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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순수한 마음 동시, 동시 따라 쓰기
박혜선근홍 그림
다락원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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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부 그날부터 들락날락

우와_14 / 들락날락_18 / 하루_22 / 첫날_26 / 집에 빨리 가는 이유_30 /
내 이름 앞에_34 / 칭찬_38 / 꿈_42 / 내 몸_46 / 마음이 뻥 뚫리는 나만의 방법_50

제2부 어제 내가 두고 간 물건들

학교 일찍 간 날_56 / 쓸쓸한 놀이터_60 / 폴짝_64 / 다짐_68 / 단짝이라면_72 /
고민_76 / 봄비 오는 날_80 / 미세먼지 씨_84 / 바람에게_88 / 친하게 지내는 중_92

제3부 사이다를 먹은 것처럼

마지막_98 / 알겠다_102 / 위로_106 / 통통통통_110 / 동생이란_114 /
귀가 자꾸_118 / 짝꿍_122 / 기합 넣기_126 / 사이다 맛_130 / 이상한 귀_134

제4부 달도 가끔 낮이 궁금하겠지

멸치에게_140 / 수건_144 / 낮달_148 / 돌발 퀴즈_152 / 해바라기 식당_156 /
이끼_160 / 가을_164 / 똥_168 / 멋진 친구_172 / 우분투_176

저자 소개 2

1969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다. 1992년 새벗문학상에 동시 「감자꽃」, 2003년엔 푸른문학상에 단편동화 「그림자가 사는 집」이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2003년 제2회 푸른문학상에 단편동화 「그림자가 사는 집」이 당선되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제1회 연필시문학상과 제15회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으며, 소천아동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을 받았다. 동시 「아버지의 가방」, 「깨진 거울」이 초·중등 교과서에 실렸으며, 『신발이 열리는 나무』, 『할머니의 사랑 약방』, 『우리 할아버지는 열다섯 살 소년병입니다』, 『소원』, 『낙타 소년』 등의 그림책과 『저를 찾
1969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다. 1992년 새벗문학상에 동시 「감자꽃」, 2003년엔 푸른문학상에 단편동화 「그림자가 사는 집」이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2003년 제2회 푸른문학상에 단편동화 「그림자가 사는 집」이 당선되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제1회 연필시문학상과 제15회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으며, 소천아동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을 받았다. 동시 「아버지의 가방」, 「깨진 거울」이 초·중등 교과서에 실렸으며, 『신발이 열리는 나무』, 『할머니의 사랑 약방』, 『우리 할아버지는 열다섯 살 소년병입니다』, 『소원』, 『낙타 소년』 등의 그림책과 『저를 찾지 마세요』, 『그렇게 안 하고 싶습니다』, 『옛날 옛날 우리 엄마가 살았습니다』, 『잠자는 숲속의 아이』 등의 동화책을 썼다.

“미루나무를 좋아하고 지나가는 아이들에게 말 걸기가 취미인 나는 어릴 때부터 궁금한 걸 못 참았어요. 작가가 되고부터는 세상에 대한 궁금증을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궁금한 세상에 고개를 갸웃거리며 즐겁고 신나는 이야기를 찾아다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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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로 오랫동안 활동했다. 출판, 팬시, 이모티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림 작업을 하고 있다. 배시시 웃는 듯한 동그란 미소를 그릴 때 가장 즐겁다. 앞으로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동화책을 만들어 나가려고 한다. 지은 책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 그리는 손그림 일러스트』, 그린 책 『마루와 동네 한 바퀴』 등이 있다. 그린 책으로 『엄마 나 안 졸려!》 『다투지 않고 좋은 친구 만드는 다정한 대화법』, 『이토록 순수한 마음 동시, 동시 따라 쓰기』, 『디지털 시민이 꼭 알아야 할 50가지 미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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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4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80쪽 | 185*230*20mm
ISBN13
978892774799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어린이들의 마음이 궁금했어요.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떨 때 기쁘고 또 어떨 때 속상한지…. 어린이들의 따뜻하고 순수한 마음들, 솔직한 마음들을 그대로 들여다보고 싶었답니다. 또 그러한 마음들을 시인과 혹은 스스로와 이야기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보았답니다. 이렇게 시인과 함께 동시에서 느낀 마음과 감정들을 나누는 것을 ‘동시 하브루타’라고 합니다. 하브루타란 짝을 이뤄 서로 질문을 주고받으며 공부한 것을 토론하는 유대인의 전통적인 교육 방법입니다. 이 하브루타 방식으로 시를 감상하면 시를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하고 생각하는 힘과 창의적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고마움, 미안함, 설렘, 속상함 등 어린이들의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마음을 담은 동시 하브루타 필사집입니다. 교과서 시인인 박혜선 시인의 따뜻하고 순수한 동시들은 어린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고개를 끄덕이게 하지요. 또 동시마다 귀엽고 따듯한 그림들은 동시를 한층 더 포근하게 해 주고 머릿속에 오래도록 기억되도록 도와줍니다. 동시 뒤에 있는 시인의 짧은 글은 옆에 앉아 이야기하는 것처럼 동시를 더 가까이 느끼게 해 주고, 더불어 짧은 질문을 통해 비로소 나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글씨 쓰기가 서툰 친구들을 위해 어린이들이 쓰기 좋은 세종학당 글씨체를 사용하여 또박또박 바른 글씨를 연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고, 큰 글씨를 제시하여 동시 따라 쓰기에 수월하도록 준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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