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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제 Free 90일 대여 EPUB
eBook [대여] 어른이 되었어도 외로움에 익숙해지진 않아
휘둘리지도 상처받지도 않으며 깊고 단단한 관계를 만드는 법 EPUB

해당 상품은 2024년 07월 09일까지 구매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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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저자의 말
서문: 친구를 사귄다는 건 또 하나의 인생을 갖는 것이다

1부 우정을 싹틔우기 위한 첫걸음

1장 삶을 의미 있게 만드는 우정의 힘
우정의 중요성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친구
흔들리는 나를 붙잡아주는 힘
공감 능력의 발달 조건
삶을 확장하는 강력한 방아쇠
관계의 질이 삶의 질을 결정한다
영혼의 성장을 위하여

2장 우정을 가로막는 장애물
잘못된 애착 형성이 우정을 방해한다
애착 유형 점검하기
안정애착을 가진 사람의 우정
회피애착을 가진 사람의 우정
불안애착을 가진 사람의 우정
우리는 모두 길을 잃기도 하고 찾기도 하는 존재다

2부 관계를 단단하게 만드는 6가지 공식

3장 주도성을 발휘하여 낯선 사람을 친구로 만드는 법
친구 사귀기가 점점 더 힘들어지는 이유
어른들의 우정은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
연애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사람들이 나를 좋아한다고 가정하라
먼저 다가가서 인사를 건네라
좋은 친구를 고르는 감각
반복해서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

4장 약점을 드러내면서 관계를 단단하게 다지는 법
취약성이란 무엇인가?
약점을 받아들이면 유대감이 형성된다
감정 회피의 위험성
취약성을 올바르게 표현하는 법
친밀감을 높여주는 취약성의 힘
취약성을 드러내더라도 과잉 공유는 금물
자기 연민 연습하기
남성의 취약성
가장 강한 이는 주변에 의지할 줄 아는 사람이다
고통을 공유하면 깊은 연결로 이어진다

5장 진정성을 발휘하여 진짜 친구를 가리는 법
진정성이란 무엇인가?
진정한 나를 발견하는 방법
방어 기제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마음 챙김 연습
투사하지 않기
거절에 익숙해지기
위계 관계 속에서 진정성 추구하기
차이를 넘어 우정 쌓기
다른 것을 같게 취급하면 벌어지는 문제
절교 선언 시기는 언제가 좋을까?
참된 진정성을 찾아서

6장 분노를 표출하여 갈등을 해결하는 법
우정을 단단하게 만드는 분노
갈라서기 vs 마음 열기
바람직한 분노 전달 방식
감정을 차분히 다스려라
자신의 세계를 공유하라
친구의 분노 대처하기
갈등 속에서도 우정을 유지하는 법
분노하고 차분히 다스리고 관계를 재설정하라

7장 자신을 잃지 않고 관대함을 베푸는 법
친구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
독이 되는 관대함 인식하기
이타심에서 자기애로
관대함인가 아첨인가
건강한 관대함으로 우정 쌓기
똑똑한 이기주의자가 되자
경계 설정으로 유대감 강화하기

8장 애정을 표현하여 깊은 우정을 주고받는 법
왜 우리는 친구에게 애정 표현하지 않을까?
유대감과 친밀감을 키우는 애정 표현의 힘
어색하다고 가만히 있지 말자
애정 표현이 주는 안정감
원하는 방향으로 친구의 행동을 바꾸는 법
관계에서 오는 안정감
애정을 표현하는 방법
있는 그대로 애정을 수용하기
좋은 점도 나쁜 점도 모두 사랑하기

결론
감사의 글
참고 문헌

저자 소개 2

마리사 프랑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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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sa Franco

관계학의 대가인 심리학 박사. 메릴랜드대학교에서 상담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미국 과학 진흥 협회American Association for the Advancement of Science의 과학기술정책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뉴욕타임스》, 《런던 텔레그라프》, 《사이언티픽 아메리칸》과 같은 다양한 매체에 우정, 사회적 관계, 다양성과 포용에 관한 이슈로 수많은 기사를 실었다. 잡지 《사이콜로지 투데이》에 기고한 관계에 관한 칼럼은 월평균 4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강연가이자 컨설턴트로 정부기관, 민간기업 등에서 자문위원을 맡았고, 대학과 방송 및 비영리 단체에서
관계학의 대가인 심리학 박사. 메릴랜드대학교에서 상담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미국 과학 진흥 협회American Association for the Advancement of Science의 과학기술정책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뉴욕타임스》, 《런던 텔레그라프》, 《사이언티픽 아메리칸》과 같은 다양한 매체에 우정, 사회적 관계, 다양성과 포용에 관한 이슈로 수많은 기사를 실었다. 잡지 《사이콜로지 투데이》에 기고한 관계에 관한 칼럼은 월평균 4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강연가이자 컨설턴트로 정부기관, 민간기업 등에서 자문위원을 맡았고, 대학과 방송 및 비영리 단체에서 강의했다.

