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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말 통역사 김야옹 1
부자 개의 유산을 지켜라!
강효미 글 윤태규 그림
아울북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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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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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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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꼴찌로 졸업했습니다
2. 거지가 나타났다
3. 개 출입 금지
4. 넌 나에게 모욕을 줬어
5. 그 인간들의 비밀
6. ‘그것’을 찾아라!
7. 부자가 사라졌다
8. 개다운 작별
에필로그 못다 한 이야기

저자 소개 2

엉뚱한 상상 하기가 유일한 취미예요. 배꼽 빠지게 재미난 이야기를 쓰려고 매일 머리를 쥐어짜지만 행복한 동화작가랍니다. 동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고, 2007년 제17회 어린이동산 중편동화 공모에서 『마할키타 우리 숙모』로 우수상을, 2014년 아시아창작스토리공모전에서 문화체육관광부상을, 2016년 담양 송순문학상에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이후 [창비어린이]와 [불교문예] 등에 여러 작품을 발표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똥볶이 할멈 1~5』, 『챗걸 1~5』, 『흔한 남매 안 흔한 일기 1~3』, 『열지 마! 냉장고』, 『너나 먹어, 쌀엿!』, 『살려 줘!』, 『드림드림 학
엉뚱한 상상 하기가 유일한 취미예요. 배꼽 빠지게 재미난 이야기를 쓰려고 매일 머리를 쥐어짜지만 행복한 동화작가랍니다. 동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고, 2007년 제17회 어린이동산 중편동화 공모에서 『마할키타 우리 숙모』로 우수상을, 2014년 아시아창작스토리공모전에서 문화체육관광부상을, 2016년 담양 송순문학상에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이후 [창비어린이]와 [불교문예] 등에 여러 작품을 발표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똥볶이 할멈 1~5』, 『챗걸 1~5』, 『흔한 남매 안 흔한 일기 1~3』, 『열지 마! 냉장고』, 『너나 먹어, 쌀엿!』, 『살려 줘!』, 『드림드림 학원 황금 헬멧의 비밀』, 『오랑우탄 인간의 최후』 등이 있어요.

강효미의 다른 상품

그림윤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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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산 아래 작업실에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소중한 하루』가 있고, 그린 책은 『한밤중 달빛 식당』,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 1~5』, 『소곤소곤 회장』, 『신호등 특공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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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04쪽 | 328g | 152*220*12mm
ISBN13
979117117815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202X년, 대한민국에 전 세계 최초로 동물말 통역 학교가 세워졌어요. 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은 모두 어마어마한 돈을 벌기 시작하지요. 딱 한 사람, 학교를 꼴찌로 졸업한 김야옹만 빼고요.

김야옹이 할 수 있는 동물말이라고는 너무 흔해서 통역사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멍멍말과 너무 희귀해서 찾는 이가 없는 벵골호랑이, 흑두루미의 말뿐이에요. 동물말 통역사 경쟁 사회에서 살아남지 못한 김야옹의 반지하 사무실에는 파리만 날리지요. 그러다 결국 월세를 내지 못해, 반지하에서마저 쫓겨날 위기에 처하고 말아요. 그런 김야옹의 타들어 가는 속도 모르고, 우연히 떠돌이 개를 도와준 것을 계기로 버려진 개, 개장수에게서 탈출한 개들이 김야옹의 집에 모여들어요.

그때! 좌절한 김야옹 앞에 건물 주인아저씨의 딸이라는 개가 나타나, 자신의 의뢰를 받아 주면 사무실에서 쫓아내지 않겠다고 거래를 제안해 오는데요. 과연 김야옹은 의뢰를 해결하고, 멍멍말 통역 사무소를 무사히 지켜 낼 수 있을까요?

출판사 리뷰

동물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면?
누구나 한 번쯤 꿈꿔 봤을 행복한 상상이 현실이 되다!

