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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너 인 로마
고대 도시 로마에서의 한 끼, 그 속에 담긴 음식고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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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로 읽는 역사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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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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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6 서문 : 우주의 중심에서
15 빵
53 애피타이저
73 오일
85 소금
131 파스타
175 후추
221 와인
241 고기
277 불
297 레몬

327 참고 자료의 출처와 그 뒷이야기
358 이 책에 나온 로마의 식당들

저자 소개 2

안드레아스 비에스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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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as Viestad

안드레아스 비에스타드(Andreas Viestad. 1973년 4월 5일 노르웨이 오슬로 출생)는 노르웨이에서 활동 중인 음식 칼럼니스트이자 셰프, 레스토랑 경영자이다. 2003년부터 스칸디나비안 요리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인 [New Scandinavij an Cooking]의 여러 시즌을 진행했으며 노르웨이의 여러 신문에서 음식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워싱턴포스트지에 [The Gastronomer)]라는 칼럼을 실었다. 비에스타드는 ‘노르웨이의 가장 흥미로운 음식 작가’이자 ‘노르웨이의 요리 대사’로 불려 왔다. 그는 오슬로에 있는 레스토랑인 St Lars, Salome와
안드레아스 비에스타드(Andreas Viestad. 1973년 4월 5일 노르웨이 오슬로 출생)는 노르웨이에서 활동 중인 음식 칼럼니스트이자 셰프, 레스토랑 경영자이다. 2003년부터 스칸디나비안 요리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인 [New Scandinavij an Cooking]의 여러 시즌을 진행했으며 노르웨이의 여러 신문에서 음식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워싱턴포스트지에 [The Gastronomer)]라는 칼럼을 실었다. 비에스타드는 ‘노르웨이의 가장 흥미로운 음식 작가’이자 ‘노르웨이의 요리 대사’로 불려 왔다. 그는 오슬로에 있는 레스토랑인 St Lars, Salome와 Spaghetteria의 경영자이자 오슬로 주재 미국대사관의 멀티 레스토랑 프로젝트인 ‘Ambassaden’의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이기도 하다. 그리고 비영리 단체인 ‘Geitmyra Culinary Center for Children(가이트미라 어린이 요리 센터)’의 설립자이다. 세계 곳곳을 다니며 요리와 식재료 연구를 진행하면서 음식과 관련된 역사, 문화, 정치에 관한 이야기와 저작 활동을 하고 있다.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가 포함된 뉴 스칸디나비안 요리를 소개하는 ‘New Scan Men’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필명 : 밥쌤

대학과 대학원에서 영미희곡을 전공하고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대한민국의 모든 국도를 돌며 여행지와 지역의 멋과 맛 등을 소개한 『국도여행 바이블』(2010년, 동아일보사)을 썼다. 여행과 음식에 대한 꾸준한 관심이 계기가 되어 『Six Seasons』(2022년, 팬앤펜)의 번역을 맡았고, 이어서 『Dinner in Rome』을 번역했다. 현재 『Encyclopedia of Herbs and Spices』를 번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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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0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70쪽 | 456g | 135*210*20mm
ISBN13
9791191739145

출판사 리뷰

이 책을 덮으며 독자분들이 즐거운 여행을 마친 기분이 들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 여행은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역사 책에서 만날 법한 사람을 마주하고, 인류사에 기록된 발견의 순간을 함께 하며 지구 여기저기를 다닙니다. 이 여행의 시작이 시작되는 곳은 이탈리아 로마입니다.

로마에는 인류가 인간으로서 살아온 생생한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유적이 전하는 메시지를 기대하며 전 세계 사람들이 이곳을 찾습니다. 도시가 간직한 역사만큼 변하지 문화를 품고 있는 것도 로마입니다. 이 책의 지은이가 ‘음식고고학’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기에 이처럼 알맞은 도시는 지구상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음식과 맛을 조금 다른 시각으로 바라봅니다. 식재료나 가축 등의 역사를 성실히 되짚어가는 대신 음식이 놓여있는 과거 어느 순간을 묘사할 때 당시 사회와 인간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함께 전합니다. 지은이가 책을 쓰기 위해 살펴본 자료는 역사에 근거한 사실이며, 여러 양서를 인용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이 책은 매 페이지마다 독자에게 끊임없이 새로움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 음식에 대한 역사가 진실로 기록되기까지 숨은 조력자를 알게 되고, 튀긴 채소 한 조각이 와인 테이블을 얼마나 혼돈에 빠뜨릴 수 있는지 보여주고, 정치나 정책이 순식간에 우리 식탁을 위기로 몰아넣을 수 있는지 개탄하게 합니다. 맛있는 걸 즐기고, 요리하길 주저하지 않고, 여행지의 낯선 음식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독자라면 ‘음식고고학’이라는 세계도 꼭 맛보길 바랍니다.

추천평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의 한 끼 식사를 통해 로마의 역사와 문명에 폭넓게 접근하는 야심찬 전제가 빛난다. 이해하기 쉽게 쓴 글을 통해 음식과 역사가 만들어내는 완벽한 조화를 볼 수 있다.” - BBC 히스토리 매거진
“작가는 자신감이 넘치지만 겸손하고 친절한 동반자로 독자에게 다가선다. 이 책은 과도하게 음식을 나열하는 욕심을 버리고, 공들인 내용의 구성과 깊이로써 독자들에게 개운한 즐거움과 만족을 선사한다.” - 파이낸셜 타임즈
“세계 음식 역사를 아울러 이야기하는 놀랍도록 멋진 아이디어가 빛난다. 그것도 로마의 한 레스토랑에서 즐기는 한 끼 식사를 통해서라니!” - 스펙테이터
“가장 깊은 곳을 파고들지만 그 깊이만큼 재미있는 일화들로 독자를 편안하게 만든다. 이 책에 우리는 매료되고, 큰 깨달음을 얻을 것이며 무엇보다 ‘배고파’ 질 것이다.” - 선데이타임즈
“책의 모든 부분이 약속한 것처럼 맛있고, 모든 챕터가 한입에 먹을 만큼 즐겁고 유익한 정보로 가득 차 있으며 잘 익은 스테이크의 육즙이 터지듯 놀라움이 터진다.” - GetHistory.co.uk
“매혹적이면서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재미있는 책이다. 역사 속 음식이 갖는 중요한 의미에 대한 이야기들이 로마의 한 식당에서 먹는 요리의 냄새와 맛, 역사의 긴 줄 사이를 매끄럽게 이동한다.” - 앨리스 워터스 (Alice Waters, 셰파니스 셰프, 레스토랑 경영자, 작가)
“식욕을 불러일으키는 요리책이자 역사 수업, 여행기와 판타지가 한데 어우러져 있는 최고의 ‘insalata mista(믹스드 샐러드)’이다.” - 대니 마이어 (Danny Meyer, 레스토랑 경영자, 『Setting the Table: The Transforming Power of Hospitality in Business』 저자)
“로마의 한 레스토랑에 앉아 먹는 한 끼 식사를 통해 세계 역사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음식이 우리 인간을 어떻게 만들어 왔는지,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 어디로 가는지에 대해 흥미롭고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빵, 오일, 파스타, 후추 같은 식재료의 역사에 관해 이야기함으로써 우리의 식탁을 영예롭게 만든다.” - 리디아 바스티아니치 (Lidia Bstianich, 요리사 작가, 방송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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