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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의 말1. 인생의 모든 답은 내 안에 있다자신을 절대 신뢰하라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내가 해야 할 일은 오직 나를 위한 일뿐이다현재에 집중하라사람보다 높은 가치는 없다언제나 나아가라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절대적 자기신뢰를 위한 원칙진리는 변하지 않는다2. 나의 생각과 행동이 나를 결정한다신중함을 삶의 태도로흔들리거나 부유하지 않고 두 발로 서라뿌린 대로 거둔다진실하고 더불어 살아야 가치 있다3. 사람은 사람이 만든다나를 확장시키는 관계에 감사하라친구여, 그대는 꽃보다 아름답다언제나 진실로 대하라내가 나일 때 비로소 우리가 될 수 있다우정만큼 멋진 관계가 있는가적당한 거리가 현명하다사랑에 대하여한 사람이 세상의 전부가 될 수 있다관계의 발전은 나를 발전시킨다4. 끊임없이 배우고 탐구하라인간의 불멸성은 지성에서 나온다지성은 진실을 보게 한다새로운 시각으로 더 많은 것을 받아들여라만물을 주권자로 대하라세상은 모두 자기표현을 한다아름다움은 삶에 유익한 예술이다5. 있는 그대로를 직시하고 받아들여라나의 것이 아닌 고난에 마음을 빼앗기지 마라소명을 다하라자신의 본성과 정신에 최우선의 권리를 갖는다인간은 자신이 쓴 것을 읽는다세상의 모든 것은 하나의 마음이다사람은 자신의 가치에 따라 타인에게 인식된다건강한 영혼을 유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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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lph Waldo Em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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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야 할 일은 나와 관련된 일이지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일이 아니다. 일상의 세계에서도, 지식의 세계에서도 실행하기 쉽지 않은 이 원칙은 위대함과 천박함을 구분하는 하나의 기준이 된다. 이 규칙이 실행하기 어려운 이유는, 우리 주변에는 내가 할 일이 무엇인지 나보다 더 잘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세상 사람들의 의견에 따라 사는 것은 쉽다. 고독 속에서 자신의 뜻대로 사는 것도 쉽다. 그러나 위대한 사람은 군중 속에서도 고독한 자아의 온전한 충만함을 만끽한다.
--- p.30 진실한 삶을 살면 진실한 것을 보게 된다. 강한 사람이 강해지는 것은 약한 사람이 약해지는 것만큼 쉽다. 새로운 지각을 받아들일 때는 오래된 쓰레기를 버리듯 아껴둔 보물의 기억도 버릴 수 있어야 한다. --- p.51 타인을 모방하지 말고 당신 자신을 고수하라. 당신의 전 생애가 일구어온 응축된 힘인 당신이라는 매 순간의 선물을 소중히 간직하라. 다른 사람의 재능을 모방한다면, 임시변통의 행위는 그 사람의 절반에 불과하다. 우리 각자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은 창조주 외에는 알려주지 못한다. --- p.72 세상을 향한 시각을 열어주는 드넓은 관계만큼 좋은 것이 또 있을까? 생각과 감정이 뒤섞이는 자연스럽고도 굳건한 교류처럼 즐거운 일이 또 있을까? 고동치는 심장에 다가서는 열정 있고 진심 어린 사람들의 발걸음과 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우리가 삶에 애정을 가지는 순간 지구는 변화한다. --- p.117 나는 친구들에게 감사한다. 그들에게서 받는 것은 그들이 가진 것이 아니라 그들 존재 그 자체다. 그들이 내게 주는 것은 물리적인 것이 아닌 그들에게서 방출되어 나오는 존재가 아닌가.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나를 덜 친근하고 덜 순수한 사람으로 여기지는 않는다. 우리는 마치 만난 적이 없는 것처럼 만나고, 떠난 적이 없는 것처럼 떠날 것이다. --- p.150 세상은 작은 사건들을 통해 이루어지고, 자연의 법칙은 작은 사실들 가운데서 드러난다. 지성은 세상을 이해하고 세상에 작용하는 모든 행위에 있어서 완전성을 구현해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지적 능력의 지표나 척도는 그 사람의 정체성을 말해준다. --- pp.192-193 자연과 더불어 살면서 자신의 것이 아닌 고난을 마음에 들이지 않는다면 깨끗하고 건강하고 지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자신의 지성에 실망할 필요는 없다. 