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잡다
양장
화창단 글그림 이한상신순항 감수
월천상회 2024.06.25.
가격
15,000
10 13,500
YES포인트?
7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상세 이미지

책소개

저자 소개 3

글그림화창단

관심작가 알림신청
 
부부인 류창과 자오페이의 이름에서 따온 창작그룹으로 화는 함께라는 뜻이고 창은 류창의 이름에 있는 창, 단은 단체를 뜻합니다. 중국어로 하창퇀이라고 하는데, 허창이라는 발음이 합창과 같아 아내인 자오페이가 아이디어를 내어 지었다고 합니다. 합창에서 사람들은 각기 다른 소리를 내지만 조화를 이루어 멋진 노래를 하듯 류창과 자오페이도 각자 개성 있는 창작을 하며 완성도 있는 작품을 만들어 내고 있답니다.

화창단의 다른 상품

제품디자인 회사와 스타트업 회사를 거치며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기획하고 만드는 일을 해왔습니다. 그러다 마음을 다독여주는 그림과 이야기에 매료되어 국내외 작가들과 함께 그림책을 만들며 더 가치 있는 일들로 시간을 채우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코끼리가 수놓은 아름다운 한글』, 『아기 도깨비 쿠오』, 『수탉은 왜 잠을 자지 않을까?』 등을 쓰고 『나의 호랑이』, 『소년과 고래』, 『우리가 손잡으면』, 『코끼리 아저씨의 신기한 기억법』, 『사탕』, 『코끼리 동산』, 『내공은 어디에?』, 『집을 지어요』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이한상의 다른 상품

감수신순항

관심작가 알림신청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가 중국 베이징대학교로 유학을 떠났습니다. 중국고문헌학을 공부하고 돌아와 다시 출판사와 에이전시에서 오랫동안 책을 만들고 소개하는 일을 했습니다. 지금은 새로운 책을 기획하고 번역하면서 한국의 좋은 책을 세계에 알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우로마』 『새와 빙산』 『느리고 느린 가게』 등이 있습니다.

신순항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6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4쪽 | 185*250*15mm
ISBN13
979119035237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욕망과 관용, 인성과 도덕을 관통하는 논어의 철학

세상은 약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는 무자비한 정글입니다. 쫓는 쪽도 쫓기는 쪽도 모두 저마다의 이유와 간절함이 있습니다. 쫓는 쪽은 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곧 살기 위해 잡는데 성공해야만 합니다. 쫓기는 쪽은 먹히지 않기 위해, 즉 살기위해 도망치는데 성공해야 합니다. 어느 쪽에게도 실패란 절대로 있어서는 안될 일입니다.

『잡다』의 이야기는 바로 이 절박한 지점에서 관용에 대한 이야기를 펼칩니다. 논어에 나오는 기소불욕물시어인(己所不欲勿施於人) 즉, ‘자신이 원하지 않는 것을 남에게 하지 않는 것’이 그것입니다. 공자의 말처럼 나의 입장과 남의 입장을 바꾸어 생각하는 태도야말로 나를 세상의 중심으로 여기는 자기중심성을 벗어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나아가 타인의 입장을 헤아리고 배려하는 것이야말로 사람이 가질 수 있고 또 사람이라면 마땅히 가져야할 가장 고귀하고 인간다운 면모일 것입니다.

타인의 마음을 헤아리게 된 모두의 승리와 환희의 합창

이 책 『잡다』는 하나의 이야기를 사이에 두고 여우와 파랑새가 서로를 바라보며 대치합니다. ’사마귀는 매미를 잡지만, 참새가 이를 지켜보고 있다.’는 옛 이야기처럼 여우가 파랑새를 잡는 것과 사냥꾼이 여우를 잡는 것이 대조와 반복을 이룹니다. 여우의 처지가 ‘사냥꾼’에서 ‘사냥감’으로 반전되면서 여우는 결국 파랑새의 마음을 공감하고, 파랑새의 처지를 이해하게 되지요. 파랑새가 여우를 구출하는데 사용한 도구가 바로 여우가 파랑새를 잡을 때 사용했던 끈이라는 점도 재미있습니다. 이야기는 롤러코스터를 타듯 서스펜스와 반전을 지나, 절정에 이르러서는 무릎을 치는 명쾌한 해답을 선사하는 듯합니다. ‘벌써 사냥꾼이 왔을지도 몰라.’라는 여우의 비관적인 상상에 대비하여 파랑새와 친구들이 여우를 구출하고 날아가는 장면은 서로의 마음을 헤아린 모두의 승리를 축하하는 환희의 합창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리뷰/한줄평7

리뷰

9.4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3,500
1 1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