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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_5

일러두기 _12

역자 서문 _13

서문 _29

기도 _30

참고자료 _33

제 1 장 사랑의 숨겨진 생명과 열매로 드러남 _41
참고자료 _61

제 2-1 장 그대, 사랑 ‘하라’ _69
참고자료 _111

제 2-2 장 그대, ‘이웃’을 사랑하라 _127
참고 자료 _156

제 2-3 장 ‘그대’, 이웃을 사랑하라 _169
참고자료 _213

제 3-1 장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다 _227
참고자료 _291

제 3-2 장 사랑은 양심의 문제이다 _313
참고자료 _341

제 4 장 우리가 보는 사람을 사랑해야 할 의무 _353
참고자료 _387

제 5 장 서로 사랑의 빚에 거해야 할 의무 _397
참고자료 _444

색인 _460

저자 소개4

쇠렌 오뷔에 키르케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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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en Aabye Kierkegaard

쇠렌 키르케고르는 1813년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에서 부유한 가정의 아버지 미카엘 페더르센 키르케고르와 어머니 아네 쇠렌다테르 룬 키르케고르의 7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그는 엄격한 기독교적 분위기 속에서 부친으로부터 철학적 상상의 즐거움을 배우며 동부 시민 학교에 다녔다. 키르케고르는 그곳에서 라틴어와 역사에 뛰어난 실력을 보인다. 그 후 성장하여 1830년 아버지 미카엘과 형 페테르의 권유에 따라 코펜하겐 대학교에 입학하고 아버지의 희망에 따라 신학부에 들어간다. 대학교에 들어간 이후 키르케고르는 방탕한 생활을 하며 ‘기독교는 광기’라고 말하고 기독교와 멀어진다. 그러다
쇠렌 키르케고르는 1813년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에서 부유한 가정의 아버지 미카엘 페더르센 키르케고르와 어머니 아네 쇠렌다테르 룬 키르케고르의 7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그는 엄격한 기독교적 분위기 속에서 부친으로부터 철학적 상상의 즐거움을 배우며 동부 시민 학교에 다녔다. 키르케고르는 그곳에서 라틴어와 역사에 뛰어난 실력을 보인다. 그 후 성장하여 1830년 아버지 미카엘과 형 페테르의 권유에 따라 코펜하겐 대학교에 입학하고 아버지의 희망에 따라 신학부에 들어간다. 대학교에 들어간 이후 키르케고르는 방탕한 생활을 하며 ‘기독교는 광기’라고 말하고 기독교와 멀어진다. 그러다 대학 생활 도중 그의 관심은 신학에서 문학으로, 문학에서 다시 철학으로 옮겨갔다. 그는 지적 생활을 동경해 문학 · 음악 · 오페라 등을 가까이하고 산책을 즐기며 사상을 키웠다. 27세 되던 1840년 코펜하겐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레기네 올센을 만나 청혼한다. 다음 해 1841년 철학 박사 학위를 받은 후 결혼에 환멸을 느끼고 이유를 밝히지 않고 일방적으로 레기네에게 했던 청혼을 파기한다. 그 후로 키르케고르는 평생 독신으로 살았다. 그녀와의 결별 이후 키르케고르는 여러 가명을 사용해 『이것이냐 저것이냐』 『공포와 전율』 『불안의 개념』 등 수많은 작품을 발표했다. 거의 모든 작품을 가명(假名)으로 발표하고 발표한 작품이 자기가 원저자라고 밝혀진 후에도 계속 가명을 사용했다. 그가 모든 작품에 ‘단독자(單獨者)’를 이상적 인간형으로 삼는다. 그는 객관적인 진리 따위는 아무런 가치가 없고 ‘자기’라는 개체로서의 작은 인간, 둘도 없는 오직 하나의 인간, 이것이 그에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했다. 실제로 그는 ‘자신’이라는 단독자의 가장 절실한 혼(魂)의 문제를 파헤치고 기독교인들의 허위와 죄악을 비판하고 기독교의 정화를 위해 힘썼다. 그러다 가명으로 책을 출판했던 것이 탄로나 신문에 대대적으로 보도되고 사람들에게 큰 비난을 받는다. 그 후 자신이 가명으로 글을 쓸 수밖에 없던 이유를 신문에 기고하고 덴마크 기독교 사회를 비난했다. 그는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유산으로 저작 활동을 하고 평생 직업을 갖지 않았다. 그러다 1855년 10월 2일 42세 때 거리에서 쓰러져 프레데릭 병원에 입원하고 11월 11일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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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신학과, 1995년 침례신학대학원(M. Div)을 졸업하고, 2001년 미국 뉴올리언즈침례신학대학원에서 교회사 전공으로 영국일반침례교회 발생 역사를 연구하여 철학박사(Ph. D.) 학위를 받았다. 2000년부터 루이지애나주 배톤루지의 한인중앙교회 담임목사로 섬기며, 2009년부터 뉴올리언즈침례신학대학원(NOBTS) 객원교수, 미드웨스턴침례신학대학원(MBTS) 부교수로 사역하고 있다. 성경과 교회사와 신학를 중심으로 기독교의 핵심 진리를 연구하고 전하는 일을 통하여 하나님의 왕국 사역에 매진한다. 역서로 《신자들의 교회》(대장간)와 《탈기독교 세계의 예
1985년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신학과, 1995년 침례신학대학원(M. Div)을 졸업하고, 2001년 미국 뉴올리언즈침례신학대학원에서 교회사 전공으로 영국일반침례교회 발생 역사를 연구하여 철학박사(Ph. D.) 학위를 받았다. 2000년부터 루이지애나주 배톤루지의 한인중앙교회 담임목사로 섬기며, 2009년부터 뉴올리언즈침례신학대학원(NOBTS) 객원교수, 미드웨스턴침례신학대학원(MBTS) 부교수로 사역하고 있다. 성경과 교회사와 신학를 중심으로 기독교의 핵심 진리를 연구하고 전하는 일을 통하여 하나님의 왕국 사역에 매진한다. 역서로 《신자들의 교회》(대장간)와 《탈기독교 세계의 예배와 선교》(디싸이플, 근간)가 있다.