마땅히 행해야 하고 말해야 할 바를 하면 된다. 많은 지식을 쌓지 못했더라도 우리의 본성은 지적인 불통과 회의를 추구하지는 않는다. --- p.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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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머슨이 없었다면 미국 문학도 없다!”미국 정신의 지주이자 니체, 간디, 오바마, 마이클 잭슨이 가장 사랑한 철학자프리드리히 니체의 대표작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철학적 영감이 되었고, 버락 오마바의 필독서이자 마이클 잭슨가 만든 많은 노래 가사의 발상지가 있다. 바로 미국의 대표 사상가 랄프 왈도 에머슨이다. 개신교 목사의 집안에서 태어난 그는 목사인 아버지의 뒤를 따라 목사가 되었으나, 에머슨의 자유로운 입장에 교회가 반발을 하면서 교회를 떠난다. 그 후 편협한 종교적 독단과 형식주의를 배척하고, 자신을 신뢰하며 인간성을 존중하는 개인주의적 사상을 주장하였다. 또한 그는 세속을 싫어하고 자연 속에서 사색을 쌓아 ‘문학적 철인’이라 추앙받기도 하였으며, 그의 이상주의는 미국 사상사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그리하여 에머슨은 미국 사상사를 논할 때 빠질 수 없으며, 그가 제시한 자기신뢰, 민권 개념 등은 지금도 미국인들의 의식 속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 “에머슨이 없었다면 진정한 의미의 미국 문학은 탄생할 수 없었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미국 문학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고, 링컨은 그를 “미국의 아들”이라고도 하였다. 에머슨은 “내가 가르친 유일한 교리는 ‘개인의 무한함(the infinitude of the private man)’이다”라는 말을 남길 정도로 개인주의와 자기신뢰에 대해 강력하게 이야기해왔다. “나를 만드는 것은 무엇이고, 나를 이끌어가는 힘을 어디에서 오는가?”200년 동안 변하지 않은 성공의 절대 법칙 5가지에머슨은 우리 삶에 대한 본질적인 물음에 해답을 제시한다. “나를 만드는 것은 무엇이고, 나를 이끌어가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라는 물음에 대해 에머슨은 “자기신뢰”라는 해답을 제시한다. 자기 안에서 힘을 발견하고, 그 힘을 지도 삼아 주도적으로 삶을 이끌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에머슨의 사상은 “자기 자신을 믿는 것이야말로 성공의 제1비결”이라는 그의 메시지에서 나타난다. 그 외에도 에머슨이 말한 성공의 절대 법칙은 ‘올바른 삶의 태도’와 ‘진실한 인간관계’, ‘배움을 향한 끝없는 욕망’과 ‘이성적인 현실 직시’이다. “나의 생각과 행동이 나를 결정한다”고 말한 그는 매사 모든 일에 신중함을 가지고, 부유하거나 외부에 흔들리지 말고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는 것이 성공의 두 번째 법칙이라 여겼다. 세 번째 법칙은 어쩌면 사는 동안 가장 중요한 인간관계이다. 인간이 가장 많은 걸 배우는 건 사는 동안 만난 모든 이들이며, 그들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고 진실하게 대하되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라고 조언한다. 네 번째는 지성을 향한 욕망이다. 에머슨은 배움에는 끝이 없고 배운 만큼 보이는 법이니, 예술이든 종교든 사회든 계속 관심을 가지고 배우라고 말한다.마지막은 현실을 냉정하고 이성적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우리는 때때로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보고, 왜곡해서 판단한다. 하지만 그러는 순간 세상은 좁아진다. 내 눈앞에 있는 것을 편견 없이 그대로 보고, 받아들이며, 감내하라고 에머슨은 말한다. 에머슨의 성공 법칙 5가지는 사실 이미 우리 안에 있는 것들이다. 지금껏 바깥에 시선을 두느라, 자신을 의심하느라 놓친 것뿐이다. 에머슨의 성공 법칙 5가지가 내 안에 있다는 것을 믿고, 확신하는 것이야말로 ‘성공으로 이끄는 제1법칙’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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