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14,800
14,80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 본 도서의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제1권
제2권
제3권
제4권
제5권
제6권
제7권
제8권
제9권
제10권
제11권
제12권
제13권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저자 소개 2

숭실대 철학과와 동 대학원 석·박사 과정을 마치고 장로회 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아우구스티누스의 윤리를 전공하여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시카고대학, 에모리대학에서 연구했고 국가생명윤리위원회 전문위원, 한국연구재단 전문위원, 한국기독교사회윤리학회장, 한국기독교학회 연구윤리위원장을 역임했다. 교회됨을 위한 윤리를 추구하는 새새대 교회윤리연구소장이고 한국기독교윤리학회장이며 남서울대 교수(교목실장)이다. 《죽음의 두려움을 이기는 세븐 게이트》(북코리아, 2019), 《아우구스티누스와 덕 윤리》(북코리아, 2014)를 비롯한 다수의 저서와 논문 및 역서가 있다.

문시영의 다른 상품

아우구스티누스

관심작가 알림신청
 

Aurelius Augustinus

북아프리카 타가스테에서 태어났다(354년). 어머니 모니카는 독실한 그리스도인이었으나, ‘지혜에 대한 사랑’(철학)에 매료된(373년) 청년 아우구스티누스는 진리를 찾아 끊임없이 방황하는 삶을 살았다. 한때 마니교와 회의주의에 빠지기도 했던 그는 밀라노의 수사학 교수로 임명되면서 출셋길에 올랐다(384년). 밀라노에서 접한 신플라톤 철학, 암브로시우스 주교의 설교, 수도생활에 관한 증언 등을 통해 그리스도교에 눈을 뜨기 시작했으나, 머리로 이해한 그리스도교 진리를 아직 믿음으로 받아들이지 못한 채 엉거주춤 망설이며 살아가다가, 마침내 바오로 서간을 ‘집어서 읽으면서’(Tolle!
북아프리카 타가스테에서 태어났다(354년). 어머니 모니카는 독실한 그리스도인이었으나, ‘지혜에 대한 사랑’(철학)에 매료된(373년) 청년 아우구스티누스는 진리를 찾아 끊임없이 방황하는 삶을 살았다. 한때 마니교와 회의주의에 빠지기도 했던 그는 밀라노의 수사학 교수로 임명되면서 출셋길에 올랐다(384년). 밀라노에서 접한 신플라톤 철학, 암브로시우스 주교의 설교, 수도생활에 관한 증언 등을 통해 그리스도교에 눈을 뜨기 시작했으나, 머리로 이해한 그리스도교 진리를 아직 믿음으로 받아들이지 못한 채 엉거주춤 망설이며 살아가다가, 마침내 바오로 서간을 ‘집어서 읽으면서’(Tolle! Lege!) 회심하였고(386년), 행복한 눈물 속에 세례를 받았다(387년). 교수직과 재산을 미련 없이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가 소박한 수행의 삶을 엮어 가던 그는 뜻하지 않게 히포 교구의 사제(391년)와 주교(395년)로 서품되었고, 40년 가까이 사목자요 수도승으로 하느님과 교회를 섬기다가 석 달 남짓한 투병 끝에 일흔여섯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430년). 『고백록』Confessiones을 비롯한 수많은 저술(책, 서간, 설교)과 극적이고 치열한 삶은 그리스도교 철학과 신학에 엄청난 영향을 끼쳤다. 교부들 가운데 우뚝 솟은 큰 산인 아우구스티누스는, 그리스 철학 체계 속에 그리스도교 진리를 깔끔하게 정리해 냄으로써 ‘서양의 스승’이라고도 불린다.

아우구스티누스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2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165쪽 | 128*188*8mm
ISBN13
9791128827464

책 속으로

1. 주여, 당신은 누구십니까? 당신은 하나님,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선하시며 지극히 전능하시고 항상 존재하시며, 모든 것을 바꾸시지만 바뀌지 않으시고,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며 다함이 없는 사랑을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누가 나를 당신 안에서 쉬게 할 수 있겠습니까? 내 마음을 당신께 빠져 들게 하소서. 모든 죄악을 잊고 유일하신 나의 행복, 당신께 다가서고 싶습니다.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가장 비참한 일입니다.
--- 본문 중에서

2. 나는 수사학, 논리학, 기하학, 음악, 산수에 관한 다양한 책들을 읽고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진리의 조명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참되고 확실한 것을 얻지 못했습니다. 빛을 등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학문의 재능은 당신께서 주신 선물이거늘 나는 당신께 감사하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나는 당신을 크고 빛나는 물체로 착각했습니다. 그리고 인간을 그 물체의 한 조각으로 생각하고 말았습니다. 너무나 큰 왜곡입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책을 전체의 흐름에서 본다면, 신 앞에서 죄인으로서의 자신을 기소하고 신을 찬양하는 것으로 구성된다. 과거의 죄악에 대한 참회와 자아의 부정을 통해 영원한 진리의 존재인 신에 대한 긍정으로 나아가는 셈이다. 정욕과 습관의 노예가 되어버린 인간의 실존적 죄악을 고발하고, 기억에 대한 고찰과 시간에 대한 성찰을 통해 인간에 대한 해석을 시도했다고 하겠다. 이러한 의미에서,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은 신을 향한 영혼의 영적 추구라고 볼 수 있겠다.

이러한 신앙적 요소를 철학적 견지에서 풀이하여 말하자면, 영원불변의 진리를 찾아가는 지적 탐구의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혹은 ‘진리를 사랑하는 자’로서, 진리에 대한 실존적 체험을 담고 있는 책이 바로 《고백록》이다. 해석자들의 평가처럼, 아우구스티누스는 플라톤 철학 및 신플라톤주의와 기독교 교리의 적절한 혼합을 넘어 신기원을 이루었다. 그의 철학적, 신학적 성찰은 헤브라이즘과 헬레니즘이라는 두 줄기를 하나로 만들어낸 새로운 물줄기의 근원이다. 실제로, 아우구스티누스가 《고백록》을 통해 펼쳐놓은 인간론, 시간론, 행복론 등은 헤브라이즘과 헬레니즘을 변증법적으로 재해석하고 창조적으로 제안한 신학적, 철학적 논제들이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