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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을 현실로 바꾼 수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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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사스키아 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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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세상의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지난 20년 동안 출판 편집자로서 다양한 아동 논픽션 도서를 만들었다. 현재는 아이들을 위한 글을 쓰는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언젠가 공룡이 지구를 다시 방문하기를 희망하는 호기심 많은 두 아들과 함께 상상력을 키우며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나는 부활절 토끼가 아니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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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아나 알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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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에서 태어나 프랑스 파리국립장식미술학교에서 시각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하고, 독일 베를린예술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지금은 독일 베를린에 살면서 다양한 분야의 일러스트 작업을 합니다. 크고 오동통한 얼굴과 몸집, 그에 비해 작고 섬세한 이목구비와 손발을 가진 익살스러운 캐릭터를 그린다. 우리나라에서 전시회를 열어 커다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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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를 졸업하고 영국 스털링대학교에서 출판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교계신문 취재 기자를 거쳐 출판사 편집자로 일하다가 지금은 어린이와 청소년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걸어 다니는 친환경 스쿨버스』 『가로등을 밝히는 개똥 파워!』 『음식 쓰레기와 고양이 구조대』 『숫자로 기록하는 생태 탐사대』 『생명을 지키는 사람들의 하루』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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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3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44쪽 | 173*225*15mm
ISBN13
9791163271536

출판사 리뷰

수학은 발견의 언어!
수학으로 풀어보는 직업 사용 설명서


●혼돈의 시대가 있는 곳엔 ‘새로운 발견’이 있다!

데이터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세상이 점점 복잡해지는 오늘날, 우리는 혼란과 불확실성 속에서 길을 잃을 위기에 처해 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수학이라는 강력한 해결 도구가 있다. 숫자와 방정식의 세계를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수학은 세상을 이해하고 개선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상상을 현실로 바꾼 수학자들』에서는 수학이 수많은 직업과 어떻게 응용되고 창조적인 혁신을 일으키는지를 소개한다. 전염병을 예방하고 통제하기 위해 몸속 세포의 작용을 연구한 통계학자, DNA의 구조를 밝혀내고 해석한 화학자 그리고 기후 변화의 원인과 영향을 증명한 기상학자까지. 다양한 분야와 수학의 융합을 통해 세상의 다양한 면모와 잠재력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독자들에게 쉽고 재미있는 형태로 제공한다.

●삶 곳곳에 들어와 있는 ‘수학’이란 또 다른 이름

나뭇잎의 나선형, 꽃잎의 배열, 파도의 패턴처럼 자연의 아름다움은 수학적 비율 없이는 설명될 수 없다. 또 길 찾기 도구를 넘어 범죄 예방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GPS는 글래디스 웨스트의 수학 연구가 빛을 발해 탄생할 수 있었다. 이뿐만이 아니다. 건축물은 단순히 시멘트와 벽돌로 쌓아 올리는 것이 아니다. 그 안에는 안정성과 아름다움을 위한 수학적 계산이 숨겨져 있다. 영국에서 가장 높은 건물의 천장을 설계한 구조 공학자 로마 아그라왈은 수학으로 건축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이렇듯 수학은 우리 삶 곳곳에 스며들어 있다. 이 책은 ‘수학’이 단순한 지식의 영역을 넘어 우리 삶의 실질적인 모습을 관장하는 중요한 학문임을 보여 준다. 수학이 제공하는 새로운 시각은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에 영향을 미치며, 편리함과 안전에 이르기까지 일상의 다양한 측면에서 수학의 역할을 탐구하게 된다.

●‘보편적 진리’ 수학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

세계 최초의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불리는 에이다 러브레이스는 수학을 이용해 ‘컴퓨터’를 발명했고, 인공 지능 분야의 선구자인 존 매카시는 수학적 논리를 활용해 인공 지능 개념을 처음으로 마련했다. 또한, 인간의 감정을 인식하고 반응하는 현대 인공 지능 분야의 선두주자인 라나 엘 칼리우비는 인간과 인공 지능 간의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했다.

이처럼 지금 세계는 인공 지능 혁명이라는 거대한 물결이 뒤흔들고 있다. 4차 산업 시대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은 인공 지능은 초등학교 교육 과정에 도입되어 수학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함으로써 미래 세대에 꼭 필요한 기초를 다져주고 있다. 개인의 지적 성장뿐만 아니라 사회 진보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 이것이 바로 우리가 수학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이다.

차별 장벽을 넘어선
세계 속 여성 수학자들


에이다 러브레이스, 글래디스 웨스트, 로절린드 프랭클린.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시대적 한계와 편견에도 불구하고 지식과 열정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킨 여성이라는 점이다. 여성에 대한 차별이 만연했던 시절, 에이다 러브레이스는 배움을 향한 숱한 열망으로 세계 최초의 프로그래머가 되었고, 글래디스 웨스트는 흑인 여성에 대한 억압 속에서 남성들의 학문이라 여겨지던 ‘수학’을 공부하며 오늘날 세계 곳곳에서 쓰이는 위치정보서비스(GPS)의 핵심 기술을 개발했다. 그중에서도 ‘암흑여사’로 불리던 로절린드 프랭클린은 DNA의 이중나선 구조를 밝히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과학계는 여성들에게 대체로 모질었고, 여성이라는 이유로 평가절하되어 인정받지 못했다.

이제 우리 사회는 이러한 업적을 단순히 ‘여성의 성취’로 구분 짓지 말고, 한계를 뛰어넘은 이들의 단단한 삶의 태도에서 영감과 힘을 얻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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