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피아노 치는 여자
EPUB
가격
11,900
11,900
YES포인트?
59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소개

목차

피아노 치는 여자

해설 ㅣ 기존 신화를 파괴하는 언어적 실험과 시대적 비판정신
엘프리데 옐리네크 연보

저자 소개 1

엘프리데 옐리네크

관심작가 알림신청
 

Elfriede Jelinek

1946년 오스트리아 슈타이어마르크 주에서 태어나 빈에서 자랐다. 어렸을 때부터 피아노, 바이올린, 플루트 등 음악 교육을 두루 받았으나, 어머니의 스파르타식 훈련 때문에 심리적 장애를 겪기도 했다. 대학에서 연극학, 미술사를 공부하다가 중도에 그만두고 시작(詩作)과 작곡 활동을 했고, 1967년 발표한 첫 시집 『리자의 그림자』로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그 후 독일에서 자유문필가로 활동하며 『노라가 남편을 떠난 뒤에 무슨 일이 일어났나』, 『클라라 S.』 등 페미니즘적 메시지를 담은 희곡 작품들을 발표했다. 1983년 발표한 소설 『피아노 치는 여자』로 여성 작가로는
1946년 오스트리아 슈타이어마르크 주에서 태어나 빈에서 자랐다. 어렸을 때부터 피아노, 바이올린, 플루트 등 음악 교육을 두루 받았으나, 어머니의 스파르타식 훈련 때문에 심리적 장애를 겪기도 했다. 대학에서 연극학, 미술사를 공부하다가 중도에 그만두고 시작(詩作)과 작곡 활동을 했고, 1967년 발표한 첫 시집 『리자의 그림자』로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그 후 독일에서 자유문필가로 활동하며 『노라가 남편을 떠난 뒤에 무슨 일이 일어났나』, 『클라라 S.』 등 페미니즘적 메시지를 담은 희곡 작품들을 발표했다.

1983년 발표한 소설 『피아노 치는 여자』로 여성 작가로는 최초로 하인리히 뵐상을 수상했고, 1989년 출간한 『욕망』으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면서 빈 문학상을 수상했다. 이후 꾸준히 작품을 발표하며 많은 희곡을 무대에 올렸다. 2000년 오스트리아 국민당이 극우세력인 자유당과 연정을 맺자, 자신의 희곡이 오스트리아에서 상연되는 것을 거부하기도 했다.

그녀의 대표작인 『피아노 치는 여자』는 2001년, 칸 영화제 사상 최초로 그랑프리와 남녀 주연상을 모두 석권한 영화, '피아니스트(미카엘 하네케 감독)'의 원작소설이다. 유능한 피아니스트인 에리카 앞에 나타난 금발의 공대생 클레메. 아름다운 제자를 사랑하는 여자 선생님의 이야기가 충격적인 영상으로 그려졌으며, 국내 개봉 당시, 화장실 바닥에 앉아 키스하는 남녀의 사진이 실린 영화 포스터만으로도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작품이다.

『피아노 치는 여자』는 작가의 급진 페미니스트적 시각이 녹아있는 작품이다. 강도 높은 스파르타식 훈련을 받으며 성장한 피아니스트 에리카. 자신을 정신적으로 억압하고 결속하는 어머니를 증오하며 성적 불구자로 지내온 에리카가 제자와 비틀린 애정행각을 벌이는 내용으로, 모녀 및 남녀 관계의 폭력성을 격렬한 언어로 표현하고 있다. 작가는 대부분의 여성 운동가들과 달리, 여성 자신의 우매함이 가부장적 사회의 존립을 강화한다는 입장을 가졌고, 이 같은 무자비한 여성의식 때문에 다른 페미니스트들로부터 '반 페미니스트'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시, 소설, 희곡, 시나리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치며 하인리히 뵐 상(1986), 페터 바이스 문학상(1994), 게오르크 뷔히너 문학상(1998) 등 독어권의 굵직한 상들을 받은 바 있는 옐리네크는 여성 작가로는 열 번째로 2004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관련 분류

수상내역 및 미디어 추천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6월 14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5.41MB ?
ISBN13
9788954605076

출판사 리뷰

2004년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엘프리데 옐리네크의 대표작
작가적 실험정신과 노골적 성애 묘사로 논란을 불러일으킨 문제작!


