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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그림책 고래와 펭귄 3권 세트
고래가 죽으면 + 마이티 오! + 생명을 먹는다는 건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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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그림책 고래와 펭귄

이 상품의 구성 소개

책소개

목차

『마이티 오!』
『고래가 죽으면』
『생명을 먹는다는 건』

저자 소개 8

글그림가와사키 슌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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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작가이자, 동물을 전문으로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고난대학 법학부를 졸업하고 식품 회사에서 일하다가 화가가 되었습니다. 『생명을 먹는다는 건』은 처음으로 쓰고 그린 그림책입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제56회 고단샤 그림책상을 수상한 『고래가 죽으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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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스티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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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학을 공부하고 생물학 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자연계에 대한 호기심, 경이로움, 존중을 불러일으키는 글을 쓰는 데 열정을 쏟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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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치 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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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책을 쓰는 작가입니다. 쓴 책으로는 일본그림책상을 받은 《흔들흔들 정원장어》를 비롯해 《도마뱀의 발바닥은 신기한 테이프》, 《보노보》, 《미래를 바꾸는 목표-SDGs 아이디어 북》 등이 있습니다. 잡지나 웹 사이트에 실리는 인터뷰 기사를 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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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아슈, 아크릴 같은 재료를 써서 손으로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그린 책으로는 《Wild in the Streets 거리의 야생》 《Strange but True 이상하지만 사실》 등이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gordyjw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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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 디자인 박사예요. 플라스틱 쓰레기처럼 크고 복잡한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구조를 설계해요.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산업지속가능성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일하고, 고려대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지속 가능한 시스템 설계 등을 가르치고 있어요. 영국과 한국에 주로 머물면서 연구에 따라 네팔, 태국, 스리랑카 등 전 세계를 누벼 왔지요. 2026년 2월에는 네팔 피투지 프로젝트로 케임브리지 연구 임팩트 대상(협력 부문)을 받기도 했어요. (네팔 피투지 프로젝트는 《플라스틱 해결 책》 책에서 자세히 소개하고 있어요.) 전 세계에 지속 가능 영향력을 펼치는 일에서 큰 자부심과 기쁨을 느낀답니
지속 가능 디자인 박사예요. 플라스틱 쓰레기처럼 크고 복잡한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구조를 설계해요.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산업지속가능성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일하고, 고려대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지속 가능한 시스템 설계 등을 가르치고 있어요. 영국과 한국에 주로 머물면서 연구에 따라 네팔, 태국, 스리랑카 등 전 세계를 누벼 왔지요. 2026년 2월에는 네팔 피투지 프로젝트로 케임브리지 연구 임팩트 대상(협력 부문)을 받기도 했어요. (네팔 피투지 프로젝트는 《플라스틱 해결 책》 책에서 자세히 소개하고 있어요.) 전 세계에 지속 가능 영향력을 펼치는 일에서 큰 자부심과 기쁨을 느낀답니다. 그동안 《아무튼, 딱따구리》, 《런던 스트리트북》을 쓰고, 《비거닝》을 함께 썼으며, 《마이티 오!》와 《지구에서 가장 큰 발자국》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플라스틱 해결 책》은 처음으로 쓴 어린이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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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일본 그림책 미술관 여행을 할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그림책 여행은 ‘반짝반짝’ 마을처럼 여러 감정을 가진 저를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숲으로 읽는 그림책 테라피』 『우리는 서로의 그림책입니다』 『난 엄마다』를 썼고 옮긴 책으로는 『태어난 아이』 『빵도둑』 『토끼 아저씨네 엄청나게 매운 카레』 『눈 극장』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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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김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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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동경대학교에서 생물 과학을 공부하고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제주연구소장을 맡고 있으며, 과학기술연합대학교와 해양과학기술전문대학원 교수로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왜 깊은 바다로 갔을까?》, 《갯벌에서 심해까지》, 《해양생물의 세계》 등을 함께 썼으며, 《심해 생명체의 비밀》, 《잠수정의 세계》처럼 바다를 무대로 하는 도서들의 감수와 번역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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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후지와라 요시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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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해양연구개발기구(JAMSTEC)의 수석 연구원이자 동경해양대학의 객원 교수입니다. 심해에 가라앉은 고래가 만들어 내는 ‘경골 생물 군집’을 비롯하여, 심해에 살고 있는 생물들의 관계성을 밝히는 연구를 이어 가고 있습니다. 다양한 심해 생물을 직접 카메라로 담기도 합니다. 《심해에 사는 아주 독특한 생물》, 《추적! 심해 생물》의 감수를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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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4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1348g | 273*248*29mm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바다 위의 활주로로 활약했던 항공 모함 마이티 오,
새로운 임무를 받고 출동한다!
그 임무는 바로… 집 잃은 바다 생물들을 도우라는 것!
바다 생태계를 살리는 놀랍고 신선한 이야기


뉴욕공공도서관 올해 최고의 책/ 미국도서관협회 지속가능성 어린이 책 베스트 10/ 쿡 프라이즈 은메달/ 크리스탈 카이트 어워드 아너 상/ 그린 어스 북 어워드 권장 도서/ 사이언스프라이데이 최고의 어린이 과학책/ 주니어도서관길드 선정 도서/ 혼북 팬페어 북 선정/ CCBC Choices 선정 도서/ 뱅크스트리트 교육대학 올해 최고의 어린이 책

기후 변화가 인류가 해결해야 할 중대한 문제가 된 만큼, 초등 교육에서 환경 문제를 더욱 활발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주로 지구가 파괴되고 있는 현장을 소개하며 지구 환경에 관심을 갖고 행동해야 한다고들 한다. 그런데 환경 교육이 더욱 활발해지는 만큼 그에 걸맞은 신선한 이야기가 필요하지 않을까? 좀 더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로 어린이들의 관심을 끌 수는 없을까?

