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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 Jose Ferr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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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봅니다.
별과 별 사이의 길을 찾을 때까지. 별들의 길을 열 단어로 표현해 보아요. 시의 언어를 만들어 낸다는 것은 별들의 길을 찾는 것처럼 신비롭고 독창적인 세계입니다. 누구라도 이 책을 응용한다면 그 어려운 세계에서 시를 찾을 수 있습니다. 손으로 만지는 촉각을 오감으로 느껴 보세요. 그것을 표현하는 것이 곧 시가 됩니다. 글과 그림이 일치하지 않아 당혹스러울 수도 있지만 글로 생각하고 그림으로 상상해 보는 시 그림책입니다. 가로등을 봅니다. 아침 햇살의 언어로, 반딧불이의 언어로 표현해 보아요. 2백만 년 된 별의 언어로 표현해 보아요. 작가 마리아 호세 페라다는 《풀잎 사이의 공간》으로 아이들과 함께 시 워크샵을 자주 진행하는데요, 수업 중에 아이들은 질문을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게 무슨 뜻이에요?” 그러나 곧 이 책이 알려주는 방법으로 자연을 관찰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시를 발견하고 창작하는 것이 즐겁다고 합니다. 시를 만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숲에서, 산책길에서, 식물을 관찰하고 사물과 사물 사이 숨겨진 비밀을 발견하여 기록하는 일, 자연에서 신비롭고 새로운 문장을 찾는 일, 식물, 곤충, 조개, 새, 그리고 우주 모든 것들과 공감하고 그들의 세계로 가보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다양한 시가 될 수 있음을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