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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해결 책
쓰레기에서 미래를 구출하는 글로벌 네트워크
박규리무르르 그림
위즈덤하우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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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며_ 아직 쓸 만한데?

1부 플라스틱이 뭐?

내 디자인이 환경을 해친다고?
플라스틱이 이렇게 성공할 줄 아무도 몰랐지!
플라스틱이 우리의 적은 아니야
플라스틱 없이 살 수 있다고 누가 큰소리칠 수 있을까!
[정보 페이지] 플라스틱에 대한 재밌는 사실!

2부 세계 곳곳의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

거북 코피와 플라스틱 빨대
바다로 흘러 들어가는 플라스틱 쓰레기
태평양 한가운데 거대 플라스틱 쓰레기 섬
에베레스트산 높은 곳 지 플라스틱 쓰레기
[정보 페이지] 전 세계의 플라스틱 쓰레기

3부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를 위해 발 벗고 나선 사람들

프레셔스 플라스틱_ 세계에 무료로 퍼뜨린 플라스틱 재활용 기계 도면의 힘
피투지_ 히말라야 플라스틱 쓰레기에 새로운 기회를!
플라스틱 오디세이_ 전 세계 플라스틱 새활용을 다 보고 말 테다!
플립플로피_ 아프리카 섬에 버려진 슬리퍼로 만든 배
평범한 시민들의 노력
[정보 페이지] 플라스틱을 소중하게 대하는 법

나가며_ 동그라미를 잇자, 순환 경제

저자 소개2

지속가능 디자인 연구원. 모든 걸 장난감으로 만들고 싶어 영국에 건너가 제품 디자인을 전공했다. 그런데 즐겁게 만들어낸 창작의 결과가 의도치 않게 쓰레기와 환경문제를 만들어내는 데 당혹감을 느끼고, 이를 해결하고자 지속가능 디자인 전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공대 산하 산업지속가능성센터에서 연구원으로 일하며 제품뿐 아니라 생산공정, 비즈니스 모델 차원의 시스템 디자인을 통해 지속가능 영향력을 극대화하는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영국과 한국, 스리랑카, 태국 등 연구를 따라 세계를 누빈다. 영장류학자 김산하와 결혼해 유쾌하게 실천하는 지속가능한 삶을 함께
지속가능 디자인 연구원. 모든 걸 장난감으로 만들고 싶어 영국에 건너가 제품 디자인을 전공했다. 그런데 즐겁게 만들어낸 창작의 결과가 의도치 않게 쓰레기와 환경문제를 만들어내는 데 당혹감을 느끼고, 이를 해결하고자 지속가능 디자인 전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공대 산하 산업지속가능성센터에서 연구원으로 일하며 제품뿐 아니라 생산공정, 비즈니스 모델 차원의 시스템 디자인을 통해 지속가능 영향력을 극대화하는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영국과 한국, 스리랑카, 태국 등 연구를 따라 세계를 누빈다.

영장류학자 김산하와 결혼해 유쾌하게 실천하는 지속가능한 삶을 함께 실험하던 중, 가는 곳마다 딱따구리 이웃을 만나는 인연이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삶과 맞닿아 있음을 차근차근 깨닫게 되었다. 일과 삶 모두 의미 있고 신나면서도 그 결과가 자연에게 친절하기를 고민한다. 2020년 서울시 ‘올해의 한 책’으로 선정된 『아무튼, 딱따구리』와 『런던스트리트북』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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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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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작고 여린 것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이를 소중히 간직하기 위해 그림을 그립니다. 어둡고 소외된 것에 한 줌 위로를 건네고자 합니다. 《손톱》은 그림을 그린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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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5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112쪽 | 152*210*20mm
ISBN13
979117591088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케임브리지대학 지속 가능 전문가가 전하는 전 세계 플라스틱 순환의 현장*
나쁜 플라스틱은 없다! 다만 잘못 버려지는 것일 뿐…
지금까지 들어 보지 못한 생생한 플라스틱 모험 이야기
솔직하면서도 명확하고, 따뜻하면서도 희망차다!