이 책은 그동안 몰랐던 흥미진진한 실화를 꺼내 보인다. 세계에서 가장 큰 인공 어초가 된 항공 모함 ‘마이티 오’를 통해서다. ‘인공 어초’는 바닷속에 콘크리트 같은 구조물을 설치해서 바다 생물들의 서식지를 만들어 주는 시설로,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 곳곳에서 이를 통해 바다 생태계를 살리려는 시도를 활발히 하고 있다. 저자는 마이티 오가 인공 어초로 변신하게 된 과정을 다정하고도 명확하게 내보인다.

25년 동안 바다 위에서 수많은 비행기를 오르내리게 했던 항공 모함 마이티 오가 어쩌다 바닷속으로 내려갈 운명에 처했는지, 바닷속 세계는 왜 마이티 오를 필요로 했는지, 바다 아래 가라앉기 위해 어떤 변신을 해야 했는지 등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끝까지 이야기에 몰입하게 만든다. 그러다 마지막에 이르러 독자들은 다양한 바다 생물들로 가득 찬 마이티 오를 발견하고 커다란 감동을 느끼게 될 것이다. 마이티 오의 거대한 모습을 잘 담을 수 있도록 가로로 긴 판형에 담은 그림은 시선을 사로잡으며 이야기에 더욱 빨려 들게 만든다.

수명을 다했다고 여겨진 낡은 항공 모함이 갖가지 바다 생물들의 소중한 서식지가 되어 준 이 이야기는 환경 교육 현장에서 어린이의 주목을 끄는 참신한 소재가 되어 줄 것이다. ‘최고의 재활용’을 보여주는 전에 없던 흥미로운 환경 이야기다.

인간이 만든 환경 문제,
인간이 만든 과학 기술로 해결할 수 있다!
지구를 살릴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환경책!


인간이 지구를 어떻게 파괴하고 있는지를 보여 주는 뉴스가 넘쳐 난다. 환경을 살리려는 개개인의 행동은 아주 작아 보이고, 지구에 정말 도움이 되는지 아리송하다. 우리는 ‘지구를 살릴 수는 있어요?’ 하는 어린이의 질문 앞에서 답할 말을 찾아야 한다.

지구 온난화로 수온이 올라가고 바닷물이 오염되면서 전 세계의 산호초가 위험에 빠져 있다. 많은 교육자들이 걱정하며 어린이들과도 자주 이야기를 나누는 이 문제 앞에서 이 책은 색다른 접근을 통해 희망적인 이야기를 꺼내 놓는다. 산호초가 사라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선150여 명의 과학자와 기술자들을 비추면서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마이티 오 변신 작전’은 감탄을 자아낸다. 갑판의 구리를 떼다가 팔아서 변신 비용을 마련하고, 바다에 해를 끼치지 않도록 기름을 빼고 독성 페인트를 닦는다. 또한 배가 안정적으로 가라앉도록 폭탄의 정확한 위치를 계산해 터뜨린다. 그렇게 무사히 가라앉은 마이티 오는 바다 생물들에게 안전한 집이 되어 준다. 이처럼 이 책은 인간이 발전시킨 과학 기술이 인간이 파괴한 환경을 살릴 수도 있다는 점을 보여 준다. 인류가 어떻게 머리를 모아서 이 위기를 헤쳐 나갈 수 있는지 힌트를 주는 것이다.

산호초를 둘러싼 바다 생태계를 보여 주는 데에도 소홀하지 않았다. 특히 산호초가 병들기 전과 후를 대조적으로 펼쳐 보인 그림은 지금의 위기를 한눈에 절실히 체감하게 한다. 책 마지막 부록에는 산호초와 그 주변의 바다 동물들을 소개하고 산호초를 보호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담았다. 산호초, 바다 생태계, 과학 기술, 문제 해결, 팀워크 등을 주제로 수많은 토론이 가능한 환경 교육 재료가 되어 주는 책이다.

*초등 교과 연계
과학 3-1 동물의 생활 3-2 지구와 바다 4-2 생물과 환경, 기후 변화와 우리 생활
사회 6-2 세계 여러 나라의 자연과 문화

책을 더 재미 있고 깊이 있게!
별책 부록 《마이티 오! 활동책》


이 책은 특별히 별책 부록을 마련해 책과 함께 묶었다. 《마이티 오!》 를 두고 나눌 수 있는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는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들을 소개했다. 외국책이라 멀게 느껴질 수 있는 이야기를 가깝게 느끼도록 우리와의 접점을 찾아 보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마이티 오는 한국 전쟁에도 참여한 적이 있는, 우리와도 관련이 있는 항공 모함이다. 이 이야기를 소개해 어린이들이 마이티 오를 더 특별하고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우리나라에는 산호초가 없는지, 우리나라에 사는 산호에는 뭐가 있는지도 소개했다.

미국에 마이티 오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스텔라호가 있다. 강릉 앞바다에 가라앉아 바다 생물들의 집이 된 스텔라호 이야기를 생생한 사진과 함께 소개해 바다 생태계와 인공 어초에 대한 이해를 더욱 높일 수 있다.

재미난 독후 활동 코너도 마련했다. 초등 환경 교육에 힘쓰고 있는 장소영 선생님이 어린이들과 미리 이 책을 읽으며 떠올린 아이디어를 모아 다채로운 활동거리들을 구성했다. 학교에서 또 가정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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