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테마가 있는 미술여행
테마가 있는 미술여행
테마가 있는 미술여행
소득공제
테마가 있는 미술여행
유경희
아트북스 2004.03.20.
가격
20,000
10 18,000
YES포인트?
200원 (1%)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미술과 패션 -유혹의 기술, 로코코의 황당한 패션
미술과 몸 -몸을 통해 본 시대정신, 비너스에서 오달리스크까지
미술과 자화상 -나는 나를 그린다, 고로 존재한다
미술과 정물 -말을 걸어오는 그림, 섬찟한 것의 아름다움
미술과 페티시즘 -나는 사물과 섹스한다
미술과 정신분석 -누가 마리아의 치맛자락을 보았다 하는가?
미술과 의학 -명화 속에 숨어 있는 의학적 수수께끼
미술과 축제 -금기와 일탈 그리고 폭력과 성스러움
미술과 천사 -천사, 인간의 욕망을 욕망하다
미술과 후원 -세기의 스폰서, 그대의 이름은 메디치
미술과 광기 -천상과 지상 사이에서, 천재는 살아간다

저자 소개 1

허영심은 관능이고 호기심은 매혹이며 감동은 지나칠수록 좋다고 생각한다. 아름다움에 미쳐 있는 것만이 열정적이며 역동적인 삶이라고 느끼며 살고 있다. 걸작의 조건을 ‘심플(simple), 스트롱(strong), 뷰티(beauty)’라고 생각한다. 사람 역시 이 세 가지 관점에서 본다. 그림에 중독되고 물건에 중독되고 사람에게도 중독되고 싶다. 중독은 친밀한 관계를 맺고자 하는 나만의 아주 인간적인 접근 방식이다. 사물 중독자, 그림 중독자, 아름다움 중독자, 스토리 중독자이다. 유경희예술처방연구소를 만들어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사람들과 아주 은밀히 소통하는 강의와 상담을
허영심은 관능이고 호기심은 매혹이며 감동은 지나칠수록 좋다고 생각한다. 아름다움에 미쳐 있는 것만이 열정적이며 역동적인 삶이라고 느끼며 살고 있다. 걸작의 조건을 ‘심플(simple), 스트롱(strong), 뷰티(beauty)’라고 생각한다. 사람 역시 이 세 가지 관점에서 본다. 그림에 중독되고 물건에 중독되고 사람에게도 중독되고 싶다. 중독은 친밀한 관계를 맺고자 하는 나만의 아주 인간적인 접근 방식이다. 사물 중독자, 그림 중독자, 아름다움 중독자, 스토리 중독자이다. 유경희예술처방연구소를 만들어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사람들과 아주 은밀히 소통하는 강의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각자 ‘자기 안의 예술가를 발굴해내는 작업’이 가능했으면 좋겠다. 그 성취 속에서 살고 있다는 자긍심이 나를 활력 있게 만든다. 감히 타인의 행복을 돕는다는 의식은 없지만, 예술과 예술가에 관해 들려주는 아트 스토리텔러 혹은 예술 테라피스트로 산다는 것 자체가 예술이다. 앞으로도 예술이 꾸는 꿈을 살고 싶다. 한양대학교에서 국문학,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미학을 전공했으며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대학원에서 시각예술과 정신분석학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술잡지 기자와 큐레이터로 일하던 중 뉴욕대학교에서 예술행정 전문가과정을 수료했다. 지은 책으로 《그림 같은 여자 그림 보는 여자》《치유의 미술관》《창작의 힘》《예술가의 탄생》《아트 살롱》 등이 있다.

유경희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3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758g | 174*256*30mm
ISBN13
9788989800279

책 속으로

당신이 이 세상에서 처음 본 그림은 무엇인가?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처음 본 그림을 아주 생생히 기억한다. 내 일생에서 가장 평화롭고 아름답고 완벽한 그림, 그것은 바로 유년 시절 시골의 공중목욕탕에 걸려 있던 천사가 있는 일명 이발소그림이었다. 정확히 말하면 명화를 복제한 포스터였는데, 화면 중앙에 몸을 반쯤 누인 풍만한 여자가 있고 그 주변을 아기 천사들이 둘러싸고 있는 그림이었다. 나는 그 때 그 천사 그림을 꽤 오랫동안 마음에 품고 목욕의 성가심을 천사와의 만남으로 얼마간 보상받고 있었다. 내게 천사란 오랜 목욕 끝에 오는 나른한 졸음 같은 것이 아니었나 싶다.

--- 본문중에서

리뷰/한줄평1

리뷰

9.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