초등학생들이 미래 직업을 상상할 때 꼭 언급되곤 하는 직업이 있습니다. 바로 ‘동물말 통역사’인데요. 사랑하는 동물의 마음을 좀 더 이해하고, 그 동물과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이 직업의 형태로 나타났다고 말할 수 있겠지요. 심지어 그렇게 오랜 시간 함께해 온 개의 말마저도 우리는 아직 완벽하게 해석할 수 없습니다. 축 처진 귀, 빠르게 흔들리는 꼬리, 기어들어 가는 울음소리 등 개들의 행동으로 겨우 무엇을 원하는지 추측할 뿐입니다. 개의 말을 온전히 알아듣고 편하게 대화할 수 있는 멍멍말 통역사 김야옹은 바로 이런 소망으로 만들어진 캐릭터입니다.

동물말 통역 학교 꼴찌 졸업생, 김야옹!
반지하 사무소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하다?

동물과 대화를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신나는 일만 가득할까요? 만약 이 질문을 김야옹이 들었다면 뒷목을 잡고 쓰러질지도 모릅니다. 동물말 통역 학교를 꼴찌로 졸업한 김야옹은 신나는 일은커녕 제대로 된 손님을 한 번도 받은 적이 없거든요. 멍멍말 통역 사무소의 의뢰인은 보통 반려동물과 대화하고 싶어 찾아오는 인간들이지만, 꼴찌 졸업생인 김야옹에게는 아무도 의뢰를 하지 않습니다. 대신 우연히 떠돌이 개들에게 입소문이 나, 돈을 낼 주인이 없는 개 손님만이 사무실을 찾지요.

이처럼 김야옹의 인생은 억울한 일투성이입니다. 뒤로 넘어졌는데 코가 깨지는 일이 비일비재해요. 김야옹은 그때마다 고양이처럼 날카롭게 신경을 곤두세웁니다. 그런 김야옹의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보며 처음에는 웃던 어린이 독자들도 점차 이야기가 흘러갈수록 때로는 예민하고 때로는 순진한 김야옹의 매력에 빠져, 김야옹이 통역 사무소를 지켜 낼 수 있길 진심으로 응원하게 됩니다. 드디어 김야옹의 통역 사무소에 프랑소와 에뜨왈르 봉봉 부자라는 제대로 된 의뢰인, 아니 의뢰견이 찾아오는데요. 과연 생계형 멍멍말 통역사, 김야옹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사람과 동물의 연결고리, 동물말 통역사
동물말로 현실의 문제를 이야기하다

이야기 초반, 돈도 없이 김야옹에게 도와달라고 찾아온 떠돌이 개들은 김야옹의 타들어 가는 속을 모른 채 이런저런 말을 걸어옵니다. “내 주인이 날 실수로 잃어버렸어. 아마 애타게 찾고 있을 거야.”라고 말입니다.

김야옹을 찾아오는 떠돌이 개들은 태어날 때부터 떠돌이는 아니었습니다. 대부분 떠돌이 개이기 전에 집과 가족이 있는 반려동물들이었지요. 하지만 사람들이 버리고 쫓아 어쩔 수 없이 거리를 떠돌아다니게 되었습니다. 사람에게서 버려졌지만, 떠돌이 개들은 사람을 미워하지 않고 어떻게든 사람인 김야옹에게 보답하기 위해 아끼던 헝겊 공이며 뼈다귀며 낡고 소중한 것들을 내놓습니다. 강효미 작가는 어린이 독자들이 동물 통역사라는 판타지적 요소를 통해 이와 같은 현실의 문제를 생각해 볼 기회를 마련해 줍니다.

때로는 가벼운 웃음을 주고, 때로는 깊은 생각에 빠뜨리는 매력 만점의 어린이 판타지 동화, 《멍멍말 통역사 김야옹》! 꼴찌 인간 김야옹과 부자 개 프랑소와 에뜨왈르 봉봉 부자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됩니다.

어린이 심사 위원들의 강력 추천

반려견과 함께 사는 친구들은 꼭 읽어 봐! 책을 읽고 나니, 나도 동물말 통역 학교에 다니고 싶어졌어!
-김민주 초등학교 2학년

미래에 동물말 통역사라는 직업이 생긴다면 당장 도전하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김민선 초등학교 4학년

읽으면 머릿속에 캐릭터들이 연극을 펼치는 듯하여 한번 읽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다.
-허다인 초등학교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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