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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트로피가 아닌, ‘나 자신’으로 살아가려는
십대들을 위한 이야기!” 제1회 문학동네 청소년문학상 수상 작가 손현주의 베스트셀러! “청소년들은 온전히 자신만의 꿈을 꾸고 있는가?” 손현주 작가의 베스트셀러 『가짜 모범생』과 두 번째 이야기 『가짜 모범생: 심장 갉아 먹는 아이』는 성적 지상주의가 만연한 사회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베스트셀러 시리즈다. 『가짜 모범생』에서는 ‘너를 위해서’라는 허울 좋은 말과 사랑, 교육이라는 핑계 뒤에 숨어 휘두르는 ‘교육 학대’를 지적하며, 아이들이 가려진 눈을 뜨고 꿈을 찾아가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가짜 모범생 2: 심장 갉아 먹는 아이』에서는 현실에 지친 아이들이 마음을 쉬어 갈 수 있는 힐링 판타지를 접목해 내 마음의 ‘모래시계’를 돌아볼 수 있게 한다. 가짜 모범생 『가짜 모범생』은 전교 1등 영재 코스만 밟아오던 쌍둥이 형이 목숨을 끊은 뒤, 엄마의 집착이 동생 선휘에게 옮겨 가는 것으로 시작된다. 선휘는 저희 쌍둥이가 분노 조절 장애나 우울증을 겪더라도 1등이라는 ‘완벽함’만 유지할 수 있다면 신경 쓰지 않는 엄마의 비뚤어진 관심 아래에서 숨 막히는 하루를 버티며 자신도 ‘형처럼 되지 않을까’ 불안해한다. 소설 속 선휘는 끊임없이 말한다. “나는 형처럼 되고 싶지 않아.” 살고 싶다는 의미를 담은 그 한마디는 지금도 성적 지상주의가 만연한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한다. 꿈보다 학벌이 중요시되는 사회에 성적보다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과연 지금의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자신만의 꿈’을 꿀 수 있는지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가짜 모범생 2: 심장 갉아 먹는 아이 『가짜 모범생 2: 심장 갉아 먹는 아이』는 자신에게 헌신하는 아빠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의대 입시를 준비하던 ‘효주’가 ‘피움학교’라는 정체 불명의 세계로 이동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불안 증세를 가진 이들만이 올 수 있는 세계, 피움학교의 아이들은 마음 에너지가 채워져야 움직이는 특별한 모래시계를 받게 된다. 처음에는 ‘마음 따위가 뭐가 중요해?’라고 생각하던 아이들도 있지만, 피움학교만의 특별한 축제를 즐기고 서로에게 마음을 터놓는 과정을 통해 ‘진짜 내 마음’이 무엇인지 들여다보게 된다. 우리는 자신을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 내 마음의 모래시계는 막힌 데 없이 잘 흘러가고 있을까? 각자의 고민을 품은 십대 아이들이 모여 진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