지구촌 최대의 골칫거리인 플라스틱 문제 앞에서 많은 사람이 무력감을 느낀다. “어차피 매일 쓰는데, 어쩔 수 없잖아!”라며 고개를 돌리기 일쑤다. 『플라스틱 해결 책』은 이처럼 깊어 가는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에 대한 막연한 무력감을 유쾌하고 명쾌하게 뒤집는다.
플라스틱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다. 문제는 플라스틱 자체가 아니라, 우리가 그것을 너무 쉽게 쓰고 함부로 버린다는 데 있다. 이 책은 플라스틱을 지구를 해치는 괴물로 몰아가기보다 버려진 플라스틱을 다시 자원으로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세계 곳곳 사람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네팔의 작은 마을부터 거대한 배 위의 재활용 연구실까지,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흥미진진한 도전이 펼쳐진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플라스틱 문제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우리가 할 수 있는 변화의 방법을 자연스럽게 발견하게 될 것이다.

프레셔스 플라스틱, 피투지, 플라스틱 오디세이, 플립플로피…
전 세계에서 활약하는 플라스틱 해결사들의 실제 이야기!
기발한 아이디어와 창의성, 협동심을 배우는 책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직접 해결에 나선 사람들이 있다. 누구나 플라스틱 재활용 기계를 만들 수 있도록 설계 도면을 무료로 공유한 프레셔스 플라스틱(Precious Plastic), 네팔에서 버려진 플라스틱을 집을 고치는 재료와 가구로 다시 탄생시킨 피투지(P2G), 그리고 거대한 배를 타고 세계 바다를 항해하며 바닷가 도시마다 이동식 재활용 연구소를 운영하는 플라스틱 오디세이(Plastic Odyssey)까지. 이 책은 전 세계 곳곳에서 활약하는 ‘플라스틱 해결사’\들의 실제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버려진 쓰레기 더미 속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과정은 놀랍고도 흥미진진하다.
더 특별한 점은 이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이다. 서로의 아이디어를 나누고, 기술을 공유하며, 같은 문제를 해결하려는 사람들과 협력한다. 플라스틱을 덜 만들고, 덜 쓰고, 쉽게 버리지 않는 것. 그리고 다시 쓰고, 재활용하고, 새활용해 새로운 제품으로 탄생시키는 것. 이 책은 환경 문제를 단순히 걱정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기발한 아이디어와 창의성, 협동심으로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방법을 보여 준다.

플라스틱 동그라미를 그리기 위한 시작,
나, 그리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찾아서!

이 책은 플라스틱 문제의 답을 거창한 기술보다 플라스틱 쓰레기의 ‘동그라미’에서 찾는다. 자연에 있는 식물부터 다양한 동물들까지 끊임없이 이어지는 생명의 동그라미처럼 플라스틱도 쓰고 그냥 버려지는 구조가 아니라 다시 자원으로 돌아가는 동그라미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플라스틱을 경제 구조 안에서 계속 순환시키는 ‘순환 경제’와도 연결된다. 버려진 플라스틱이 새로운 물건으로 다시 태어나고, 더 오래 쓰이며, 끝내는 쓰레기가 되지 않는 세상. 이 책은 그 가능성을 쉽고 흥미롭게 보여 준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일부 전문가나 기업만의 노력이 아니라, 지구에 사는 우리 모두의 작은 실천이다. 일회용품 덜 쓰기, 고쳐 쓰기, 다시 쓰기, 중고 거래 애용하기, 분리배출 제대로 하기, 버려진 플라스틱에 새로운 쓰임 상상해 보기까지. 아이들은 책을 읽으며 “나도 해 볼래!” 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품을 수 있다. 플라스틱 문제를 걱정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내가 그릴 수 있는 작은 동그라미를 스스로 찾아보면 어떨까?

