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별이 빛나는 우주의 과학자들
지구 너머를 꿈꾼 우주 발견의 역사
지웅배
다른 2024.08.16.
베스트
청소년 수학/과학 top100 11주
가격
16,000
10 14,400
YES포인트?
8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방과 후 인물 탐구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책소개

목차

1. 별은 기체로 이루어져 있다 _ 세실리아 페인

남몰래 플라톤을 읽던 외골수 소녀 | 번개 내리치듯 찾아온 천문학자의 꿈 | 별빛의 재료를 최초로 확인하다 | 페인의 눈으로 바라보는 별들의 세상
[놀라운 우주 이야기 - 스펙트럼 관측으로 외계 생명체 추적하기]

2. 별과의 거리를 가늠하다 _ 헨리에타 스완 레빗

하버드 천문대의 컴퓨터가 되다 | 변광성과의 운명적 만남 | 우주의 지도를 그릴 수 있게 한 레빗의 법칙 | 무시당하던 컴퓨터, 천문학의 역사를 이끌다
[놀라운 우주 이야기 -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이 검증한 레빗의 법칙]

3. 우주는 거대하고 끊임없이 팽창한다 _ 에드윈 허블

어린 시절의 꿈을 잃지 않은 덩치 큰 소년 | 천문학의 ‘대논쟁’을 끝내다 | 우주 공간은 계속 팽창한다 | 묘비 대신 우주 망원경에 이름을 남긴 천문학자
[놀라운 우주 이야기 - 우주 팽창의 미스터리, 허블 텐션]

4. 별의 최후를 상상해 내다 _ 수브라마니안 찬드라세카르

사랑하는 어머니를 떠나 영국으로 | 배 안에서 홀로 상상해 낸 별의 최후 | 외로운 유학생에서 노벨상 수상자로 | 우주는 점점 더 빨리 팽창한다
[놀라운 우주 이야기 - 중성자별 너머를 고민한 오펜하이머]

5. 블랙홀의 존재를 증명하다 _ 스티븐 호킹

당돌하고 호기로웠던 청년 | 블랙홀은 태초의 우주를 닮았다 | 백조자리 X-1에 건 장난스러운 내기 | 대통합 이론으로 한 발짝 나아가다
[놀라운 우주 이야기 - 블랙홀이 에너지를 방출한다고?]

6. 암흑 물질의 증거를 발견하다 _ 베라 루빈

학회를 떠들썩하게 만든 젊은 엄마 | 은하 외곽 별들의 빠른 회전을 포착하다 | 암흑 물질의 존재를 확신케 한 루빈의 연구 | 우주의 보이지 않는 손, 암흑 물질
[놀라운 우주 이야기 - 암흑 물질의 새로운 증거, 총알 은하단]

7. 우주여행의 과학적 기초를 세우다 _ 콘스탄틴 치올콥스키

마을 도서관에서 우주를 꿈꾸다 | 로켓 과학의 기초를 세우다 | 지구 바깥을 꿈꾼 최초의 과학 연구 | 소련이 사랑한 과학자 | 지구라는 안락한 요람 바깥을 향해
[놀라운 우주 이야기 - 태양 빛으로 나아가는 새로운 우주선]

8. 허블 우주 망원경 계획을 이끌다 _ 낸시 그레이스 로먼

새로운 차원의 천문학을 꿈꾸다 | 허블 우주 망원경의 어머니 | 우주 망원경 수리 대작전 | 허블 우주 망원경이 열어젖힌 세계
[놀라운 우주 이야기 - 차세대 우주 망원경, 칼 세이건 천문대]

교과 연계
참고 자료

저자 소개 1

우주먼지

우주와 사랑에 빠진 천문학자. 우주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안경 줄부터 넥타이, 셔츠와 들고 다니는 노트까지 온통 별과 우주로 가득하다. 구독자 수 26만 명의 [우주먼지의 현자타임즈], 그리고 다양한 칼럼을 통해 최신 천문학계 논문을 소개하며 천문학과 대중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발로 뛰는 과학 커뮤니케이터이기도 하다. MBC TV [능력자들]에 우주 능력자로 출연했으며, 한국과학창의재단,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국립과천과학관, TEDx, [보다] 등 우주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간다. 한성과학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천문우주학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세종대학교
우주와 사랑에 빠진 천문학자. 우주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안경 줄부터 넥타이, 셔츠와 들고 다니는 노트까지 온통 별과 우주로 가득하다. 구독자 수 26만 명의 [우주먼지의 현자타임즈], 그리고 다양한 칼럼을 통해 최신 천문학계 논문을 소개하며 천문학과 대중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발로 뛰는 과학 커뮤니케이터이기도 하다. MBC TV [능력자들]에 우주 능력자로 출연했으며, 한국과학창의재단,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국립과천과학관, TEDx, [보다] 등 우주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간다. 한성과학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천문우주학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세종대학교 자유전공학부에서 조교수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날마다 우주 한 조각』, 『갈 수 없지만 알 수 있는』, 『과학을 보다 1, 2, 3』 등이 있다.

