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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김남천 단편선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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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천
수아르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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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고리오옹과 부성애 · 기타
문학시평
고리끼에 관한 단상
고발의 정신과 작가
신단계에 처한 문화운동
동인지의 임무와 그 동향
관찰문학소론(발자크 연구 노트3)
4월 창작평
11월 창작평

저자 소개


소설가. 1911년 평안남도 성천(成川)에서 태어났다.
1926년 잡지 「월역(月域)」의 발간에 참여하였다. 1931년 「공우신문」 을 발표하였다.
사회주의 리얼리즘에 대해 고민하였다.
그의 작품으로는 「대하(大河)」, 「맥(麥)」, 「경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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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0월 31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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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8.8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7만자, 약 2.1만 단어, A4 약 44쪽 ?
ISBN13
9791172129217

출판사 리뷰

문화운동 - 예술운동에 대한 나의 관심을 이러한 시평적인 형식으로 취급하는 것은 나의 본의가 아니다. 그러나 장구한 시일간 모든 운동과 떠나서 생활하였고 또한 지금도 그것에 직참(直參)하지 못한 나로서 문화공작에 관한 지도적인 노선에 대하여 운위하는 것은 전혀 오류이며 또한 그렇게 하여서 지시된 노선은 반드시 과오를 품은 것을 불면(不免)할 것이다.

사실 과거에 있어서도 조선의 예술운동에 직참치 않는 동경과 경성간에 계절조(季節鳥)와 같이 왕래하는 서생배(書生輩)들이 제시한 모든 방침에는 그것이 조선의 모든 주객 정세(主客情勢)의 비과학적 평가에 따라서 일본의 이론을 그대로 조선의 이론에 기계적으로 또는 관념적으로 결부하고 이식하는 한도를 훨씬 넘지는 못하였던 것이다.
--- “문학시평” 중에서

박영희 씨 등의 사상적 경향의 변천과정과 그것의 사회적 근거를 천명(闡明)하는 단문 중에서 필자는 다음과 같은 주장을 일찍이 어느 기회에 기술한 일이 있다.

"문학운동이 균형된 보조를 가지고 나아갈 때에는 자아의 문제는 거지반 집단의 문제에 종속되었고, 당파적 이익과 개인적 이익과의 사이에 모순이 생긴다든가 운동 전부와 개인과의 심리의 사이에 어떠한 간격이 생길 때에는, 그것은 전자에 따라서 후자는 두말 없이 귀속될 것으로 되어 있어서 일종의 생활의 일원화가 가능하였다. 그러나 배후에 확대되는 세력의 몽상을 잃고 열광적인 행진의 앞에서 상상치 않았던 심연이 그를 들이켜버리려고 할 때에 자아의 탐구와 인간에의 귀환은 드디어 인테리겐차 예술가의 폐엽(肺葉)에 좀먹기 비롯한 것이었다."
--- “고발의 정신과 작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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