추천평

“이 책에서 알게 되는 사실은 슬프거나 심지어 화가 날지도 몰라요.
그래도! 그래도! 그래도! 계속 읽다 보면 점점 기쁨과 희망을 찾게 될 거예요. 눈이 번쩍 뜨이는 아이디어와 해결책을 보다 보면 여러분도 같이하고 싶을걸요!” - 스티브 에반스 (케임브리지대학교 산업지속가능성연구소 소장)
“변화는 남을 탓할 때가 아니라 호기심과 창의성을 갖고 함께 힘을 모을 때 온다는 걸 어린이 독자들에게 보여 줘요.” - 로버트 바이어 (UN 국제이주기구 데이터 과학자)
“세계 곳곳의 생생한 사례와 따뜻한 그림을 통해 어린이와 시민 모두가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주체가 될 수 있음을 설득력 있게 전합니다.” - 신재혁 (고려대학교 지속가능원 원장)
플라스틱과 우리의 관계를 새롭게 바라보게 해 주는 책이에요. 어린이들이 플라스틱을 더 현명하게 쓰고 올바르게 처리하는 방법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도와줄 거예요. - 클레어 발로우 (케임브리지대학교 공대 전 학장)
플라스틱 문제는 해결책이 있음을 보여 주는 책이에요. 명확하고 솔직하며 희망으로 가득 차 있지요. 이 문제의 복잡함을 아이들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이런 책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 조이 렌키에비치 (글로벌 웨이스트 랩 설립자 겸 디렉터)
어렵고 막막하게 느끼는 지구의 문제를 아이들이 읽고 싶은, 따뜻하고 솔직하고 희망이 가득한 이야기로! 히말라야부터 아프리카 해안까지, 그 길에서 만난 대단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창의성과 보살피는 마음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 - 사이먼 볼튼 (에지힐대학교 학장)
가슴속에 뜨거운 영감이 차오르고, 플라스틱이 우리 삶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플라스틱 뒤에는 선택과 시스템 문제가 연결되고, 더불어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거예요! - 멜라니 모사르 (임팩트 허브 프놈펜 최고 영향력 책임자)
일상 속 작은 이야기를 전 세계와 연결해 주는 명랑한 책! 세계 곳곳에서 저마다의 방식으로 엄청난 변화를 이끌어 가는 사람들의 놀라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 폴리 챕맨 (임팩트 허브 인버네스 전 대표)
온갖 기계를 만지작거리고, 놀라운 곳들을 탐험하고, 지구에서 가장 창의적인 사람들을 만나 봐요! - 시몽 베르나르 (플라스틱 오디세이 설립자 겸 대표)
우리 배에서는 한 번 쓰고 버리는 플라스틱은 전혀 쓰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가 조금씩 덜 쓰면, 그 작은 실천들이 모여 아주 큰 변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 티보 로디에 (플라스틱 오디세이 기술 코디네이터)
플립플로피 프로젝트는 라무섬 어린이들에게서 영감을 받았어요. 이곳 어린이들은 낡은 슬리퍼, 플라스틱 병, 옷들을 모아서 멋진 배를 만들며 자라요. 이 이야기는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 우리 모두의 소중한 책임임을 일깨워 줍니다. - 디페시 파바리 (플립플로피 설립자 겸 대표)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간단한 규칙을 기억하세요. 일단 줄이고, 안 되면 다시 쓰고, 그다음에 재활용하기! 우리의 작은 실천이 지구를 더 건강하고 행복한 곳으로 만들 거예요. - 팔랍 슈레스타 (피투지 기술 담당)
쓰레기는 그냥 쓰레기가 아닐 수도 있어요. 플라스틱 문제를 새롭게 바라보고 해결책을 찾고 싶은 친구들에게 권합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하여! - 라훌 비케 (파라멘도 대표)
생명의 터전인 자연을 지키는 건 우리 모두의 몫이에요. 이 책은 우리 동네의 작은 실천이 어떻게 지구를 바꾸는지 보여 줍니다. - 카이사키 타망 (네팔 리 마을 이장, 파라멘도 마을 대표)
플라스틱이 문제이지만 동시에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걸 미래 세대에게 보여 주는 멋진 책이에요! - 밀란 보하라 (클린잇 업사이클러스 대표)
네팔과 세계 곳곳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작은 아이디어와 끈기가 어떻게 문제를 기회로 바꾸는지 따뜻하게 보여 줍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읽는 사람 누구에게나 배움과 영감을 주는 책이에요. - 싸쉬 타파 (클린잇 업사이클러스 기술 총괄))
플라스틱은 악마가 아닙니다. 다만 우리가 함부로 대해 골치 아픈 친구가 되었을 뿐이지요. 이 책은 그 친구를 알아 가고 다시 친해지는 길을 펼쳐 보이는 작전 지도예요. 함께 발 벗고 나설 어린 요원들을 기다립니다! - 권세은 (작전명: 에코를 펼치는 미닝에코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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