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록우드 심령 회사 4
어정거리는 그림자
가격
18,000
10 16,200
YES포인트?
9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시리즈 5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책소개

목차

1. 두 머리
2. 일링 인육 사건
3. 분실물 회수
4. 저주받은 마을
5. 쇠사슬
6. 뜻밖의 손님
용어 사전

저자 소개 2

조나단 스트라우드

관심작가 알림신청
 

Jonathan Stroud

1970년 영국에서 태어난 그는 어린 시절에 마법과 모험이 가득한 판타지 동화에 매혹되어 일곱 살 무렵부터 글쓰기에 빠져들었다. 대학 졸업 후 아동도서 편집자로 일하면서 스물여덟 살에 첫 소설 『BURIED FIRE』(1999)를 발표했으며, 이후로 창작에만 전념하고 있다. 《바티미어스 BARTIMAEUS》 3부작의 첫 편인 『사마르칸트의 마법 목걸이 THE AMULET OF SAMARKAND』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는데,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각종 판타지 문학상을 휩쓸며 『해리포터』를 앞지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후 출간된 2부 『골렘의 눈 THE GOLEM’S EYE』과
1970년 영국에서 태어난 그는 어린 시절에 마법과 모험이 가득한 판타지 동화에 매혹되어 일곱 살 무렵부터 글쓰기에 빠져들었다. 대학 졸업 후 아동도서 편집자로 일하면서 스물여덟 살에 첫 소설 『BURIED FIRE』(1999)를 발표했으며, 이후로 창작에만 전념하고 있다.

《바티미어스 BARTIMAEUS》 3부작의 첫 편인 『사마르칸트의 마법 목걸이 THE AMULET OF SAMARKAND』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는데,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각종 판타지 문학상을 휩쓸며 『해리포터』를 앞지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후 출간된 2부 『골렘의 눈 THE GOLEM’S EYE』과 3부 『프톨레마이오스의 문 PTOLEMY’S GATE』 역시 전 세계 38개국에서 출간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완성된 3부작은 『USA 투데이』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으며 영화로도 선보일 예정이다.

그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작가의 근황과 최근의 집필 상황, 최신 작품 정보를 만날 수 있어 매일 전 세계 독자들로 북적거린다. 그는 현재 어린 시절을 보낸 세인트앨번스에서 아내와 두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조나단 스트라우드의 다른 상품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사회학을 전공하고 동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번역학과를 졸업 후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탈출로』 『호러북클럽이 뱀파이어를 처단하는 방식』 『마스 룸』 『널 만나러 왔어』 『록우드 심령 회사』 등이 있다.

강아름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80쪽 | 140*210*23mm
ISBN13
9788932323275

책 속으로

나는 고개를 돌리고 모두에게 활짝 웃어 보였다….
그 순간 그들의 거울 속이 보였다.
거기 내 파리한 얼굴이 있었다. 거울 셋에 하나씩. 그리고 그 바로 뒤에 다른 얼굴이 있었다. 살갗이 뼈에서 녹아내리는 얼굴이. 파리한 머리칼이 구름 같았다. 한껏 드러낸 이빨이 작고 붉은 게 꼭 석류씨 같았다. 검고 번뜩이는 눈이 보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게 남은 찰나의 순간에 내 목을 향하는 갈퀴진 손가락 다섯 개가 보였다.
--- pp.21~22

“잠든 줄 알았는데.” 내가 말했다.
“잠들어? 내가? 난 죽은 몸이야. 잊지 말라고.”
“아님 저승으로 돌아갔든 뭐든 네 할 일을 하는 줄 알았지.”
“아니. 그냥 단지에 갇혀 있는 중이야. 잘못한 거 하나 없이. 자고 있었던 것도 아냐. 난 잠을 안 자거든. 내가 절대로 안 하는 여러 가지 중 하나지. 가령 난 콧구멍을 안 파. 꿈꾸면서 한숨을 쉬지도, 아침 운동으로 팔 벌려 뛰기를 하며 방귀를 뀌지도 않는다고, 루시. 그런 게 한둘이 아냐.”
나는 배낭을 향해 인상을 썼다. “그런 건 나도 안 하거든요.”
“안 하긴 개뿔. 우린 코딱지만 한 단칸방에 같이 살거든요.”
--- pp.51~52