어째서 우리는 관계 중에서 사랑을 가장 높은 가치로 평가할까? 나의 인생 목적은 로맨틱한 사랑을 찾는 것일까? 프랑코의 연구는 사랑에 관한 뿌리 깊은 문화적 신념이 우정을 소홀하게 만들었다는 문제의식에서 시작한다. 우정은 관계가 부여하는 위계 구조에서 가장 낮은 곳에 놓여 있다. 그러나 친구를 사귀고 유지하고 함께하는 것이야말로 삶에서의 가장 큰 행복이다. 진정한 관계는 나를 가장 나답게 만들어준다. 이 책을 통해 자신에게 딱 맞는 우정을 가꿔나가고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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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에서 수학했고, 일간스포츠와 스포츠투데이를 거쳐 현재 한국원자력연구원에 근무 중이다. 옮긴 책으로 『일터의 품격』 『기후변화와 글로벌 그린 뉴딜』 『퓨처홈: 초연결 시대의 집』 『승리, 패배, 그리고 교훈』 『3분 룰, 원하는 것을 말하기의 기술』 『어른이 되었어도 외로움에 익숙하지 않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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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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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
파일/용량
EPUB(DRM) | 30.27MB ?
ISBN13
9791171173662

출판사 리뷰

어른들의 우정은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가 단 한 명도 없는 어른들을 위한 우정의 심리학!


당신의 가장 친한 친구는 누구인가? 이런 질문을 받는다면 머릿속에 특정한 사람을 떠올릴 것이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조금 다른 질문을 던져 보자. 지금까지 조금이라도 친했던 친구들을 모두 떠올려 보라. 당신은 머릿속으로 학창시절에 친한 사람을 떠올리고 대학에 진학해서 잠시 함께했던 사람을 기억해낼 것이다. 우연히 만나 몇 주 동안 열심히 취미를 공유했던 사람도 생각날 것이고 낯선 여행지에서 이틀 정도 신나게 시간을 보낸 사람도 떠오를 수 있다. 그 사람들을 일렬로 쭉 모은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그렇게 줄 선 사람들은 모두 당신의 흔적이 조금씩 묻어 있는 사람들이다. 나의 여행 취향이 묻어 있는 사람, 나의 드라마 취향이 묻어 있는 사람, 인생의 가치관이 비슷한 사람, 좋아하는 아이돌을 함께 덕질하던 취향까지. 즉 ‘친구’란 곧 한 사람이 아니고 내가 관계 맺는 사람들의 총합을 의미한다. 친구란 결국 내가 누구인지 보여주는 지표인 것이다. 이 책은 친구를 통해 나의 관계 맺기 방식에 질문을 던지고, 결국 내가 어떤 사람인지 스스로 깨달을 수 있는 조언을 복기한다. 과소평가 된 우정의 진정한 의미를 끄집어내야 진정한 관계를 맺을 수 있다. 어른이 되었다고 좋은 친구가 저절로 생기고 친구 사귀는 법을 깨우치진 않는다. 적극적으로 나서서 좋은 친구를 사귀어보자.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일은 또 하나의 인생을 얻는 길이자, 내 인생의 관점을 넓히고 행복하게 만드는 가장 쉬운 길이다. 이 책을 읽으며 당신이 맺었던 관계를 돌아보고 자신에게 가장 맞는 사람이 누구였는지 진단해보자.

관계에 문제가 생기는 이유는 애착유형을 모르기 때문이다!
안정애착, 불안애착, 회피애착 중 당신은 어떤 유형에 속하는가?


