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서문
제리 살츠 트레이시 에민 릴리 반 데어 스토커 라메시 마리오 니티옌드란 미카엘라 이어우드-댄 스티븐 프라이 엘튼 존 타일러 미첼 차일라 쿠마리 싱 버만 레이첼 화이트리드 린지 멘딕 로리 앤더슨 자데이 파도주티미 루시 존스 볼프강 틸만스 피어스 브로스넌 올리버 헴슬리 그레이슨 페리 소니아 보이스 리디아 페팃 데이지 패리스 오스카 이 호우 나보 밀러 폴 스미스 참고문헌 찾아보기 이미지 크레딧 감사의 말 |
Russell Tovey
러셀 토비의 다른 상품
Robert Diament
로버트 다이아먼트의 다른 상품
이지민의 다른 상품
박재연의 다른 상품
|
우리는 각자의 부엌 식탁에서 전 세계의 게스트와 함께 ‘쿼르아틴(QuarARTine)’ 록다운 에피소드 전체 시리즈를 제작했습니다. 그때는 모두 집에 갇혀있던 시기였죠. 때때로 하루에 에피소드를 3편씩 녹음할 만큼 열심히 작업했습니다. 예전에는 꿈도 못 꾸었던 게스트들이 갑자기 여유 시간이 생겨 팟캐스트에 출연하게 되었고, 그리하여 우리는 문화가 전 세계적인 팬데믹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특별한 타임캡슐을 손에 넣을 수 있었습니다. 유명한 게스트들 덕분에 팟캐스트의 청취자 수가 급증하기도 했습니다. 엘튼 존은 자신의 사진과 예술소장품에 대해 이야기했으며, 빌리 포터 같은 배우들은 대중 앞에 공개되는 자신의 모든 모습에 예술을 담아냄으로써 살아있는 예술품이 되고자 하는 포부를 이루었다는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서문」중에섴 러셀: 앤디 워홀을 무시했던 일화에 대해 말씀해 주시겠어요? 엘튼: 제 책에 등장하죠. 존 레논과 제가 뉴욕 호텔에서 약을 하고 있는데 그가 새벽 2시쯤에 방문을 두드렸어요. 우리는 누구인지 몰라 허둥댔죠. 저는 10분이 지나서야 작은 구멍으로 다가갔고 존 레논을 돌아보며 “앤디 워홀이야”라고 입모양으로 말했습니다. 그는 “들이지 마! 카메라를 들고 있잖아!”라고 했고요. 앤디 워홀은 늘 카메라를 들고 다녔거든요. 저는 약에 완전히 취해 있는 제 모습이 사진에 찍히는 걸 정말 원치 않았어요. 그래서 그를 무시했죠. 앤디 워홀을 두 번인가 세 번 만났는데 그를 잘 몰랐어요. 그의 작품은 정말 좋아했지만요. 사실 전 그의 폴라로이드 사진과 스티치 사진(하나의 장면을 여러 장의 이미지로 촬영한 다음 결합하는 기법 ?옮긴이)을 정말 많이 갖고 있어요. 그가 저를 찍은 스티치 사진도 있고,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찍은 제 사진도 네 장 있고요. --- p.77 그레이슨: 저는 미술계가 오직 진보적이고, 지적으로 모호하며, 어려운 아이디어만이 진지하다고 보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다고 생각해요. 전시장에서 관람객들은 마치 숙제를 끝마친 듯한 기분으로 그곳을 빠져나옵니다. 하지만 사람들 대부분은 쉬는 날에 갤러리를 찾잖아요. 러셀: 저는 그래요. 그레이슨: 맞아요. 정확하죠. 전시 관람은 여가 활동이에요! 로버트: 작품 활동을 시작했을 때도 미술계의 엘리트주의를 무너뜨려야 할 필요성을 느꼈나요? 그레이슨: 걷어찰 무언가가 있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에요. 그것은 자극적이고, 화가 나거나 불쾌한 것과는 달라요. 우리를 자극하고 영감을 주는 것이죠. 저는 늘 가시가 돋쳐 있는 걸 찾습니다. 살짝 짓궂고 사람들을 불편하게 할지 모르는 무언가를요. --- p.180~183 러셀: ‘내 가슴을 아프게 하면 당신은 내 작품에 등장하게 될 뿐 아니라, 나의 시리즈가 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보: 맞아요. 고통을 즐기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때로는 고통을 껴안죠. 러셀: 고통은 창의적인 측면에서 당신에게 무엇을 주나요? 나보: 저는 이것이 제 테라피인 것 같아요.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치료와는 조금 다르죠. 그저 그림을 그리고, 색을 칠하고, 영상을 만들고, 녹음을 합니다. 그 순간을 담은 짧은 영상 같은 것들 말이에요. 제가 가진 것들을 이용해서 작업을 해요. 적어도 지금은 제 작품이 아주 개념적인 것 같지는 않아요. 제게 ‘이 색을 여기에 넣을 거야’라는 계획을 세우는 능력 같은 건 없다고 생각해요. 그저 자연스럽게, 유기적으로 진행되곤 합니다. --- p.230 |
|
작가와 작품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혀주는 리얼 토크 + 생생한 비하인드 스토리!
