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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kg 감량이 가져다준 인생 최고의 유익
뚱보 심리학자의 부담 없는 다이어트 토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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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 몬트리올에서 전하는 인사

1장

그래요, 나 뚱뚱해요
그럼에도 나를 스쳐 지나가버릴 뻔했던 사람
섹시해 보일 수만 있다면
건강해지겠다는 약속
45킬로그램 감량이 가져다준 최고의 유익

2장

살을 빼는 두 가지 간단한 방법
보디빌더 앤드루 긴즈버그에게 듣다
그 박사 코미디언
셰프 수지 거버에게 듣다

3장

섭식과 성행동에 관한 연구
작업치료사 사라 볼린저에게 듣다
1킬로그램의 특별한 지방
도넛 하나 먹는다고 뭐 달라지겠어
배고프지 않아도 먹는 이유
독이 든 딸기를 이용하라
스트레스를 음식으로 풀다
배가 고프면 왜 화가 날까
섭식과 성행동은 어떤 관계일까

4장

건강검진이 동기가 되다
음식, 운동, 그리고 생각
아침식사로 먹은 팝콘
오래된 습관은 끈질긴 법
미워할 수 없는 빅사이즈 바지
45킬로그램 감량의 최대 단점

5장

뚱뚱한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올림픽 선수처럼 먹다니

6장

몬트리올은 지금 나에게 최적의 장소
굳이 걸을 필요 있나요
독일인 코미디언 토마스 니콜라이에게 듣다
뚱보 아빠, 건강해지기로 약속하다

7장

체중 감량에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다
23킬로그램을 감량한 마크 쉬프
23킬로그램을 감량하고 37년간 유지한 스티브 미틀맨
팬데믹 이후로 23킬로그램을 감량한 AC 발리안테
술 끓고 14킬로그램을 감량한 조넬 라로슈
클리닉의 도움으로 39킬로그램을 감량한 트레빈 베르두스코
간헐적 단식으로 45킬로그램을 감량한 마크 에반스
충동적 행동을 극복하고 20킬로그램을 감량한 키어런 앳킨스
킥복싱으로 36킬로그램을 감량한 제니퍼 앤더슨
치통 때문에 45킬로그램 넘게 감량한 에릭 에스코바
걸어 다니며 50킬로그램을 감량한 데이브 델루카
갖은 방법으로 32킬로그램을 감량한 ANT
약물에 관해 간단히 짚어두는 말
45킬로그램을 감량한 치킨가게 경영자 오스틴 스미스
살 빼는 사람이 당신만 있는 것은 아니다
단추 아빠는 이제 안녕

8장

부츠 신기 어렵네
“아버지와 아들 사이인가요?”