음식 취향에 따라 메뉴를 정하고, 영화 취향에 따라 장르를 고르면서, 우리는 자신의 관계 맺기 취향에 대해서는 이상하리만치 관심을 쏟지 않는다. 심리학 박사 마리사 프랑코는 이러한 모습이 현대인의 외로움을 가속화한다고 지적한다. 자신이 어떤 애착유형에 속하는지 파악해야 새로운 관계를 맺을 때 무엇을 고려할지 판단할 수 있으며, 오래된 친구와는 깊게, 새롭게 만난 지인과는 느슨하게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애착유형 3가지를 통해 자신이 추구하는 관계 지형도를 그려볼 것을 조언한다. 그가 말하는 대표적인 3가지 애착유형에는 ‘안정애착, 불안애착, 회피애착’이 있다. ‘안정애착’이란 가장 바람직하게 관계를 맺는 유형으로, 자신이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고 믿는 사람의 애착유형이다. 이들은 친구뿐만 아니라 가족이나 연인 관계에서도 안정적인 관계를 맺는 방법을 정확히 안다. ‘불안애착’이란 타인이 나를 버릴 거라는 두려움을 품고 있는 사람들의 애착유형이다. 버림받을까 봐 타인을 쉽게 집착하거나 통제하려고 한다. 만난 지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베프’가 되자고 하는 등 너무 빠르게 친밀함에 빠지기도 한다. 관계의 경계선을 명확하게 긋지 못하는 사람의 특징으로서 상대를 쉽게 판단하거나 자신의 감정을 투영하여 부담스러운 관계를 맺기 일쑤다. 마지막으로 ‘회피애착’은 가장 위험한 유형으로, 버림받을까 봐 두려워 관계를 애초에 시작하지 않는 유형이다. 이들은 문제없이 만나던 친구들과도 갑작스럽게 관계를 끊으며 자신의 불안을 건강하게 감당하고 해결하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고 회피하기만 한다. 당신은 이 3가지 유형 중에서 어디에 속하는가? 불안애착인가, 회피애착인가? 사실 모든 사람은 이 3가지 유형을 다 가지고 있다. 상황에 따라, 사람에 따라 특정 유형이 튀어나오며 나를 안정적으로 만들 수도 있고 괴롭힐 수도 있다. 불안하다가도 집착하는 경우가 있고 안정적이다가 회피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 자신의 어떤 상황에서 어떤 애착유형을 보이는지 제대로 파악한다면 그동안 맺어왔던 나의 관계 모형이 달리 보일 것이다.

휘둘리지도 상처받지도 않으면서 더 깊은 관계를 맺게 도와주는 6가지 우정의 공식!
당신은 자신의 취약성을 친구에게 부담 없이 털어놓을 수 있는가?
과잉공유와 자기연민부터 남성의 취약성까지, 못난 나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감당하는 방법!


이 책은 우정에 대한 사회학적 개념이나 심리학적 이론, 실제 사례를 토대로 한 연구 자료뿐만 아니라 현대사회에서 친구를 ‘잘’ 사귀기 위한 실천 방법들까지 설명하고 있다. 휘둘리지도 상처받지도 않으면서 나에게 딱 맞는 친구를 사귀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가? 저자인 프랑코는 6가지 우정의 공식을 통해 이에 대한 답을 알려준다. 주도성, 취약성, 진정성, 분노하기, 관대함, 애정 표현. 6가지 공식은 막연하고 추상적인 조언이 아니라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방법이다. 이 책은 처음 보는 사람과 벽을 허물고 느슨한 관계를 일정하게 맺는 법이나, ‘친구 권태기’가 온 오래된 인연 사이에서 관계의 모양을 바꾸는 법에 대해 알려준다. 또한 그동안 약점으로 치부되어 온 취약성을 드러내는 행위 자체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하기도 한다. 친구 사이에서 약점을 공유하는 것은 친밀한 관계임을 보여주는 증표가 되는 동시에 나의 약점을 타인이 알았다는 위험성을 품고 있다. 그러나 저자는 취약성이야말로 우정을 만드는 핵심 요소라고 강하게 주장한다. 취약성을 드러냈다는 것은 반대로 말하면 나의 약점을 스스로 노출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흔들리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추가로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나의 취약함을 건강하게 공유했다면, 이보다 더 좋은 관계는 어디에도 없을 것이다. 취약함을 스스로 인지하고 못난 모습까지도 그대로 감당하며 공유할 수 있는 법을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오늘날 현대 사회에서 우정과 관계의 중요성을 일깨우며 나아가 연인 간의 사랑이 우리 삶의 다른 무엇보다도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는 편견을 깨뜨린다. 프랑코 박사가 이 책에 엮어낸 깊이 있는 연구는 당연시되는 우리 세계의 한 측면을 엄밀하게 조명한다.
_〈월스트리트저널〉

리뷰/한줄평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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