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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5
첫 번째 시인, 알파 11 건강이 최고다. 피카소와 한자로 본 세상 보이지 않는 세상 바라보기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만드는 플랫폼 우선 무엇이던지 미숙하더라도 시도해라. 두 번째 시인, 정명진 25 이정표 삶이란 인생이란 영화 찬란했던 시절 어느새 작아진 사람 세 번째 시인, 김지호 39 엄마 경희 이모 윤정 이모 (봄의 신부) 하늘 분홍이에게 네 번째 시인, 이세연 47 잠꼬대 역설적인 삶 파도를 닮은 삶 다음세대 삶의 불확실성 다섯 번째 시인, 손바울 61 빗방울 살맛나는 삶 삶은 라면 시를 마시며 감추인 베일 여섯 번째 시인, 박예슬 77 어른이라는 이름 캄캄한 밤의 놀이터 되돌아가다 한 번이라도 봄날 일곱 번째 시인, 뽀뽀리 85 숨 쉴 시간을 까먹은 사람에게 눈물 엄마, 아빠 리더쉽 인간이 멈추게 할 수 없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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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하고도 놀라운 일입니다. 2023년의 5월, 첫 시작을 알린 시선집 프로젝트가 어느덧 열 번째 책을 세상에 내놓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관심과 사랑으로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을 다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번 시선집은 조금은 무거울 수도 있는 주제로 진행하였습니다. [삶]이라는 주제로 말입니다. 삶이란 도대체 무엇일까요? 우리 시인님들의 시선에 담긴 삶이란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가지고 원고 마감일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시인님들의 시선에 담긴 삶의 모습들을 이 시선집에 담았습니다. 이번에도 이 시선집에게 소중한 시간을 내어주신 독자 여러분께 이 책이 심심한 위로를 건네는 선물과 같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시선집: 삶을 바라보는 시선』의 서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