『우리는 모두 천문학자로 태어난다』에서 저자는 별빛과 중력부터 보이지 않는 암흑의 세계까지, 인류가 우주를 이해해 온 과정을 이야기한다. 천문학은 어쩌면 가장 인간다운 학문이며, 우리가 끊임없이 밤하늘과 우주를 궁금해하는 한 인류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

지웅배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8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238g | 140*200*10mm
ISBN13
9791156336266

책 속으로

모두가 별도 지구처럼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마그네슘, 철과 같은 무거운 원소로 이루어져 있을 것으로 생각했거든. 이러한 이론을 ‘균일성 가설’이라고 해. 천문학자 에딩턴이 강하게 주장했던 가설이지. 페인에게 천문학자라는 새로운 꿈을 심어 주었던 그 천문학자 말이야. 그런데 에딩턴을 보고 천문학자가 된 페인은 첫 번째 연구에서부터 에딩턴의 가설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충격적인 증거를 발견한 거야. 뜨겁게 달궈진 채 밝게 빛나고 있는 금속 덩어리인 줄 알았던 별이 사실은 수소와 헬륨으로 채워진 가스 덩어리였다는 것을 말이야! 페인은 별이 대체 어떻게 빛나고 있는 건지, 그 재료가 무엇인지를 처음으로 확인한 거지.
--- p.21 「별은 기체로 이루어져 있다 _ 세실리아 페인」 중에서

밝기가 변화한다는 것 자체는 겉보기 밝기만 봐도 알 수 있어. 굳이 절대 밝기로 비교할 필요가 없지. 그리고 밝기가 변하는 주기 역시 겉보기 밝기의 변화만으로도 파악할 수 있어. 이렇게 관측으로 파악한 변광 주기를 레빗의 법칙에 대입만 하면, 변광 주기에 비례해서 밝아지는 별의 실제 밝기를 알아낼 수 있는 거지! 그러면 하늘에서 보이는 겉보기 밝기와 절대 밝기를 비교해서 별까지의 거리를 쉽게 구할 수 있어. 즉 레빗의 법칙은 거리를 알지 못하는 별의 절대 밝기를 따로 구할 수 있게 해 주는 중요한 단서야.
--- p.39-40 「별과의 거리를 가늠하다 _ 헨리에타 스완 레빗」 중에서

우주가 계속해서 팽창한다면 과거의 우주는 어땠을까? 시간을 거꾸로 거슬러 올라간다면 우주는 덜 팽창했고, 지금보다 더 작은 상태였을 거야. 과거로 갈수록 우주는 더 수축된 상태일 거고. 그렇다면 언젠가 우주의 모든 물질과 에너지가 한데 모여서 더 이상 수축시킬 수 없는 시점도 있었겠지. 천문학자들은 바로 이때가 우주가 탄생한 최초의 순간, ‘빅뱅’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 허블이 발견한 은하들의 후퇴 현상 그리고 우주 시공간의 균일한 팽창은 바로 오늘날 우주의 탄생을 이야기하는 빅뱅 이론의 첫 단추가 되었던 거야.
--- p.59 「우주는 거대하고 끊임없이 팽창한다 _ 에드윈 허블」 중에서

치올콥스키는 미사일이 날아가는 원리를 활용하면 로켓을 우주로 날릴 수 있다고 생각했어. 미사일은 그 안에 들어 있는 연료가 타면서 뒤로 가스를 배출해. 연료가 배출되는 반대 방향으로 미사일은 빠르게 힘을 얻지. 모든 물체는 힘을 가하면 정반대 방향으로 같은 힘을 받게 된다는 ‘작용 반작용의 법칙’을 활용한 거야. 치올콥스키는 미사일처럼 기다란 통 안에 연료를 넣고 빠르게 태우면서 뒤로 에너지를 내뿜게 할 수만 있다면 충분히 빠른 속도로 힘을 얻어 하늘로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했어. 정확하게 오늘날에도 쓰이고 있는 로켓의 가장 기본적인 원리야!
--- p.126 「우주여행의 과학적 기초를 세우다 _ 콘스탄틴 치올콥스키」 중에서