천재성과 작가적 실험정신으로 격찬을 받는 동시에 도전적 문제제기와 노골적 성애 묘사로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작가, 2004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 엘프리데 옐리네크의 대표작으로, 자전적 성격이 짙은 소설이다. 남편의 빈자리를 딸이 대신해줄 것을 기대하며 딸에게 지나치게 집착하고 간섭하는 어머니와, 그에 억눌려 사도마조히즘 성향을 보이며 욕망을 비뚤어진 방식으로 표출하는 딸 에리카의 이야기를 그린 이 소설은 모녀의 비정상적인 관계 설정을 통해 어머니와 딸 혹은 여성 사이에도 지배와 종속의 관계가 가능함을 보여준다. 독일어권 여성문학을 꾸준히 연구해온 이화여대 이병애 교수가 번역했으며,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으로 새로이 선보인다.

2004년 노벨 문학상 수상
1986년 하인리히 뵐상 수상

독일 대학 강의실에서 가장 많이 논의되는 작가, 엘프리데 옐리네크!

2004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오스트리아 작가 엘프리데 옐리네크는 현대 독일 문학권에서 가장 뜨거운 논란의 대상이 되는 작가 중 한 명이다. 천재성과 작가적 실험정신 및 문제의식으로 격찬을 받는 동시에 도전적 문제제기, 언어유희에서 비롯되는 작품의 난해성, 그리고 지나치게 노골적인 성애 묘사 등으로 화제의 중심에 서 있기 때문이다. 또한 주제나 언어적인 측면에서 많은 논의거리를 내포하고 있는 옐리네크의 작품은 독일 대학의 문학 강의에서 매우 빈번하게 다뤄진다.
엘프리데 옐리네크는 창작 초기부터 페미니즘을 자기 문학의 근간으로 삼았고, 소설 『피아노를 치는 여자』, 『욕망』, 희곡 『노라가 남편을 떠난 뒤에 무슨 일이 일어났나』, 『클라라 S.』등의 대표작을 통해 그 메시지를 전달해왔다. 여성 억압이라는 주제에서 시작한 옐리네크의 문제의식은 오스트리아의 나치 역사 청산 문제, 유럽 정치권의 극우화 경향, 올림픽이나 월드컵 등의 스포츠 행사에서 나타나는 국가주의, 전 지구적 자본주의의 확대 등 이 시대의 정치 사회 문제로 범위를 넓혔다. 작가는 자신의 작품에서 이런 민감한 이슈들을 꾸준히 다루며 목소리를 내왔다.

옐리네크의 이런 비판적 참여정신이 없었다면 지금과 같이 주제적 무게와 깊이의 면에서 결코 녹록지 않은 그의 문학적 성과도 불가능했을 것이다. 2004년 스웨덴 한림원이 옐리네크의 노벨 문학상 수상을 결정한 것도 거의 음악적인 경지에 가깝게 언어를 구사하는 탁월한 능력과 더불어 유럽의 ‘비판적 지성’으로 대표되는 그의 문학이 지향하는 사회적 참여성을 높이 평가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_ ‘해설’ 중에서

『피아노 치는 여자』는 폭력과 굴종의 냉혹한 세계를 잘 표현해낸 작품이다.
_ 노벨 문학상 선정 이유


1983년에 발표된 옐리네크의 대표작 『피아노 치는 여자』는 자전적 성격이 강한 소설이다. 주인공 에리카 코후트처럼 옐리네크도 어린 시절 자신을 탁월한 피아니스트로 만들기 위해 철저하게 스파르타식 훈련을 시켰던 어머니를 증오했고, 어머니에 대한 반발심으로 음악대학을 졸업하고도 음악가의 길을 가지 않고 독문학과 연극을 공부했다고 고백한다. 옐리네크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철저하게 종속적이고 비정상적인 어머니와 딸의 관계를 동정 혹은 서글픔 같은 감정은 완전히 배제된, 섬뜩할 만큼 냉정한 시선으로 그려낸다.

해외 서평

씁쓸한 아이러니의 강렬함으로 독자를 유혹하는 감탄스러운 작품. _ LA 타임스

노골적이고 맹목적인 성 묘사, 가차 없는 현실 폭로, 마구잡이로 토해내는 언어 등으로 격찬과 비판을 동시에 받는 옐리네크는 『피아노 치는 여자』에서 보여주듯 충격적인 페미니스트 시각으로 가장 뜨거운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작가이다. _ 조선일보

옐리네크는 사회적, 정치적 부조리와 남성 중심적 권력체제에 대한 분노와 항거의 목소리로 강력한 언어적 열정을 갖고 독자들의 의식을 뿌리째 흔들어놓는다. _ 동아일보

옐리네크의 작품들은 장르를 불문하고 성적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서구사회와 인류 문명 전체에 대한 근원적인 비판으로 나아가는 면모를 보인다. _ 한겨레

리뷰/한줄평42

리뷰

8.4 리뷰 총점

한줄평

9.3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