“내 곁에 있어줬으면 싶은 사람은 너밖에 없어.”
이상하다. 이따금 어떤 선택을 하게 되는 과정은. 당신은 구체적인 생각과 논리로 마음을 정해놓고도 순간 어수선한 감각들에 끌려 그 결심을 바꾼다. 나는 시종일관 그에게 거절할 준비가 돼 있었다. 심지어 마지막에는 사과의 말을 하고 작별 인사를 건네려 입을 여는 중이었다. 하지만 그 순간 이미지들이 스쳐갔다. 누가 내 눈앞에다 플레잉 카드라도 휙휙 날리듯. 록우드와 조지와 포틀랜드 로가 보였다. 내가 떠나온 집과 삶이 보였다. 피츠 소각장이, 런던을 고독히 걷던 순간들이 보였다. 불운한 로트웰 팀이 보였다. 그중에서도 파나비, 부루퉁하고 거만하고 무정하게 내게서 등을 돌리는 그가 보였다.
한 번만, 딱 한 번만 진짜 동료들과 다시 일하면 근사할 것이다.
--- pp.72~73

우리 손님이 자기 무릎을 내려다봤다. “네, 다른 게 있긴 해요. 여러분이 사이좋게 오줌을 지리고 너무 무서워서 못 간다고 할까 봐 여기서 얘기하기 싫었어요. 기차에서 얘기할 생각이었는데.”
이 말에 조지가 눈자위를 꾹꾹 눌렀다. 록우드가 부드럽게 말했다. “글쎄, 우린 기차를 안 탈 거니까. 오늘은 확실하고 어쩜 앞으로도 영원히. 그 아주 무서운 것 얘길 그냥 하면 좋겠는데. 무서워서 죽을 거 같아도 최대한 참아볼게.”
대니 스키너가 고개를 가로저었다. “그게 말이죠, 내가 록우드 심령 회사에 오기로 한 건 그쪽이 나처럼 어려서예요. 그쪽만큼은 날 부당하게 대하지 않을 줄 알았는데…. 뭐, 솔직히 얘기하면 알드버리 캐슬 마을엔 밤에 걸어 다니는 다른 뭔가가 있어요.” 소년은 몸을 부르르 떨더니 갑작스런 한기를 느끼는 듯 어깨를 움츠리고 옷깃을 만지작거렸다. “그것의 정체도 종류도 아는 사람이 없어요. 하지만 우리끼리 부르는 이름은 있어요.” 아이는 심호흡한 뒤 성대를 긁는 듯한 목소리로 무서운 분위기를 내며 말했다. “우린 그걸… ‘어정거리는 그림자’라고 불러요.”

--- pp.214~215쪽

출판사 리뷰

『록우드 심령 회사』는 총 다섯 권 시리즈로 이루어져 있다. 이 가운데 영국에서 가장 위험한 유령의 집, 콤 케리 홀에서의 유령 사냥을 다룬 1권 『울부짖는 계단』, 켄잘 그린 공동묘지에서 발견된 매혹적이고도 위험천만한 물건의 행방을 쫓는 2권 『속삭이는 해골』, 갑작스런 대규모 유령 출몰 사태로 패닉상태에 빠진 런던을 구하기 위해 그 출처를 뒤쫓는 3권 『텅 빈 소년』이 출간되었으며, 이 중 1, 2권은 넷플릭스 8부작 시리즈로도 제작되었다.

4권 『어정거리는 그림자』는 록우드 심령 회사를 떠난 루시가 해골을 도둑맞고 목숨을 위협받는 가운데, 유령 출처들을 둘러싼 검은 거래의 배후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자신 때문에 록우드가 죽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록우드 심령 회사를 떠난 루시는 자유계약으로 다른 대행사들에 고용돼 활약한다. 그러던 중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거물급 인사, 퍼넬로프 피츠로부터 사건을 의뢰받은 록우드가 루시를 찾아온다. 이웃의 인육을 먹다 교수형에 처해진 끔찍한 살해자 유령을 쫓는 일에 루시의 도움이 꼭 필요하다며 딱 한 번만 다시 함께 일하자고 하는데….