최정인의 다른 상품

영남대에서 심리학을, 장로회신학대학에서 신학(M.Div.)을 전공했으며,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종교학(Ph.D.) 전공으로 키르케고르와 다석 유영모의 실존 사상을 연구하여 2009년에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유니온 신학교(VA)에서 교환학생을 지냈고, 웨스트민스터 신학교(CA)에서 개혁신학을 접했으며, 세인트올라프 대학(MN)에서 키르케고르 연구원으로 지냈다. 현재는 파주 삼성교회 위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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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에서 회계학을, 침례신학대학교에서 신학과 종교철학을 전공했다. 새로운 세대를 세우는 하나님의 사명자로서 교회에 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변질되어 가는 복음의 정체성을 회복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이 책 역시 이러한 노력의 결과이며, 19세기 초에 복음과 교회의 변질을 우려했던 키르케고르 강화집을 알기 쉽게 지속적으로 소개하고자 한다. 저서는 키르케고르의 사상을 다룬 『창조의 선물』, 역서 키르케고르의 『스스로 판단하라』, 『자기 시험을 위하여』, 『이방인의 염려』, 『고난의 기쁨』, 『기독교의 공격』, 『성찬의 위로』가 있다. 현재 카리스 아카데미 대표, 카리스 교회 담임 목사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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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6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474쪽 | 148*210*30mm
ISBN13
9791192348322

책 속으로

키르케고르는 평소 변증법적인 방식으로 개성, 개인, 단독자를 강조하면서 강화에 대한 반응을 예상하고 다음 책의 흐름을 공식화하는 일기를 썼습니다. 그 일기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무엇보다 사람들이 천천히 진행하고 항상 더 이상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다음 단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행동하는 나의 이 산파술적인 경고에 대해 사람들이 배웠어야 했다. 이제 나의 새로운 건덕적 강화를 계기로, 사람들은 아마도 내가 다음에 무엇이 올지 모르며, 사회성(Socialiteten)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고 지껄일 것이다. 바보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사람들이 이해한 대로가 아닌, 어떤 의미에서 이 속에 어떤 진실이 있음을 나는 하나님 앞에서 고백해야 할 의무가 있다. 다시 말해, 내가 한 쪽을 아주 명확하고 집중된 방식으로 제시하자마자, 다른 쪽이 더 강조되는 것은 항상 사실이다. 이제 다음 책에 대한 주제가 있다. 나는 이 작품을 다음과 같이 부를 것이다.

사랑의 실천

『사랑의 실천』은 ‘강화’가 아니라 ‘성찰’이라고 부르는데, 그 이유는 성찰은 “이미 이해하고 있는 정의(definition)를 전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찰은 행동을 자극하기 위한 목적으로 일깨우기 위해 기획된 것입니다. 키르케고르에 의하면 성찰은 “쇠파리”입니다. 쇠파리는 말이나 소에 앉아 성가시게 하듯, 성찰은 개념과 사고방식을 뒤집기에 사람들을 성가시게 합니다. 이와 대조적으로 건덕적 강화는 사람들을 설득하고, 감동을 주고, 부드럽게 하고, 확신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입니다. 따라서 독자를 위한 이 작품의 최초의 목적은 자신의 주관성에 대하여, 자신의 실존에 대하여, 객관적이게 되도록 돕는 데에 있습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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