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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촘스키의 성장에 관한 짧은 기록
Chapter 2.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 Chapter 3. 어린이는 언어를 어떻게 배우는가? Chapter 4. 언어학에서의 촘스키 혁명 1 - 통사구조론 Chapter 5. 언어학에서의 촘스키 혁명 2 - 원리와 파라미터 Chapter 6. 촘스키는 왜 자신을 무정부주의자라고 이야기하는가? Chapter 7. 이 사회는 지배계급에 의해 조작된 사회다 Chapter 8. "불량국가는 미국"이라고 이야기하는 양심적인 지식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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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스키는 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검색되는 인물인 동시에 가장 많이 인용되는 인물 중 한 사람이다. 1980-1992년의 <예술 및 인문학 인용색인>에 따르면 촘스키는 역대 인물 중 여덟 번째로 자주 인용되는 학자로 프로이트 뒤를 바짝 뒤쫓고 있다.
사실 언어학자로서 촘스키의 언어 이론은 다윈의 진화론이나 프로이트의 무의식이론에 비견될 만큼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특히나 하버드의 심리학 교수 스키너와의 논쟁에서 촘스키가 촘스키가 승리한 사실은 인간을 어떤 자극에 자동적으로 반응하는 기계로 생각하는 관점에 대한 인간을 사유하는 창의적 존재로 생각하는 관점의 승리라고 볼 수 있다. 한편 언어학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촘스키는 정치 평론가, 주로 좌파적 지식인으로 알려져 있다. 집단, 특히 권력 집단에 의한 개인의 억압을 반대하고 개인의 자유와 창의성을 강조한다는 점에서 촘스키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좌파이다. 그는 언제나 합리성을 원칙으로 삼는다. 합리성에서 어긋나면 누구와도 타협하지 않는다. 이런 올곧은 자세가 촘스키를 금세기 최고의 지식인으로 만들었다. 불의와 타협하지 않으면서 언제나 일관된 자세로 살아왔떤 촘스키이다. 언어학과 정치 평론에서 세상에 새로운 장을 열어준 촘스키이다. 획기적인 언어 이론으로, 정확한 정세 분석으로, 세상 사람들에게 새롭게 눈을 뜨게 해준 촘스키이다. 이 책은 일반 독자에게 정치평론가로 주로 알려진 촘스키의 언어이론까지 맛볼 수 있게 해주고 있다. --- 머리말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