예술가들의 삶, 생각 그리고 작품에 불어넣은 숨결까지 담았다! 동시대 예술가들을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만나는 아주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책 전 세계 60여 개 국가의 청취자들에게 영감을 주며, 500만 다운로드 수(2022년 기준)를 기록한 팟캐스트 '토크아트'. 팬데믹 기간 동안 전 세계 예술가와 예술 애호가들의 연대와 소통을 더욱 확장시킨 ‘토크아트’가 돌아왔다! 동시대 예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며 선풍적인 인기를 끈 책 『토크아트』에 이어, 가장 영향력 있는 영미 예술계 거장들과 신흥 유망주들을 인터뷰한 대담집 『토크아트 : 인터뷰』가 출간되었다. 미술계의 뒷 이야기와 동시대 예술계 '스타'들의 솔직한 감정, 그리고 예술에 대한 깊은 통찰까지 선사한다. "시대정신에 대한 통찰력을 확실하고 명료하게 표현한 책. 모든 형태의 현대미술에 접근할 수 있는 포괄적인 방법을 제공한다. '토크 아트'가 재미있는 팟캐스트라면, 이 책은 그와 함께 봐야만 하는 교재라 할 것이다." - 미학 전문지, [에스쎄티카] 동시대 미술계를 대표하는 주요 인물들과의 통찰력 깊은 대화로 독자들을 초대하는 이 책은 세계적인 미술 비평가 제리 살츠를 시작으로, 영국을 대표하는 패션 브랜드 '폴 스미스'의 창립자 폴 스미스까지 총 24명과의 심층 인터뷰를 담았다. 예술광으로 알려진 엘튼 존, 놀라운 지식을 선보이는 '영국의 국보' 엔터테이너 스티븐 프라이 등 예술 애호가들과의 인터뷰는 흥미로운 동시에 유익하다. 독특한 시각과 경험을 통해 미술의 다양한 면모를 느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현대 미술사의 한 장면을 경험한 그들이 들려주는 프랜시스 베이컨, 오스카 와일드, 앤디 워홀, 데이비드 호크니 등과 관련된 일화는 예술 애호가들라면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나아가, 더 돋보이는 것은 현 시점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동시대 영미 예술가들, 그리고 주목받고 있는 신흥 유망주들과의 심층 대담이다. 동시대 미술의 이면에 숨겨진 이야기, 그리고 예술가들의 생각과 경험이 더없이 생생하게, 그리고 깊이 있게 펼쳐진다. 저자 러셀 토비와 로버트 다이아먼트만의 독특하고 솔직한 접근법으로 진행된 인터뷰는 현 시대 미술계의 실재를 선명하게 드러내준다. 대영제국훈장을 수여받은 영국의 대표적인 현대 미술가 트레이시 에민, 네덜란드에서 가장 유명한 현대 작가 중 한 명인 릴리 반 데어 스토커, 팝아트의 선구자 로리 앤더슨, 현대 사진예술의 거장 볼프강 틸만스, 도예의 혁명가 그레이슨 페리, 혁명적인 흑인 여성 예술가 소니아 보이스 등 동시대 거장들의 깊은 통찰력과 경험을 직접 들을 수 있다. 또한 자데이 파도주티미, 리디아 페팃, 오스카 이 호우 등 이제 막 알려지기 시작한 천재적인 젊은 예술가들의 이야기도 함께 한다. 인터뷰에 응한 작가들 중 상당수가 작품 세계의 바탕이 되는 개인사와 깊은 속내까지 털어놓았다. "이들의 오디오 콜렉션이 진정으로 빛을 발하는 부분은 젊은 예술가들과의 인터뷰이다. 그들의 예민함, 그들이 작품을 통해 던지는 의문들과 도전정신 등을 통해 근본적으로 현대 미술이 무엇인지에 관해 생각할 기회를 준다." -[아트리뷰] 이 책은 단순한 인터뷰 모음집, 그 이상이다. 각 장마다 제공되는 원화들은 국내에서 만나보기 어려웠던 것들이다. 예술가들의 경험과 그들의 작품 세계를 독자들과 연결해주는 『토크아트 : 인터뷰』는 예술에 대한 깊은 사랑과 열정을 가진 모든 이에게 선물 같은 책이 될 것이다. |
|
이 열정적이고 즐거운 책을 전적으로 추천합니다 - 엘튼 존과 데이비드 퍼니시
|
|
러셀과 로버트는 미술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즐겁게 만들 뿐 아니라 필수적인 일로 만들었습니다. - 레나 던햄
|
|
러셀과 로버트의 훌륭한 팟캐스트만큼 재치 있고 지혜로운 책입니다. - 에드워드 에닌풀
|
|
러셀과 로버트는 때로는 접근하기 어려웠던 아름다움과 기쁨의 세계에서 환영받는 기분을 느끼게 해줍니다. - 데보라 프란시스 화이트 (더 길티 페미니스트』 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