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과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1년 『신은 왜 우리 곁을 떠나지 않는가』로 제20회 한국과학기술도서 번역상(대한출판문화협회)을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사라진 스푼』, 『바이올리니스트의 엄지』, 『뇌과학자들』, 『카이사르의 마지막 숨』, 『원자 스파이』, 『과학 잔혹사』, 『미적분의 힘』, 『불안 세대』, 『다시 쓰는 수학의 역사』, 『바다의 천재들』, 『비표준 노트』, 『마침내 특이점이 시작된다』 등 다수가 있다.
중세 프랑스ㆍ독일 문학을 전공했으며 영국과 프랑스, 독일, 스페인, 폴란드 등 나라의 성들을 찾아다녔다. '왕들의 계곡' 등 고대 이집트 유적지를 두루 돌아다녔으며 카이로 박물관에서 미라를 직접 만나기도 했다. 지금은 영국에 있는 세계적인 유적지 뷰마리스와 가깝고, 웅장한 성이 많은 웨일스 북부 지방에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피라미드는 왜 뾰족할까요?』『로마 제국』『중세 기사』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