9장

건강해지려는 목적
건강 문제는 대부분 체중 때문이었다

10장

몬트리올에서 드리는 작별 인사

에필로그

저자 소개2

브라이언 킹

관심작가 알림신청
 

Brian King

유명 대중 강사이자 코미디언이며 연기자이다. 미국 텍사스 대학교를 졸업했으며, 뉴올리언스 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볼링그린 주립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신경과학자이자 심리학자로서 매년 1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세미나에서 유머의 건강상 이점과 스트레스 관리에 관한 긍정심리학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2009년부터는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서 스탠드업 코미디를 선보이고 있다. 뉴욕시 출신으로 현재 그는 미국 전역을 누비며 낮에는 세미나를 진행하고, 밤에는 코미디 클럽에서 그가 가르치고 있는 것을 실천하고 있다. 캐나다 몬트리올에 살고 있으며, 배우자인 사라와 어린 딸과 정기적으로
유명 대중 강사이자 코미디언이며 연기자이다. 미국 텍사스 대학교를 졸업했으며, 뉴올리언스 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볼링그린 주립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신경과학자이자 심리학자로서 매년 1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세미나에서 유머의 건강상 이점과 스트레스 관리에 관한 긍정심리학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2009년부터는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서 스탠드업 코미디를 선보이고 있다. 뉴욕시 출신으로 현재 그는 미국 전역을 누비며 낮에는 세미나를 진행하고, 밤에는 코미디 클럽에서 그가 가르치고 있는 것을 실천하고 있다. 캐나다 몬트리올에 살고 있으며, 배우자인 사라와 어린 딸과 정기적으로 여행을 다닌다. 지은 책으로 『웃음 치료(Laughing Cure)』『느긋하게 웃으면서 짜증내지 않고 살아가는 법(The art of taking it easy)』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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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사회 분야의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으며,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의 전문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전체주의 심리학』,『퓨처프루프: 당신의 미래를 보장해줄 9가지 법칙』,『어떻게 아이 마음을 내 마음처럼 자라게 할까: 실패와 좌절에도 무너지지 않는 단단한 마음 연습』,『심층적응(공역)』,『멘탈이 강해지는 연습: 어떤 상황에 부딪혀도 주저앉지 않는 독한 멘탈 키우기 프로젝트』,『오십, 어떻게 살아야 할까: 삶의 길목 위에서 찾은 해답』,『성공한 사람들의 기상 후 1시간』,『최소 노력의 법칙: 더 쉽고, 더 빠르게 성공을 이끄는 힘』,『감정 회복력』,『이기
인문, 사회 분야의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으며,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의 전문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전체주의 심리학』,『퓨처프루프: 당신의 미래를 보장해줄 9가지 법칙』,『어떻게 아이 마음을 내 마음처럼 자라게 할까: 실패와 좌절에도 무너지지 않는 단단한 마음 연습』,『심층적응(공역)』,『멘탈이 강해지는 연습: 어떤 상황에 부딪혀도 주저앉지 않는 독한 멘탈 키우기 프로젝트』,『오십, 어떻게 살아야 할까: 삶의 길목 위에서 찾은 해답』,『성공한 사람들의 기상 후 1시간』,『최소 노력의 법칙: 더 쉽고, 더 빠르게 성공을 이끄는 힘』,『감정 회복력』,『이기적인 사회』,『나는 어떤 사람일까』,『내적 불행』,『용서』,『내일을 위한 선택』,『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 등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또한 국제 비영리단체에서 번역을 담당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비영리단체의 번역 작업을 맡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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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9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442g | 140*205*21mm
ISBN13
9791188167951

책 속으로

“아, 그게 다예요? 식이조절과 운동이요?” 질문자는 몹시 실망한 기색으로 이렇게 말했다. “잘 알겠어요. 그런데 그거 말고 제가 뭘 할 수 있을까요? 저는 운동은 딱 질색이고 먹는 건 너무 좋아한단 말이에요!”
식이조절과 운동이 관건이라는 점은 전혀 놀라운 사실이 아니다. 우리 중 절대다수는 이 두 가지 행동에 변화를 일으켜야 한다. 하지만 누구나 살 빼는 방법을 아는데도 (나를 포함한) 수많은 사람이 이 지식을 실행에 옮기지 못해 애를 먹는다. 정말이지 나는 평생 살 빼는 법을 알고 있었는데도 인생의 대부분을 과체중으로 살았다. 어떻게 덜 먹고 더 운동할 수 있단 말인가? 그것이야말로 어려운 부분이다.
--- p.41, 2장 중에서

