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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이르는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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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역자 서문 _6
기도 _14
서문 _16
서론 _19
참고자료 _23

1부 죽음에 이르는 병은 절망이다 29

A 절망은 죽음에 이르는 병이다. 31
A. 절망은 영의 병, 곧 자기의 병이다. 따라서 세 가지 형태가 있다. 첫째, 자기가 있다는 것을 의식하지 못하는 절망(엄밀한 의미에서 절망이 아님), 둘째, 자신이 되기를 원하지 않는 절망, 셋째, 자신이 되기를 원하는 절망이 그것이다. 31
B. 절망의 가능성과 현실성 34
C. 절망은 “죽음에 이르는 병”이다. 39
참고자료 45
B 이 병(절망)의 보편성 59
참고자료 70
C 이 병(절망)의 형태 73
A. 의식적인지 아닌지를 고려하지 않고, 곧 단지 자기의 종합을 이루는 요소들만 고려한 절망 74
B. 의식이라는 규정 아래에서 본 절망 97
참고자료 152

2부 절망은 죄이다 207

A 절망은 죄이다 209
제1장 자기 의식의 단계들(정의: 하나님에서) 213
부록: 죄의 정의가 실족(Forargelse)의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음 ― 실족에 대한 일반적 고찰 221
제2장 소크라테스적 죄의 정의 229
제3장 죄는 부정(Negation)이 아니라 정립(Position)이다 245
부록 A: 그렇다면 어떤 의미에서 ‘죄’는 아주 드문 것이 되지 않는가? (도덕적 질문) 253
참고자료 259
B 죄의 지속 299
A. 자신의 죄 때문에(over) 절망하는 죄 307
B. 죄 사함에 대하여(om) 절망하는 죄(실족) 315
C. 기독교를 비진리라고 선포하고 적극적으로 거부하는 죄 337
참고자료 349

저자 소개4

쇠렌 오뷔에 키르케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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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en Aabye Kierkegaard

