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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유럽 아트
인상주의에서 추상미술까지
이주은
시공아트 200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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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아트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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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장 《낙선전》의 마네:모던 아트의 탄생
제2장 인상주의
제3장 후기 인상주의
제4장 상징주의
제5장 표현주의
제6장 입체주의
제7장 추상미술
제8장 초현실주의
제9장 후기:추상표현주의와 그 이후
제10장 조각
제11장 건축

저자 소개 1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에세이스트이자 미술을 이야기로 쉽게 설명해주는 작가다. 처음에는 학술서 번역을 했고 그것을 계기로 신문과 잡지에 미술칼럼을 썼다. 그의 글을 읽으면 심부에 은근한 울림이 있고 이유를 알 수 없게 위로받는 기분이 든다는 독자들의 말에서 알 수 있듯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그림으로 하는 마음 치유’라는 주제로 글을 써 10만 독자의 마음을 위로해주었다. ‘2013 경향신문 뉴 파워라이터’로 선정된 그는 지금도 예리한 관찰력과 경계를 넘나드는 상상력, 섬세한 문체로 꾸준히 집필 활동을 해나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 『그림에, 마음을 놓다』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해』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에세이스트이자 미술을 이야기로 쉽게 설명해주는 작가다. 처음에는 학술서 번역을 했고 그것을 계기로 신문과 잡지에 미술칼럼을 썼다. 그의 글을 읽으면 심부에 은근한 울림이 있고 이유를 알 수 없게 위로받는 기분이 든다는 독자들의 말에서 알 수 있듯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그림으로 하는 마음 치유’라는 주제로 글을 써 10만 독자의 마음을 위로해주었다. ‘2013 경향신문 뉴 파워라이터’로 선정된 그는 지금도 예리한 관찰력과 경계를 넘나드는 상상력, 섬세한 문체로 꾸준히 집필 활동을 해나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 『그림에, 마음을 놓다』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해』 『다, 그림이다』(공저) 『그림이 톡, 생각이 아하!』 『이미지로 생각해요』 『미감』 『아름다운 명화에는 비밀이 있다』가 있으며, 조선일보에 「이주은의 미술관에 갔어요」를 장기 연재 중이다.

서울대학교 언어학과를 졸업하고, 덴버대학교에서 「로세티의 제인 모리스 초상에 관한 연구」로 미술사 석사학위를, 이화여자대학원에서 「빅토리안 회화의 인물상을 통해 본 근대 영국 사회의 특성」으로 미술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 학예연구원을 역임하였고 현재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주은의 다른 상품

저자: 앨런 보네스
런던 대학교의 미술사 교수와 코톨드 인스티튜트의 부학장을 지냈다. 1980년에는 테이트 갤러리의 관장으로 부임했으며, 1988년에 은퇴한 후에는 1994년까지 헨리 무어 재단의 이사로 있었다. 헨리 무어와 바버라 헵워스의 조각 카탈로그를 제작했고, 현대 미술에 관한 많은 전시를 기록했다. 19,20세기 회화와 조각에 관해 폭넓게 기술한 다수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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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18쪽 | 622g | 148*210*30mm
ISBN13
9788952730374

책 속으로

종종 빈센트는 몸이 좋지 않아서 그림을 그릴 소재를 찾아 병원 밖으로 나갈 수 없었다. 동료 환자들 속에서 모델이 될 만한 사람을 찾기란 어렵고도 우울한 일이었다. 그는 자신이 좋아하는 밀레나 들라크루아 같은 화가들의 흑백 판화를 골라, 주제에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되는 색을 써서 모사했다. 빈센트는 편지에서 그와 같은 연습에 대해 자신을 합리화하고 있다. "우리 화가들은 항상 자신을 만들어 내도록, 오로지 창작하는 사람으로만 존재하도록 요구되지. 그래서 그렇게 해 보지만, 그림은 음악과는 달라. 어떤 사람이 베토벤을 연주할 때, 자신의 개인적 해석을 덧붙이기 마련이지. 나는 들라크루아나 밀레가 그린 흑백 작품을 나를 위한 주제로 전향시켰어. 그러고 나서 자네도 알겠지만 전적으로 나 자신의 것이 아니라 그들의 그림이 전하는 바를 찾아서 그 위에 즉흥적으로 색을 입혓어. 그러나 적어도 느낌에 와 닿는 색들의 모호한 화음은 내가 해석한 것이지.... 나는 우연히 모사하기 시작했지만, 그것이 나에게 가르쳐 주는 바가 있다는 것을 무엇보다도 위안을 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

--- p.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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