걸음마 아기일 때 나의 뇌가 최초로 도넛을 접했다고 상상해보자. 도넛을 손에 들고, 이리저리 살펴보고, 냄새도 맡아보고, 살짝 입에 넣어보고 대체 왜들 그리 난리인지 직접 알아본다. 그랬더니 우와! 도넛의 맛은 엄청났다! 나는 쾌락을 경험했고, 내 걸음마 측좌핵은 그 맛을 보고는 도파민을 한 움큼 생산하기 시작했을 것이다. 내 걸음마 뇌는 이를 주목하고 생각한다. 이건 …… 이건 더 가져야겠어. 그렇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도넛을 더 많이, 좀 더 많이 먹고, 그때마다 긍정적인 경험을 맛본 나의 뇌는 보상을 얻는다. 그리고 이 도넛이 주는 쾌락을 재창조하는 방법에 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학습한다.
--- p.97, 3장 중에서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이 살을 빼거나 자기 행동을 의미 있게 변화시키기를 그토록 어려워하는 데는 이렇게 생각 없이 먹는 습관이 크게 작용한다. 우리의 행동은 의식적 사고의 산물이 아니라 습관의 산물일 때가 많다. 우리 몸은 생물학적 기계이므로 이 기계의 작동 경로를 바꾸려면 조종사의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프로그램에 짜여 있는 경로를 고수할 것이다. 행동을 바꾸고 싶다는 강한 욕망을 품었을 수도 있고, 행동을 변화시키는 방법을 알고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중요한 순간에 이를 적극적으로 생각하지 않으면 자기 행동을 바꾸기가 매우 어려울 것이다.
--- p.174, 4장 중에서

브라이언: 저도 그렇습니다. 저는 45킬로그램을 감량하고 나서 4~5킬로그램이 계속 늘었다 줄었다 해왔습니다. 쉽지 않더군요. 저의 뇌는 잠재적으로 저를 날씬한 사람이 아니라 뚱뚱한 사람으로 생각하니까요.
키어런: 저는 20년 넘게 체중 감량을 위해 노력해왔는데요. 그때마다 계기가 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연인과 헤어졌다거나, 원하던 면접을 보지 못했다거나, 휴가 때 멋져 보이고 싶다거나 하는 것들 말이죠. 생각해보면 이런 욕구 대부분은 수치심을 동기로 삼습니다. 살을 빼기 위한 동기로는 자신에게 친절하지 못한 거죠. 이렇게 노력해서 사람들에게 보여주겠어! 하는 거잖아요. 그러니 뻔하죠. 결국 효과를 거두지는 못합니다.
--- pp.254-255, 7장 중에서

병원에 가기 싫었던 이유가 있었다. 내 건강 문제는 대부분 체중과 관련이 있으니 체지방을 빼면 나아질 거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내 주치의가 좋은 사람이든 아니든, 그에게 공식적으로 칭찬을 듣겠다는 이유만으로 힘들게 번 내 돈을 왜 부담해야 한단 말인가? 사라는 이제 곧 텍사스를 떠날 테니 검진을 받자고 나를 설득했고, 나 또한 지난번에 사라가 검진을 받으라고 해서 알게 된 것을 기억했던 터라 사라 뜻에 따랐다. 사라가 의사한테 가보라고 할 때는 그 빌어먹을 의사한테 가보는 편이 낫다.

--- p.326, 9장 중에서

출판사 리뷰

뚱보 아빠, 건강해지기로 약속하다

저자인 브라이언 킹은 오랜 기간 유머의 유익함과 스트레스 해소법을 대중강연을 통해 가르쳐온 심리학 박사이다. 그리고 그 자신 역시 몸무게가 180킬로그램까지 나갔던 고도비만이지만 성격만은 낙천적이어서 거대한 몸 때문에 생기는 불편쯤은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껏 먹는 대가로 여기며 살아왔다. 그런 그에게 평생 함께할 여자가 생기고, 50 가까운 나이에 딸까지 태어났다. 책임감이 느껴지고, 결국 등 떠밀려 건강검진을 받았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에 신체 각 부위의 통증까지. 이대로 살다가는 사랑스러운 딸의 결혼식은커녕 십대의 딸을 온전한 신체로 만날 수 없을 것 같은 걱정이 든다. 몸의 위기가 삶의 위기가 되고, 이제부터 다이어트는 단순히 체중 감량을 넘어서 인생의 절박한 숙제가 된다.