쇠렌 키르케고르는 1813년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에서 부유한 가정의 아버지 미카엘 페더르센 키르케고르와 어머니 아네 쇠렌다테르 룬 키르케고르의 7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그는 엄격한 기독교적 분위기 속에서 부친으로부터 철학적 상상의 즐거움을 배우며 동부 시민 학교에 다녔다. 키르케고르는 그곳에서 라틴어와 역사에 뛰어난 실력을 보인다. 그 후 성장하여 1830년 아버지 미카엘과 형 페테르의 권유에 따라 코펜하겐 대학교에 입학하고 아버지의 희망에 따라 신학부에 들어간다. 대학교에 들어간 이후 키르케고르는 방탕한 생활을 하며 ‘기독교는 광기’라고 말하고 기독교와 멀어진다. 그러다
쇠렌 키르케고르는 1813년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에서 부유한 가정의 아버지 미카엘 페더르센 키르케고르와 어머니 아네 쇠렌다테르 룬 키르케고르의 7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그는 엄격한 기독교적 분위기 속에서 부친으로부터 철학적 상상의 즐거움을 배우며 동부 시민 학교에 다녔다. 키르케고르는 그곳에서 라틴어와 역사에 뛰어난 실력을 보인다. 그 후 성장하여 1830년 아버지 미카엘과 형 페테르의 권유에 따라 코펜하겐 대학교에 입학하고 아버지의 희망에 따라 신학부에 들어간다. 대학교에 들어간 이후 키르케고르는 방탕한 생활을 하며 ‘기독교는 광기’라고 말하고 기독교와 멀어진다. 그러다 대학 생활 도중 그의 관심은 신학에서 문학으로, 문학에서 다시 철학으로 옮겨갔다. 그는 지적 생활을 동경해 문학 · 음악 · 오페라 등을 가까이하고 산책을 즐기며 사상을 키웠다. 27세 되던 1840년 코펜하겐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레기네 올센을 만나 청혼한다. 다음 해 1841년 철학 박사 학위를 받은 후 결혼에 환멸을 느끼고 이유를 밝히지 않고 일방적으로 레기네에게 했던 청혼을 파기한다. 그 후로 키르케고르는 평생 독신으로 살았다. 그녀와의 결별 이후 키르케고르는 여러 가명을 사용해 『이것이냐 저것이냐』 『공포와 전율』 『불안의 개념』 등 수많은 작품을 발표했다. 거의 모든 작품을 가명(假名)으로 발표하고 발표한 작품이 자기가 원저자라고 밝혀진 후에도 계속 가명을 사용했다. 그가 모든 작품에 ‘단독자(單獨者)’를 이상적 인간형으로 삼는다. 그는 객관적인 진리 따위는 아무런 가치가 없고 ‘자기’라는 개체로서의 작은 인간, 둘도 없는 오직 하나의 인간, 이것이 그에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했다. 실제로 그는 ‘자신’이라는 단독자의 가장 절실한 혼(魂)의 문제를 파헤치고 기독교인들의 허위와 죄악을 비판하고 기독교의 정화를 위해 힘썼다. 그러다 가명으로 책을 출판했던 것이 탄로나 신문에 대대적으로 보도되고 사람들에게 큰 비난을 받는다. 그 후 자신이 가명으로 글을 쓸 수밖에 없던 이유를 신문에 기고하고 덴마크 기독교 사회를 비난했다. 그는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유산으로 저작 활동을 하고 평생 직업을 갖지 않았다. 그러다 1855년 10월 2일 42세 때 거리에서 쓰러져 프레데릭 병원에 입원하고 11월 11일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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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에서 심리학을, 장로회신학대학에서 신학(M.Div.)을 전공했으며,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종교학(Ph.D.) 전공으로 키르케고르와 다석 유영모의 실존 사상을 연구하여 2009년에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유니온 신학교(VA)에서 교환학생을 지냈고, 웨스트민스터 신학교(CA)에서 개혁신학을 접했으며, 세인트올라프 대학(MN)에서 키르케고르 연구원으로 지냈다. 현재는 파주 삼성교회 위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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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신학과, 1995년 침례신학대학원(M. Div)을 졸업하고, 2001년 미국 뉴올리언즈침례신학대학원에서 교회사 전공으로 영국일반침례교회 발생 역사를 연구하여 철학박사(Ph. D.) 학위를 받았다. 2000년부터 루이지애나주 배톤루지의 한인중앙교회 담임목사로 섬기며, 2009년부터 뉴올리언즈침례신학대학원(NOBTS) 객원교수, 미드웨스턴침례신학대학원(MBTS) 부교수로 사역하고 있다. 성경과 교회사와 신학를 중심으로 기독교의 핵심 진리를 연구하고 전하는 일을 통하여 하나님의 왕국 사역에 매진한다. 역서로 《신자들의 교회》(대장간)와 《탈기독교 세계의 예배와 선교》(디싸이플, 근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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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에서 회계학을, 침례신학대학교에서 신학과 종교철학을 전공했다. 새로운 세대를 세우는 하나님의 사명자로서 교회에 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변질되어 가는 복음의 정체성을 회복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이 책 역시 이러한 노력의 결과이며, 19세기 초에 복음과 교회의 변질을 우려했던 키르케고르 강화집을 알기 쉽게 지속적으로 소개하고자 한다. 저서는 키르케고르의 사상을 다룬 『창조의 선물』, 역서 키르케고르의 『스스로 판단하라』, 『자기 시험을 위하여』, 『이방인의 염려』, 『고난의 기쁨』, 『기독교의 공격』, 『성찬의 위로』가 있다. 현재 카리스 아카데미 대표, 카리스 교회 담임 목사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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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0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371쪽 | 148*210*30mm
ISBN13
9791192348537

출판사 리뷰

왜 현대 사회에 《죽음에 이르는 병》이 필요한가?

