를 디톡스하자는 구체적인 방법을 상세하게 책에 담았다.

누구나 건강을 얘기하고, 지구를 얘기하고, 환경을 얘기하지만, 우리 각 개인과 소모임, 학교, 정부, 국제기구는 말만 늘어놓을 뿐 실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무도 명확하게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화학물질이 주는 혜택을 누리고 살면서 화학물질로 지구가 오염되고, 우리 인간은 중독되어 더 이상 화학물질 없이 살 수 없는 지경이 되고 말았다. 정부와 기업은 정치, 경제 논리에 눈을 닫는 일이 부지기수이다. 그래서 저자는 그런 거창하고 거추장스러운 논의는 빼고, 실제적이고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아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우리 인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살려면, 우선 우리가 사는 지구를 안전하고 건강한 곳으로 디톡스해야 한다. 내 몸 하나 돌보기도 바쁜데, 뜻은 좋지만 지구를 언제 돌볼 수 있느냐고 묻는 모든 이에게 ‘지구 디톡스(Earth Detox)’를 꼭 읽으라고 권한다. 지구가 없으면 우리도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사는 지구의 미래와 건강을 생각한다면 ‘지구 디톡스(Earth Detox)’를 읽어야 한다.

추천평

‘놀랍도록 매력적이고, 멋지게 표현된, 심히 걱정스러운 세상’ - 제프리 홀랜드 (Geoffrey Holland)
‘미래 세대는 이 책을 21세기판 레이철 카슨의 명저 『침묵의 봄』이라 부를 것이다. 이 책을 읽고 우리 모두를 익사 시키는 화학 쓰나미를 되돌릴 힘을 기르자.’ - 이안 로우 (Ian Lowe, 호주 그리피스대학교)
‘이 책에는 희망이냐 절망이냐가 아니라, 훨씬 더 시급하고 실용적인 내용이 담겨 있다. 여러분은 이제 어떻게 숨 쉴 것인가?’ - 마이클 찰스 토비아스 (Michael Charles Tobias, 저자, 영화제작자, 댄싱 스타재단 이사장)
‘이 책은 문제의 규모와 원인 그리고 결정적인 해결책을 아름다운 언어로 살펴본다. 크립은 이제 도전에 맞서야 한다고 경고한다.’ - 라비 나이두 (뉴캐슬 대학교 교수, 호주 오염평가 및 환경복원 협력 연구센터(CRC CARE) 센터장)
‘... 아이들이 살기 좋은 세상을 물려주고 싶다면, 누구나 읽고 알아야 한다.’ - 밥 더글라스 (Bob Douglas, 인류 미래 위원회)
‘... 세계 최고의 과학 저술가 ... 글로벌 성찰이 필요한 타이밍에 이 책은 더 나은 지속 가능한 미래로 가는 길잡이가 된다.’ - 론 에를리히 (Ron Ehrlich, 영양 및 환경보건 호주아시아 대학 전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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