배고프지 않아도 먹는 이유

킹 박사는 자신의 식탐과 뚱뚱한 몸, 건강 문제에 얽힌 에피소드를 마치 스탠드업 코미디처럼 화려한 입담으로 늘어놓는다. 나아가 날씬한 사람들은 결코 고민하지 않을 인생의 다양한 문제들을 소개하며, 자신의 심리학 지식을 바탕으로 왜 사람들이 먹는 일에 그토록 열심인지, 어떻게 해야 식탐과 비만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를 소개한다.

“우리의 체중이 늘어나는 큰 이유는 배고프지 않을 때 먹는 법을 배웠기 때문이다. 허기와 전혀 관계없는데도 먹어야 할 이유는 차고 넘친다. 나는 180킬로그램의 거구가 되기까지 많이도 먹었다. 하지만 장담컨대 실제로 배가 고파서 먹은 경우는 많지 않았다. 물론 배가 고플 때도 먹지만 지루해서 먹을 때도 있다. 사람들과 어울리려고 먹기도 한다. 음식이나 돈을 낭비하지 않으려고 먹을 때도 있다(음식 남기면 못 쓴다!). … 누군가 밥을 산다고 하면 대개는 얼마나 배가 고픈지와 관계없이 따라가서 먹는다.” (115쪽)

살 빼는 사람이 당신만 있는 것은 아니다

킹 박사의 조언에 따르면, 주변에 자신의 다이어트를 지지하고 협조하는 사람들이 있을 때 성공 확률이 높아진다. 그래서 그가 만난 어떤 이는 아침마다 두 친구와 전화하여 오늘 하루 자신의 다이어트 계획과 결심을 공유한다. 또한 저자는 상당한 체중 감량에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성공적인 다이어트에는 여러 방법과 마인드가 있음을 알려준다.

“30세가 되기 전까지는 무엇을 먹든, 언제 먹든, 얼마만큼 먹든 상관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저 먹고 마시며 재밌게 살았죠. 술집에도 가고 파티도 벌이고 술도 마셨습니다. 그래도 아무 문제가 없었거든요. 하지만 30대 중반이 되자 결국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하더군요. 갑작스럽지는 않았지만 알아차릴 만한 변화였습니다. 늦어도 40세부터는 더 주의를 기울이며 살기 시작해야 하고, 전에 살던 방식을 유지할지 말지 정해야 합니다. 이렇게 계속 살아도 되나, 이렇게 계속 살고 싶은가, 계속 이렇게 살아도 될 만큼 여력이 있는가? 이런 삶을 지속하는 것이 내 몸에 유익한가?”(199쪽)

그들은 식단의 중요성을 얘기하고, 킥복싱이나 걷기 등의 운동 효과를 소개한다. 금주와 간헐적 단식도 있으며, 심지어 치통 덕분에 살이 빠지기도 하고, 클리닉을 통해 약 처방과 위 절제 수술로 살을 빼기도 한다. 이들 모두 비만이 어떻게 자신의 인생에 해가 되었는지, 그리고 비만에서 벗어난 삶이 어떤 의미에서 유익이 되었는지 고백한다.

체중 문제는 결국 건강 문제이자 인생 문제였다

45kg의 체중 감량을 하기 전 킹 박사는 오랫동안 일상적으로 온갖 종류의 음식과 술을 탐닉한 결과가 몸에 나타나는 중이었다고 한다. 건강이 나빠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지만 그다지 신경 쓰지 않았다. 결국은 음식 문제였던 것이다. 너무 많이 먹은 음식은 체중을 늘게 하고, 늘어난 체중은 건강에 적신호를 보내고 나아가 인생을 위기로 빠뜨린다. 현대인에게 다이어트는 영원히 끝내지 못할 숙제처럼 느껴진다. 매일 분투하지만 언제까지 해야 할지 모르겠다.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두고 먹어도 안 먹어도 죄책감이 느껴진다. 그러다 ‘이게 뭐라고, 생긴 대로 살자’ 하고 긴장을 늦추면 살이 찌고 어림없이 건강 문제가 찾아온다. 자신감도 자존감도 떨어진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체중 감량의 기술이 아닌 유익한 마인드를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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