오늘 우리는 풍요 속의 공허를 살아갑니다. 겉으로는 성공과 행복을 추구하지만, 마음 깊은 곳에서는 불안과 절망이 더 크게 자리를 차지합니다. 키르케고르가 《죽음에 이르는 병》에서 진단한 ‘절망’은 단순한 우울이나 슬픔이 아닙니다.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고, 진정한 나로 살지 못하는 상태?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겪는 내적 공허와 정확히 맞닿아 있습니다. 이 책은 절망의 정체를 직시하도록 이끌고, 그 속에서 희망으로 나아가는 길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죽음에 이르는 병》은 19세기 철학서가 아니라, 지금 우리 시대를 위한 영적 안내서입니다.

“당신은 이미 병들어 있다. 그러나 이 병은 몸의 병이 아니라, 자기를 잃어버린 절망의 병이다.”

키르케고르가 말한 이 ‘죽음에 이르는 병’은 오늘 우리 시대가 숨기고 있는 얼굴입니다. 이 책은 당신이 피하려 했던 절망을 정면으로 마주하게 하고, 그 속에서만 열리는 참된 희망을 보여줍니다.

《죽음에 이르는 병》 1부와 2부는 무엇을 다루나요?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뉩니다.

1부 - 절망의 얼굴들
키르케고르는 인간 안에 숨어 있는 ‘절망’을 해부합니다. 그는 절망을 단순한 우울이나 슬픔이 아니라, “자기를 잃어버린 병”이라고 말합니다. 자기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절망, 자기를 부정하는 절망, 그리고 하나님 없이 스스로 서려는 절망이 다양한 모습들을 하나하나 보여줍니다.

2부 - 절망을 넘어서는 길
하지만 책은 절망을 말하는 데서 멈추지 않습니다. 절망의 뿌리는 결국 하나님과의 단절, 곧 죄라는 것을 밝히며, 그 치유의 길은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의 믿음임을 전합니다. 믿음은 우리를 참된 자기 자신으로 회복시키고, 절망을 넘어 희망으로 나아가게 합니다. 그래서 《죽음에 이르는 병》은 단순한 철학서가 아니라,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자기 자신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법”을 알려주는 삶의 안내서이자 희망의 책입니다.

《죽음에 이르는 병》의 집필 시기
《죽음에 이르는 병》은 1849년, 키르케고르가 ‘안티-클리마쿠스(Anti-Climacus)’라는 가명으로 발표한 저작입니다. 키르케고르의 후기 대표작 가운데 하나로, 인간 실존을 “절망”이라는 관점에서 분석하며,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의 믿음만이 절망을 치유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당대 덴마크 교회와 사회를 향한 신학적 비판이자, 동시에 가장 심오한 실존 진단서로 평가받습니다.

이번 번역의 특징

이번에 선보이는 《죽음에 이르는 병》은 단순히 또 하나의 번역본이 아닙니다.

1. 현대 독자를 위한 존댓말 번역
딱딱하고 낡은 문체 대신, 오늘의 언어로 자연스럽게 옮겼습니다. 키르케고르가 지금 우리에게 직접 말을 거는 듯한 생생함을 담았습니다.

2. 성경 어휘를 충실히 반영
《죽음에 이르는 병》은 철학서이자 동시에 성경에 뿌리내린 신학적 저작입니다. 이번 번역은 성경(개역개정)의 표현을 충실히 반영하여, ‘죄’, ‘절망’, ‘믿음’, ‘희망’ 같은 핵심 개념을 본래 의미대로 되살렸습니다. 그 결과, 이 책은 단순한 철학책이 아니라 영적 진단서로 읽히게 됩니다.

3. 덴마크어 원전에서 직접 옮긴 새로운 번역
기존 한국어 번역과 달리, 중간 언어가 아닌 덴마크어 원전을 바탕으로 옮겼습니다. 원전의 깊이와 뉘앙스를 최대한 살려내어, 한국어로 처음 만나는 완전히 새로운 번역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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