하지만 아폴로 계획에 이미 거금을 투자한 NASA와 미국 의회는 한동안 예산을 아끼려고 했어. 우주 망원경의 지름을 1.5미터로 확 줄여 버리려 했지. 로먼은 여기저기를 바쁘게 오가며 여러 과학자와 엔지니어, 의원들을 설득했어. 결국 허블 우주 망원경에 들어갈 거울의 지름을 2.5미터로 정하기로 타협을 봤지. 당시 의회에서 로먼은 이렇게 이야기했다고 해.
“모든 미국인이 하룻밤 영화관에서 쓸 돈만 낸다면, 미국인 모두가 15년간 환상적인 발견을 볼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로먼의 당찬 약속은 틀렸어. 허블 우주 망원경은 15년이 아니라 30년 넘도록 놀라운 발견을 계속 보여 주고 있으니까 말이야.

--- p.147 「허블 우주 망원경 계획을 이끌다 _ 낸시 그레이스 로먼」 중에서

출판사 리뷰

별의 정체부터 최후까지 우주를 향한 무한한 상상력
시대의 장벽을 넘어 우주 탐사 시대를 열기까지
미지의 세계를 향한 과학 추적기


사람을 가리켜 ‘작은 우주’라고들 한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우주만큼 거대하고 복잡한 내면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 나오는 과학자들도 하나같이 우주를 꿈꿨지만 삶에 펼쳐 낸 무늬는 저마다 달랐다. 세실리아 페인은 여성을 차별하던 학계의 분위기에도 굴하지 않고 별빛의 스펙트럼을 연구해 별이 지구와 달리 가스 덩어리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헨리에타 스완 레빗은 당시 천문학자들에게 허드렛일 정도로 여겨지던 유리 건판의 분석을 통해 별과의 거리를 재는 단서를 마련했다. 사랑하는 가족을 뒤로하고 타국으로 가는 배에 올라탄 수브라마니안 찬드라세카르는 살아 있는 동안 최고의 업적이 될 별의 최후를 그 안에서 홀로 상상해 냈다.

발견의 과정에서 겪어야 했던 차별과 비웃음 속에서도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간 사람들의 이야기는 ‘팩트’만으로 주는 울림이 있다. 그들은 이제 밤하늘의 별이 되어 사라졌지만 우리에게 우주라는 꿈을 남겨 주었다. 우주를 향한 인류의 미래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 이 책은 우주 이론이 발전해 온 역사는 물론, 태양 빛으로 나아가는 우주선, 차세대 우주 망원경인 칼 세이건 천문대 등 우주과학계의 최신 소식을 소개한다.

책을 읽다 보면 이 거대한 우주에 아직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가 많다는 사실에 청소년 독자의 호기심과 상상력이 자극될 것이다. 아울러 책 속 과학자들처럼 한 사람의 우주가 얼마나 무궁무진하고 아름다운지 알게 된다면 더할 나위 없겠다.

■ 〈방과 후 인물 탐구〉 시리즈

“학교 밖에서 시작하는 교과서 안팎 인물 공부”

01 여기는 18세기, 음악이 하고 싶어요 - 모차르트부터 윤이상까지 세계적 음악가들은 십대에 뭐 했을까?
02 이상한 나라의 기발한 건축가들 - 지구에 없는 디자인으로 도시의 풍경을 창조하다
03 애덤 스미스 씨, 경제를 부탁해! - 국부론부터 암호화폐까지 인물로 읽는 경제사
04 스마트폰에서 나온 수학 천재들 - 계산기부터 보안 체계까지 수학이 만든 세상
05 유배도 예술은 막을 수 없어 - 허균부터 정약용까지 고난 속에서 피어난 조선 7인방
06 그래서 과학자는 단위가 되었죠 - 일상 속 어디에나 있는 과학 천재들
07 지구를 선택한 사람들 - 우리 지구를 위해 행동한 11명의 환경 이야기
08 별 헤는 광야의 시인들 - 일제강점기에도 꺾이지 않은 저항 시인 7인
09 인권을 들어 올린 스포츠 선수들 - 한계를 정면 돌파한 12명의 올타임 레전드
10 작은 것들을 사랑한 생물학자들 - 세포부터 DNA까지 보이지 않는 세계의 쓸모를 찾아서
11 한국사를 바꾼 협상의 달인들 - 총칼 대신 지혜로 맞선 여덟 번의 승부
12 별이 빛나는 우주의 과학자들 - 지구 너머를 꿈꾼 우주 발견의 역사

리뷰/한줄평1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4,400
1 14,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