한편 루시는 해골을 도둑맞고 목숨까지 위협받자, 록우드 심령 회사로 돌아가 도움을 청한다. 그리고 루시의 해골을 비롯해 유령의 출처들을 빼돌리는 검은 거래와 더불어, 무덤에서 죽은 자들을 깨우며 영혼을 채집한다는 어정거리는 그림자 사건을 조사하던 중 그 모든 사건의 배후에 생각지도 못한 어마어마한 인물이 관련돼 있음을 알게 되는데….

『록우드 심령 회사』 시리즈는 세계 17개국에서 출판되었고, 미국추리소설가협회 에드거상, 시빌 어워드상, 굿리즈 초이스 어워드, LA 타임스 도서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또한 카네기 메달, 북트러스트 베스트북 어워드, 실버 잉키 어워드 등 다수의 상에 최종 후보로 오르며 단순히 가벼운 장르 소설을 넘어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를 인정받았다.

“고대의 악, 미해결 살인사건, 강력한 유령과 사악한 인간들.
이 책은 밤늦게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하지만 불은 꼭 켜두길!
스트라우드는 현실 세계와 매우 비슷하지만 소름 끼칠 만큼 다른 세계를 창조해 낸 천재다.” - 릭 라이어던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저자)

지난 50여 년간 끔찍한 악령들이 도시에 빈번히 출몰하며 공포에 휩싸인 런던. 어둠이 내리면 산 자들은 모두 집 안으로 들어가 문을 걸어 잠그고 철로 만든 보호구를 달아 유령의 눈을 피해 숨는다.

어른들은 유령을 보거나 들을 수 없고, 유령에 대항할 수 있는 능력을 타고나는 건 오직 아이들뿐. 이러한 심령 재능을 가진 아이들은 성인 감독관의 감독하에 조사 대행사에 소속되어 유령을 둘러싼 미스터리한 초자연 현상을 조사하는 조사관이자 유령 사냥꾼으로 길러진다. 그중 ‘록우드 심령 회사’는 성인 감독관 없이 오직 세 명의 십 대 소년소녀로만 이루어진 런던에서 가장 영세한 심령 조사 대행사로, 최근 굵직굵직한 사건들을 해결하여 신문 일면을 장식하면서 가장 핫한 조사 대행사로 이름을 떨치는 중이다.

유령을 보는 시각 능력에 더불어 가족에 얽힌 비밀로 미스터리한 매력까지 겸비한 사장 록우드, 유령을 보는 시각과 듣는 청각, 촉각까지 모두 지녔지만 세 능력을 모두 가진 만큼 그 능력치는 다 그저 그런, 하지만 명석한 두뇌를 가진 조지, 그리고 유령의 목소리를 듣고 교감할 수 있는 탁월한 능력을 가진 루시. 이들은 유령 사냥 도구들로 무장하고 으스스하고도 위험천만한 악령의 출처를 조사하는 일에 나서고, 유령들의 죽음에 얽힌 비밀과 목숨을 위협하는 그보다 더 무서운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는데….

마지막 5권만을 남겨두고 갈수록 더욱 위험한 유령들을 마주치며 숨 가쁘게 전개될 이야기들과 더불어, 어쩌면 유령보다 더 위험할지 모르는 숨겨진 어둠의 존재들과 마주할 록우드 심령 회사의 활약을 기대해도 좋다!

추천평

정교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섬뜩함과 유머의 조화 - 뉴욕타임스
환상적인 캐릭터, 빠른 액션 전개 - 가디언
위트와 으스스한 충격이 맛깔스럽게 어우러진 작품 - 파이낸셜 타임스
현실 세계와 매우 비슷하지만 소름 끼칠 만큼 다른 세계를 창조해 낸 천재 - 릭 라이어던 (소설가,『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저자)

리뷰/한줄평15

리뷰

9.8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선택한 상품
16,200
1 16,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