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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부. 18세기 계몽주의: 혁명과 실험의 세기 1장. 18세기 파리의 도시 상황 개괄 2장. 18세기 파리의 건축 상황 개괄 3장. 루이 15세 1: 신고전주의, 육군사관학교, 루이 15세 광장 4장. 루이 15세 2: 구조합리주의, 생쉴피스 교회와 광장, 파리 팡테옹 5장. 루이 16세 1: 급진적 고전주의, 오데옹 극장, 파리외과대학 6장. 루이 16세 2: 구조합리주의의 정착, 곡물거래소, 팔레 루아얄 7장. 근대적 보편주의, 18세기 파리 도시건축의 역사성 2부. 프랑스대혁명과 파리 도시건축 8장. 프랑스대혁명의 촉발 배경: 페르미에 제네로의 벽과 관세 징수소 9장. 혁명기 도시건축: 역사 기록의 장과 실험적 도시건축 10장. 프랑스대혁명의 반달리즘과 19세기 복원 1: 노트르담대성당 11장. 프랑스대혁명의 반달리즘과 19세기 복원 2: 생트샤펠과 기타 교회 12장. 프랑스대혁명의 반달리즘과 19세기 복원 3: 5대 왕궁과 기타 건물들 3부. 19세기 개요: 제국이 이끈 ‘통일국가-혁명-산업화’의 시대 13장. 19세기 파리의 도시건축 상황 개괄 14장. 나폴레옹 1세와 제1제국(1804~1814년)의 도시 상황 15장. 나폴레옹 1세와 제1제국의 건축 상황 16장. 왕정복고 정부(1814~1830년)와 7월 혁명 정부(1830~1848년)의 파리 도시건축 17장. 제2제국(1852~1870년)과 나폴레옹 3세의 파리 18장. 네오바로크: 제2제국의 프랑스 국가 양식 19장. 제3공화국의 도시 상황: 산업혁명, 수직 고밀화, 아돌프 알팡 20장. 제3공화국의 건축 상황: 절충주의, 유형학, 신건축 4부. 오스망 재개발 21장. 오스망 재개발: 추진 배경, 진행 과정, 예산 조달, 개발 결과 22장. ‘더 나빠진 파리’에 대한 부정적 평가 1: 도시건축 차원의 비판 23장. ‘더 나빠진 파리’에 대한 부정적 평가 2: 경제 이데올로기 차원의 비판 24장. 새로운 파리에 대한 긍정적 평가: 예리하면서도 열정적인 도시 25장. 새로운 파리의 물리적 성과 1: 공공 인프라, 상하수도 건설, 녹지 사업 26장. 새로운 파리의 성과 2: 가로 미학의 완성 5부. 부르주아 파리, 문화와 상업의 이중주 27장. 파리 오페라 하우스, 건축으로 구축한 부르주아의 계급 정체성 28장. 부르주아 상업건축 1: 파리의 19세기 시대 상황 29장. 부르주아 상업건축 2: 갈르리, 바자, 마가쟁, 백화점 30장. 만국박람회: 철제 건축, 대형 전시장, 관광주의 31장. 에펠과 에펠탑, 19세기 파리 건축의 결정판 도판목록 참고문헌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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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부 31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1, 2부에서 18세기 파리를, 3~5부에서 19세기 파리를 다룬다. 먼저 1부와 2부에서는 18세기 프랑스에서 일어난 계몽주의 혁명들이 초래한 고전주의의 붕괴 과정, 그로 인해 파리를 중심으로 탄생한 다채로운 실험적 건물들에 대해 살펴본다. 그리고 3부에서는 보수주의로 회귀한 후 다시금 혁명의 봇물이 터지며 수립된 공화국-제국 양대 체제 속에서 파리가 처했던 도시 상황 및 당대의 건축 흐름을 짚는다. 이어지는 4부에서 근대적 도시개발의 대명사인 오스망 재개발의 내용과 그에 대한 평가를 도시구조, 건물, 녹지, 도로체계 중심으로 살피고, 5부에서 여러 이질적 집단이 뒤얽혀 문명의 파노라마를 이루게 된 근대의 파리가 애국심이라는 공동의 기치 아래 부르주아 도시로 정비되어간 문화적 · 상업적 양상을 탐색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다양한 공간의 내력을 중심으로 도시, 건축, 역사라는 세 주제가 서로 엮이고 중첩되며 풀어내는 장대한 역사화 작업의 단계들을 하나씩 흥미롭게 따라갈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끝에서 용광로처럼 들끓던 파리의 근대사와 도시건축의 변화상을 생생하게 목격하고, 그것이 지닌 역동적인 시대성까지 발견하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