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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성상파괴주의 이전의 미술 1. 신과 구원 2. 황제와 성인 3. 이교도와 은행가 성상파괴주의 4. 성사인가 우상인가? 성상파괴주의 이후의 미술 5. 정통과 혁신 6. 성스러운 공간 7. 성스러운 책 비잔틴 미술의 확산 8. 인식과 수용 9. 위기와 지속 10. 시대의 종말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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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티노플의 대성당인 하기아 소피아의 모자이크 (재)장식 공사는 867뇬애 낙성식을 갖고 10세기까지 계속되었다. 전체를 통일하는 계획안이 없어서 오늘날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다. 거대한 규모의 건물에 인물상 모자이크를 어떻게 배치할 것인지에 대한 구상이 없었기 때문에 사실상 그러한 통일적인 계획의 실행은 불가능하였다. 대신 건물의 일부분은 특정한 목적에 따라 장식되고는 했다. 천장 아래의 남북 팀파눔의 수직 벽면에는 『구약성서』의 예언자, 성인, 콘스탄티노플의 총주교가 묘사되어 있다. 그리고 운문의 명문이 삽입되어 있다. 주제를 판별할 수 있을 만큼 남아있는 모자이크 부분은 아래 부분인데, 아마도 877년 직후에 제작되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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